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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4:48:10

애플잭(Friendship is Magic)/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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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행적, 능력, 성격, 2차 창작)
레리티
(행적, 2차 창작)
레인보우 대쉬
(행적, 2차 창작)
애플잭
(행적, 2차 창작)
플러터샤이
(행적, 2차 창작)
핑키 파이
(행적, 2차 창작)
전체 등장인물 · 스파이크 · 스타라이트 글리머


애플잭의 본편의 행적을 다룬다.

1. TV 프로그램 Friendship is Magic
1.1. 과거사1.2. 시즌 11.3. 시즌 21.4. 시즌 31.5. 시즌 41.6. 시즌 51.7. 시즌 6
2. IDW 만화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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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 프로그램 Friendship is Magic

1.1. 과거사



농장에서 평생을 사는 것보다 세련된 아가씨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 포니빌과 가족들을 떠나 매인해튼(MANEhattan)[1]의 친척집에 머문다. 이 당시 레리티처럼 사교계의 파티 등에도 참가하며 비슷한 말투를 쓰는 등 도시 아가씨가 되고자 했지만, 레리티와는 달리 본인 천성에 안 맞는지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향수병에 시달린다. 그러다 레인보우 대쉬가 터트린 소닉 레인붐의 무지개를 보고 가족과 함께인 것이 자신이 원하는 일이자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고, 스위트 애플 에이커 농장으로 돌아가서 농업에 헌신하고 있다. 가족과 상봉하는 순간 큐티 마크를 얻었다. 그리고 이 과거사는 시즌 5에피소드 25,26화에서 복선이 되었다

여담으로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어린 시절에서의 애플잭이 매인해튼의 친척인 오렌지 이모와 오렌지 삼촌과 만나기 전이나 만났을 때, 그리고 첫 매인해튼 사교 자리에 있을 때는 확실히 사투리를 썼다. 하지만 향수병을 겪다가 가족과 상봉한 후에는 사투리를 쓰지 않았다. 한국어 더빙판에서 현재의 애플잭이 사투리를 쓰지 않는 이유는 "어린 망아지 시절에는 사투리를 썼지만 매인해튼에서 몇 주~몇 달간 있는 동안 도도한 태도와 함께 표준어를 배운 덕에, 그 영향으로 성장하고 난 현재에는 사투리를 쓰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더빙판 한정.)

1.2. 시즌 1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등장 포니. Mane 6의 일원이다.

1.3. 시즌 2

1.4. 시즌 3


시즌 3 들어 출연분량이 급상승하는 등 슬슬 병풍위치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1.5. 시즌 4

그래니 스미스가 플림 플램 형제에게 '만병통치약'이란 걸 사서 마신 뒤 예전처럼 헤엄을 능숙하게 치는 걸 보고 약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 뒤를 캐다가 당시 약을 팔던 장소에 있던 '실버 실'이란 바람잡이를 붙잡아서, 실은 약을 먹고 병이 낫는 장면이 조작된 것임을 알게 된다.
그 직후 형제에게 따지지만 형제가 "어쨌던 할머니가 그 약을 먹고 행복해진 건 사실인데, 사실을 밝혀서 그 행복을 뺏을 거냐"고 반문하는 바람에 할머니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수긍해 버렸고, 오히려 그래니 스미스와 함께 해당 약의 효험을 보증하는 역이 되고 만다. 그러나 결국 그래니 스미스가 약만 믿고 무모하게 다이빙[11]까지 하려는 걸 보고는 참다 못해 말린다.
그 직후, 그래니 스미스가 마시는 약병 유리에 비친 빛이 눈에 비쳐 무지개빛으로 어린 직후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형제의 엉터리 약장수 행각을 종결시킨다. 그 후, 실버 실이 애플잭이 용기를 내어 사실을 밝히는 것을 보고 역시 진실을 폭로한 뒤, 애플잭에게 사과와 반성의 의미로 자신이 번 첫번째 비트를 애플잭에게 건넨다.
사건이 종결된 뒤, 애플잭이 일기쓰기를 마치고 나서 가족한테로 간 직후 그 금화가 무지개빛으로 빛나면서 드디어 애플잭에게도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열쇠가 생겼다.

1.6. 시즌 5

1.7. 시즌 6

2. IDW 만화

마이크로 코믹스: 애플잭 편에서 허스 워밍 이브 준비에 농장일에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식구들 모두 곯아떨어진 그날 밤,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농장에서 애써 수확해서 모아놓은 사과들을 박과 바뀌치기 하고, 스미스 할머니는 옛날 옛적에 애플 가문이 이퀘스트리아에서 정착해 과수원을 개척했을 때, 지금과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이를 사스콰시[14]의 소행이라고 하는데...

3.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3.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크리스털 왕국에 도착해서 처음 공주회의에 참가하는 트와일라잇을 대화로 안심시키려는데 핑키 파이와 레리티가 끼어든다.

후에 거울로 들어가는 트와일라잇에게 넌 잘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하며 보낸다.

트와일라잇이 거울로 들어간 후엔 이쪽의 애플잭(Equestria Girls)이 나온다.

트와일라잇이 인간세계에서 돌아오자 걱정했다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저쪽에서 뭘 했느냐고 물어본다. 후에 트와일라잇이 플래시 센트리에게 잠시 시선이 가자 "어떤 포니가 신입을 좋아하네~" 하면서 놀린다.

[1] 맨해튼(Manhattan)의 패러디. 애플잭은 이퀘스트리아에서 가장 세련되고 도시적인 곳이라 묘사한다. 이퀘스트리아 제 일의 대도시라는 모양.[2] 다만 이 부분은 관리 감독을 제대로 안 한 핑키 파이의 책임도 있다.[3] 정확히는 애플잭이 나무가 쓰러지려는 걸 막으려다가 너무 세게 끌어당기는 바람에(...) 도서관에 처박힌 것.[4] 그런데 후반부에 모자를 꺼내 쓰더니 디스코드에게 세뇌돼 거짓말했을 때와 똑같은 표정을 짓는다. 모자를 안 쓰겠다는 약속을 레리티랑 했었던 모양이다.[5] 레인보우 대시가 애플잭의 요청으로 한 번, 패러스프라이트가 한 번, 복제 핑키파이가 한 번[6] 케이던스는 크리스털 왕국의 지도자를 맡고 있으니 노카운트.[7] 벌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눈싸움, 양봉복은 입었다.[8] 움짤[9] 자기딴에는 애플잭 흉내를 내려고 한건데 애플잭이 아니라 완전 칠푼이 흉내를 내며 망가진다.[10] 수시로 불을 내뿜는 늪지대를 건넜다.[11] 그것도, 6층 높이에서 물이 담긴 파이 접시로 다이빙![12] 싸우는 이유가 상궤에서 조금 어긋나 있다. "내가 더 좋은 친구니까 양보해야지, 니가 사고 싶은 거나 사라", "내가 더 좋은 친구니까, 니꺼나 사라"[13] 쉬러 와서까지 일'만' 한 것..[14] 사스콰치+(squash). 팀 왈도 번역본에서는 '사스박치'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