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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31 11:32:28

동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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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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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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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1년 6월 9일부터 동년 9월 9일까지 방영된 KBS 2TV 주말 연속극. 극본은 이상현[1], 연출은 김종창 PD[2], 조연출은 김규태 & 윤성식 PD, 촬영감독은 변춘호, 야외조명감독은 김학범, 더빙감독은 이상봉, 효과감독은 김동찬, 미술감독은 이정구, 그래픽디자인은 이일구, 음악은 이임우, 무술감독은 유창국, 무술지도는 전기수, 해설은 성우 이완호 등이 각각 맡았으며, 원로배우 고설봉이 제작 과정에서 자문해 준 바 있다. 총 28부작.

2. 특징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실제 서울 서대문의 동양극장을 무대로 활동했던 황철, 심영, 문예봉, 배구자 등 당대 연극배우들의 활약과 인간드라마, 극장 안팎에서 활동하던 주먹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며, 특히 황철(이재룡 분)과 차홍녀(이승연 분)[3]의 로맨스가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방영 당시 지나친 폭력묘사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주의 및 경고 조치를 몇 차례 받았고, 2002년 재방영 당시에도 이를 그대로 내보내서 주의 조치를 또 받았다. 거기에 라이벌 MBC의 동시간대 작품 <그 여자네 집>에 시청률 경쟁에서 처절하게 밀려 잊혀진 작품이 됐다.

방영 당시 KBS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몇년 뒤 홈페이지 개편으로 폐쇄됐다가, 2021년 11월 22일부터 유튜브 채널 'KBS Drama Classic'을 통해 유료로 다시보기 서비스했으나 2024년 1월 22일 서비스 종료 공지 상태.

하지만 2018년 이후 이 드라마를 다시 보고 있노라면 같은 시대적 배경을 다룬 드라마에다가 기묘한 인물로 인해서 매우 묘한 기분이 든다.

3. 등장인물

4. 여담



[1] 배우 반효정의 남편이다.[2]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첫사랑, 그대 나를 부를 때, 종이학, 햇빛 사냥,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번 2009, 가시나무새, 미스 맘마미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의 연출 담당.[3] 당초 차홍녀 역할에는 오연수, 김지수, 하희라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이미지 문제 등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이승연으로 낙점됐다.[4]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양백명을 각색한 인물.[5] 배우 문정복을 각색한 인물.[6] 장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