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매드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 |
2008 | 2015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57번 | ||||
넬슨 피게로아 (2001) | → | <colbgcolor=#003278> 라이언 매드슨 (2003) | → | 아마우리 텔레마코 (2004~2005)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63번 | ||||
레지 테일러 (2000) | → | 라이언 매드슨 (2004~2008) | → | 제이크 디크먼 (2012~2015)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46번 | ||||
드류 카펜터 (2008) | → | 라이언 매드슨 (2009~2011) | → | 스캇 매티슨 (2011) |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46번 | ||||
저스틴 막스 (2014) | → | 라이언 매드슨 (2015) | → | 라몬 토레스 (2017~2018)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44번 | ||||
앙헬 카스트로 (2015) | → | 라이언 매드슨 (2016~2017) | → | 크리스 해처 (2017~2018) |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44번 | ||||
루카스 지올리토 (2016) | → | 라이언 매드슨 (2017~2018) | → | 트레버 로젠탈 (2019)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0번 | ||||
브렛 아이브너 (2017) | → | 라이언 매드슨 (2018) | → | 제이미 슐츠 (2019) |
라이언 매드슨 Ryan Madson | |
본명 | 라이언 마이클 매드슨 Ryan Michael Madson |
출생 | 1980년 8월 28일 ([age(1980-08-28)]세) |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밸리뷰 고등학교 |
신체 | 198cm / 106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입단 | 1998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54번, PHI) |
소속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3~2011)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5)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6~2017) 워싱턴 내셔널스 (2017~201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8) |
가족 | 삼촌 스티브 바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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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한 우완 투수이자 2000년대 후반 전성기를 맞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핵심 멤버로, 비록 체이스 어틀리, 라이언 하워드, 콜 해멀스, 지미 롤린스, 카를로스 루이즈와 같은 선수들에 비해서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불펜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끈 프랜차이즈 스타였다.2. 커리어
2.1. 필라델피아 필리스
1998년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목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선발로 성장했지만 2003년 콜업된 후 불펜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2006년 다시 선발로 돌아갔다가 ERA 5.69를 찍는 흑역사의 1년을 보내고 다시 불펜으로 돌아왔다. 2007년 다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브래드 릿지의 앞에서 8회를 책임지는 프라이머리 셋업맨으로 자리잡았고 필라델피아의 우승과 포스트 시즌 진출에 기여하며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2009년엔 박찬호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여 좋은 얘기를 하면서 잠시 국내 팬들에게 호감으로 꼽히기도 했고, 잠시 마무리로 뛰다가 맛이 갔던[1] 단점과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위엄을 뒤로 하고 2009년을 앞두고 3년 $12M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디스카운트 계약을 체결하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2.1.1. 2011 시즌
브래드 릿지가 내내 부상으로 골골대던 사이에 마무리 자리를 꿰차며 FA로이드를 발동할 최적의 조건을 얻었고, 2.37의 ERA에 32세이브를 거두며 필리스의 당당한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고, 후반기에 릿지가 돌아왔는데도 릿지가 중간계투로 밀렸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2] 다만 아내인 사라가 필리스 팬들을 비난하는 바람에 자기 팀 프랜차이즈 스타라도 신나게 욕하면서 응원하는 욕데레 성향의 팬덤으로 잘 알려진 필리스의 광팬들에게 찍히며 아내 대신 욕을 듣기도 했다.2.1.1.1. FA
이렇게 준수한 활약으로 2011년 종료 시점에서 히스 벨, 조나단 파펠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등과 함께 최고의 마무리 투수 FA로 분류되었다.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라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였지만, 오프시즌 초반부터 가장 먼저 재계약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스타 대접을 잘해주는 팀이다보니 4년 $44M + 2016년 $13M 베스팅 옵션의 내용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체로 이 계약이 사인이 될 경우엔 보라스를 상대로 2009년에 맺은 3년 $12M의 계약에 대한 보상 차원과 프랜차이즈 스타 대접을 해준 후한 계약이면서도 브래드 릿지를 대체할 A급 클로저로서 나쁘지 않은 계약이란 평이었다.[3] [4]하지만 4년 $44M에 베스팅 $13M 옵션을 제시했는데도 매드슨이 이를 거절했고, 필리스는 재빨리 조나단 파펠본과 4년 $50M으로 계약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애미 말린스행도 유력한 편이었지만 토론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무리 서지오 산토스를 트레이드로 물어왔고, 히스 벨이 마이애미와 사인하면서 매드슨은 자리가 마땅치 않게 되었다. 스캇 보라스의 힘을 제대로 써볼만한 팀이 없는 것이 문제고, 친정팀의 오퍼를 거절한 이상 모양새가 필라델피아의 오퍼인 4년 $44m보다 더 큰 계약이나 평균 연봉을 노려야 할텐데 그마저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일단 연봉조정은 거절하여 필리스에게 영입구단 픽 바로 앞 1픽 + 서플먼트 라운드 1픽 총 2장을 보장했다.
그런데 해가 바뀌도록 새 팀을 찾지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앤드류 베일리를 데려가며 마무리 자리를 채웠고 매드슨의 몸값을 감당할만한 팀들은 전부 마무리 자리가 차 있으며 점점 필라델피아에서 잔류하여 FA 재수의 길로 들어가는듯 했지만 필리스의 연봉조정도 거절한 바 있어서 결별이 유력한 상태였다.[5] 이미 여러 전문가들은 FA 시장 최대의 루저로 매드슨을 꼽았고, 결국 처음에 필리스의 오퍼를 거절한 것은 최악의 패착으로 결론나는 듯했다. 하지만 매드슨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에 따르면 그들은 오히려 필라델피아의 4년 $44M의 조건을 거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매드슨의 계약과 관련해서 필리스 단장 루벤 아마로 주니어와 스캇 보라스의 말이 엇갈리고 있으나 진실은 당사자들밖에 모른다.
결국 2012년 1월 10일 신시내티 레즈와 1년 $8.5M[6]으로 FA 재수 계약을 맺었다. 이로서 레즈는 션 마셜 - 라이언 매드슨으로 이뤄지는 강력한 불펜을 구축해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정면도전을 선언했으나,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더니 토미 존 서저리를 받기로 하여 2012 시즌을 마감했다.
결국 신시내티에선 단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한 사이버 투수가 되었고 2012시즌 종료 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으나 에인절스에서도 사이버 투수가 되어 단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하고 8월 5일 방출되었다.
2.2.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재활에만 전념하다가 2015년 1월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어 스프링캠프에 초청됐고, 이후 엔트리 합류까지 성공하게 된다.[7] 결국 4월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개막전에서 2011 시즌 이후 길었던 공백을 끝내고 첫 등판을 하게 되었고,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보여줬다.6월 말 시점에서 31경기 31이닝 1승 1패 9홀드 ERA 1.74를 기록하면서 막강한 캔자스시티 불펜의 한 축을 담당했고, 결국 시즌 끝까지 괜찮은 활약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까지 일조하며 3년 $22M의 거액 계약을 맺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팀을 옮겼다.
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이적 이후 팀의 마무리 투수를 맡았는데, 시즌 내내 블론 세이브만 7개만 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클랜드의 불펜진을 보면 션 두리틀 외에는 쓸만한 선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마무리를 맡았고, 최종 성적 63경기 64.2이닝 6승 7패 30세이브 3홀드 ERA 3.62를 기록하며 마무리 치고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2017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산티아고 카시야가 이적해 온 이후 카시야가 마무리로 뛰면서 중간계투로 활약했고, 카시야가 얻어 터질 때 다시 마무리로 갈 가능성이 있었지만 7월 16일 션 두리틀과 함께 헤수스 루자르도, 쉘든 노이지,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상대로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다.
2.4. 워싱턴 내셔널스
이적 후에 마무리를 맡지 않을까 했지만 같이 넘어온 두리틀이 마무리를 맡으면서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다만 워싱턴 이적 이후에 부상자 명단에 한번 등록되면서 오클랜드에 있었을 때보단 많이 던지지 않았고, 최종 성적은 60경기 59이닝 5승 4패 3세이브 25홀드 ERA 1.83으로 셋업맨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그러나 2018년에는 등 부상 등의 여파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팀이 갈수록 팀이 포스트 시즌에서 멀어지면서 시즌 후 FA가 되는 그를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어졌고 결국 8월 31일 앤드류 이슬러를 상대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런데 이적 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칼럼을 통해 밝혀진 것인데, 저 등이 아팠다는 것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3:0의 상황에서 9회말 2사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은 뒤에 "나는 등이 아팠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밝혀진 것이며, 그 전까지는 감독과 코치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한다. 그 밖에 여러가지로 워싱턴이 내우외환을 심하게 겪는 것을 생각하면 팀 자체가 정상이 아닌 것은 분명한 모양이다.
2.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잔여 한달동안 간간히 패전 상황에서 등판하면서 8⅓이닝 동안 ERA 6.48을 기록했다.[8] 다행히 9월 중순 이후 준수한 폼을 보여준 덕분인지, 존 액스포드와 토니 싱그라니, 로스 스트리플링 등을 제치고 NLDS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2.5.1. 포스트 시즌
NLDS에서는 3차전에 등판하여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4차전에는 5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등판하여 팝플라이 2개를 솎아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후 이닝에서 데이비드 프리즈가 결승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팀도 6:2로 승리를 거두면서 매드슨은 구원승을 기록했다.NLCS 7차전에 등판하여 1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구원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월드 시리즈에서는 1차전과 2차전에서 신나는 분식회계를 연속으로 하며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2차전 경기 종료 후에 밝혀진 것에 의하면 그의 주무기였던 체인지업을 정상적으로 구사할 수 없게 되면서 그가 정상적으로 공을 던지는 데에 크게 애를 먹었는데, 그 이전에 2차전에서 공이 좋지 않았던 원인은 추운 날씨라는 변수로 인해 평소보다 몸이 늦게 풀리면서 제구가 잘 되지 않았고 본인 또한 두 타자를 상대하고 나서야 몸이 풀렸다고 밝혔다. 즉 코칭 스태프가 투수 교체 이전에 투수 코치를 먼저 올려서 충분히 시간을 끈 뒤에 교체 결정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던 아쉬운 상황이다.
장장 18회의 대혈투로 벌어진 월드 시리즈 3차전에도 연장 12회초에도 결국 등판하게 되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한 타자를 상대로 공 2개만 던져 아웃을 잡아낸 뒤에 스캇 알렉산더에게 마운드를 넘기면서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다. 팀은 다행히 맥스 먼시의 끝내기 홈런으로 3:2로 승리했다.
다음 날 치러진 월드 시리즈 4차전에서는 7회 초 리치 힐과 스캇 알렉산더의 뒤를 이어 1아웃 1, 2루 상황에 등판해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까지는 2루수 플라이로 돌려보내면서 한숨 돌리는 듯 했으나 투수 타석에서 나온 대타 미치 모어랜드에게 체인지업이 높은 실투성으로 들어가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좋지 못한 모습을 이어갔다. 무키 베츠를 그나마 투수 땅볼로 돌리면서 리드를 빼앗기진 않았지만 3점 중 2점은 선행 투수의 주자였기 때문에 분식회계를 하면서도 홈런을 맞은 탓에 빼도박도 못하게 자책점이 생겨버렸다. 해당 기간동안 허용한 8점 중 본인의 자책점은 단 1점에 불과하며, 7명의 승계 주자는 모두 득점했다. 결국 팀도 역전패를 당하며 벼랑끝으로 몰렸고, 다음날의 5차전도 무력하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월드시리즈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2018년 다저스 우승을 막은 최대원흉이라 할 수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97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불펜투수들 중에서는 드물게 서클 체인지업을 주로 구사한다. 대체로 스트라이크 존에서 낮은 쪽으로 제구를 가져가기 때문에 불펜 투수들 중에서는 땅볼 비율이 매우 높은 편으로 플라이볼 피쳐에 가까운 조나단 파펠본이나 히스 벨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셋업맨으로 정착한 뒤 커맨드도 향상되어 통산 K/9이 8개 이상에 볼넷 비율은 2개 내외로 잘 조절되는 편이다.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fWAR | bWAR |
2003 | PHI | 1 | 0 | 0 | 0 | 0 | 2 | 0.00 | 0 | 0 | 0 | 0 | 0 | 0.000 | - | 0.0 | 0.1 |
2004 | 52 | 9 | 3 | 1 | 7 | 77 | 2.34 | 68 | 6 | 19 | 5 | 55 | 1.130 | 193 | 1.3 | 2.2 | |
2005 | 78 | 6 | 5 | 0 | 32 | 87 | 4.14 | 84 | 11 | 25 | 6 | 79 | 1.253 | 107 | 0.7 | -0.4 | |
2006 | 50 | 11 | 9 | 2 | 6 | 134⅓ | 5.69 | 176 | 20 | 50 | 10 | 99 | 1.682 | 82 | 1.0 | -0.3 | |
2007 | 38 | 2 | 2 | 1 | 7 | 56 | 3.05 | 48 | 5 | 23 | 2 | 43 | 1.268 | 151 | 0.3 | 1.1 | |
2008 | 76 | 4 | 2 | 1 | 17 | 82⅔ | 3.05 | 79 | 6 | 23 | 1 | 67 | 1.234 | 143 | 1.2 | 1.4 | |
2009 | 79 | 5 | 5 | 10 | 26 | 77⅓ | 3.26 | 73 | 7 | 22 | 3 | 78 | 1.228 | 129 | 1.2 | 1.4 | |
2010 | 55 | 6 | 2 | 5 | 15 | 53 | 2.55 | 42 | 4 | 13 | 4 | 64 | 1.038 | 161 | 1.2 | 1.3 | |
2011 | 62 | 4 | 2 | 32 | 3 | 60⅔ | 2.37 | 54 | 2 | 16 | 1 | 62 | 1.154 | 162 | 1.8 | 2.1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fWAR | bWAR |
2015 | KC | 68 | 1 | 2 | 3 | 20 | 63⅓ | 2.13 | 47 | 5 | 14 | 2 | 58 | 0.963 | 197 | 0.9 | 1.8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fWAR | bWAR |
2016 | OAK | 63 | 6 | 7 | 30 | 3 | 64⅔ | 3.62 | 63 | 7 | 20 | 2 | 49 | 1.284 | 113 | 0.4 | 1.3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fWAR | bWAR |
2017 | OAK/WSH | 60 | 5 | 4 | 2 | 25 | 59 | 1.83 | 38 | 2 | 9 | 4 | 67 | 0.797 | 236 | 1.9 | 2.5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fWAR | bWAR |
2018 | WSH/LAD | 58 | 2 | 5 | 4 | 14 | 52⅔ | 5.47 | 58 | 7 | 16 | 4 | 54 | 1.405 | 77 | 0.2 | -0.7 |
MLB 통산 (13시즌) | 740 | 61 | 48 | 91 | 175 | 869⅔ | 3.48 | 830 | 82 | 250 | 44 | 775 | 1.242 | 125 | 12.2 | 13.7 |
5. 여담
6. 관련 문서
[1] KBO 리그의 임경완과 함께 이른바 마무리 울렁증을 가진 투수의 대표적인 사례로 찍힐 정도이다.[2] 사실 매드슨이 셋업맨으로는 언터처블이지만 마무리만 갔다하면 동네북이 되는 투수의 대표적 사례로 나왔기 때문에 릿지의 공백을 우려하던 일부 팬들도 존재했었다.[3] 오히려 이전에는 필라델피아가 파펠본을 데려가고 보스턴이 매드슨을 데려가는 식의 특이한 무브가 벌어질 거란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매드슨에 대해 타팀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4] 물론 이 계약에 대해서도 필리스 팬들은 사라 매드슨을 놀려대고 있다.#[5] 프린스 필더 등 다른 보라스 클라이언트들은 관심을 보이는 팀이라도 있지만 매드슨의 경우는 그런 팀도 딱히 없다.[6] 2012 연봉 $6M, 2013 $11M 팀 옵션과 $2.5M 바이아웃으로, 염가계약이 맞다.[7] 네드 요스트 감독은 매드슨의 몸상태는 100%가 아니지만 로스터에 집어 넣지 않을 경우 옵트아웃으로 다른 팀에 가는 것은 원치 않았기 때문에 루이스 콜먼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로스터에 집어 넣었다고 한다.[8] 그런데 FIP는 1.96에 K/9은 14.0을 기록했다. 적은 이닝 누적이기도 하지만 9이닝당 피홈런과 피안타도 그만큼 높은 수치를 기록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