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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05:18:22

빛의 전사(파이널 판타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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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칠흑의 반역자
노르브란트 빛의 전사 토벌전 ????
1. 개요2. 사용 기술
2.1. 일반 난이도2.2. 극 난이도
2.2.1. 1페이즈2.2.2. 중간 페이즈: 환상빛의 암흑기사, 전사2.2.3. 2페이즈
3. 공략
3.1. 일반 난이도3.2. 극 난이도
3.2.1. 1페이즈3.2.2. 환상빛의 암흑기사/전사 페이즈3.2.3. 2페이즈
3.2.3.1. 환상빛 소환 백마도사&흑마도사3.2.3.2. 환상빛 소환 암흑기사&음유시인3.2.3.3. 환상빛 소환 닌자3.2.3.4. 환상빛 소환 소환사&전사
4. 기타5.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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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호그
홍련의 해방자 칠흑의 반역자 효월의 종언 (6.0)
신룡
(제노스 예 갈부스)
하데스(아씨엔 에메트셀크)
/빛의 전사(아씨엔 엘리디부스)
종언을 노래하는 자(메테이온)
/제노스 위아토르 갈부스
신 스토리
효월의 종언 (6.1~)
골베자
/제로무스
}}} ||
빛의 전사 토벌전
The Seat of Sacrifice
파일:빛의 전사.png
<colbgcolor=#2e1c53><colcolor=#fff> BGM To The Edge
레벨 제한 80 Lv.
아이템 레벨 제한 465 Lv. 이상 | 480 Lv. 이상
제한 시간 60분
입장 인원 8인
방어2 | 회복2 | 공격4
위치 크리스탈 타워
엘리디부스는 말했다. "네가 기어코 끝을 내겠다면, 나는 그에 맞서겠다."
그러나 세계를 구하려는 염원을 명분으로 영웅이 되겠다 할지라도, 싸울 이유조차 잊은 자에게 질 수는 없다.
이에 '어둠의 전사'는 먼 옛날의 친구가 남긴, 아젬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고대의 소환술을 발동시킨다. 그것은 돌고 도는 별들의 중심이 되어, 진정한 위협에 저항할 수 있는 빛을 부르는 힘. 별을 혼에 간직한 전사들과 함께 엘리디부스, 아니 빛의 전사와의 싸움에 임하라! - 일반 난이도

이세계의 시인은 상반된 두 정의가 충돌하는 것을 사랑에 빗대어 시를 지었다.
세계를 구하려는 순수한 염원에 따른 것이더라도, 싸움이 벌어지면 승자와 패자가 생겨난다. 그렇다면 패자의 마음은, 염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금도 도시를 내려다보는 수정탑, 그 '크리스탈의 잔광'을 떠올리며 영웅들의 무용담을 노래하자. - 극 난이도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 5.3 패치 및 제1세계 스토리의 최종보스이며 정체는 아씨엔 엘리디부스. 파이널 판타지의 그 빛의 전사의 오마쥬다.[1] 1세계 최초의 빛의 전사였던 인물이 엘리디부스에게 죽은 것으로 보이며, 엘리디부스가 수정공의 기억이 담긴 소울 사이펀을 탈취, 영웅 소환술을 통해 다른 세계에서 불러들인 영웅들의 환영이 가진 '세계를 구해야 한다'는 바램을 흡수해서 변신한다. 성우 역시 엘리디부스의 성우인 이시다 아키라/최승훈.

도입부 연출이 5.0의 마지막 토벌전과 거의 비슷하고 토벌전 설명문도 거의 같은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전투 진입 직전의 연출도 아르버트-아젬의 크리스탈로 위기를 넘어서고 하데스-빛의 전사에게 최종전을 선언하는 것으로 비슷하다. 또한 진입 전의 BGM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같으며, 심지어 그 BGM이 5.3 트레일러의 메인 음악이니 주제가가 BGM인 전투인 것도 같다. 전투 BGM은 To The Edge. 공식적으로 의미가 언급됐는데, 막을 내릴 수 없게 된 자막을 내리러 온 사람들을 이미지했다고 한다.
<colbgcolor=white>
[ 가사 보기 ]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한 명은 어둠을, 한 명은 빛을 가져오네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두 음색의 울림이 시간을 뒤흔들어
Threescore wasted, ten cast aside
60년을 낭비하고 10년을 버렸네
Four-fold knowing, no end in sight
모든 수를 살펴봐도 끝이 보이지 않네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한 명은 어둠을, 한 명은 빛을 가져오네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두 음색의 울림이 시간을 뒤흔들어
Threescore wasted, ten cast aside
60년을 낭비하고 10년을 버렸네
Four-fold knowing, no end in sight
모든 수를 살펴봐도 끝이 보이지 않네

All our splendour bathed black in silence
모든 영화는 침묵으로 검게 물들었고
Our surrender a sombre reverie
항복은 흐릿한 몽상일 뿐
Slowly drifting down into twilight
서서히 황혼으로 떠내려가며
Left to sifting through faded memories
빛바랜 기억을 살피는 것 뿐이네

Know our places, for worth is wordless
분수를 알라, 가치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니
Evanescant, this writing on the wall
벽에 새겨진 글처럼 덧없는 것
Brother stay this descent to madness
형제여, 광기로의 전락을 멈추고
Come and save us, catch us before we fall
와서 구해주게, 떨어지기 전에 잡아주게

Riding home
고향을 향하여
Riding home
고향을 향하여
Finding hope
희망을 찾아서
Don't lose hope
희망을 잃지 마

Like broken angels, wingless, cast from heavens' gates
날개 잃은 천사처럼 천국에서 추방당해
(Our slumb'ring demons awake)
(내면에 잠든 악이 눈을 뜨네)
We only fly when falling, falling far from grace
떨어질 때만 날 수 있고, 은총에서 더욱 멀어지네
(Hell take us, heaven can wait)
(지옥이여 환영하소서, 행복은 뒷전이더라도)
Our lives a message in a bottle cast to sea
삶은 바다를 떠도는 병에 담긴 메시지와 같으니
(Disgrace unfold and unseen)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명예)
Quick to their ends, our candles burn until we're free
끝을 향하여, 해방될 그 날까지 타오르리

In monochrome melodies our tears are painted in red
흑백의 선율 속 눈물은 붉게 물들어
(Bleeding to the edge)
(가장자리까지 번지네)
Deep inside we're nothing more than scions and sinners
결국 우린 후손과 죄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네
In the rain, do light and darkness fade
빗속에서 빛과 어둠이 희미해지네

Yes, time circles endlessly, the hands of fate trained ahead
그래, 시간은 끝없이 흘러, 이미 정해진 운명은
(Pointing to the edge)
(끝을 가리키네)
All things change drawn to the flame to rise from the ashes
불꽃에 이끌려 잿더미에서 일어나기 위해 모든 것이 변하네
To begin, we first must see the end
시작하기 위해선, 먼저 끝을 봐야 할지니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한 명은 어둠을, 한 명은 빛을 가져오네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두 음색의 울림이 시간을 뒤흔들어
Threescore wasted, ten cast aside
60년을 낭비하고 10년을 버렸네
Four-fold knowing, no end in sight
모든 수를 살펴봐도 끝이 보이지 않네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한 명은 어둠을, 한 명은 빛을 가져오네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두 음색의 울림이 시간을 뒤흔들어
Threescore wasted, ten cast aside
60년을 낭비하고 10년을 버렸네
Four-fold knowing, no end in sight
모든 수를 살펴봐도 끝이 보이지 않네

Rock of ages, we cast the first stone
영겁의 세월, 첫 돌을 던졌지만
In the cages, we know not what we do
우리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Indecision here at the crossroads
갈림길에서 망설이고
Recognition, tomorrow's come too soon
내일이 너무 빨리 온 것을 깨닫네

Follow blinding like lambs to slaughter
도살될 양처럼 눈 먼 채로 따르다
At the mercy of those who ply the sword
검을 든 자에게 휘둘리네
As our song wends dead underwater
노래가 물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듯
We're forgotten for now and evermore
우리는 앞으로 영원히 잊혀지겠지

Riding home
고향을 향하여
Riding home
고향을 향하여
Finding hope
희망을 찾아서
Don't lose hope
희망을 잃지 마

Without a compass wand'ring lost in lies of faith
믿었던 거짓 속에 나침반 없이 길을 헤메네
(Faith slowly washing away)
(믿음은 서서이 희미해지고)
Only alive in fighting Death's amber embrace
호박과 같은 죽음의 포옹에 거스를 때만 삶을 알지니
(Our hearts beat loud unafraid)
(심장은 두려움 없이 크게 고동치네)
On hands and knees we pray to gods we've never seen
무릎을 꿇고 엎드려, 본 적도 없는 신들에게 기도하네
(Come shadow, come follow us)
(그림자여 오라, 나를 따르라)
The final hour upon us, no more time to breathe
숨쉴 틈조차 없이,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네

In monochrome melodies our tears are painted in red
흑백의 선율 속 눈물은 붉게 물들어
(Bleeding to the edge)
(가장자리까지 번지네)
Deep inside we're nothing more than scions and sinners
결국 우린 후손과 죄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네
In the rain, do light and darkness fade
빗속에서 빛과 어둠이 희미해지네

Yes, time circles endlessly, the hands of fate trained ahead
그래, 시간은 끝없이 흘러, 이미 정해진 운명은
(Pointing to the edge)
(끝을 가리키네)
All things change drawn to the flame to rise from the ashes
불꽃에 이끌려 잿더미에서 일어나기 위해 모든 것이 변하네
To begin, we first must see the end[2]
시작하기 위해선, 먼저 끝을 봐야 할지니

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한 명은 칠흑을, 한 명은 빛을 가져오네

2. 사용 기술

전투가 시작되고 잠시 후가 되면 필드 외곽에 즉사 장판이 설치된다.

2.1. 일반 난이도

자...... 마지막 싸움이다......!(전투 시작)
극 난이도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술은 ★ 표시.
포기할 것 같으냐... 우리들의 약속을...(격파 시)

2.2. 극 난이도

2.2.1. 1페이즈

2.2.2. 중간 페이즈: 환상빛의 암흑기사, 전사

2.2.3. 2페이즈

결코...... 쓰러질 수는 없다!
소원은 이제 충분하다…… 끝을 낼 때다.
희망을 빛이라고 한다면, 나는 지금 빛을 얻었다!
* 마지막에는 리미트 차지로 4칸을 채운 후 다시 궁극의 협력기를 시전, 이번엔 당연히 탱커가 3단 LB를 사용해도 못버티고 전멸한다.

3. 공략

3.1. 일반 난이도

3.2. 극 난이도

3.2.1. 1페이즈

3.2.2. 환상빛의 암흑기사/전사 페이즈

3.2.3. 2페이즈

환상빛 소환으로 소환되는 빛의 전사의 순서는 완전히 랜덤이다. 첫 패턴으로 어떤 빛전이 소환될 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주시할 것.
3.2.3.1. 환상빛 소환 백마도사&흑마도사
3.2.3.2. 환상빛 소환 암흑기사&음유시인
3.2.3.3. 환상빛 소환 닌자
3.2.3.4. 환상빛 소환 소환사&전사

4. 기타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5px"<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222>
파일:파판14칠흑의반역자로고.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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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0 파일:파판14메인퀘.png ???
Lv 80 파일:파판14메인퀘.png 파글단
}}}
}}}
}}}   
파일:파판14토벌전.png
【 토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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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0 ???
||
   
파일:파판14레이드.png
【 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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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Lv 80
'''희망의 낙원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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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0
'''희망의 낙원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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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0
'''희망의 낙원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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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다른 버전 임무 둘러보기 파일:파판14신생에오르제아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창천의이슈가르드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홍련의해방자세미로고.png
파일:파판14칠흑의반역자세미로고.png 파일:endwalkerlogo.png 파일:Dawntrail4.png
}}} ||
[환] 환 토벌전은 해당 패치 한정으로, 현재는 입장 불가.[환] [환]


[1] 정확히는 워리어 오브 라이트지만, 한글판에선 빛의 전사로 번역되었다.[2] 토벌전에서 들을 수 있는 버전은 여기까지만 계속 반복한다.[3]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고대인이 누구인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가면의 색을 근거로 아젬 본인일 가능성, 특유의 손동작/칠흑 비화의 묘사, 엘리디부스의 반응("아니…… 네가…… 어떻게……!")을 근거로 에메트셀크일 가능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상상은 유저의 몫.이라지만 엘리디부스의 반응은 아무리봐도 에메트셀크인데.[4] 긴급조작 패턴에서는 스페이스바와 엔터를 누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마우스 오른쪽버튼과 키보드 버튼을 연타하며 게이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버티면 된다.[5] 단, 완전히 랜덤한 순서는 아니다. 가장 처음 시전되는 기믹에 따라 뒤이어 나오는 기믹들의 순서는 정해져 있다. 이를 어느정도 파악해두면 확실히 도움은 되지만 그래도 5가지나 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굳이 모든 순서를 외우는 것 보단 실전에서 예고의 순서를 직접 보고 피하는 것이 좋다...[6] 비슷한 사례로 네오 엑스데스의 필살기인 그랜드 크로스를 냅다 대십자로 번역해버린 사례가 있었다. 이건 그나마 뒤에 수정됐지만 워리어 오브 라이트는 그런 것도 없었다.[스포일러] 엘리디부스가 모험가를 구속하고 아씨엔의 공간으로 강제 추방시켜 다시는 못돌아오게 만들었지만 아젬의 크리스탈에 바친 기원으로 에메트셀크의 영혼을 소환, 에메트셀크의 도움으로 다시 엘리디부스 앞으로 복귀했다. 특히 에메트셀크 특유의 핑거스냅과 뒤돌아 사라지며 팔을 흐느적거리는 인사가 백미다.[8] 보통 백마도사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활 역시 사용할 수 있다. 홍련 이전까지는 음유시인으로 전직하기 위해서 궁술사 이외에도 환술사의 레벨을 올려야 했다는 점이나 딜러 직업군임에도 불구하고 힐러 리미트기를 보유하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원작에서의 로자 파렐의 이미지와 어느정도 부합되는 부분.[스포일러2] 하지만 이후 판데모니움에서 테미스의 진짜 변신이 드러났는데, 빛의 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지만 훨씬 흉흉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