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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4기사(만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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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4기사
등장인물 | 설정 | 애니메이션 (1기 · 2기)

1. 개요2. 묵시록의 4기사
2.1. 퍼시벌대
3. 카멜롯
3.1. 왕족3.2. 수뇌부3.3. 혼돈의 기사3.4. 안눈의 가마솥3.5. 기타
4. 리오네스
4.1. 왕족4.2. 수뇌부4.3. 성기사4.4. 기타
5. 벤윅6. 카밀리아드7. 일곱 개의 대죄8. 마신족9. 요정계10.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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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

2. 묵시록의 4기사

파일:『七つの大罪 黙示録の四騎士』本PV第2弾_67.png
전쟁의 기사
란슬롯
죽음의 기사
퍼시벌
역병의 기사
트리스탄
기아의 기사
가웨인

2.1. 퍼시벌대

3. 카멜롯

카멜롯 왕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3px)"
{{{#!folding [ 일곱 개의 대죄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국왕
아서 펜드래곤
궁정 마법사
멀린
검술사범
무명
멀린의 사역마
올론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3px)"
{{{#!folding [ 묵시록의 4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국왕
아서 펜드래곤
왕비
기네비어
검술사범
무명
멀린의 사역마
올론디
혼돈의 기사
사흉 그외
붉은기사
이론시드
흑기사
펠가르드
모트랙 제리코
녹색기사
베르틀레프
하얀기사
워럴던
아드백 로즈뱅크
}}}}}}}}}||

3.1. 왕족

현 시점 카멜롯은 영원의 왕국이라고 불리고 있다.

3.2. 수뇌부

3.3. 혼돈의 기사

3.4. 안눈의 가마솥

3.5. 기타

4. 리오네스

4.1. 왕족

4.2. 수뇌부

4.3. 성기사

4.4. 기타

5. 벤윅

6. 카밀리아드

7. 일곱 개의 대죄

일곱 개의 대죄는 간간히 실루엣 상태로 등장하며 현 시점에선 과거 왕국 전복 누명을 받았지만 여러 번 왕국을 구하고 성전 땐 마신왕까지 토벌한 전설적인 기사단이자 전설적인 영웅으로 언급된다. 24화에서 드디어 실루엣이 아닌 모습으로 언급되어 팬들의 환호성을 지르게 하였으나, 놀랍게도 38화에서 고서의 말에 의한다면 카멜롯 성기사들에게 아서 왕의 원적으로 불리고 있다. 아서가 멀린을 스승으로 두며 아끼고 있고, 멜리오다스를 존경하는 등 칠대죄에게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취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왜 대죄를 적대하게 된 것인지 의문.[16][17]

(등장한 대죄는 볼드체 처리)
전작에서 사망한 에스카노르를 제외한다면 다른 멤버들 역시 재등장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22화에서 폭식의 죄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19] 38화에서 색욕의 죄가 직접 퍼시벌 일행 앞에 등장했다. 곧이어, 51화에서 분노의 죄가 등장했다. 그리고 80화에서 비록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나태, 질투, 탐욕의 죄가 모두 등장함으로서 살아있는 멤버들은 전원 등장했다. 하지만 91화에서 지금까지 묵시록의 사기사에서 등장해온 멀린은 가짜였다고 밝혀져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세계 최강의 기사단임에도 이들이 카멜롯을 침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인간과 이종족간의 혼혈만이 카멜롯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20] 때문에 예언의 기사 묵시록의 4기사에게 세계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8. 마신족

9. 요정계

10. 기타 인물



[1] 일단 인간인 퍼시벌 일행보다도 느리다.[2] 91화에서 요정의 변신체로 밝혀졌다. 자세한 사항은 멀린 문서 참고.[3] 아기로 변하면 개인별로 차이는 생기지만 기억과 사고까지 아기가 된다.[4] 앤이 애드백에서 거짓말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을 보아 성전 당시엔 정말로 평범한 사냥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 이때 맞은 건 바키의 환영이어서 상처없이 무사했다.[6] 카멜롯으로 가는 각인이 잃어버린 왼쪽 팔에 있다보니 우연히라도 동료를 만나지 않는 이상은 카멜롯으로 갈수도 없는 상황이었다.[7] 이때, 숙청당하는 장면이 상당히 끔찍한데, 자신의 마력으로 조종했던 동물들이 얼굴에 있는 모든 구멍에서 튀어나오며, 심지어 눈알이 적출당하기까지 한다.[8] 당연하지만 그녀가 임무에 충실했다면 퍼시벌의 행동은 상상이상의 트롤링이 됐을 것이다. 카멜롯이 영원한 어둠의 관을 만들어서 마신족을 봉인할 수 있게 되기 때문. 그녀의 변덕이 사실상 큰 나비효과를 부르게 됐다.[9] 란슬롯은 무명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10] 그녀는 나름대로 서로 싸우지 않을 방법은 없냐고 설득하고 퍼시벌에게 무기를 돌려주는등의 행동을 해서 가웨인이 공격하지 않았다.[11] 모트랙 일행이 마계의 독기에 피해를 입지 않게 했으며 변장한 가웨인의 마법공격에 당한 동료또한 즉석으로 회복시킨다. 가웨인 또한 회복을 보곤 여신족의 마법이라며 의문을 갖는다.[12] 수인족이라 카멜롯에 받아들여 진 것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수인족도 인간으로 포함시켜주거나, 올론디처럼 특별한 예외일 가능성도 있다.[13] 다만 에드린의 영혼을 인지하는 걸 보아 죽인 것이 아니라 유체이탈 시킨 걸 수도 있다.[14] 어릴적에 죽은 여동생이 자신과는 다르게 나이를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15] 물론 자기 부인에게 습관적으로 그러는 멜리오다스와는 다르게 본의로 그런건 아니다.[16] 현재 독자들은 성전 때 마신족에게 무수한 피해를 본 인간족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는 세상을 건설하고, 마신왕과 최고신이 혼돈의 봉인을 유지시키기 위해 연출해왔던 성전에 대한 강한 불만으로 인해 다른 종족을 배척한다는 사상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사상에 기반한다면 에스카노르와 멀린은 인간이니 적대할 이유가 없지만 에스카노르가 사망한 시점에선 마신족(멜리오다스), 요정족(킹), 거인족(다이앤)이 멤버이자 요정족(엘레인)을 반려자로 두고 있는 멤버(반)로 구성된 칠대죄도 적대 대상이다. 고서의 경우 인형으로 어느 종족에도 포함되지 않지만 마신족을 원형으로 한 마신족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적대해도 이상하지 않다.[17] 337화 마지막 장면에서 호수의 공주가 멀린과 나머지 인물들, 즉 인간과 인간이 아닌 자들은 서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는 비관을 확장시켜보면, 가장 먼저 멀린을 이해하고 사랑했던 이는 같은 인간이었던 에스카노르, 그 다음으로 이해한 인물은 어느 종족에고 포함되지 않는 고서였다는 것과 다른 단원들은 멀린을 결국 이해하고 용서했지만 아서는 그렇지 않고 모두 다 적으로 돌려버린 것이 매우 의미심장하다.[18] 완결 후 인터뷰집에서 밝혀진 사항. 요정계는 요정만 들어갈 수 있으나 다이앤은 킹의 인도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19] 사실 나시엔스의 언급이나 스테인 글라스 등 몇 번 간접적으로 등장해왔다.[20] 반이라면 들어갈 수 있겠지만 아서와 카멜롯의 전력이 전부 모여있는 카멜롯으로 혼자 들어가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다.[21] 여담으로 동료들중에는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 보스로 선행등장한 갈란의 조카, 아보르가 등장한다.[22] 마신족들의 모습을 인간으로 바꾸고, 적의를 품은 존재들이 마을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만드는 안전방위 시스템이다.[스포] 일곱 개의 대죄 중 한명인 '고서'[24] 22화에사 멀린이 이미 등장했기에 독자들 사이에서 약간의 논쟁이 오고 갔으나 91화에서 밝혀진 진실을 생각해 본다면 철저한 복선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25] 죽기 직전에 바르기스가 퍼시벌에게 말하길 그 붉은 갑옷의 기사인 일론시드는 사실 퍼시벌의 아버지였다.[26] 그 와중에 망토에 퍼시벌의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게 개그(...). 덤으로 퍼시벌은 망토가 너무 길다며 투덜댄다.[27] 이 설정화에선 살도 빠지고 거친 전사와 같은 성격으로 바뀐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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