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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8 22:22:04

수도원의 종


1. 개요2. 클래식 시즌3. 뉴 시즌


Cloister Bell.

닥터후의 용어.

1. 개요


닥터타디스에 엄청난 위험이 닥쳤을 때 타디스에서 나는 소리로, 타디스의 엔진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리. 오래 들어보면 좀 섬뜩하다.

2. 클래식 시즌

3. 뉴 시즌


[1] 이 때 로즈가 "저게 무슨 소리에요?"고 묻자 10대 닥터가 "땅에 충돌하는 소리지!"라고 말하는데 이게 바로 Cloister Bell를 말하는 것.[2] 패러독스 머신이 된 타디스 안에 들어왔을 때 연두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 내부 중심부를 본 닥터가 '타디스가 괴로워한다'고 말하는데 이 때 나는 '아픈 것 같은 소리'가 바로 Cloister Bell이다.[3] 이 때 5대 닥터가 "수도원 종소리(Cloister Bell)군."이라고 말한다.[4] 저 소리가 나자 닥터는 '타디스 엔진 터진다'면서 타디스 타고 가버린다. 실제로, 이때 타디스시간의 종말 편에서 10대 닥터타디스 안에서 11대 닥터재생성을 할때, 치사량 초과 수준의 방사능 에너지로 인해 타디스 자체가 문자 그대로 불에 타면서 초전박살이 났다.[스포일러] 에피소드 후반부쯤에 콘솔뿐만이 아니라 엔진이 돌이킬수 없는 수준으로 파괴되었으나, 시간을 멈춰서 최대한 버티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에피소드 최후반부 무렵 시간이 리셋되어 없던 일이 되긴 했다.[6] 미래에서 구조된 시간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