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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22:17:28

무명(한림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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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 무명
HEAD
파일:무명9.jpg
본명 무명(無名)
이명 헤드
종족 인간
이력 불명, 언노운 수장(공통)
등장 작품 한림체육관
격투
스타일
불명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시즌 13.2. 시즌 2
4. 전투력5. 기타

[clearfix]

1. 개요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

2. 상세

서울연합조직 언노운의 헤드. PVP에 참가하는 조직원이나 서울 각 지역에서 비즈니스 사업을 벌이는 조직원들을 통제한다.

이기창, 은시환, 김초롱, 김대호 등의 언노운 내 여러 강자들을 엄청난 위압감으로 통제하며 긴장하게 만든다.[1][2] 때문에 지부장들끼리 서로 험악하게 싸워도 헤드가 나타났다 하면 조용히 착석하기도 한다. 심지어 헤드에게만 따로 분위기 있는 검은색 말풍선이 사용되기도 한다.

항상 흰 정장을 입고있으며 아직 본모습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민머리처럼 그려진다. 눈가에도 굉장히 큰 흉터가 있다.

그리고 미리보기분에서 드디어 얼굴이 공개됐다.

3. 작중 행적

3.1.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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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에서 첫등장. 서태진을 처리한 조직원이 서태진을 쓰러뜨린 전영하의 처분에 대해 묻자 당분간은 지켜볼테니 날뛰게 두라 명령한다. 직후 성북구의 네임드인 전영하에게 흥미를 가지며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한다.

33화에선 이기창과 은시환이 영역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원인인 지강윤과 전영하의 PVP매치를 시켜주며 해당 수익을 중구에게 나누어주는 것으로 합의를 보기로 한다. 이후 이기창과 은시환에게 형제끼리 서로 칼을 들이밀지 말라고 하며 성북에서 이런 일이 재발 시 본인이 직접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한다.

81화에선 펜타킬 유통공장이 폭발하고 양지 위로 드러나자 최성규가 전하를 걸어 해당 문제에 따지고 헤드는 최성규의 지시에 따라 펜타킬 사업을 폐기함과 동시에 마포지부 NO.1인 서엘림 또한 폐기처분한다. 이후 마포지부를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인 전영하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처분에 대해 의논하기로 한다.

이후 시즌1 에필로그에서 지부장들을 소집하고, 연전매치가 끝남과 동시에 PVP챔피언쉽이 다가오자 스폰서로서의 가치평가를 위한 중요한 판임을 강조하며 각 출전 조직원들은 모두 지부장급으로 선별해 챔피언쉽에 보내기로 한다. 직후 챔피언쉽에 관한 핵심 안건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다.

3.2. 시즌 2

7화에서 재등장한다. 전영하와 대칸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가 영하가 승리하자 자신에게로 데려오라고 한다.

이후 영하와 만난다. 그에게 챔피언쉽 우승은 불가능이라고 하고 우승 소원을 대신 이루어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 영하의 대답을 듣고는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영하가 돌아간 후 하얀 그림자와 대화를 하고는 그에게 언노운을 적으로 두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보여주고 오라는 지시를 내린다.

14화에서는 찰스 킴과 더불어 회상에서 등장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태초의 PVP 정점이었으며 찰스 킴이 이름을 묻자 그런 거 없다고 말한다. 웹툰상으로는 무명(無名)으로 나온다. 그 후 하얀 그림자에게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냐고 말한다.

17화에서 이 방법이 공개된다. 바로 머리를 타격하는 것이며 뇌의 연수에 충격을 가하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장기의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는 그 후는 하얀 그림자의 몫이라고 말한다.

19화에서는 경기 종료 후에 원통해하는 하얀 그림자에게 나타난다. 하얀 그림자가 태연하게 아부를 하자 포스를 뿜어 그를 바로 쫄게 만든다. 하얀 그림자가 목숨을 구걸하자 결과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패배의 경험이 필요했으며, 패배의 감정을 새겨두라는 말과 함께 이기창과 비교하며 자신에게 증명해보이라고 한다. 이후 다음 경기장에 있다가 찰스 킴과 만난다. 찰스와 과거를 얘기하던 중 어떤 사건한 여자를 언급한다. 찰스가 태연한 척 자리를 뜨려하자 그것을 잊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 아니냐며 찰스의 신경을 건드린다. 다음 경기가 시작되자 하얀 그림자를 언노운의 미래, 이기창을 언노운의 현재라고 평하고는 경기를 지켜본다.

22화에서는 하얀 그림자에게 무술의 정의를 물으며 하얀 그림자의 대답을 듣고는 오리진의 개념을 설명한다.

3회전 종료 후에 기창이 복귀하자 그에게 경기에 대해 실망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배려 행위를 지시한 적 없다고 하며 무딘 칼날을 다시 다듬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40화에서는 영하가 데스를 이기자 점점 눈엣가시처럼 거슬려 온다고 판단한다. 그 때 데스의 스폰서인 더 호스트가 분노하자 돌아본다.

47화에서는 시환과 하얀 그림자에게서 외부 상황을 보고 받고는 이번 챔피언쉽이 중요한 기점이며 반드시 블랙카드를 손에 넣어야 한다고 한다. 기창에게는 실망시키지 말라고 한다.

54화에서는 제주 챔피언의 실력을 형편없다고 까고는 기창에게 상대가 성가실 것이라고 말한다. 상대의 스승인 비수는 살수계의 최강자로서 그의 무기술은 자신조차 동경할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행방불명이지만 방심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기창이 자리를 뜨려하자 그의 양복에 흠집이 난 것을 보고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기창이 없었다고 답하자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이곳이며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다른 이가 희생될 것임을 각인시킨다.

기창과 한결의 싸움에서는 기창이 한결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고 아무리 비수의 이름을 이어받았다고 해도 그 앞에서는 지워질 뿐이라고 한다.

4. 전투력

<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
파일:PVP무명.jpg
태초 PVP의 정점에 오른 무명
아직까지 직접적인 전투 장면은 한번도 나온 적이 없지만, 블루스트링의 최강자급의 강자일 확률이 높은 인물.

블루스트링에서 가장 큰 미성년자 집단인 언노운의 수장이며, 서울 각지에 25개의 지부를 두어 서울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고, PVP 최상위권 라인이자, 블루스트링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준최강자 라인의 인물인 이기창, 은시환, 하얀 그림자를 조직의 부하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강함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찰스 킴과 함께 초대 PVP 출신이다. 비록, 챔피언쉽 우승자는 찰스 킴이었지만 무명 역시 또 하나의 정점이라고 나오는 걸로 보아 실력 자체는 대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전성기도 지났고, 초대 PVP 전투의 후유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전 만큼의 실력을 없을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같은 초대 PVP 출신인 찰스 킴이 보여준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준최강자 라인의 힘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기타


[1] 김초롱의 경우 현재는 조직을 나갔지만 과거 구로지부 조직원 시절 헤드의 명령만큼은 무시하지 못했다.[2] 단, 이당시 김초롱이 통화하던 형님이란 자는 무명이 아닌 구로 지부장으로 추정된다. 말투가 현 무명과는 다르게 경박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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