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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13:35:38

법무법인(유) 태평양

대한민국의 6대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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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태평양
BAE, KIM & LEE LLC. | 法務法人(有) 太平洋
파일:법무법인태평양 로고.svg
<colbgcolor=#007899><colcolor=#fff> 설립 1980년 (김인섭 법률사무소)
1986년 (태평양 합동법률사무소)
1987년 (법무법인 태평양)
2007년 (법무법인(유) 태평양)
유형 법무법인(유한)
위치
(한국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 B동 (공평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센트로폴리스 전경.png

1. 개요2. 상세3. 출신 인물4. 관련 소송5. 사무소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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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ae, Kim & Lee LLC.)은 1980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대한민국 대형 로펌 중 하나이다.[1]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유한)으로 조직변경한 로펌이다. 규모 및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다.

2. 상세

현재 변호사 550명을 포함하여 공인회계사, 전문위원, 고문 등 710여 명의 전문가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중국 상하이,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티,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9개의 해외 사무소 및 현지데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김인섭(81·고시14회) 변호사는 1980년 개인법률사무소로 출발한 뒤 1986년 뜻을 함께 하는 후배들을 모아 지금의 태평양을 만들었다. 태평양의 영문명인 'bkl(BAE, KIM & LEE)'은 김 변호사와 배명인(85·고시 8회)·이정훈(70·사법연수원 1기) 변호사의 이니셜이다.[2]

1년차 신입변호사 초봉은 복지나 상여금을 제외하고도 세전 1억 56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출신 인물

4. 관련 소송

5. 사무소

6. 기타



[1] 6대 로펌중 하나이다.[2] 출처: 법률신문[3] 그의 딸이 김인섭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었다.[4] UC 머세드 입학허가[5] 출처: 경향신문[6] 태평양의 '태(太)'와 '양(洋)'을 순우리말로 풀어쓰면 한바다가 된다.[7]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대사 중 "실제로 한바다만큼 공익 활동을 많이하는 곳은 없다"라는 대사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