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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0:36

동아방송예술대학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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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캠퍼스
연혁 학과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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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 캠퍼스 소개

1. 개요2. 시설
2.1. 대학본부(본관)2.2. 지성관
2.2.1. 콘서트홀
2.3. 기예관2.4. 덕성관
2.4.1. C3 STUDIO2.4.2. 오디오 콘솔실2.4.3. 오디오 스튜디오2.4.4. 이머시브룸
2.5. 야외공연장2.6. 엔터테인먼트관
2.6.1. 대극장
2.7. 학생회관2.8. 기숙사(예인관)
2.8.1. 기숙사 시설
2.8.1.1. 샤워실2.8.1.2. 지하 세탁실2.8.1.3. 기숙사 식당2.8.1.4. 지하 당구장2.8.1.5. 지하 탁구장
2.9. 체육관2.10. 피트니스 센터2.11. 대운동장(인조잔디구장)2.12. DIMA 종합촬영소
2.12.1. 촬영작품2.12.2. 1 스튜디오2.12.3. 2 스튜디오2.12.4. 3 스튜디오2.12.5. 기타 시설
2.12.5.1. 숙소2.12.5.2. 분장실2.12.5.3. 메이크업 버스2.12.5.4. 종합촬영소 내 식당2.12.5.5. 이경순 소리박물관
2.12.6. 평가
2.13. 도서관2.14. 스튜디오2.15. DIMA M을 통한 기자재 /시설 이용2.16. 전공 기자재 / 시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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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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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전경
국내 최고의 방송예술 특성화 대학[1]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의 예술대학교들 중에는 가장 커다란 캠퍼스 크기에 언덕길이 있어 겉으로 보기엔 썰렁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막상 캠퍼스 내부로 들어가면 건물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어 아늑한 느낌을 준다. 동그라미를 지나서 저 산꼭대기까지 모두 학교 건물이다 사실 남는 땅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건물을 못올리고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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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봄에 정문부터 학과건물들까지 쭉 펼쳐진 벚꽃길이 아주 아름다워 디마 블러썸이라는 이름까지 따로 가지고있을 정도로 장관이다. 봄이면 디마 블러썸 플리마켓이 열리고 안성 시민들이 꽃놀이를 위해 모일 정도의 풍경을 자랑한다. 이 때 커플들도 가장 많이 탄생한다고 한다.

대학본부, 덕성관, 기예관, 지성관은 보통 정문을 지나 올라오면 바로 있으며, 기숙사, 엔터테인먼트관, 디자인 센터, DIMA 종합촬영소는 대학본부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 덕성관 삼거리를 지나 고개를 넘어야 한다.[2]

직선 상의 거리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산 중턱과 고개가 있어 학교 내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존재한다.

대학본부, 지성관, 기예관, 덕성관, 학생회관, 체육관, 교수연구동, 디자인센터, 엔터테인먼트관, 종합촬영소, 잔디구장, 야외공연장, 야외촬영장, 예인관(남자기숙사, 여자기숙사), 교직원기숙사, 농구장 2개, 피트니스센터, 학과 별 과방, 교내 시외버스터미널, 한울마당 등이 있다.

2. 시설

2.1. 대학본부(본관)

파일:본부1.jpg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실습_기자재_대여_08.jpg

대학본부에는 디마 25주년 기념관, 도서관, 러닝라운지, 대학 사무처들이 모여있다.

2.2. 지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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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콘서트홀

파일:동아방송예술대_콘서트홀.jpg

2.3. 기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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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지원센터 (구 실습지원센터), 3개의 스튜디오 (UHD, Virtual, HDTV) DBS, FM 방송국, 녹음실, 캠퍼스 TV, 종합편집실 등 주요 시설이 묶여져 있는 건물. 때문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즌이 되면 낯익은 얼굴의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특히 평일 오전 9시~ 10시에 창의교육지원센터 앞을 가보면 장비 대여 & 반납을 하기 위해서 줄 서 있는 학생들의 광경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2.4. 덕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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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건물이 지성관, 기예관, 덕성관 3개 건물이고 여기에 본관과 도서관 학생회관 등등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4.1. C3 STUDIO

파일:C3 스튜디오.jpg

2.4.2. 오디오 콘솔실

간단한 녹음부스와 5.1CH 서러운드 믹싱이 가능하다.

2.4.3. 오디오 스튜디오

파일:오디오 스튜디오.jpg

2.4.4. 이머시브룸

파일:이머시브룸.jpg
Dolby Atmos 인증을 받아 7.1.4 CH 믹스가 가능하다.

2.5. 야외공연장

파일:동아방송예술대 야외공연장.jpg

예술대학에 걸맞은 대형 공연을 할수 있도록 1,1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으로 각종 축제, 공연, 동아리 활동 등 대규모공연을 준비, 제작, 관람하는곳이다.

2.6. 엔터테인먼트관

파일:external/www.dima.ac.kr/201637154010671.jpg

2.6.1. 대극장

파일:엔터테인먼트_대극장.jpg

최대 3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학과 공연, 영상제, 졸업작품 전시, 상영회 등 각종 행사에 많이 사용되는 공간이다.
DIMA 아트센터에서 대관 및 사용 문의 가능

2.7. 학생회관

파일:동방학생회관.jpg

이라고 쓰지만 사실 지성관이랑 같은 건물이다.

2.8. 기숙사(예인관)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기숙사_200_이용하기_①_1.jpg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기숙사_200_이용하기_①_6.jpg

기숙사 소개페이지

기숙사 규모는 준수한 편이다. 치열한 입시 경쟁률 답게 지방 출신 학생들의 비중이 높아서 기숙사에 들어가기가 초반엔 다소 어렵다. 성적과 거리 30:70으로 정해진다. 일단 집이 지방이거나 거리가 멀고 입학성적에 무리가 없으면 입주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서울권이라면 1학년때는 마음을 비우는게 좋다 기숙사 1년 살던 사람들이 다들 불편함을 느끼고 원룸으로 빠지고 나면 자리가 난다 물론 수도권 학생들도 성적에 따라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1학기 마다 입사신청을 해서 들어가며, 이전 학기에 벌점이 1점이라도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학교에서 기숙사를 갈 때에는 산(18고개)을 타고 넘어야 한다.

셔틀버스가 있지만 이것을 놓치면 산 타는데 고생한다. 그러나 몇번 걸어다니다 보면 다들 적응해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잘 걸어 다닌다. 천천히 걸어도 10분 정도면 도착한다.[3]

2.8.1. 기숙사 시설

2.8.1.1. 샤워실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기숙사_200_이용하기_①_8.jpg
2.8.1.2. 지하 세탁실
파일:IMG_1661.jpg
2.8.1.3. 기숙사 식당
파일:기숙사식당10.jpg
2.8.1.4. 지하 당구장
파일:기숙사당구장12.jpg
2.8.1.5. 지하 탁구장
파일:기숙사 탁구장11.jpg

2.9. 체육관

파일:동아방송예술대 체육관.jpg

본관으로의 진입로 서편에 있는 체육관은 강당과 체육관 공용으로써 각종 조명과 첨단 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학내행사 및 연설회, 졸업식, 입학식, 가요제, 그리고 외부 행사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비 되어 있다. 또한 일시에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육관이긴 하지만 교양 수업, 운동 동아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학교 큰 행사, 동아리 행사로 사용 중이다.
학생이력관리 시스템에서 강의실 예약을 신청하여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컨이 없다

2.10. 피트니스 센터

파일:동아방송예술대 피트니스 센터.jpg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하였으며 체력향상을 위하여 운동과 건강관리 증진을 원하는 동아방송예술대학 재학생과 교직원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곳이다.

2.11. 대운동장(인조잔디구장)

파일:동아방송예술대 대운동장.jpg

국제규격에 준하는 인조잔디 구장과 우레탄 트랙, 농구장 등이 조성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2.12. DIMA 종합촬영소

파일:dimamain.jpg

디마의 자랑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촬영 스튜디오인 DIMA 종합촬영소는 2009년 12월에 완공해 이후 압도적인 규모와 시설로 천만영화를 비롯한 수많은 미디어 컨텐츠들의 촬영지가 되고있다. 엔터관과 기숙사쪽으로 가는 길에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영화, 드라마, CF 등 수많은 상업예술분야의 촬영을 하고 있다.

총 3개의 스튜디오가 있는데 3스튜디오는 학생들이 사용하며 나머지 두개의 스튜디오는 상업 영화, 학생들의 프로젝트 촬영에 쓰이곤 한다. 실제로 규모나 시설면을 보아선 학교에서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좋은데, 500평 이상 규모의 스튜디오가 되어야 상업 촬영을 할 수 있기고 국내 고등교육기관이 보유한 스튜디오로중 500평 이상은 국내 유일하기에 실제로 커다란 규모의 상업영화들을 이곳에서 많이 찍는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비롯해 다양한 거물급 작품들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디마 종합촬영소에서 탄생하였다.[4]

가장 큰 시설인 1스튜디오에는 분장실,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상업 영화가 들어갈 때는 연예인들이 돌아다닌다. 기사참조

영화예술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대부분의 전공필수 수업을 듣는다. 현장에서 빛나는 별이라는 디마의 캐치프라이즈에 걸맞게 실제 영화촬영소에서 과제와 영상작업을 하고, 가끔 실제 상업영화 촬영을 참관하며 상업영화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기도 한다. 단편영화 촬영장에 참여하는건 가능해도 학생신분으로 상업영화 현장을 가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이는 다른 학교 영화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디마만의 장점이다. 셔틀 놓치면 죽음뿐 기숙사생 의문의 1승 기숙사로 향하는 길에 운 좋으면 연예인을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종합컨텐츠 제작사인 아센디오와 협약하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측은 4만평의 캠퍼스 부지를, 아센디오 측에선 860억 가량의 자금을 통해 위의 종합촬영소를 넘어서는 대규모의 촬영 스튜디오 타운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크로마 스튜디오, 촬영 스튜디오를 넘어 100M길이의 시각 특수효과 거리부터 메타버스, VR, AR, XR 버추얼 스튜디오 등 다양한 종류의 스튜디오를 제작할 예정인것으로 보인다.
요즘 트렌드는 1000평이 넘는 대형스튜디오가 많아지고 있는데 학교에서 이정도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는것은 디마가 유일하다.

2.12.1. 촬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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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1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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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2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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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3 스튜디오

파일:K-172.png

2.12.5. 기타 시설

2.12.5.1.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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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50114162650505750.jpg
2.12.5.2. 분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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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3. 메이크업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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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4. 종합촬영소 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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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5. 이경순 소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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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소리박물관
소리박물관 위치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마종합촬영소내
소리박물관 관람시간
* 평일(월~금) 10:00 ~ 17:00
* 휴일(토,일)/공휴일 10:00 ~ 16:00
* 방학중 시간 조정
소리박물관 관람인원
* 1회 60명이내
소리박물관 문의
* ☎ 031-670-6538

2.12.6. 평가

상상 그 이상의 스튜디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종합촬영소

교육기관 중 국내 최대 규모(1,824㎡)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는 DIMA종합촬영소(경기도 안성)는 충무로 영화인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촬영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해 1,260여만 명을 동원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7위를 기록한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주연,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김민희, 조진웅, 하정우 주연의 <아가씨>, 곽경택 감독,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주연의 <부활>, 김정훈 감독,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탐정>, 김성훈 감독, 배두나, 오달수, 하정우 주연의 <터널>, 권수경 감독, 도경수, 박신혜, 조정석 주연의 <형>, 박정우 감독, 김명민, 김남길, 정진영 주연의 <판도라>, 지길웅 감독, 서영, 임성은 주연의 <푸줏간 여인> 등 지난 한 해 동안 DIMA종합촬영소에서는 총 9편의 영화와 2편의 드라마(JTBC 라스트, OCN 뱀파이어 탐정), 그리고 한 편의 CF가 촬영되어 2009년 11월 개관 후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TV드라마, CF 등 전천후 촬영이 가능한 이유는 DIMA종합촬영소가 보유한 특수촬영용 와이어후크, 동시녹음이 완벽한 이중 방음문, 사이드 드레인, 내부 공기정화 닥트 등 촬영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과 소형(249.32㎡), 중형(747.96㎡), 그리고 대형(1,824㎡) 스튜디오 등 다양한 크기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한 연면적 7.65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DIMA 종합촬영소는 촬영 스텝들을 위한 숙박 시설, 구내식당과 세트제작실, 분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올해에도 현재 촬영 중인 김지운 감독, 공유, 송강호, 한지민 주연의 영화 <밀정>을 시작으로 7월까지 스튜디오 대관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DIMA종합촬영소 한화성 소장(영화예술과 교수)은 “이 곳에서 한 번 촬영한 감독들과 배우, 스텝들은 다음 작품도 여기서 찍고 싶다고 한다. 촬영장이 있는 건물 내부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촬영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2010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원빈 주연의 <아저씨> 촬영 이후 DIMA종합촬영소에서 찍은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촬영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촬영소의 관리, 대관 등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박준영 팀장은 “최고의 시설들이 철저히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구성, 운영되고 있어 제작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촬영 스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 휴게시설 제공 등 DIMA종합촬영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촬영장 대여사업이 아니라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일조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현장교육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는 DIMA종합촬영소에서는 지난 해 박찬욱, 곽경택 감독이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영화예술과, 방송연예과 재학생들이 조/단역배우로 출연하기도 한다.

2.13. 도서관

파일:external/www.dima.ac.kr/2007524135548580.jpg

도서관 홈페이지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학본부의 좌측 1,2,3층에 위치한다.

2.14.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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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스튜디오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실습실_스튜디오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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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 스튜디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는 영화촬영소의 3개 스튜디오를 제외하고 HDTV 스튜디오, UHDTV 스튜디오, SDTV 스튜디오, FM 방송실, 미디실, 더빙실, 오디오스튜디오, 오디오콘솔실, AMPS, 보컬녹음부스, (구)소형4TV 스튜디오 의 총 11개의 스튜디오가 존재한다.

본교 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실습실 대여가 가능하며 수업 뿐만 아니라 공모전 등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
최신의 사진/장비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https://www.dima.ac.kr/?p=132

2.15. DIMA M을 통한 기자재 /시설 이용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실습_기자재_대여_01.jpg

파일:동아방송예술대학교_실습_기자재_대여_02.jpg

학교 인트라넷에 로그인 하고 DIMA M에 접속하면 대여 가능한 기자재와 공간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대표적인 장비로는 DSLR, ENG 카메라, 모니터, 영화 카메라, 음향장비, 전기, 조명 장비, 카메라 등이 있다.

대여 신청을 완료하였으면, 대여 확인 페이지에서 예약승인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한 후 기예관 1층 창의교육지원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대여신청 기자재의 경우 오후 3시부터, 시설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수령 및 이용이 가능하다. 단 일부 기자재 및 시설은 제한이 있다. 대여 신청하는 당일 저녁부터 대여를 하고 싶으면 낮 12시 이전까지 신청하여야 하며, 강의실 / 실습실은 반납일 오전 8시 45분까지, 장비는 반납일 오전 10시까지 반납을 해야한다.

2.16. 전공 기자재 / 시설 이용

전공 기자재 및 시설(실습실) 은 전공에 따라 신청과 대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과 사무실에 문의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과에서 관리하는 기자재 및 시설은 타과생이 직접 신청하여 이용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일부 기자재의 경우, 장비 보관 및 관리는 창의교육지원센터(실습지원센터) 에서 하므로, 이 경우 지도교수의 허가 및 과사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창의교육지원센터에 가서 신청서를 제출하여 대여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1] 2017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S) 대학으로 선정,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육성사업에 5년연속 선정[2] 이 고개의 악명이 높아 18고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3] 힘들다. 진짜 힘들다. 10분 아니다. 진짜 힘들다. 밤에 걸으면 고라니를 마주할 수 있다.[4] 선술한 작품들 외에도 연애시대, 굿닥터, 우는 남자, 집으로 가는 길, 터널, 밀정 등이 주요한 디마 종합촬영소 출생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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