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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18:11:01

파이어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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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블 진영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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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arhammer AoS 팩션 포커스 파이어슬레이어.jpg
1. 개요2. 설정
2.1. 그림니르2.2. 우르-골드2.3. 글림러스트2.4. 롯지2.5. 마그마드로스
3. 롯지의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3.2. 혼돈의 시대3.3. 지그마의 시대
4. 롯지5. 병종6. 캐릭터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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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의 등장 진영. 듀아딘(드워프) 중에서도 전사 신 그림니르를 추종하는 광전사들이 모인 집단이다.

파이어 슬레이어의 기도

2. 설정

듀아딘의 조상 신들 중 전사 신 그림니르(Grimnir)를 섬기는 분파이다. 그림니르는 그룽니(Grungni)와 함께 모탈 렐름에서 지그마 헬든해머에 의해 발견된 듀아딘 신으로, 그룽니가 지그마를 위한 무기제작 등 대장장이스러운 면모를 보인 반면, 호전적이고 전사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다.

어느 날 그림니르는 샐러맨더들의 어머니 불카트릭스(Vulcatrix)를 처치하라는 지그마의 부탁을 받고, 불카트릭스와 며칠간을 싸우다 둘 모두 싸움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이에 파이어슬레이어들은 그들의 신이 불을 뿜는 괴물과 싸우며 수염과 머리가 빨갛게 불타오르던 모습을 본떠 머리와 수염을 붉게 염색하고, 그의 정수가 서려있다고 여겨지는 우르 골드(Ur-Gold)를 찾아다닌다. 그렇게 찾아낸 우르 골드들은 그들의 살에 룬을 새기는 데 사용되고, 이렇게 우르 골드 룬을 새긴 이들은 그림니르의 힘을 몸에 품게 된다.

때문에 파이어슬레이어들은 우르 골드를 많이 주는 쪽이라면 카오스라 해도 상관 없이 그들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들이 이렇게 돈을 밝히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우르 골드가 겉보기에는 그냥 금이랑 차이가 없어서 아오지 세계의 화폐를 제조하는 데 섞여 들어가는지라 우르-골드에 깃든 조상신 그림니르의 정수를 모아 부활시키기 위한 필요악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기본 성향 자체는 질서(Order) 세력 쪽이다.[1]

2.1. 그림니르

2.2. 우르-골드

2.3. 글림러스트

2.4. 롯지

2.5. 마그마드로스

3. 롯지의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

3.2. 혼돈의 시대

3.3. 지그마의 시대

4. 롯지

아지르로 이주한 다음부터는 수염을 별 색깔의 염료로 염색하는 문화가 생겨났다.
매우 성공적인 연합 작전 이후 카라드론에게 문신을 전수하는 등 듀아딘 종족의 화합을 상징하는 랏지 중 하나
무장을 제조할 때 수정을 추가하여 반짝이는 칼날을 가지고 있으며, 에테르쿼츠 수정을 방어구에 사용해 강화한다. [2]
히쉬 위성들의 빛을 사용해 우르-골드를 주조하며 그 여파로 상대적으로 그들의 우르-골드는 창백한 색을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금빛 분진이 생성되는데 전사들이 몸에 바르기도 하며, 룬스마이터들은 장거리에서 이를 점화할 수도 있다.
생명의 의식 이후 급증한 플레시이터 코트를 상대하기 위해 루미네스 렐름로드와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서로 갈등을 잊고 동맹을 맺기로 맹세했다.

5. 병종

6. 캐릭터

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8. 기타

처음 발매되었을때는 다들 충격의 도가니였다. 단순히 딱 봐도 우락부락한 근육질에 팬티만 겨우걸친 외형이니 안 놀랄수가.. 사실 지금도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열쇠를 자신들의 중요한 상징으로 여기며 무기도 열쇠 모양으로 만든다.
[1] 악성향인 아이도네스 딥킨이나 도터즈 오브 케인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질서 선이나 질서 중립 성향만 있는 게 아니라 질서 악도 포괄하는 의미로 선(Good) 보다는 질서(Order)세력으로 지칭하는 게 더 맞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중에도 셀레스티얼 빈디케이터나 나이츠 엑셀시어처럼 질서 악 성향인 이들이 있다. 열살짜리 로리 스톰캐 괴담이나 알라리엘의 챔피언 희망고문 이야기 등 여러가지 흑역사 때문에 단순히 선 세력으로 보기는 조금 어려워졌다.[2] 덕분에 그들의 방어구는 분홍색을 띄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