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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2:00:27

메탈기어 시리즈/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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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7년

2. 192X년

3. 1930년대

4. 1940년대

5. 1950년대

6. 1960년대(메탈기어 솔리드 3)

7. 1970년(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8. 1971년

9. 1972년

10. 1973년

11. 1974년(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12. 1975년(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13. 1970년대 후반

14. 1980년대(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15. 1990년대(메탈기어~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

16. 2000년대(메탈기어 솔리드~메탈기어 솔리드 2)

17. 2010년대(메탈기어 솔리드 4~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1] 이후 복지 시설로 보내졌으나 또다시 미국 정부에 의해 강화병 육성 계획의 피험체로 강제 동원된다.[2] 이후 네이키드 스네이크를 만나 애국자들에 속하게 된다.[3]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에 따라 1971년에 전복하게 될 수도 있다.[4] 제로 소령에 의해 빅 보스의 대역으로서 팬텀을 만드는 계획이 세워짐.[5] 에머리히 박사에 의한 반 강제적인 사고사. 사실상 살해당한 것.[6] 사실 빅 보스가 아니라 그의 대역인 베놈 스네이크가 세운 것이다.[7] 하지만 진짜로 죽은 사람은 빅 보스가 아니라 또 한명의 빅 보스인 베놈 스네이크다.[8] 그의 아내가 친아들인 할 에머리히와 함께 하는걸 보고 상심하여 에마를 끌어안고 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했다. 이 사고로 인해 에마는 물에 대한 공포증을 갖게 되었다.[9] 사실 이미 작중의 관타나모에는 캠프 오메가라는 블랙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었다.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바 있다.[10] 여담으로 오타콘을 처음 만나는 연구실에서 콘솔 기종에 따른 콘솔 기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게임큐브의 경우 2001년에 발매된 기종이라 시계열적으로 오류가 아니다.[11] 자의인지 의도적인 타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레이 폭스는 자신을 개조한 클라크 박사를 살해하는데 성공, 도주했다. 나오미는 이 작전을 연구소의 사고로 위장시켰다.이후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이때 빅 보스의 유체를 탈환하기 위해 EVA와 오셀롯의 작전이 입안되어 시작되었다.[12] 사실 빅 쉘은 애국자들의 통제 시스템인 아스널 기어로, 빅 쉘 작전 자체가 통제 시스템에 의한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을 시험하는 자리였다.[13] 사실 이는 리퀴드의 흉내만을 낸 것.[14] 사실은 빅 보스의 부활과 더불어 숨은 계획으로 인해 가사 상태로 강제 생존.[15] 하지만 엔딩에서 라이덴이 다친 눈 쪽에 인공 눈을 착용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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