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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1:37

백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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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공무원 및 메가군무원 9/7급 전문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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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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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3ff><colcolor=#182C92> 직업 강사
출생 1974년
가족 배우자, 반려묘[1]
신체 186cm[2]
학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 박사 수료)
소속 메가공무원 (법원직 및 검찰직 형사법)
공단기(경찰 형사법)
백광훈공무원수험연구소장
과목 공무원 7/9급 및 경찰 형법, 형사소송법

1. 개요2. 강사생활
2.1. 사법시험 및 법무사 강의 시절2.2. 법원직 공무원 강의 시절
3. 강의 스타일4. 여담5. 어록

[clearfix]

1. 개요

메가공무원, 경단기 소속 형사법 강사. 과거에는 사법시험 및 법무사 시험 형법 강의도 진행했었다.

2. 강사생활

2.1. 사법시험 및 법무사 강의 시절

각종 대학교 강의를 하다가 한국법학원, 한림법학원에서 사법시험 강사를 했으며, 서울법학원에서 법무사시험 강사도 했다.

2.2. 법원직 공무원 강의 시절

남부행정고시학원, 이그잼 고시학원, 윌비스 고시학원을 거쳐 2015년에 공단기에 입성했으며 법원직, 검찰사무직, 마약수사직 등 공안직렬을 담당하는 법검단기의 팀장으로 있었고, 2016년부터는 형법, 형사소송법을 동시에 강의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2년 1월 3일부로 메가공무원 소속 강사가 되었으며, 경단기김중근 체제에서 경단기2.0 으로 리뉴얼되며 김중근이 나가고 공석인 형사법 자리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3. 강의 스타일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깔끔하고 명확하게 강의하는 편이다. 지엽적으로 외워야 할 것들은 이상하면서도 어떻게든 외워지는 암기 구절을 활용한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도 나름 교수자가 다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거쳐 정착한 것이므로 꽤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강의력 면에서도 매년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3]

다만 너무 두문자 암기법을 좋아하여 두문자 암기법이 필요없는 온갖 다른 부분에도 두문자를 만들어서 외우기를 요구한다고 바라보는 시각도 일부 있다.[4] 또한 다른 강사들이 수업 설명을 하고 마무리할때 보조용으로 두문자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백광훈 강사는 두문자를 메인으로 두고 수업한다. 예를 들어 두문자에 들어있으니 맞고 없으니 틀리다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자세히 설명할때도 두문자를 먼저 설명한 후 두문자에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기출 문제집 등의 교재에도 해설에 두문자만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기에 다른 강의를 듣다가 강사를 바꾸려는 수험생들에게 장벽으로 작용한다. 본인도 이 점을 알고 있어 강의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자신의 강의스타일이므로 바꾸지 않겠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4. 여담

5. 어록



[1]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며 동물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것으로 보인다.[2] 추정치로 185는 가볍게 넘기시는 것으로 보인다.[3] 중요한 키워드는 형광펜으로 언더라인 치게 시키신다.[4] 주로 형법 총론과 형사소송법에서 두문자를 많이 쓰시는 편이다.[5] 최신판례특강에서 이 문구가 나무위키에 기재되었음을 알고 웃참에 실패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학생들이 알려줬는데 누가 제 나무위키에 "형광펜" 써놨더라구요 ㅋㅋㅋ 교수님 친절히 써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6] 파일:백광훈교수.jpg[7] 주로 두문자 암기법을 알려주실 때. 하술한 두문자 사례 말고도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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