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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티머니 | |
| |
개발사 | 티머니 |
분류 | 교통, 금융 결제 |
서비스 시작일 | 2011년 10월 (안드로이드) 2024년 7월 11일 (iO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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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 (SIM SE/HCE)
주의사항: 모바일티머니 충전 일부 상품은 수수료가 붙는다.[2]자세한 예시. 앱 다운로드
휴대폰 USIM 통합 교통카드 기능(SIM SE)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표준 방식인 HCE 지원 기능을 추가로 통합한 앱.[3] 일반적으로 모바일카드 지원 기종은 모바일티머니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만 활발하게 사용하는 SIM SE를 지원해야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 픽셀 시리즈 등 국내 발매를 정식으로 안 했거나 자급제로 발매한 기기들(모델에 따라 국내 제조사의 해외 발매 모델도 해당할 수 있음)은 안드로이드 표준 방식인 HCE 방식 NFC만 지원하며,
티머니 지원 유심[10]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NFC 카드모드"[11]를 활성화하면 앱을 깔고 초기설정을 할 필요없이 바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다. 지원 유심이 아니더라도 NFC를 지원하는 유심[12]이라면 앱을 설치하고 교통카드를 유심에 설치한 뒤 사용할 수 있다.
내 휴대폰 NFC 안테나 위치가 어느 곳인지 반드시 확인 후 접촉 및 결제해야 한다.
NFC 안테나 부분에 단말기를 접촉해야 원활하게 결제 및 오프라인 충전이 이루어지며, 비슷한 위치에 접촉하지 않으면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NFC 안테나 위치는 휴대폰마다 다르며, 확인 방법은 티머니 앱을 실행 후 좌측 상단 "메뉴" 에서 "고객센터" - "티머니 찍는 위치"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이용 전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휴대폰 배터리 부분에 있는 모델이 있는 반면, 카메라 부분에 있는 모델도 있다.
또한 휴대폰 케이스가 너무 두껍거나 케이스에 신용카드 등이 있는 경우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거나, 중복결제로 이루어질 수 있어 되도록 얇은 케이스를 이용하거나 케이스를 잠깐 탈착 후 이용하면 제대로 인식 된다.
추가로 모바일 티머니 앱을 설치하면 하나N월렛·신용카드·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등 온라인으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후불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앱을 설치하지 않거나 앱 내에서 삭제하면 플라스틱 카드처럼 지하철역이나 가판대, 편의점, ATM 등 현금 충전만 할 수 있다. KEB외환은행이나 하나은행 계좌가 있으면 하나N월렛으로 충전할 수 있고 2013년 5월 기준 충전 수수료는 없다. 현장에서 현금으로 충전하고자 할 경우 교통카드 올려놓는 곳에 NFC를 킨 채로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된다.
다만, 앱을 통한 온라인 충전은 수수료가 매우 비싸다.[13] 그나마 2019년 6월 1일부터 모바일티머니로 충전 시 최대 2.1% 수수료를 지원하는 충전부담 zero 서비스가 시작되어 월 3,000원의 충전 수수료를 제공한다. 하지만 충전 수수료를 보면 2.1% 가 넘는 것이 허다하다. 그나마 유명 은행사인 신용/체크카드는 2.1% 를 넘지 않지만, 지방은행 카드는 3.6%, 휴대폰 소액결제는 무려 6% 나 된다. 충전 시 2.1% 만큼의 수수료만 지원하며, 2.1% 이상 발생하는 충전수단으로 충전 시 추가 수수료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충전 수수료 지원 혜택과 함께 지하철/ATM에서 충전 시 2% 마일리지 적립이 종료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0.1%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월 5만 원 이상 이용 조건으로 변경되었다.
타 교통카드 등 이것저것 만졌다면 통신사의 NFC 앱[14]이나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주교통카드를 티머니로 지정해야 한다. 물론 대부분의 NFC 유심은 티머니 NFC 유심이니 앱을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은 경우나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주 교통카드는 티머니이다.
2015년을 기점으로 생산되는 유심은
KT의 경우 티머니 로고만 있는 유심은 티머니 애플릿이 이미 선탑재되어 있지만 티머니와 캐시비 로고가 둘 다 있는 유심은 선탑재된 교통카드 애플릿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SK텔레콤의 경우 티머니 로고가 있다면 티머니 애플릿이 선탑재 되어 있고, 교통카드 로고가 없는 NFC유심은 선탑재된 교통카드 애플릿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LG U+의 경우는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무조건 탑재한다.
현 시점에선 재고유심 뿐이라 별 의미없는 내용이지만, 피처폰 중에 모네타나 K-Bank, 뱅크온을 지원하는 기종이거나 와인 샤베트, 갤럭시 S, 베가, 미라크 등 NFC가 아닌 금융폰은 금융 USIM[16]인 경우 그대로 쓸 수 있다. 다만 일부 USIM은 티머니 VM을 다운로드한 이후에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 NFC폰과는 달리 따로 환경설정할 건 없으며, 배터리가 결제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제대로 장착되어 있으면 이용 가능하다.
일부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은 전원이 꺼져있어도 티머니, 캐시비가 작동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기종에 따라 "NFC(카드모드)"가 켜져있으면 교통카드 사용과 오프라인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단말기가 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유의할 것. 또한 NFC가 아닌 금융 유심을 사용하는 폰들은 플라스틱 교통 카드처럼 아예 배터리가 필요없다. 하지만 방전된 지 몇 달이 지나서 배터리가 맛이 갈 정도로[17] 방전된 경우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SIM SE방식은 USIM의 NFC칩 내에 기록되는 것이니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 등 유심을 바꾸면 잔액이 저절로 이전되지 않는다. 상기 서술한 모바일티머니 앱이 없어도 카드는 정상적으로 찍힌다. 교통카드 애플릿이라는 말도 티머니 잔액은 앱이 아니라 USIM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 등을 하게 되면 기존 USIM을 버리지 말자. 기존 USIM을 새 폰에 끼워서 소비시키던지, 아니면 USIM을 바꾸기 전에 소진(혹은 수수료 떼고 잔액 환불)하던지 해야 한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처음 실행할 때도 나온다.
단말기 없이 USIM 단독으로는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서 잔액 이전, 환불이 안 되고
본사 이외에서 잔액 이전, 환불하려면 꼭 기존 NFC USIM+NFC 폰 / 금융 USIM+UICC호환 RF 폰이어야 가능하다는 거 잊지 말자. 상기에 서술했듯이 타사 USIM 기변이라도[18] NFC(카드모드)만 켜면 상관없으니 기존 단말기든 새 단말기든, 아님 빌리든간에 하자.
위 모바일 문단의 내용들은 모바일이즐 등 SIM SE를 사용하는 NFC 교통카드 모두 동일하니(즉, 최초 발급 이후에는 모바일캐시비 앱이 없어도 캐시비는 찍힌다는 소리) 참고하면 좋다. UbiTouch, 뱅크월렛, 모바일카드도 마찬가지로 이들 앱이 없어도 오프라인에서는 ATM에서 쓸 수 있고, 결제도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2013년 2월에 드디어 후불 모바일 티머니를 오픈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선불형에서 후불형으로 전환하고, 후불교통대금을 결제할 신용카드를 등록해 주면 된다. 현재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만 등록할 수 있다. 신용한도가 있는 신한,우리,국민 체크카드도 된다. 다만 원래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의 특성 상, 일정 금액을 미리 가승인해 놓고, 사용 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모바일 후불교통카드는 예전 2G 칩뱅킹[19] 당시 KB국민카드가 전국 서비스를(사실 payOn후불교동카드는 KB국민카드가 국민PASS카드라는 이름으로 개발하였다가 개방한 것이다.), 나머지 카드가 서울교통카드를 실시한 적이 있지만, 3G UbiTouch 이후로는 통신사-카드회사 간의 알력 다툼으로 인해 지지부진하다가 2014년 기준 울산광역시에서만 시범 실시하고 있다.
2015년에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와 제휴한 페이코 티머니와 삼성전자의 삼성 페이 티머니가 나왔다. 이쪽은 각각 페이코 앱, 삼성 페이 앱과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NFC 모바일 티머니(페이코 티머니 포함)가 경기도 시내버스 중 일부 구형 단말기[20]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는 해당 단말기의 노후화로 인해서 모바일 티머니용 애플릿을 제대로 적용할 수 없는 문제 때문이며, 현재 해당 단말기에 대한 교체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식이 안되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는데 '카드를 다시 대 주세요' 에러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와 아예 아무 반응이 없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 중 전자의 경우에는 뒷문 쪽으로 찍어보면 정상적으로 인식될 수도 있으며, 앞문쪽 단말기에 2~3번씩 다시 시도해도 인식될 수 있으니[21] 일단 운전기사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앞문이든 뒷문이든 5번 정도는 계속 찍어보는 것이 좋다. USIM, NFC 안테나에는 문제가 전혀 없으며 이 경우는 버스 내 구형 단말기의 문제이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현재 알려진 해결 방법은 폰을 재부팅 하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이 경우 단말기의 문제가 아닌 USIM의 불량일 가능성이 존재하니, 문제가 오랫동안 계속될 경우, 특히 서울 버스 단말기에서도 해당 문제가 발생할 경우[22] USIM 교체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NFC 안테나의 불량일 가능성보다 USIM 불량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일단 USIM 교체를 먼저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서비스 센터를 가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카드보다 처리 과정이 복잡한 탓인지, 몇몇 지역에서는 모바일티머니 사용이 불편한 곳도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한페이 단말기) 에서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모바일 티머니를 이용시 오류가 매우 심하였다. 일부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에서 모바일티머니를 사용할 때 "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 라는 멘트가 뜨고, 교통카드 단말기가 10~30초간 먹통되어 다른 승객의 교통카드마저 인식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문제는 비슷한 구조인 모바일캐시비와 모바일원패스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나타나며,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교통카드 단말기에 모바일 교통카드를 접촉할 경우 이용 불가 상태가 나타났다.
2021년 극히 일부 시내버스에 신형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었다. 광주도 부산, 여수, 순천 등에서 사용하는 신형 캐시비 교통카드 단말기[23]가 설치되고 있으며, 신형 교통카드 단말기에선 모바일 교통카드 인식이 매우 빠르다. 2023년 5월 말부터 마을버스와, 운림51번 일부 차량에 신형 단말기가 다시 설치되기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교체된 신형 단말기는 Cashbee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렇게 신형 단말기 설치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기준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교통카드 단말기가 삼원FA 신형 단말기로 모두 교체되었다. 이용해 본 결과 과거와 다르게 인식 속도가 빨라졌으며, 별다른 오류 없이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꾸준한 테스트를 거친 후 추가 예정)
보통 티머니 단말기에 찍을 땐 오류가 날 확률은 낮은 편이고 인식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호환되는 교통카드 단말기엔 인식속도가 느리거나 오류가 많다. 그나마 캐시비 단말기는 오류가 적은 편이지만, 그외 경남의 센스패스나 광주광역시의 한페이, 일부 경기도 시내버스 등에서 오류가 자주 나타난다. 또한 부산김해경전철은 인식이 아예 안 되거나 매우 느린 편이기 때문에 모바일 티머니를 사용하는 분들은 후불교통카드 하나 소지하는 걸 추천한다.
신용카드를 등록하거나 SK텔레콤 휴대폰으로 소액결제 한도를 연동[24]하는 방식의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이용시, 사용금액이 7일 이상 정산되지 않거나 15일 이상 사용이력이 없는 경우 '사용불가' 상태로 전환된다. '사용불가' 상태도 즉시 해제되는 것이 아니어서 교통카드 이용에 애를 먹을 수 있으므로, 휴대폰 소액결제로 후불형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한다면 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2년 11월 20일부로 원스토어 결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국내용 삼성전자 및 LG전자 단말기의 경우 무조건 SIM SE를 강요한다. 티머니페이 통합 이후 SIM SE를 안쓸지에 대한 선택지가 없어 괘씸해보인다. 선술했다시피 HCE만 사용가능한 자급제/외산폰의 경우 신규 가입을 막아놓은 점에서 더더욱.
또한 후불청구형 티머니의 경우 카드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30일 안에 실행시켜서 로그인하지 않았을 경우 카드가 정지되어 단말기에서 '미승인 카드입니다' 음성과 함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다시 로그인해서 정지를 풀어도 길면 4일 동안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할 점이다.
1.1. 태그리스
2023년 하반기부터 서울 도시철도 2, 3, 4호선 일부 역에서 도시철도 직원을 대상으로 태그리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후 태그리스 체험단을 모집하여 우이신설선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주안역에서 시범 테스트를 하였으며, 이용 방법은 모바일티머니 앱을 실행하여 왼쪽 상단 ≡ 누른 후 "모바일티머니" 목록에서 "태그리스 결제 설정", "태그리스 결제 사용하기"를 눌러 위치정보와 블루투스 설정을 한 후 태그리스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25]. 다만, 보문역과 환승게이트는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이 불가능하다. 아이폰은 이용 불가능하고, 안드로이드 폰도 블루투스 "BLE 5" 이상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해당된다. 태그리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대중교통 노선에선 기존 NFC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태그리스 - NFC 결제간 환승도 가능)
'태그리스' 서비스가 2023년 9월 6일 우이신설선에서 정식 개시되었다. #[26]
경기도 버스도 태그리스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나, 이즐 전용 태그리스여서 아직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교통카드처럼 호환협약을 맺으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10월 8일부터 인천 지역 일부 지하철 역에서 태그리스 서비스가 정식 개시하였다.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3개 역(인천시청역, 부평구청역 등)과 2호선 모든 역, 서울 지하철 7호선 5개 역(석남역 ~ 삼산체육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인천 도시철도 모든 역에 구축할 예정이다.
2. iOS
티머니 카드의 잔액 확인, 충전 등을 가능하게 하는 앱이다. 서드 파티 NFC를 미지원하는 특성으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같은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댐댐과 함께 티머니 카드충전이 가능한 앱이며, 월 3,000원씩 충전이용료 지원도 적용된다.[27] 카드충전의 수수료율은 카드사별로 상이하며, 체크카드는 수수료가 더 낮다. 휴대폰 소액결제로도 충전은 가능하나, 수수료율이 높아 추천하지는 않는다. 계좌이체로 충전하면 수수료가 0원이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충전하는 경우, 페이머니가 일정 금액만큼 충전되고 다시 그 페이머니를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상기한 결제수단에 대한 수수료 설명도 페이머니 충전에 관한 것이며, 실물카드를 충전하지 않고 페이머니에 잔액을 남겨두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페이머니 잔액은 환불받을 수도 있는데, 앱에서 환불하면 T마일리지 적립 혹은 계좌 환불 방식 중 선택해야 하며, 계좌 환불을 선택할 경우 어마무시한 환불 수수료와 익월 충전이용료 지원 불가라는 큰 불이익이 있으므로 실물카드에 충전시킨 후 ATM이나 편의점에서 환불받는 편이 훨씬 낫다.
2024년 7월 11일 저녁 시간대에 기존 티머니페이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모바일티머니’ 앱으로 개편되었다. 해당 2.2.6 버전부터 App Store의 모바일 티머니 앱 설명페이지 하단에 ‘Apple 지갑’ 아이콘이 표시되었다가 2.3.1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1] 완전 새로운 앱은 아니고, 기존 티머니페이 앱에서 아이콘과 이름이 변경되었다.[2] 월 3,000원 (건당 수수료 2.1% 까지) 충전 수수료를 지원한다. 단, 휴대폰 소액결제는 수수료를 지원하지 않는다.[3] 지금은 자급제 단말 등 극히 일부 단말기용 서비스로 격하되었다.[4] 사용자들의 확인[5] SIM SE를 지원하는 샤오미가 (주)티머니를 찾아갔지만 이상하리라만큼 비협조적이였다는 소리도 있다.[6] 이름은 아마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시즈쿠 무라사키에서 따온듯..[7] 타사 제품에서 모델명을 위장(?)한 사람들이야 국내용 단말기의 모델명으로 변경하면 그만이나 해외용 삼성전자 단말기(그러니까 CSC가 SKC, KOO 등으로 나오지 않는 단말기.) 이용자들이 큰 피해를 보게되었다.[8] 예를 들어 Google Pixel 7 -> Google Pixel 9[9] 만약 기존에 쓰던 기기를 중고판매 등으로 처분해서 없을 경우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방법 뿐이다.[10] 2012년 기준 SK텔레콤은 모델명이 NFC로 시작하는 초록색이나 파란색인 USIM, KT는 모델명이 N1650(3G 전용)이나 L1650(LTE 겸용)인 USIM, LG U+는 개인 핸드셋용 모든 USIM이 티머니와 캐시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이 있는데, KT와 KT 계열 알뜰폰일 경우, USIM을 구매할 때 L1650(티머니)인지 L1670(캐시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L1670 캐시비 USIM은 티머니를 쓸 수 없으니 캐시비를 주 교통카드로 쓸 거라고 해도 웬만하면 L1650 티머니 유심으로 달라고 하자. 다만 2015년 이후로는 USIM의 종류가 개편되면서 하나의 USIM이 3G/LTE와 티머니/캐시비를 전부 지원하므로 아래에 서술한 것 처럼 처음에 모바일 티머니나 캐시비 앱을 깔아서 주 교통카드를 선택하면 된다.[11] 일부 블로그에선 "P2P 켜기"나 "안드로이드 빔 켜기"도 체크해야 한다고 홍보하는데, 하지 말자. 플라스틱 카드 잔액조회(자기자신 유심의 잔액조회 말고)나 플라스틱 카드 잔액이전 기능을 쓰지 않는다면 해당 모드까지 켤 필요가 없다. 켜 놓으면 NFC 태그 읽기 기능 때문에 아무 때나 다른 RF 카드를 읽어 "두루룽, 띠리링" 소리가 나면서 카드 읽기 앱이 수시로 켜지거나(특히 휴대폰 케이스가 카드수납 되는 케이스일 때 더 심하다.) 상당히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또한 휴대폰 화면이 켜져있는 동안 전자카드를 읽으려고 리더기능을 상시 송출하여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 자세한 사항은 NFC 항목 참고.[12] 원래는 모바일카드나 UbiTouch/Bankwallet을 위한 용도였으나 이통사의 높은 수수료 등 문제로 인해 단종 및 서비스종료가 되면서 교통카드 용도로만 활용할수있다.[13] 가장 비싼 수수료가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한 충전이며, 무려 6%다. 6%가 얼마나 큰 액수냐면, 국내 공항(!)에서 원화를 일본 엔화로 환전할 때 받는 수수료 수준이다. 그 날강도 같은 공항 환전 수수료에 육박하는 수수료로 허공에 쏟아부을 이유는 없다.[14] SK텔레콤의 SmartTouch, kt의 CLiP((구)모카월렛), 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15] 이 때, 애플릿 적용을 할 때에는 반드시 타사 기종의 휴대폰이 아닌 같은 회사 (예 : SKT 폰 - SKT 유심) 의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 (자급제 단말의 경우에는 상관없다.) 일부 경우에 지원되지 않는 기기라는 오류를 내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최초 등록 이후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16] SK텔레콤은 모델명이 Combi로 시작하는 USIM, KT는 모델명이 D1450, D1460인 USIM. LG U+나 SK텔레콤, KT의 2G CDMA 폰들은 UICC뱅킹용 UICC가 따로 있다.[17] 일반적으로 리튬 전지는 완전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회로(PCM)가 있다. 완전히 방전되면 전극이 전해액에 의해 산화되어 망가져 더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터리가 거의 방전되면 보호 회로에 의해 더는 방전이 안 되게 차단된다. 하지만 물론 시간 앞에선 장사 없다.[18] 즉, LG U+ USIM+KT 기기 라든가, SK텔레콤 USIM+LG U+ 기기 라도 3G 전화는 안 될지언정 티머니는 찍힌다는 소리다.[19] R-UIM은 아니고 UICC다.[20] 즉, 노랑색 슬림형 단말기를 제외한, eB카드(티모아) 시절부터 설치되어 있었던 보라색 구형 단말기.[21] 웬만하면 에러 메시지나 결제 완료가 뜰 때까지 계속 댄 상태로 있는 것이 좋다. 에러난다고 그냥 막 태그했다 바로 떼버리면 계속 오류가 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에러를 뿜으면서 요금은 나가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22] eB제 구형 정사각형 단말기, 트로이카 삼각형 LED 단말기, 디스플레이 장착 신형 LTE 단말기 불문 모든 서울 버스 단말기.[23] 단말기는 같고, 캐시비 로고 대신 hanpay 로고가 새겨져 있다.[24] T Pay와 연동하여 후불형 교통카드와 유사하게 당월 사용금액을 월말에 합산하여 다음달에 사용자 전월 소액결제 한도에서 차감하는 서비스[25] 태그리스 전용 게이트는 각 역마다 한 개씩 설치되어 있으며, 전용 게이트로만 통과해야만 한다.[26] 원래는 2023년 8월 1일 개통 예정이었다.[27] 수수료율 2.1%로 잡으면 대략 14만원까지는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