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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03:39:32

스폰서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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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폰서의 저주는 e스포츠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 등에서의 후원 스폰서 계열 팀이 우승을 하지 못하는 저주를 일컫는다.

2.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리그에서는 유난히 이 팀이 이 징크스에 의해 피를 많이 보았다.

3. MSL


MSL에서는 유난히 이 팀이 이 징크스에 의해 피를 많이 보았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3연속 타게임 스폰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프로리그

4.1.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4.2.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참고로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는 SK텔레콤이 전 시즌 후원하였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통틀어서 유난히 이 팀이 징크스에 의해 피를 많이 보았다. 아무래도 KeSPA의 회장사가 SK텔레콤이라 그런지 프로리그를 많이 후원했으며, 이로 인해 팀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싶다.

5. 경남-STX컵 마스터즈


어찌 자기 계열사가 주최했는데 자신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한게 두 번 밖에 되지 않는다.

6. KT-KTF 프리미어 리그


사실 e스포츠계에서 스폰서의 저주라는 징크스가 부각이 된 것도 이 대회에서 KTF 선수들이 단 한 명도 통합 챔피언쉽 진출이나 통합 챔피언쉽 우승, 그리고 리그 챔피언쉽 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각된 것이다.

7. 스폰서의 저주가 깨진 대회



[1] 정확히 말하자면 곰TV의 최대지분을 CJ그룹의 자회사가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CJ는 이 무렵에 e스포츠 진출을 위해 CJ 슈퍼파이트를 개최했고, MBC GAME을 인수할려고 했으나 무산되자 이때 준비했던 인원들이 곰TV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2] CJ미디어 산하 Mnet에서 서비스.[3] 대회 이후 위메이드에서 서비스.[4] 2, 3라운드는 머큐리리그와 새턴리그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5] 2005년 7월 13일 프로리그 시즌 중 팬택에 인수되었다.[6] 후기리그에서 같이 3승 7패를 기록한 KTF와의 승점에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