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교의 천사
1.1. 사리엘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천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7대 천사 | ||
<colbgcolor=#FFF8E8,#3C2900> 4대 천사 | 3대 천사 | 미카엘 · 가브리엘 · 라파엘 | |
우리엘 | |||
에녹서 | 사리엘 · 라구엘 · 라미엘 | ||
기타 | <colbgcolor=#FFF8E8,#3C2900> 정교회 | 셀라피엘 · 예후디엘 · 바라키엘 | |
콥트 정교회 | 자드키엘 · 사라티엘 · 아나니엘 | ||
카마엘 · 하니엘 · 산달폰 · 메타트론 · 요피엘 |
히브리어 | שריאל |
영어 | Sariel |
유대교에서 언급되는 죽음의 천사. 이름의 뜻은 '신(אל)의(י) 통솔자(שר)'. 대단해 보이는 이름에 비해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것인지 발음이 여러 가지로 전승되고 있으며 사라카엘(Säräqael), 수리엘(Suriel), 제라키엘(Zerachiel)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위경인 에녹서에서는 감시자로 내려왔다가 타락한 타천사 무리 그리고리 중 한명으로 나오는데, 원래는 '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역할이었으나, 다른 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여자, 특히 사람의 딸들과 정분을 나눠 타락했다고 나온다.
또한 그리고리들은 인류에게 각자 금지된 지식을 전수했는데, 사리엘은 달의 운행(음력)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주었고[1], 이 때문에 과거 민간에서는 각종 마력과도 연관되기도 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보는 대상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사안(Evil Eye)의 소유자라는 것. 때문에 민간에서는 사리엘의 이름을 적은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안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어졌다. 그가 '타락천사'로 취급당한 것도 이런 점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사라카엘'로도 부른다는 점과 맞물려 사타리엘로 혼동되곤 한다.
한편으로는 7대 천사 중 하나의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고, 아즈라엘과 동일한 천사로 묘사되기도 하고, 심지어 타락천사로 묘사되는 등 취급은 시대와 문화권(정확히는, 해당 상황에서 교회의 정책)에 따라 크게 변했다. 게다가 각종 출처마다 이름도 제각각이라서 엄밀히는 동일한 대상인지도 불분명하다. 기독교의 경우 대부분의 종파에서는 언급되고 있지 않으며 콥트 정교회에서는 일곱 대천사 가운데 네 번째 격인 수리엘(ⲥⲟⲩⲣⲓⲏⲗ)로 공경받고 있다.
1.2. 사타리엘
Sathariel. 이름의 의미는 신의 달(סתריאל). 에녹서에서 200명의 그리고리 중 20명의 천사를 이끄는 17번째 지도자에 해당되는 타천사로, 클리포트의 나무에서는 루키푸구스에 대응하는 천사로서 '숨기는 자'를 뜻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거 외에는 알려지지 않은지라 달과 관련된 행적을 보인 사리엘과 혼동되기도 한다.
2. 《갓이터》의 등장 아라가미
3. 동방영이전의 등장인물
4.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5.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2의 진 최종보스
파이널 에피소드의 최종보스다. 참월 일행이 악마의 본대가 있는 달로 향한뒤 사리엘을 상대로 최종결전을 벌이게 된다.특이하게도 참월 혼자 싸우느냐, 동료와 싸우느냐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며 엔딩도 달라진다.
6. 청색 발광 다이오드 서클의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7. 템빨의 등장인물
8. 기타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사리엘
- 그라나도 에스파다 - 사리엘 위즐리
- 라스트오리진 - 사라카엘[2]
- 알바 뛰는 마왕님! - 사리엘
- 엘소드 - 이브(엘소드)/코드: 사리엘
- 일곱 개의 미덕 - 사리엘
- 작안의 샤나 - 사라카엘(작안의 샤나)
- 꽃미남 왕자 ~미녀와 야수의 마지막 사랑~ - 사리엘 누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