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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7:39:08

쿠로사키 이치고/능력/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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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술 목록

1. 개요

쿠로사키 이치고는 쿠치키 루키아로부터 사신의 힘을 양도받아 사신이 되었다. 물론 쿠치키 뱌쿠야에 의해 사신의 힘이 사라졌지만 우라하라의 도움으로 사신의 힘을 되찾고 참백도을 얻고 참술 위주의 전투를 이어갔다.

2. 기술 목록

2.1. 참(斬)

2.2. 권(拳)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사사키베를 포함한 부대장 3명을 맨손으로 제압했다.[6][7] 풀브링 융합 상태에선 시해 상태만으로 티아 하리벨, 쿄라쿠 슌스이보다 강한 긴죠[8]를 집어 던지기도 했고, 영왕궁에 다녀온 후엔 대장급 퀸시 4명이 폴슈텐디히를 사용해도 백타만으로 제압할 정도로 넘사벽이 되었다. 가라테 도장에 다니면서 오래 수련을 했고 주변 학교에서도 쌈꾼으로 이름을 날린다는 묘사를 반영한 듯.

2.3. 주(走)


파일:이치고소니도.gif

2.4. 귀(鬼)

사신의 전투법인 참권주귀 중 귀도는 최악. 그냥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쓰지를 못한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귀도 젬병인 그 렌지보다도 못하다.[12] 소울 소사이어티편 당시 차혼막을 넘어가기 위해서 쿠우카쿠의 포를 사용할 때, 혼자서만 제대로 된 막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을 떠나서 아예 흐물흐물 거리는 상태로 구체조차 유지 못했다. 이때 나오는 말을 보면 그냥 천부적으로 재능이 없는 듯.[13] 이것을 의식했는지 공식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할수 있는 마법이 제한된 상태로 등장한다.


[1] 그냥 일반 참격이지만 긴죠 쿠고가 월아천충으로 착각했고, 풀브링 편을 기준으로, 17개월 전에 쓰던 월아보다 이 평범한 검압이 더 강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이치고가 풀브링을 얻으며 얼마나 강해졌는지 잘보여주는 연출.[2] 정식 명칭이 없다.[3] 이치고그림죠우르키오라한테 월아를 쏘지 않고 천쇄참월에 휘감아 베는 방식으로 선보였었다.[4] 파일:이치고 빨간 영압의 돌진.gif[5] 월아천충이 황색, 검은색으로 표현되었고 직전의 호로화를 암시하는 연출, 소니도를 사용해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세로를 두른 것으로 보인다.[6] 심지어 오오마에다의 참백도 오형두를 맨손으로 부쉈다. 아무리 오오마에다가 약한 편이라고 쳐도, 오형두는 프라시온의 이에로에도 타격을 입히는 수준이란 걸 감안하면 굉장한 수준이라 봐도 무방.[7] 영왕궁에 다녀온 쿠치키 뱌쿠야가 백타부대장 한 명을 제압 못했기 때문에 이치고의 백타가 더욱 부각되었다.[8] 이치고의 풀브링을 흡수하기 전에도 그런지는 불명.[9] 잔상을 수십 개 남기는게 가능한 정도.[10] 일부의 독자들은 너무 빨라서 영압을 감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말하지만 이치고를 제외한 다른 사신들 중 영압이 순간 사라지는 상황을 연출한 캐릭터는 없다.[11] 애초에 슈테른릿터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게 본인들은 사신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호로의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물론 사용이 가능한 것은 이치고 뿐인 것도 있다.[12] 하지만 렌지는 진앙영술원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쓰는 거라서 아예 귀도 훈련 묘사가 자체가 없다시피 한 이치고와의 비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13] 아니면 참백도, 백타, 순보와는 다르게 귀도를 정식으로 배우거나 훈련 등을 통해 터득한 묘사가 거의 없는데다 귀도 비슷한 것이라도 사용을 시도한 경우 자체가 쿠우카쿠의 포를 사용하기 위해 막을 형성할 때를 제외하고 전무하기 때문에, 단순히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고 본인이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