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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47:14

사상IC

사상나들목에서 넘어옴
사상 / 감전 나들목
沙上 / 甘田 나들목
Sasang / Gamjeon Interchange
창원 방면
서부산IC
← -.-km
파일:Expressway_kor_104.svg 파일:Cityroad_kor_22m.svg 감만 방면
감전램프
-.- km →
파일:attachment/사상IC/SasangIC.jpg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표지판
주소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관리기관
남해2지선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창원지사
동서고가로 부산광역시
개통
남해제2지선 1981년 9월 4일
동서고가로 1994년 12월 24일
접속도로
파일:Cityroad_kor_30.svg(가야대로파일:Cityroad_kor_41.svg(낙동대로)

1. 개요2. 구조
2.1. 부산 방향2.2. 창원마산 방향
3. 역사4. 기타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5번.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나들목이자 종점. 동서고가로의 시점이기도 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해당 나들목을 사상IC로 표기하지만,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사상IC와 동서고가로 직결램프를 포함하여 감전IC로 표기하기 때문에 부산시민들에게는 감전램프 또는 감전IC 명칭이 더 익숙하다. 부산시내 표지판은 죄다 감전으로 표기하고 있고, 당장 교량 아래에 위치한 교차로도 '감전IC 교차로'이다.

파일:attachment/사상IC/SasangEnd.jpg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종점표지판. 빨간 아스콘으로 마감된 곳이 바로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인도다.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는 유일하다.[1]

2. 구조

2.1. 부산 방향

2.2. 창원마산 방향

3. 역사

4. 기타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방면 시외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들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한다. 1005번을 포함하여 여기서 진출하는 시외버스고속버스들은 모두 사상터미널로 간다. 해운대 방면 시외버스는 이후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 광안대교를 거쳐 터미널까지 이동한다.

대한민국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구간이 서부산낙동강교 구간이다.

아래로 강변대로입체 교차하는 식으로 통과한다.

동서고가로 시점인 감전IC가 위치하기 때문에[3] 해운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면 사상IC에서 진출하여 시내를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정체현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북부산 쪽으로 진입하여 만덕터널을 통과하거나 사상IC에서 진출하여 구덕터널과 부산터널을 지나 영주고가교를 통과하여 문현교차로에서 문현터널로 진입하여 원동IC에서 진출하면 된다.거기도 막히는 건 똑같지만 진영JC 이전에서 출발한다면 아예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도 된다.

특이하게 나들목 표지판에 나들목을 뜻하는 기호가 없다. 위에 표지판에 '사상' 옆에 붙어 있는 것 말이다.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파일:Expressway_kor_104.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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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냉정JC(파일:Expressway_kor_10.svg) - 장유SA - 장유IC - 서부산TG - 가락IC - 서부산SA - 서부산IC - 사상IC }}}}}}}}}


[1] 부산에서 낙동강을 건너는 교량의 대표주자가 바로 낙동대교다. 하지만 보행자나 이륜차는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낙동강을 건너려면 저 멀리 낙동강하구둑이나 구포대교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그래서 이들의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임에도 별도로 인도를 만들어 두었다. 한편 1970~1980년대까지는 강서구가 당시 김해군이었고 김해와 부산간의 교량은 왕복 1.5차로 가량의 구포교가 유일했고 남해고속도로 구포낙동강교는 73년 완공되었다. 당시 낙동강을 건너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배였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낙동강변에는 나루터가 있었고 현재는 없어진게 많다.[2] 釜馬高速도로 내일開通, 1981-09-03, 경향신문[3] 바로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