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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2:30:01

레인보우 대쉬/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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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행적, 능력, 성격, 2차 창작)
레리티
(행적, 2차 창작)
레인보우 대쉬
(행적, 2차 창작)
애플잭
(행적, 2차 창작)
플러터샤이
(행적, 2차 창작)
핑키 파이
(행적, 2차 창작)
전체 등장인물 · 스파이크 · 스타라이트 글리머



1. TV 프로그램 Friendship is Magic
1.1. 과거사1.2. 시즌 11.3. 시즌 21.4. 시즌 31.5. 시즌 41.6. 시즌 51.7. 시즌 61.8. 시즌 71.9. 시즌 9
2. IDW 만화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1. TV 프로그램 Friendship is Magic

1.1. 과거사


Nyan Pony

어렸을 때 같이 클라우즈데일에 살던 플러터샤이가 다른 페가수스 포니들에게 잘 날지도 못한다고 놀림받자, 이를 두고 보지 못하고 놀려대던 포니들에게 경주 내기를 걸었다.

이 경주에서 일으킨 소닉 레인붐은 레인보우 대시를 비롯한 다른 주연들이 큐티 마크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1] 그러니까 얘가 이퀘스트리아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나갈 새 주역들을 만든 것. 그리고 이는 시즌 5 피날레에서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소닉 레인붐이 일어나지 않은 역사를 만든 결과 메인 식스가 탄생하지 못해 이퀘스트리아가 전부 개판이 되어 버린 평행세계가 나타난 것으로 증명되었다.

클라우즈데일의 이퀘스트리아 게임 개최지 선정을 위해서 활동한 적이 있다. 클라우즈데일에서 이퀘스트리아 게임을 여는 것을 무척 바랬으나, 필리델피아에 밀려 탈락한 것에 매우 상심했다.[2] 대체 페가수스 말고는 올라가지도 못하는 도시에서 뭘 어떻게 개최하겠다는 걸까...

1.2. 시즌 1

1.3.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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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즌 3

1.5. 시즌 4

전국체전 예선에서 포니빌 대표로 참가하나, 클라우즈데일 대표로 나온 원더볼츠 단원 중 소어린이 자신을 응원하는 포니에게 한눈팔다 부상을 당하자 스핏파이어가 레인보우 대시가 클라우즈데일 출신이라는 걸 이용해서 자신들과 같이 전국체전에 나가자고 꼬신다. 포니빌과 클라우즈데일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다리 4개와 날개가 다쳤다는 말도 안 되는 꾀병을 부려서 병원에 입실한다.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으려는, 책임감에서 도망치려는 레인보우 대쉬에게 플러터샤이는 만약 금메달을 받아온다면 그걸 레인보우 대쉬에게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 약체팀으로 이길 가능성 따윈 없겠지만 비겁하게 도망치려 한 자신에게 모든 영광을 넘겨주겠다는 그 약속에 진실한 우정을 느낀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도중 소어린의 부상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과 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아서 자신을 스카우트하려고 했다는 것을 안 뒤, 물병에 반사된 무지개를 보고 친구들한테 가서 진실을 알리고 포니빌 대표로 참석해서 결국 참가자격을 얻는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감명받은 스핏파이어가 자신의 원더볼츠 배지를 주고 대시가 일기를 쓰면서 훈훈하게 끝난다. 마지막에 배지가 무지개색으로 빛나는데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 떡밥인 듯.

1.6. 시즌 5

1.7. 시즌 6

1.8. 시즌 7

1.9. 시즌 9

2. IDW 만화

마이크로 코믹스: 레인보우 대쉬 편에서 여름 보내기 축제의 공연 중 레인보우 소닉붐을 하면서 무리해서 20% 빠르게 날다가 날개에 쥐가 나게 되고 마침 그렘린들이 타고 있던 먹구름에게 당하는 바람에 땅으로 떨어져 당분간 날개를 쓸 수 없게 된다.

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3.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털 왕국에 따라간다.

트와일라잇이 거울에 들어가려고 할 때 '네가 가면 우리도 간다!'라고 말한다. 역시 의리의 원소. 하지만 다른 세계의 혼란을 염려한 셀레스티아가 안 된다고 하자 왜 안 되냐며 성질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곧 수긍하고 트와일라잇을 혼자 보낸다.

트와일라잇이 거울에 들어가고 난 뒤엔 이쪽의 레인보우 대쉬(Equestria Girls)가 활약했으니 그 뒤 행적은 해당 문서 참고.

종반부에는 손(Hands)이 뭐냐고 트왈라에게 물어보는데[26], 이게 나오기 전에 FIM에서 몇 번 'Hands'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

3.2. Spring Breakdown

선셋과 평행 세계의 트와일라잇, 레인보우가 이퀘스트리아로 건너간 뒤에 잠깐 나온다.


[1] 플러터샤이는 소닉 레인붐에 놀란 동물들을 진정시키다가, 애플잭은 고향으로 이어진 무지개를 보고, 레리티는 소닉 레인붐에 부서진 바위에서 보석을 발견하고, 핑키파이는 무지개를 보고 행복감을 느껴서,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마법학교 입학 시합에 떨어지려는 찰나 소닉 레인붐에 놀라 각성하는 바람에 큐티 마크가 생겼다.[2] 그래도 이퀘스트리아 게임에서 클라우즈데일 깃발을 들었다고 하니 위안은 되었겠지만.[3] 물론 길다는 처음엔 핑키 파이나 플러터샤이 등의 포니들에게 못되게 굴고는 대쉬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척 해오긴 했다. 하지만 길다는 핑키 파이가 연 환영 파티에서 자기가 핑키(사실은 대쉬)의 장난에 엿먹었다고 생각하게 되자 결국 소리를 지르며 파티에 참여한 포니들 전체를 깠고, 핑키에겐 대놓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핑키의 장난인줄 알았던 것이 대쉬의 것임으로 드러나자 절교하고 떠난다....[4] 국내 더빙판에서는 레인보우 박치기로 반영되었다. 에피소드 16에서 레인보우의 옛날 악우들이 이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국내 더빙판 16화에서 악우들이 부르는 별명은 레인보우 꽈당으로 스파이크가 부르던 레인보우 박치기와는 약간 다르다.[5] 일단 날개를 쓰면 경쟁의 의미가 없어지는 종목이 경기에 포함되어 있다. 즉, 종목을 짤 때 날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했다는 것.[6] 국내더빙판에선 "더 크게에!"[7] 이때 대쉬는 핑키가 움직이던 돌덩이가 자신을 돌덩이라 부르자 화를 낸다(...)[8] 이건 대쉬의 잘못이 아니였다.[9]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자라로 바뀌었는데, 한국에서 흔히 관상용 붉은귀거북이나 남생이를 관용적 표현으로 '자라'라고도 많이 부르니까 그런거일수도 있다. 에피소드 내내 플러터샤이가 거북이가 아니라 남생이임을(한국어판에서는 자라) 강조한다.[10] 원래 탱크는 레인보우 대시의 장난감 세트에 애완동물로 끼어있던 남생이 인형이었다. 결국 탱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해당 완구의 간접 광고를 위해 만든 것으로,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더불어서 간접 광고를 제대로 즐겨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승화시키는 제작진의 능력에 대한 반증으로 볼 수 있다.[11]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포니 마스크'이다.[12] 일찍 줄 서러 갔더니 핑키 파이를 필두로 해서 저 산 너머까지 야영하고 있고 대부분은 한 잔씩만 사서 마시는데 핑키는 돈을 자루째 들고 와 사재기를 하고...이하생략.[13] 스쿠틀루에게 "너를 돌봐줄 포니를 찾고 있는 거니?(So you're looking for somepony to take you under their wings, huh?)"[14] 라이트닝 더스트의 계급장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떼어버렸는데, 대략 불명예제대보다 심한 처벌이다.[15] 놀랄 수 밖에 없는 게 넝마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둘 중 누구의 것도 아닌 발굽이 자길 더듬는데다 아무도 없을 폐허에서 소름 끼치는 오르간 소리가 들렸다.[16] 이 에피소드의 제목은 Daring Don't로, Daring Do와 대조되어 레인보우 대쉬의 행동을 말리는 느낌이다.[17] 스톰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8]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말을 하려던 것이었다. 그러나 시험이 내일이란 말에 포기.[19] 이 과정에서 노래를 부른다.[20] 정확히는 구름을 만드는 물이 담긴 탱크를 건드려 물을 다 버렸다.[21] 원더볼츠 멤버인 스핏파이어가 어머니가 위독하시단 소식을 받고 돌아가는 바람에 공연을 못하게 되었고, 예비 선수인 레인보우가 공연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스핏파이어의 어머니는 멀쩡히 공연을 구경하러 왔고, 누군가 고의로 스핏파이어가 공연을 못하게 거짓 소식을 전달했다는 게 밝혀진다. 스핏파이어가 공연을 못하게 되면 가장 혜택을 보는 것이 레인보우 대쉬라서 먼저 의심을 받았던 것.[22] 그나마 미래는 바뀌었으나 험한 꼴은 안 본 경우라면 스타라이트가 경주를 신청한 애들을 훈계(?)한 경우와, 트와일라잇과 스타라이트가 싸우고 있을 때 팝콘 뜯고 있던(...) 경우.[23] 그리고 성우가 이 캐릭터의 성우이다. 제시 X 레인보우 대쉬[24] 이 이유는 대쉬가 대어링 두 시리즈의 모험과 재치를 좋아하는 반면 퀴블 팬츠는 퍼즐 풀기와 두뇌 플레이를 좋아한다. 문제는 현실성이 없는 끼워맞추기식 위기탈출 및 전개를 심하게 싫어해 아예 없던 일 취급하는 점. 데 어링두 인정논쟁 그리고 '그 억지전개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 대시는 실화인 걸 알지만 대어링 두의 정체를 밝히면 안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고 '그냥 알아 자식아' 정도로 대답했고 퀴블 팬츠는 비아냥거리는 걸로 화답해서 둘의 사이는 그대로 쫑나고 덤으로 꼬리로 뺨도 맞는다. 어어 둘이 해어지나요!?[25] 영어 판 기준으로, 'Joke Cookies'라 한다.[26] 더빙판에선 사람이 뭐냐고 묻는 걸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