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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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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실체화3. 위력4. 미해방 상태5. 시해
5.1. 소울 소사이어티 편~아란칼 편5.2. 사신대행 소실 편~천년혈전 편 1차 침공5.3. 천년혈전 편 1차 침공 ~ 바벨트 공략5.4. 완결 이후
6. 만해7. 기타
7.1. 2차 창작7.2. 밈7.3. 여담
8. 브레소루9. 권두시10. 둘러보기

1. 개요

[ruby(斬月, ruby=ざんげつ)] / Zangetsu
물러서면 퇴락이요. 겁먹으면 죽음이다.
退けば老いるぞ、臆せば死ぬぞ。
운명을 깨부수는 힘은 틀림없이, 힘차게 내리쳐지는 검을 닮았을 터.
運命を砕く 力はきっと, 振り下ろされる刃に似ている.
만화 《블리치》의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의 참백도. 달을 벤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실체화

파일:블리치 8권 대한민국 정식발매판.webp 파일:character_zangetsu_01.png
<rowcolor=#fff> 원작 블리치 BRAVE SOULS
파일:Ep39ZangetsuQuincy.webp 파일:잔게츠 천년혈전.jpg
<rowcolor=#fff> 블리치(TVA) 블리치 천년혈전 편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 / 홍시호(투니버스)[1], 이정구(대원방송)[2] / 리처드 엡카.[스포일러] 뮤지컬 배우는 스에요시 카즈야.

선글라스에 검은 코트를 입은 아저씨 모습이다. 이따끔씩 이치고를 의식 세계로 데려가 수련을 시켜서 파워업을 시켜주고 돌아간다.

그런데...[4]


===# 감춰진 진실 #===
파일:bleach13eyecatch2.png
참월[5]
이치고 안에 있는 퀸시의 힘.
퀸시였던 이치고의 어머니 마사키로부터 물려받아 이치고의 힘의 일부가 되었다.
이치고 자신을 지키려는 강한 마음으로 성장을 지켜봐 왔으며 때로는 엄한 태도를 보이면서 이치고를 이끌고, 때로는 호로의 힘을 빌려 이치고에게 참백도를 다루는 법이나 전투 방법을 가르쳤다.
'최후의 월아천충'을 전수할 때는 둘이서 하나의 힘의 화신으로서 이치고와 대치하여, '이치고가 지키고 싶은 것'과 '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의 차이에 복잡한 마음이 들면서도 이치고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도왔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13화 아이캐치[6]
의미를 모르겠군. 네가 말하는 참월이란, 네녀석이 들고 있는 그것이냐? 아니면... 내가 들고 있는, 이 녀석을 말하는 거냐!

내가... 참월이다!!!

참월이 아니야! 말했지? 내가 참월이라고.
화이트, 내면 수련 도중
여태까지 이치고가 '호로의 형상화'라고만 여겼던 화이트는 사실 '호로와 사신의 형상화'였다. 한마디로 진짜 참월은 이 쪽이다.
넌 분명 알고 있을 거야. 지금까지 네 영혼 안에서 참백도 행세를 했던 남자를!!!

고이치, 넌 그 남자를 알고 있어.
(이치고: 당연하지, 이 사람은 참월...)
아니야. 자세히 봐. 넌 그 남자를 불과 얼마 전에 눈앞에서 실제로 그 두 눈으로 봤을 테니까. 소울 소사이어티를 유린하는 적으로써!! 사신의 힘이 아니야. 그 남자는 네 안에 있던 퀸시의 힘, 그 모습은 천 년 전의 유하바하다.
니마이야 오에츠, 블리치 천년혈전 편 13화
(네가)들은 대로다. 그리고 난 참월이 아니다.

난 네 안의 퀸시의 힘의 근원, 유하바하이면서 유하바하가 아닌 존재지.

{{{#!folding 더빙판(보기 · 닫기)
들었을 터인데. 그리고 나는 참월이 아니다.

난 네 안에 있는 퀸시의 힘, 그것의 근원이지. 유하바하이면서 유하바하가 아닌 존재다.}}}

참월(유하바하)
그리고 지금까지 독자들과 이치고가 참백도인 줄 알았던 '참월 아저씨'는 사실 퀸시의 힘의 형상화였다. 그 외모는 천 년 전, 젊을 적의 유하바하와 동일하며,[7] 그가 여태까지 이치고의 참백도인 척해왔던 것이다.[8]

니마이야 오에츠가 만든 천타를 통하지 않고 발현된 유일한 참백도다.[9] 니마이야 말에 의하면 이치고가 천타를 정식으로 받지 않고도 참백도를 쓸 수 있었던 건 화이트의 내력이 천타와 비슷하고, 화이트가 이치고 본연의 사신의 힘과 융합하여 참백도처럼 사용되었기 때문일 것이라 한다.[10]

이치고가 천타를 지급받지도 않고 처음부터 참백도를 구현한 것이나,[11] 세로 오스큐라스와 '검은 월아천충'이 비슷하다는 우르키오라 시파의 발언은 이걸 위한 복선이었던 셈. 사실 여기까지 가지 않아도 화이트와 이치고가 싸웠을 때 화이트의 이야기도 조목조목 따져보면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이치고가 만해를 습득했단 것은 그만큼 참월의 힘이 비대해졌다는 건데, 참백도일 터인 아저씨가 강해질수록 화이트를 억제하기는커녕 주도권을 뺏긴 거부터가 아저씨가 진짜 참월이라면 모순되기 때문이다.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니다. 허나 했던 말에 거짓도 없다. 너한테 얘기한 이름 말고는 말이야. 이치고, 넌 지금까지 봤을 것이다. 내가 너한테 참백도를 다루는 법을 가르칠 때 언제나 호로의 힘을 빌린 것을. 네가 참백도의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할 때, 네가 진정으로 목숨이 위험해졌을 때, 네 목숨을 구한게 내가 아닌 호로였단걸. 난 널 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잠재된 네 본래의 힘을 억눌러 내가 네 힘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거다.
(어째서...?)
어째서? 널 위험으로부터, 싸움으로부터 떨어뜨리고 싶은 것의 어디에 의문이 있지? 네가 사신이 되어버리면 좋든 싫든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넌 상처입겠지. 넌 괴로워하겠지.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나 자신의 손으로 널 죽일 수밖에 없게 되겠지.
실제로 참월 아저씨는 오히려 이치고가 사신이 되고 사신으로써 성장하는걸 막고자 하는 입장이었다. 이는 화이트가 그러했듯 그조차 결국 이치고의 일부로써 그가 살아남고자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으며, 단지 그 누구보다 강해져서 살아남는 길을 택한 화이트와 반대로 애초에 위험한 싸움에 엮이지 않고 살아남는 길을 택했을 뿐이었다.[12] 이때문에 아저씨는 이치고의 잠재력 상당 부분을 억누르고 있었다.[13]

참월은 천년 전 유하바하의 모습이며, 이는 유하바하가 퀸시의 시조이기에 퀸시의 힘인 참월이 그 모습으로 형상화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치고가 퀸시로서도 유하바하에 맞먹을 잠재력을 가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굳이 '자신의 손'으로 이치고를 죽일지도 모른다거나, 스스로를 유하바하이면서 유하바하가 아닌 자라고 칭하는 걸 보면 단순히 겉모습만 닮은 게 아니라 그 당시 유하바하의 자아와 기억을 대부분 이어받은 단말로 보는 게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때 아저씨 본인도 '참백도의 사용법을 알려준건 내가 아니라 내면의 호로(=화이트)이지 않았냐'며 말하고[14] 실제로 이치고가 참백도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때나,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항상 그를 구해낸 건 참월이 아닌 내면의 호로였다.[15]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Zangetsu_summons.png
널 사신으로 만들어선 안된다. 사신이 된다면 죽여야만 한다. 그리 생각했다. 허나 넌 사신의 길을 걸었지. 계기와 만남, 힘을 단련하고, 상처입고 괴로워하면서도 스스로의 의지로 걸어나갔지.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의 소리가 요동친 것이다. 이윽고 내 마음은 널 사신으로부터 떨어뜨리기보다 네 의지를 돕는 쪽으로 기울었지. 그리고 난 지금 이렇게 사라지는 것에 기쁨마저 느끼고 있다. 이치고, 넌 강해졌다. 네 성장을 난 줄곧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지. 이 이상의 행복이 있겠느냐....? 만족스럽다.

이치고, 네가 지금까지 써왔던건 내가 차마 억제하지 못한 네 힘의 편린에 불과하다. 넌 이제 너 자신의 힘으로 싸워도 된다. 가져가거라. 그것이 네 진정한 참백도, 참월이다.
그러나 참월은 좌절하고 시련을 겪으면서도 이를 이겨내고 점차 성장해가는 이치고를 지켜보며 '그저 싸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만이 정답인가?'라며 자문하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을 퀸시(=유하바하)가 아닌 이치고의 일부라고 확신하면서 끝내 자신의 소멸을 받아들이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까지 이치고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심한다.[16] 그리고 이치고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 지금껏 이치고에게 참백도라고 속이던 힘은 자신이 미처 억누르지 못한 이치고 본연의 사신의 힘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으며, 이치고의 진정한 참백도 '참월'을 받아가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17]
파일:20221217_143257.png
참백도를 다시 만들 때 참백도들[18][19]이라고 한 것과 이도류가 된 진 참월의 각각 칼의 모양이 다르고, 화이트와 아저씨가 동시에 보이는 것을 보아, 참월 아저씨 역시 화이트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참월이 된 것으로 보인다. 천년혈전 애니에서는 이치고의 참백도가 두 자루로 완성된 것을 보고 니마이야 오에츠가 참백도 행세가 아니었다고 답하는 장면이 추가되면서 아저씨또한 온전히 참월에 녹아들었음이 드러났다.

완결 이후의 작가 Q&A에서는 참월과 화이트 모두 여전히 내면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20] 진정한 참월로 합쳐진 이후에도 평소에는 둘로 나뉘어져 있다가 전투 시에는 내면투쟁 때처럼 융합 상태가 된다고 한다.[21]
====# 다른 참백도와의 차별점 #====
참월의 숨겨진 진실, 즉 천타가 없는 유일한 참백도이자, 내면의 호로인 화이트가 천타이자 진정한 참백도이기에 다른 참백도들과는 차이점이 꽤 있다.

3. 위력

참백도는 소유자인 사신 본인의 내면을 반영한다는 설정답게 참월은 크게 3가지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신으로서는 순수한 직공계 참백도의 면모로 드러나있으며 이에 더불어 퀸시로서 '칼 내면에 영압을 압축하는 능력'과 호로로서 '영압을 외부로 방출하는 능력'을 추가로 지니고 있다. 이치고가 검기마냥 참월에 영압을 두르거나, 이렇게 두른 영압을 쏘아내는 것 등이 이런 영압을 압축하고 방출하는 능력을 응용한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근/중/원거리 전부 케어가 가능한 우수한 참백도라고 할 수 있다. 본래 직공계는 그 자체로 강한대신 대부분 근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거나, 천본앵 마냥 원거리 요격이 가능해도 잘못하면 본인까지 해칠 수 있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이치고의 참월은 이치고 본인의 영압 양이 무지막지한 점까지 합쳐서 이런 직공계의 단점들에 대부분 해당하지 않는다.

이치고가 작품 외적으로 월아천충 원툴이라며 욕을 먹긴 하지만, 이 부분도 사실 원나블 라인을 위시한 타 소년만화들의 주인공이 온갖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들을 툭하면 만들어내서 그럴 뿐, 사실 블리치의 전반적인 기조 자체가 제한된 숫자의 기술을 어떻게 잘 다루느냐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기술 종류가 적다는 특징은 이치고만이 아니라 귀도등을 쓰지 않는 블리치 캐릭터 대부분이 지니는 특징이라는 소리.[23]

이에 더불어 이치고가 저평가된 또다른 요인으로 처참한 대진운도 컸다. 결국 참월도 직공계인지라 속된말로 깡체급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인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체급에서 본인보다 우위인 이들을 상대로 써먹을 수 있는 변수가 적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아란칼 편을 기점으로 이치고는 허구한날 지다가 최종전에서 어떻게든 이기면서 승률은 낮지만 살아남아 역전승을 거두는 기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24] 반대로 다른 대장의 경우엔 아란칼 편 동안 대부분 상성상 유리한 적[25]과 대치하거나 여럿이서 강적 하나를 상대하며[26] 가까스로 승리를 얻어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런 과정을 생각해서 볼 리가 없고, 단순히 "이치고는 에스파다한테 발렸고, 다른 대장들은 어찌 됐건 에스파다를 정리했다."라는 결과만 기억할 테니 자연스럽게 이치고와 참월이 약해 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장들은 잠시나마 밀렸던 초반에도 나름 적절히 대처해서 반격의 여지를 만들어낸 반면 이치고는 유독 두들겨맞는 안습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 것도 이런 저평가에 영향을 끼쳤다.

소설에서 참월이 영압 소모량이 극심하다고 해설되면서 작품 외적으로 나온 저평가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생기긴 했다. 적들에게 유효타로 통하는 광범위한 월아천충은 영압 소모량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다만 본편에서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해설되지 않았던 건 명백한 작가의 연출 미스다.

다만, 천년혈전이 애니화된 이후로는 풀브링과 융합한 형태와 진정한 참월을 얻은 이후, 이치고의 전투 연출이 대폭으로 강화되면서 월아가 가진 위력이 엄청나게 나오고 그런데도 그런 월아를 계속해서 난사하는 이치고의 모습으로 이러한 설정을 보강했다. 그리고 유하바하, 이시다 우류 등의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들이 월아천충과 월아십자충을 방어하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4. 미해방 상태

파일:블리치 1권 대한민국 정식발매판.webp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dx70jO5FC1vdad3ro1_500.jpg
<rowcolor=#fff> 원작 블리치 카드 텀블릿
파일:Ep16IchigoWithBlade.png
<rowcolor=#fff> 애니판
사신대행 편에서 시해를 습득하기 전에는 영력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영력으로 이루어진 무식하게 큰 태도[28]였다. 렌지는 이치고의 참백도를 보고 저렇게 큰 참백도는 처음 본다고 말하였다. 이치고의 잠재력을 띄워주는 대사였지만, 동시에 이 시기 이치고의 미숙함을 조롱하는 맥락도 담겨있다. 천타의 크기는 제어를 하지 않으면 영압에 비례해 커지는 게 보통인데, 이치고만한 영압을 지닌 사신이 저렇게 무식하게 커진 천타를 들고 있다는 것은 곧 가진 영압에 비해 그 컨트롤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29]

코등이의 모양이 수백설과 똑같고 영력을 건네준 루키아의 영체가 참백도를 잃었기 때문에, 이 천타의 정체는 결국 수백설로 볼 수 있다. 참백도와 사패장은 사신의 혼백을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루키아가 영력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물건을 이루는 혼백까지 약간 빨려나간 듯하다. 즉 칼뿐 아니라 이치고가 입은 사패장 역시 원래는 루키아 것이다. 이치고가 사신 혈통이 아니고 화이트가 내면에 자리잡지 않은, 그냥 영력 좀 센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이 참백도의 해방 상태는 수백설과 똑같았을 것이다. 수상할 만큼 예쁜 참백도를 가진 고등학생

천타의 출처가 루키아의 힘 일부를 대여해 형상화한 병행수입품 비슷한 반쪽짜리 물건인 데다, 이치고의 영력 컨트롤도 의식적으로 제어되지 못하고 두루뭉술 형태만 갖춘 것에 불과했기에 내구도가 매우 약했다. 뱌쿠야는 이걸 쿠크다스 부술 때마냥 손으로 반으로 뚝 잘라 부러뜨렸고, 이후 우라하라와의 훈련에서는 이딴 물건은 물렁쇠나 다름없다는 디스를 들으며 홍희에게 아예 코등이 부분까지 박살 나는 수모를 겪었다. 칼날과 날밑이 전부 말 그대로 가루가 되어 사실상 칼이라 부를 만한 건 사라진 상태였는데, 이치고가 칼자루만 가지고도 어째서인지 참백도를 생성해내 시해를 해방하여 1부 참월의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한다.[30] 니마이야의 천타로 만들어낸 시해가 아니기 때문에 이때부터 참월을 천타로 되돌릴 수 없어졌다.[31]

이 상태에선 아직 어떤 능력도 없기에 이 형태는 일부 팬들에게 천타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천타는 니마이야 본인이 직접 벼려낸 칼만 지칭하는 물건이므로 틀린 호칭이다. 이치고가 켄파치처럼 루키아에게서 직접 빼앗았다면 온전한 천타의 기능을 했을 지도.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미해방 상태 시절의 참월은 미감정 상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듯.

5. 시해

5.1. 소울 소사이어티 편~아란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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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신대행 소실 편~천년혈전 편 1차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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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천년혈전 편 1차 침공 ~ 바벨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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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완결 이후

12년 후에는 유하바하와의 싸움에서 천쇄참월이 깨지면서 나온 1부 시절의 참월의 모습으로 유지된 상태로 등장했다. 유하바하와의 싸움 이후에도 복구가 되질 않은 것인지 아니면 그 상태가 시해가 아닌 미해방 상태로 고정된 것인지는 불명. 그러나, 이후 드디어 쿠보가 이에 대한 떡밥을 해명했다.[32] 요약하자면 진 참월은 상시 만해 상태이며 시해 상태로 돌아갈지 말지는 이치고한테 달려있다는 것이다.

6.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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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누구야"? 무슨 소리냐? 나다!! 참월!!

누구냐고 묻는 이치고에게 참월 아저씨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했지만 까맣게 칠해져서 이치고도 독자도 알아볼 수 없었다.

후에 쿠보의 인터뷰를 통해, 참월 아저씨의 이름이 지워진 이유는 다름 아닌 효스베가 일문자로 참월의 이름을 지워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특유의 먹칠 효과도 다 암시였던 것.

예전엔 팬들 사이에서 이치베가 지운 이름이 유하바하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지만[33], 애초에 Q&A에서 나왔던 질문부터 참월의 이름을 이치베가 지웠냐는 것이었고 뭣보다 13화의 아이캐치를 보면 화이트의 진명도 먹칠로 가려져 있다.[아이캐치]

7.1. 2차 창작

2차 창작 중 팬픽에서 퀸시와 호로의 힘이 서로 대조돼서 그런지 도검이 아닌 다른 종류로 변하는 능력이 생기거나 만해의 모습으로 나올 때도 있다. 하지만 두 참월이 하나로 된다는 말 때문에 풀브링 참월로 나올 때가 가장 많다.

7.2. 밈

천년혈전 편이 애니화되며 블리치 떡밥이 다시 활발해지자 참월의 정체를 아는 팬들 사이에서는 이치고의 안에서 참월(유하바하)와 화이트, 그러니까 이치고의 참백도와 내면의 호로인 척하던 둘이서 이치고가 새로운 힘을 손에 넣으려 할 때마다 필사적으로 주인님이 원하는 능력을 급조했다는 밈이 생겨났다. 주로 아는 게 상대적으로 많은 유하바하 쪽이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하면 참백도 본체 역할인 화이트가 만드는 식으로 표현된다. 일명 참트와 화트.

시해 때는 아버지인 잇신의 월아천충을 가져다가 넣었다는 걸 시작으로, 이치고가 만해를 습득하려 하자 참월 쪽이 최강의 만해이자 자신이 맞아봤던 총대장의 잔화태도를 베껴서 디자인하고, 72시간[35] 동안 시간을 끄는 사이에 화이트가 허겁지겁 만들었다거나,[36] 완성된 천쇄참월을 본 뱌쿠야가 그렇게 왜소한 게 만해일 리 없다고 반박하자 들킬까 봐 둘이서 전전긍긍했을 거라는 등. 이거 아니라는데?

마지막으로 최후의 월아천충에 대해 알려주자 월아천충부터가 잇신의 기술을 베낀 거라 듣도 보도 못해서 망했다 싶어 참월(유하바하)이 이치고를 상대로 시간을 끄는 동안 화이트가 참월이 알려준 퀸시의 기술 중 하필 퀸시 렛트슈틸을 본떠 만들어서 무월이 쓰고 나면 힘을 전부 잃는 형태가 되었다는 드립.[37][38]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자라키 켄파치와의 마지막 격돌 직전에, 자라키 켄파치의 검의 비명 운운하는 말을 한 것도 소소하게 웃음거리가 되곤 한다. 그런 말을 한 주제에 실제론 참백도도 아니었고, 정작 자라키의 참백도는 옆에서 즐겁게 관전하고 있었기 때문.[39]

그 외에는 만해 수련을 할 때 수련장에 렌지가 갑자기 튀어나오자 자신의 모습(유하바하)을 알아볼 초대 호정 출신 인물[40]이 왔을까 봐 식겁했다거나, 천쇄참월의 디자인을 만들 때 퀸시 감성을 담아 코등이로 퀸시 크로스를 달려고 했다가 화이트가 저지해서, 또는 급조한 티가 날까 봐 대놓고 만해의 卍자로 바뀌었다거나, 천쇄참월의 진명으로 자기 원래 이름인 유하바하를 썼다가 이를 듣고 눈이 돌아간 총대장이 달려와서 잔화태도를 날린다는 드립도 생겼다.

그리고 이치고가 루키아의 처형을 제지할 때 다른 부대장들을 한방에 제압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사키베 쵸지로의 짬과 능력을 보면 막 만해를 익힌 시해 상태의 이치고에게 주먹 한방에 제압된 것이 말이 되냐는 것에 천년혈전 애니 7화에서 과거 유하바하를 사사키베가 뒤치기로 심장에 칼빵에 놓아다는 게 밝혀져, 평소 이치고의 힘을 억누르던 참월이 그때의 복수를 하려고 사사키베를 상대하던 순간만 힘을 풀어줘 전력으로 때리게 했다는 드립도 있다.

7.3. 여담

8. 브레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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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권두시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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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참월에 홍시호가 캐스팅되었을 때는 참월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저런 분량 없는 캐릭터만 맡았을 리 없다, 아이젠 소스케도 같이 맡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홍시호는 참월만 맡았고, 아이젠은 구자형이 맡게 되었다.[2] 투니버스판에서는 이시다 류켄을 맡았으며, 원판의 스고 타카유키와 매우 흡사한 톤으로 연기해 위화감이 전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스포일러] 투니버스판의 홍시호를 제외한 모두 유하바하와 성우가 같다. 이유는 밑의 감춰진 진실 항목 참조.[4] 밑의 진실은 블리치/천년혈전 편을 보지 않았다면 매우 큰 스포일러이므로 열람에 주의하자.[5] 예전엔 팬들 사이에서 이치베가 지운 이름이 유하바하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지만, 애초에 Q&A에서 나왔던 질문부터 참월의 이름을 이치베가 지웠냐는 것이었고, 뭣보다 13화의 아이캐치를 보면 화이트의 진명도 먹칠로 가려져있다. 파일:참월 이름 먹칠.png 즉, 지운 게 참월 아저씨와 화이트 둘 다를 가리키는 말이었던 것.[6] 본방에서는 위 일러스트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먹물로 칠해져 가려져 있다.[7] 참월의 성우와 유하바하의 성우가 같은 이유이기도 하다. 왜 하필이면 유하바하의 모습인가도 생각해 볼 만한 떡밥인데 이에 대해선 후술.[8] 이걸 두고 초반부의 영락 설정과 충돌한다는 주장이 있다. 사신의 영락은 색이 붉다는 설정이었는데, 이치고가 호로화 도중 내면세계에서 자신의 참백도를 찾기 위해 붉은 영락을 더듬어 찾아냈던 것이 이 가짜 참월이라는 것. 하지만 위에 이미 적혀있듯, 그 참백도는 화이트이니 '참월'을 찾으라 했을 뿐 '자신'을 찾으라는 말은 안했으므로 설정오류가 아니다.[9] 자라키 켄파치는 직접 내려받은 게 아니라 이미 죽은 다른 사신의 천타를 주워서 들고 다니긴 했지만 일단 그 사신의 천타의 출처가 니마이야이긴 했을 것이다. 다른 죽은 사신의 천타를 자신의 참백도로 삼은 케이스는 자라키 말고도 꽤 있기 때문에 자라키도 그랬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게 정상이다.[10] 참백도는 사신의 혼으로 빚은 천타에 주인이 된 사신의 영혼이 투영되며 시해나 만해 같은 특수한 능력이 발현되는 것이다. 화이트는 사신의 혼으로 빚어진 무언가라는 점에서 천타와 공통점이 있기에 일종의 편법으로나마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소설판의 이기사기파가 존재한다. 이쪽도 호로를 참백도의 형태로 깎아낸 것이다.[11] 만약 루키아가 이치고에게 사신의 힘을 양도할 때 이치고에게 화이트가 없었다면, 사패장을 두른 모습은 됐을지언정 참백도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이 부분은 이후 렌지의 반응에서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 원래 이렇게 힘을 양도해 주는 방식은 이후 루키아의 참백도인 수백설을 이치고가 물려받는 것까지가 제대로 된 과정이다. 하지만 이치고의 경우 루키아가 주입해 준 힘에 반응한 화이트가 참백도로 각성하면서 이치고가 수백설을 물려받기도 전에 스스로 참월의 형태로 빚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미해방 상태의 참월이 미해방 상태의 수백설과 크기 빼고는 똑같이 생긴 것도 바로 이 때문. 화이트가 없었다면 만해를 한 이치고가 겨울왕국 코스프레를 하고 바쿠야와 싸우는 꼴을 볼 뻔했다[12] 특히 참월 아저씨 본인은 이치고가 계속 강해지면 그 끝에 누구를 상대해야할지 알기에 더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13] 작중 묘사를 보면 이는 단지 이치고의 영압이나 성장성만이 아니라 화이트가 호로의 측면도 지니기에 가지는 힘, 싸움을 갈망하는 본능도 억누르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치고가 사신으로써 강해질수록 호로화의 기미도 짙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아저씨는 바이자드를 만나기 전에 이치고가 호로화로 폭주하다 자멸하지 않도록 이를 억누르는 역할도 겸했던 것이다. 다만 호로와 사신 2개 측면의 힘을 지닌 화이트에 비해 퀸시로서의 측면을 지닌 참월은 내면의 비중으로나, 호로에게 역상성인 부분으로나 화이트를 압도할 순 없는 처지였고 이 것이 결국 아저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치고가 시종일관 빠른 성장 폭을 보인 이유이다. 그나마 억누르는 것이 가능했던 것도 일단 주인인 이치고가 오해라지만 자신을 참월이랍시고 믿어주며 화이트를 배척한데다가 화이트 입장에서도 일단 이치고를 살려야한다는 생각은 동일했기에 아저씨의 행태를 나름의 선에선 용납해주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14] 상술한대로 애초에 퀸시의 힘이 형상화된 아저씨 입장에선 기본기 분야인 영압이나 영력을 다루는 분야 정도면 모를까 참백도를 다룬다거나 하는 분야는 아예 문외한이므로 가르쳐주고 싶어도 화이트나 천쇄참월로부터 훔쳐들은 것 외에는 알려줄게 없었을 것이다.[15]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아바라이 렌지나 자라키 켄파치와의 싸움에서 이치고의 품 안의 호로 가면이 치명상을 막아주었고, 뱌쿠야나 우르키오라와 상대할 때 이치고가 의식을 잃으면 내면의 호로가 이치고의 의식을 잠식해서 전세를 뒤집었다.[16] 자라키 켄파치와의 싸움에서 정신을 컨트롤하고 이치고가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준 것, 유하바하와의 싸움에서 블루트 베네를 각성시켜 죽지 않게 도와준 것 등이 그 사례.[17] 이때 사라지며 작중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참월의 모습이 압권이다. 이전 무월 수행 때도 눈물을 흘렸지만 이때는 천쇄참월의 모습이었다.[18] 화천광골이나 쌍어리는 그냥 참백도라고 단수형으로 부르지 참백도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부르지 않았다. 그런데 굳이 진 참월은 참백도'들'이라고 복수형으로 칭한 것.[19] 블리치 61권 정식 한국어 번역판에선 '참월들과'라고 번역했다.[20] 이로써 작가 공인 둘 다 '진정한' 참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21] 이는 아란칼 편에서 만해 상태인 이치고가 내면의 세계로 들어갔을 때 참월의 모습이 바뀌어있던 것과 같은 이치로 보인다.[22] 다만 이는 초고속 재생이 오리히메의 능력보다 치유력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오리히메의 능력은 사상간섭의 형태로 상대가 준 사상(상처)을 부정해 간접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었기에 자신보다 강한 영압 보유자에 의해 만들어진 사상에 간섭이 제한되었기 때문. 즉, 능력이 아닌 능력자의 영압의 문제였다. 또한 이런 제약이 오리히메의 풀브링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회복 능력에도 전반적으로 적용되는지는 불명이지만, 적용되고 있었다 하더라도, 화이트에 의한 초고속 재생에는 어차피 해당이 없었다. 화이트가 나와 있는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의 영압을 상회했다. 아란칼 편까지의 등장인물 중에 이치고의 잠재적 영압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영압을 지닌 존재는 아이젠뿐이다. 자라키 켄파치도 제약이 풀린다면 해당될 수 있지만 평상시 영압을 제약하는 특성상 해당이 없다.[23] 당장 천본앵의 기본 골자는 결국 '수많은 검날을 각각 다루거나 뭉쳐서 형태를 만들어 조종하는 것'이고, 경화수월은 '상대에게 환각을 보여줄 뿐인 능력', 우르키오라의 기술도 호로로서 가지는 기본기를 빼고 보면 본인의 육체를 강하게 휘두르거나 영압에 번개 속성을 주입하고 응집시킬 뿐이다.[24] 당장 그림죠조차 이래뵈도 에스파다 중위권으로 대장이 만해를 해야 승산을 점칠 수 있는 강자이고, 2차 해방 우르키오라는 아예 에스파다 최강이다. 초월자의 영역에 다다른 아이젠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25] 조마리 vs. 뱌쿠야, 토시로 vs.할리벨[26] 쿄라쿠 + 우키타케 + 라부 + 로쥬로 vs. 스타크, 소이퐁 + 하치겐 vs. 바라간, 뱌쿠야 + 켄파치 vs. 야미[27] 또한 참월의 정체를 생각했을 때, 실질적으로 호로화까지 사용해야 참백도가 제대로 된 힘을 낼 수 있으므로 더욱 영압 소모가 심했을 것이다. 여기에 겹쳐서 본래 퀸시의 힘인 참월은 이치고가 싸움에 관여되어 사신으로 성장해 가는 것에 회의감을 느껴서 영압을 극도로 억누르기까지 했다. 호로화를 한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강해졌던 이유는 이런 참월의 영향력이 약해져서 영압을 억눌리지 않게 된 이치고 본래의 힘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더더욱 이치고의 평상시의 월아가 약하게 나왔던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이치고가 풀브링을 얻고 호로화가 패시브로 통합되자 더욱 안정적이고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면 얼추 맞아떨어진다.[28] 참고로 이치고의 참백도의 코등이는 일반적인 천타의 코등이가 아닌 어디선가 많이 본 모양인데 다름 아닌 루키아의 수백설과 같다. 즉 참백도 자체는 루키아의 영력이 바탕이라는 증거로, 렌지가 괜히 이치고를 처음 보면서 루키아에게 참백도의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냐고 한 게 아니다.[29] 일반적인 대장급의 경우 이 시기 이치고처럼 영압 제어를 안 할 경우 천타가 빌딩처럼 커질 것이라 한다. 즉 제어 능력만 약했던 게 아니고, 이 시기 이치고는 렌지 같은 대장급과 싸우기엔 택도 없이 영압이 낮은 상태였다.[30] 니마이야가 '내면의 호로가 참백도 역할을 해 줬다'고 말한 그 부분을 화이트가 만들어낸 듯하다.[31] 해방 전 참백도의 전신이 아예 없기 때문에 해방 해제가 불가능한 거라 상시 해방형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하다.[32] "진 참월, 즉 두 자루의 참월은 <칼과 칼집>이야. 초복과 참월을 제외한 정상적인 참백도는 전부 칼이 칼집에 들어가있어. 2자루의 검의 형태가 참백도를 정상적인 형태로 수리한 것이고, 만해를 하면서 칼집이 씌워졌던 거야. 그리고 칼집이 부서지면서 진정한 형태, 진 참월이 나오는 거지. 부서진 칼집은 이치고에게 다시 흡수됐고 2자루의 검으로 돌아가길 원한다면, 그건 이치고에게 달린 거야." 라는 위의 내용에 따르면 칼집만 없을 뿐이지, 참월은 이미 만해의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론 만해가 부서진 것이 아닌 진정한 참월이 드러나, 유하바하를 제대로 마무리를 하기 위한 참격을 날린 것이었고, 부서진 칼집이 이치고에게 다시 흡수되어 언제든지 시해와 만해를 통해 2자루의 검과 기존처럼 검 한 자루로 치중된 스타일을 오갈 수 있다.[33] 1차 침공 당시 유하바하도 이치베의 일문자에 당해 이름이 지워졌는데, 이를 두고 이치고가 참월을 각성하던 과거 시점에까지 영향을 끼친 거다라는 확대해석 했기 때문.[아이캐치] 파일:참월 이름 먹칠.png[35] 이치고가 만해를 습득하기 위해 수련하던 기간.[36] 이 때문에 천쇄참월이 총대장과 유사하게 한 점에 전력을 응축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것. 능력이 고속전투인 이유는 뱌쿠야가 이치고를 순삭하면서 한 '느리구나. 쓰러지는 것조차' 라는 말에 열받아서 뱌쿠야를 엿먹이기 위해(...)라는 식으로 설명된다.[37] 마침 사신대행 소실 편에 이치고가 힘을 되찾을 당시, 우류가 힘을 되찾을 때와 똑같이 심장 부근을 영압이 담긴 무기가 관통하는 것으로 영력을 되찾았다.[38] 천년혈전에서 렛트슈틸의 리스크를 제거한 개량형인 폴슈텐디히가 등장하자 저런 게 있으면 말을 해주지 그랬냐는 화이트와, 나 때는 없었다고 참월 둘이서 투닥댔을 거라는 드립도 추가된다.[39] 좀 더 정확히 따지자면 야치루는 야쇄에서 만해 부분만 떨어져 나간 게 인격처럼 된 것이라 미해방+시해 상태인 야쇄 본체는 진짜 비명을 지르고 있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야쇄의 본체는 검에 맞춰 줄 생각 없이 무턱대고 쏟아붙어지는 켄파치의 영압에 날이 너덜너덜해지고 있었다. 아무리 주인이 좋아도, 아픈 건 아픈 거다.[40] 야마모토, 우노하나, 사사키베.[41] 전대 총대장인 야마모토 시게쿠니의 만해 잔화태도는 해제하면 그동안 증발되었던 수분이 다시 응결되어 비로 내린다.[42] 다만 위에 나오듯 참월측은 이치고가 위험한 일에서 멀리하고, 화이트측은 이치고를 강하게 하려고 했기에 해당 부분에서 대립하던 모양으로 실제 처음 화이트가 등장했을때 퇴장하며 참월에게 선전포고하는 걸 보면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는 우호관계는 아니다. 단지 서로 이치고를 우선시한다는 것은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