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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9 18:19:11

드림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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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리3. 장점4. 단점5. 렌즈의 올바른 관리방법(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6. 렌즈 착용 전7. 드림렌즈 적응 후 증상 및 대처8. 기타

1. 개요

특수 콘택트렌즈로 잠자는 동안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경도의 근시, 난시의 진행을 조정하거나 감소시켜 일시적으로 잘 보이게 하는 것.

2. 원리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 근시, 난시가 교정된다.

3. 장점


4. 단점

*일주일에 한번은 꼭 쉬어야 한다.
*위험하고 각종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5. 렌즈의 올바른 관리방법(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

6. 렌즈 착용 전

7. 드림렌즈 적응 후 증상 및 대처

8. 기타


[1] 세면대 같은 곳에서 렌즈를 씻다가 배수구로 헹굴 때 꼭 안과에서 주는 배수구를 가리는 도구를 사용하자. 빠지면 답이 없다.[2] 안압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실명까지도 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에 걸리기 때문에 꼭 의사와 상담하고 올바르게 착용하자.[3] 이건 일반적인 렌즈도 마찬가지긴 하다.[4] 처음 착용하는 사람의 경우 눈이 따갑거나 햇빛을 보았을때 눈이 시릴 수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렌즈를 처방받은 안과에 방문하자.[5] 오래 써야 3년 정도[6] 또한 이 5년을 쓰는 것도 관리를 잘하고, 도수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은 함정.[7] 해외에선 1~2년 사용하지만 한국에선 그러면 상품성이 없기에 2~3년 쓰는거다[8] 최소 6시간 이상 착용해야 안정적인 시력으로 그날 하루를 보낼 수 있다.[9] 대략 2~3주마다 바꾸는 것이 좋다.[10] 절대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안 된다. 콸콸 흐르는 물에 세척할 경우 수압이 강해 렌즈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시중에 파는 전용 식염수나 손에 물을 모은 후 헹구자.[11] 이때 세척접시를 받쳐 렌즈의 분실을 예방한다.[12] 빛에 비춰 보았을 때 뿌옇게 무언가가 묻어있고, 식염수로 헹구어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세척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단백질이 침착된 것이다. 이 경우에는 안과에 가져가서 세척해달라고 하면 해준다.[13] 드림렌즈마다 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