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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Raketenjagdpanzer |
1. 개요
| 라케텐야크트판처 2 운용 영상 |
2. 개발사
라케텐야크트판처는 1960~1970년대 당시 성능상의 문제로[1] 도태될 차량들의 차체를 전용하여 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개조한 것으로, SPz HS.30 장갑차, 카노넨야크트판처의 차체를 썼다. 버전이 1~4까지 있는데 이는 버전별로 차대나 미사일을 교체했기 때문이다.2.1. 라케텐야크트판처 1
| Der Raketenjagdpanzer 1 (RktJgPz 1) |
| 라케텐야크트판처 1 제원 | |
| 중량 | 13t |
| 전장 | 5.56m |
| 전폭 | 2.25m |
| 전고 | 1.70m |
| 엔진 | 롤스로이스 B81 Mk.80F 8기통 가솔린 엔진 |
| 변속기 | 불명 |
| 현가장치 | 대차식 현가장치 |
| 최대출력 | 235마력 (3,800rpm에서) |
| 최고속도 | 51km/h (야지) |
| 톤당 마력 | 18.07hp/t |
| 항속거리 | 270km |
| 도섭 가능 심도 | ?m |
| 주무장 | SS.11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2기 |
| 부무장 | MG3 7.62mm GPMG 1정 |
| 탄약 적재량 | SS.11 대전차 미사일 10발 7.62mm 기관총탄 2,000발 |
| 탑승인원 | (전차장, 조종수, 조작수[2], 탄약수) 4명 |
| 방어력 | 전면 7.62mm 소총탄 방호 (추정) |
| 장갑 | 균질압연장갑 전측면 30mm |
라케텐야크트판처 시리즈의 첫번째 차량. SPz HS.30 장갑차의 차체를 썼다.
2.2. 라케텐야크트판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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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Raketenjagdpanzer 2 (RktJgPz 2) |
| 라케텐야크트판처 2 제원 | |
| 중량 | 23t |
| 전장 | 8.75m |
| 전폭 | 2.98m |
| 전고 | 2.09m |
| 엔진 | MTU MB 837Aa V형 8기통 수랭식 다중연료 엔진 (29,400cc) |
| 변속기 | 불명 |
| 현가장치 | 독립식 토션바 |
| 최대출력 | 500마력 |
| 최고속도 | 70km/h (노상), 50km/h (야지) |
| 톤당 마력 | 21.7hp/t |
| 항속거리 | 385km |
| 도섭 가능 심도 | ?m |
| 주무장 | SS.11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2기/HOT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1기 |
| 부무장 | MG3 7.62mm GPMG 2정 |
| 탄약 적재량 | SS-11 대전차 미사일 15발 7.62mm 기관총탄 4,000발 |
| 탑승인원 | (전차장, 조종수, 조작수, 탄약수) 4명 |
| 방어력 | 전면 12.7mm 기관총탄 방호 (추정) |
| 장갑 | 균질압연장갑 전측면 10~50mm |
카노넨야크트판처와 동일한 차체를 써서 이전보다 탄약 적재량이 늘어났다.
주무장인 SS.11 대전차 미사일을 HOT 대전차미사일로 교체한 버전도 있다. 또한 2기의 발사기를 좌측 한기로 줄여버리고, 장전수가 장전 시스템을 조작해야하는 SS.11이 장착된 라케텐야크트판처와 다르게, 포수가 자동장전시스템을 조작하여 사격할 수 있는 등 기능이 개선되었다.
1967년부터 독일연방군에 인도되었고, 1968년부터 기갑보병여단의 구축전차 중대는 8대의 전차를 보유하게 되었다. 동시에 구축전차 중대는 라케텐야크트판처2 13대를 운용하는 전차여단으로 개편되었다.
총 316대가 생산되었고 1978년부터 1982년까지는 HOT 미사일을 갖춘 라케텐야크트판처3/Jaguar1로 개조되었다 .
2.3. 라케텐야크트판처 3/4 - 야구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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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ketenjagdpanzer 3/4 (RktJgPz 3/4, Jaguar 1/2) |
| 야구어 2 운용 영상 |
| 야구어 제원 | |
| 중량 | 24.8t |
| 전장 | 6.61m, |
| 전폭 | 2.98m |
| 전고 | 2.09m |
| 엔진 | MTU MB 837Aa V형 8기통 수랭식 다중연료 엔진 (29,400cc) |
| 변속기 | 불명 |
| 현가장치 | 독립식 토션바 |
| 최대출력 | 500마력 |
| 최고속도 | 70km/h (노상), 50km/h (야지) |
| 톤당 마력 | 20.8hp/t |
| 항속거리 | 385km |
| 도섭 가능 심도 | ?m |
| 주포 | HOT-1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1기 (야구어 1) BGM-71 TOW 대전차 미사일 발사기 1기 (야구어 2) |
| 부무장 | MG3 7.62mm GPMG 1정 |
| 탄약 적재량 | HOT-1 대전차 미사일 12발 (야구어 1) TOW 대전차 미사일 12발 (야구어 2) 7.62mm 기관총탄 2,000발 |
| 탑승인원 | (전차장, 조종수, 조작수[3], 탄약수) 4명 |
| 방어력 | 전면 12.7mm 기관총탄 방호 (추정) |
| 장갑 | 균질압연장갑+부가장갑 전측면 10~50mm |
라케텐야크트판처 2의 개수형으로 미사일을 HOT 미사일(야구어 1) 또는 BGM-71 TOW(야구어 2)로 미사일을 교체하고, 열영상 장비를 추가했다. 다만 야구어 1은 열영상 장비가 추가되는 야구어 1A3 업그레이드를 받은 뒤부터 야간 전투가 가능해졌다.
또한 방어력 강화를 위해 고무질의 물질이 코팅된 강철 증가장갑을 쇼크 마운팅식으로 붙이고 레오파르트 1과 비슷한 사이드 스커트도 추가되었다. 총 316대가 야구어1로 개량되었고 야구어2는 162대 만들어졌다.
미사일 발사대는 접어서 차체 안에 보관이 가능하며, 수동으로 발사대를 올려 전개해 발사할 수 있는 구조이다.
1978년부터 1982년 사이에 등장한 야구어 1은 8발들이 가스 기밀 리볼버 탄창이 있는 자동 장전 장치가 적용되었고 추가 탄약고에 HOT 미사일 20개가 보관된다. 미사일 발사관은 개폐식 해치를 통해 나온다. 이 덕분에 야구어 1은 실내에서 재장전을 해서 NBC 방호가 가능하다.
반면 더 나중인 1982년부터 1985년까지 등장한 야구어 2는 재장전이 수동이고 장전수와 포수가 가변식 받침대에 같이 서있는 구조라 야구어 1 수준의 NBC 방호가 불가능했다. 그 대신 처음부터 열영상 장비가 장착되었고 TOW 미사일을 차량 외부에서 원격으로 발사하는게 가능했다. 받침대가 연장된 상태에서는 해치가 외부로 노출된 승무원들을 보호하는 방탄판 역할도 했다. TOW 미사일은 총 14발 보관되었다.
3. 운용국
3.1. 독일
원조 사용국. 라케텐야크트판처 2는 1967년부터 1982년, 야구어 1은 1978년부터 2005년, 야구어 2는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운용했다.3.2. 오스트리아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야구어1를 도입했다.4. 미디어
4.1. 게임
4.1.1. 워 썬더
독일 육군의 자주포 트리에서 나온다. 자주포 트리 5랭크에 RakJPz 2(SS.11 대전차 미사일 장착형)가 있고, 6랭크에 RakJPz 2 (HOT)(HOT 대전차 미사일 장착형)이 있다.4.1.2. WARNO
서독군 전차로 등장한다. 야구어도 나온다.4.1.3. 슈퍼 대전략
메가 드라이브버전 슈퍼 대전략에 독일군<야쿠아루2>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지상방어력이 당시 최신 전차인 레오파르트 2의 절반뿐이 안되지만 실제 성능은 레오2와 동급 이상의 성능을 보인다. 토우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공격력도 과대평가되어 기갑공격력이 레오 1과 레오 2의 중간이며 당시 소련군 최신 전차인 T-80과 동일한 80을 받았는데다가 토우가 선공임으로 레오 2의 40%의 가격으로 대 기갑전 한정으로 레오 2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5. 모형
5.1. 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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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z HS.30은 운용상의 신뢰성 부족과 도입 이후 스캔들 사건이, 카노넨야크트판처는 90mm 포의 위력 부족 등이 드러났다.[2] 포수의 개념. 미사일이 MCLOS 방식(사수가 조이스틱으로 미사일을 직접 조종하는 방식) 이기 때문에 꼭 한명은 조준과 지령을 담당해야 했다.[3] HOT, TOW 미사일은 SS-11보다 한세대 진보한 SACLOS (반능동 시선 유도 지령방식)을 쓰지만, 마찬가지로 레이저 조준기를 표적에 계속 조사해줄 필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