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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6:14:36

아이도네스 딥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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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neth Deepkin
}}}
파일:Warhammer AoS 팩션 포커스 아이도네스 딥킨.jpg
1. 개요2. 설정3. 심연의 분노
3.1. 신화의 시대3.2. 혼돈의 시대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5. 병종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7. 기타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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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Idoneth-Deepkin-800x1200.jpg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오더 대동맹의 신종족. 심해+해적+흡영귀 컨셉의 아엘프(엘프) 분파이다.

2. 설정

아엘프 신들인 말레리온, 티리온, 테클리스, 모라시는 엘프의 영혼들을 집어삼키던 슬라네쉬를 포획해 역으로 엘프 영혼들을 토해내게 만들어 엘프 영혼들을 나누어 가진다.

슬라네쉬에게 삼켜진 엘프들 중 엘프 바다의 신 마슬란을 섬기던 엘프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삼켜졌는데,[1] 그 때문에 반대로 가장 먼저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테클리스는 영혼들의 소유를 주장하면서 이들을 키타이(Cythai)-깨어난 자들로 부르며 빛의 렐름 히쉬로 데려가 가르치게 되지만 테클리스의 창조물들은 결함[2]이 있어 테클리스는 이들을 제거하려 했지만 티리온의 만류로 실패했고 키타이들은 테클리스에 버림받아 심해로 도주해 스스로를 아이도네스라고 칭하게 된다.

아이도네스 딥킨은 백 명 중 한 명만이 유년기를 넘길 수 있고 수명을 늘리려 시도했지만 50년밖에 못산다고 한다.[3] 즉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수명이 짧게 태어날 수 밖에 없고, 아이도네스 딥킨들은 해적질을 하면서 영혼 약탈 역시 모탈 렐름에서 하고 있다. 이유는 영혼 약탈 - 영혼 공급을 통해 수명을 늘리고 저주받은 아기와 그렇지 않은 아기의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도 이들이 악세력은 아니고 하등한 종족의 영혼을 사냥하는걸 종족의 전통쯤으로 여기기는 하지만 우월한 자신들이 강해져서 카오스와의 전쟁에서 선봉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심연의 분노

3.1. 신화의 시대

3.2. 혼돈의 시대

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

5. 병종

6.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7. 기타

삭제된 구판 워해머의 종족으로 시 엘프가 있었는데, 3판 이후 하이엘프랑 합쳐졌었다.

아이도네스 딥킨이 해적과 흡영귀 컨셉을 겸하다보니 좀비 파이러츠의 재등장 전망은 좋지 않다.

딥킨들은 빛의 랠름에 살던 시절, 테클리스로부터 전해들은 존재했던 세상의(올드월드) 기사나 영웅, 신들을 동경하며 특히 엘프 고대신 마슬란의 보호를 받고싶어 하기 때문에 그의 모습을 흉내낸다고 한다.[4][5]

고트렉 거니슨이 주연인 소설 소울슬레이어(Soulslayer)에서 고트렉 일행과 적대하는 세력으로 나왔다.

8. 관련 문서


[1] 마슬란은 바다 깊은 곳에 자신만의 저승을 만들고 신자들을 그곳에 비밀리에 숨겼다고 한다. 올드 월드가 망하면서 슬라네쉬에게 걸려 먹히고 마슬란은 사망한다.[2] 성격이 괴팍하고 외향적이었으며 테클리스의 명령에 반발했다고 한다.[3] 이를 테클리스가 알고 있는지는 불명이다.[4] 그러나 마슬란은 올드월드와 함께 죽었다.[5] 소설 The court of the blind king에선 주인공인 루리엘 왕자가 '티리온과 같이' 전투했다는 대목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