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CD501><colbgcolor=#483d8b> 시미즈 레이코 [ruby(清, ruby=し)][ruby(水, ruby=みず)] [ruby(麗, ruby=れい)][ruby(子, ruby=こ)] 정나미 Reiko Shimizu | |||
이름 | 시미즈 레이코 (清水 麗子) | ||
한국명 | 정나미 | ||
사망 | 5월 15일 | ||
등장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 탐정들의 진혼가 (2006) | ||
직업 | 파 이스트 오피스 비서실장 | ||
학력 | 요코하마해양대학교(인천연수해양대학교) | ||
성우 | 히라노 후미[1][2] 김보영[3] |
[clearfix]
1. 개요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진혼가의 등장인물.
매우 빼어난 미모를 지닌 여성으로 요코하마 해양대학에[4] 소속된 요코하마 범죄연구회(Crime Research of Yokohama 줄여서 CRY)[5]의 회원 출신이다. 미사히루와 스에히코랑은 같은 동아리 동기였다.
2. 작중 행적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요코하마에 위치한 스에히코가 운영하는 투자자문회사 파 이스트 오피스에서 비서실장으로 일을 했다.레이코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영업부장이자 대학 동기였던 니시오 마사히루가 저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과 4월 4일, 무장 강도들이 현금 수송차를 습격하여 돈을 훔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았고 그 후 5월 15일, 물살이 심한 바닷가에서 자살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6] 그러나...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 극장판 범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기 | 2기 | 3기 | 4기 | 5기 |
시한장치의 마천루 | 14번째 표적 | 세기말의 마술사 | 눈동자 속의 암살자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 |
모리야 테이지 | 사와키 코헤이a | 호시 세이란 | 카자토 쿄스케a | 키사라기 호스이 | |
6기 | 7기 | 8기 | 9기 | 10기 | |
베이커가의 망령 | 미궁의 십자로 | 은빛 날개의 마술사 | 수평선상의 음모 | 탐정들의 진혼가 | |
토마스 쉰들러e | 사이조 타이가 | 사카이 나츠키 | 아키요시 미나코af | 시미즈 레이코f | |
11기 | 12기 | 13기 | 14기 | 15기 | |
감벽의 관 | 전율의 악보 | 칠흑의 추적자 | 천공의 난파선 | 침묵의 15분 | |
이와나가 조지bcf | 후와 타쿠미 | 혼조 카즈키e | 후지오카 타카미치f | 야마오 케이스케 | |
16기 | 17기 | 18기 | 19기 | 20기 | |
11번째 스트라이커 | 절해의 탐정 | 이차원의 저격수 | 화염의 해바라기 | 순흑의 악몽 | |
나카오카 카즈마사a | 쿠라타 마사아키bce | 케빈 요시노a | 미야다이 나츠미 | - | |
21기 | 22기 | 23기 | 24기 | 25기 | |
진홍의 연가 | 제로의 집행인 | 감청의 권 | 비색의 탄환 | 할로윈의 신부 | |
아치와 켄스케f | 쿠사카베 마코토a | 레온 로e | 시라하토 마이코ae 이노우에 오사무af | 크리스틴 리샤르f | |
26기 | 27기 | 28기 | 29기 | 30기 | |
흑철의 어영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 척안의 잔상 | 미정 | 미정 | |
그레이스d | 후쿠시로 료에b | - | - | - | |
콜라보 | |||||
코난 실종사건 | |||||
타츠e | |||||
| }}}}}}}}} |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 극장판 최종 보스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기 | 2기 | 3기 | 4기 | 5기 |
시한장치의 마천루 | 14번째 표적 | 세기말의 마술사 | 눈동자 속의 암살자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 |
모리야 테이지 | 사와키 코헤이a | 호시 세이란 | 카자토 쿄스케a | 검은 조직 | |
6기 | 7기 | 8기 | 9기 | 10기 | |
베이커가의 망령 | 미궁의 십자로 | 은빛 날개의 마술사 | 수평선상의 음모 | 탐정들의 진혼가 | |
사와다 히로키bde | 사이조 타이가 | 사카이 나츠키 | 아키요시 미나코ae | 시미즈 레이코e | |
11기 | 12기 | 13기 | 14기 | 15기 | |
감벽의 관 | 전율의 악보 | 칠흑의 추적자 | 천공의 난파선 | 침묵의 15분 | |
이와나가 조지bce | 후와 타쿠미 | 검은 조직 | 후지오카 타카미치 | 야마오 케이스케 | |
16기 | 17기 | 18기 | 19기 | 20기 | |
11번째 스트라이커 | 절해의 탐정 | 이차원의 저격수 | 화염의 해바라기 | 순흑의 악몽 | |
나카오카 카즈마사a | 스파이 Xe | 케빈 요시노a | 미야다이 나츠미 | 검은 조직 | |
21기 | 22기 | 23기 | 24기 | 25기 | |
진홍의 연가 | 제로의 집행인 | 감청의 권 | 비색의 탄환 | 할로윈의 신부 | |
아치와 켄스케e | 쿠사카베 마코토a | 리시 라마나단ae | 이노우에 오사무ae | 크리스틴 리샤르e | |
26기 | 27기 | 28기 | 29기 | 30기 | |
흑철의 어영 |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 척안의 잔상 | 미정 | 미정 | |
검은 조직 | 후쿠시로 히지리b | - | - | - | |
콜라보 | |||||
코난 실종사건 | |||||
타츠e | |||||
| }}}}}}}}} |
거짓말이 아니야. 나에게 맞는 파트너를 찾으려고 했는데 니시오는 폭력적이고 이토는 너무 소심해. 게다가 맨날 자기 자랑만 해서 배신하려고 했지. 탐정들을 불러 내 죄를 덮어 주려나 했더니 그게 아니었어. 미야마 씨가 관리하던 네 재산들은 이제 내 거야![더빙1]
실상은 니시오 마사하루 저격 사건의 진범. 코난과 헤이지에 의해서 밝혀진 바론 경찰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죽은 척을 했고, 사실은 행적을 감추면서 멀쩡히 살아있었다.[9]
사실 현금수송차 습격사건을 일으킨, 강도단 3인조에 가담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저격수로 활동했다. 키드가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자 저격총으로 죽이려고 했던 것도 그녀였다. 거기에다가 저격총으로 니시오 마사하루를 저격한 사람도 사실은 이쪽.[10] 살해 직후 저격총을 이토에게 넘기고 암살을 부탁해 쏘게 만들어서 자신이 살해한 걸로 착각하게 만들었고, 도주하던 이토를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하려고 하였지만,[11] 하반신 마비와 시각장애로 끝났다. 그 후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를 빼돌리고 사라졌다. 이토가 있었던 병실에는 경찰 한명이 기절해 있었는데 [12] 레이코가 직접 경찰을 기절시키고 빼돌린 것보단 코난과 헤이지한테 그랬던 것처럼 도급업자들에게 시켰을 확률이 높다.
타겟은 요코하마해양대학 처리해.
목표물은 연수해양대학교 처리해.
목표물은 연수해양대학교 처리해.
현재로서는 코난 일행이 자신의 범죄를 파헤치려는 것을 알게되고 그들을 미행하면서 도급업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그들을 죽이라고 사주했으며 이후에는 미야마 사장을 배후에서 조종했다.[13] 허나 미야마가 밤에 키드를 처리하는데 실패하고 키드에게 당하자,[14] 미술관에서 빠져나온 뒤 레드 캐슬 호텔에 도착하고[15]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이토 스에히코에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총을 들고 모습을 드러낸다.
미야마 씨도 끝났어. 괴도 키드한테 당했다고. 결국 살아남는 건... 나 뿐이야![더빙3]
이후 그들에게 폭력적인 니시오와 소심한 이토는 자신의 파트너로 적합하지 않았다며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결국 주변인물을 이용해서 빠져나가야 되기에 니시오를 살해하고 이토 역시 살해하려고 했다며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살려둔 이토를 이젠 필요없으니 죽이겠다며 살의를 보이고 이토를 살해한 뒤 그의 재산은 내가 전부 꿀꺽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린 코난과 헤이지의 입을 막기위해 그들을 향해 PPK[18]를 난사한다. 난사 도중 헤이지가 총알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린 후 재장전을 할 때 반격을 하려고하자 왼손으로 숨겨두었던 금색의 레밍턴 1866 Derringer를 꺼내 총상을 입혔다.
그 후 탄창을 꺼내 발터를 재장전한 뒤 다시 총을 겨누고 다가와 코난 일행을 위기로 몰았다. 하지만 총상으로 쓰러져 있던 핫토리가 가지고 있던 창을 갑자기 천장에 꽂자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춘다. 그 후 막무가내로 자신에게 돌진하는 헤이지를 보고 당황한 레이코는 헤이지를 향해 총을 난사 했고 그 중 한 발이 헤이지의 다리에 스쳐 지나갔다. 결국 8발 중에서 4발을 그 자리에서 쏘면서 많은 총알을 낭비했다.
어찌저찌 핫토리를 다시 쓰러뜨리긴 했지만, 바로 그 순간 코난이 천장에 꽂힌 창을 이용해 공중에서 축구공을 차버리자[19] 순간 놀라서 반응이 늦어버렸다. 결국 멘붕 상태에서 공을 피하거나 총알이 아직 남아있는 총을 쏘지도 못하고[20] 축구공을 그 자리에서 정통으로 맞아 기절한다.[21]
하지만 참교육에는 성공했지만 그녀가 한 짓 때문에 일이 더 꼬였는데 컴퓨터에 총을 쏴 컴퓨터가 망가졌던 것. 코난과 헤이지가 폭탄을 해제하는 데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걸렸다. 까딱 잘못 했으면 그녀 때문에 폭발로 다들 죽을 뻔했다. 그래도 결국 그녀가 했던 발언이 코난이 암호를 푸는데 결정적인 힌트를 줬고[22] 그 후 바닥에 누워 기절해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여준 뒤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전작의 범인 미나코와 마찬가지로 다른 인물을 범인으로 꾸며 코난을 속이려 했지만 전작의 범인처럼 제압당하고 결국에는 체포된 모양. [23]
사실 경찰은 레이코가 범인인 걸로 확인은 했지만 그녀는 이미 자살로 위장을 한 상태여서 수사는
3. 평가
탐욕이 사람을 어떻게 악랄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인물극장판의 범인들 중 상당히 악랄한 축에 들어가는 악질 범죄자로 보이지만 사실 다른 대다수의 범인들은 잠깐이나마 친절한 면모를 드러냈는데 시미즈 레이코는 그런 면모를 드러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어쩔 수 없는게 다른 범인들이 착한 모습을 보이는 건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기 이전인 경우고 범행이 발각되면서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지만 시미즈 레이코는 그녀의 범행이 밝혀진 뒤에서야 제대로 등장했으니 착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이다.
물론 레이코가 악질에 속하는 것은 맞다. 이미 본 극장판 시점에서 돈을 목적으로 현금수송차량을 털고 동료를 죽인 다음 다른 동료에게 그 죄를 덮어 씌우려 했고 코난이 자신의 범죄를 밝히려고 하는걸 막기 위해 도급업자들을 시켜 입막음으로 처리하려고까지 했다. 정체가 드러난 뒤에는 반죽음으로 만들어 놓은 이토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세워 놓고 끝내 필요가 없어지자 죽이려들었고 코난과 핫토리에게도 총을 난사했다.
극장판 중 두 번째로 팀킬을 한 범인이다. 현금 수송차 탈취 사건의 동료이자 대학 동기였던 니시오 마사하루(서정치)를 죽였으며, 같은 동료였던 이토 스에히코(채동민)마저 죽이려 했고, 진상을 알아낸 무고한 사람들까지 죽이려 들었다. 첫 번째로 팀킬을 시전한 보스는 명탐정 코난: 미궁의 십자로의 범인인 사이조 타이가 이 사람은 무려 6명의 부하를 팀킬했다. 그에 반해 시미즈는 1명의 동료만 팀킬했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동료를 죽이고 남에게 뒤집어 씌워 이용을 하고 죽이려고 했고 그 후 반성은 하지도 않고 오히려 다시 모습을 드러내 그를 죽이고 그의 재산을 모두 가져가려고 했던걸 보고 알 수 있듯이, 인성 면에서는 최악의 쓰레기이다.
4. 죄목
- 1. 니시오 마사하루를 저격총으로 사살.(살인)
- 2. 공범들과 같이 현금수송차를 털음(특수강도)
- 3. 자동차 브레이크에 손을 써서 이토를 죽이려고 들었는데, 피해자가 하반신 마비로 끝났다.(살인미수)
- 4. 이토에게 찾아가 그를 죽이려한 것과 밑에 후술할 헤이지와 코난에게 총격한 것도 마찬가지다. 또한 우연히 현장을 목격한 괴도 키드를 사격하고, 나중에도 몇 번이나 그의 목숨을 노렸다.(살인미수)
- 5. 핫토리 헤이지를 사격해서 부상을 입혔다.(살인미수)
- 6. 병원에 있는 용의자(이토 스에히코)를 빼돌렸다.(공무집행방해)
- 7. 이토에게 저격총을 넘겨줘 니시오의 살인을 청부. 살인청부업자에게 메일로 코난 일행을 죽이도록 했다. 또 대학교 선배인 미야마 사장에게 찾아가 키드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살인교사)
- 8. 권총 2자루와 저격소총 소지.(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9. 레드 캐슬 호텔의 사유인 모니터와 방패 모형에 총격을 가해 파손시켰다.(재물손괴)
다른 극장판 시리즈의 범인 대다수와는 달리 폭탄이나 테러를 사용하지는 않았고[24] 살인도 1건만 저질렀지만 이미 살인을 수차례 청부하거나 코난과 헤이지에게 권총을 난사하는 등 수차례의 살인미수를 저질렀고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한점, 범행동기도 단순히 금전적인 목적에 기타 죄질까지 더럽고 재범의 우려가 커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5. 사용 장비
5.1. 총기[25]
챠터암즈 AR-7 |
챠터 암즈사에서 생산된 반자동 소총이다. 니시오를 저격할 때 사용했던 저격소총인데 암살 당시 소음기를 껴서 사용했다. 암살 전에 이토, 니시오와 함께 현금 수송차를 습격할 때도 사용했다. 그 후 우연히 사건을 목격한 키드 역시 이 총으로 저격해 살해하려고 했다. 여담으로 이 AR-7은 챠터 암즈 사를 비롯해 아말라이트, 헨리 리피팅 암즈 등 여러 총기 회사에서 생산되었는데 그 중 챠터 암즈에서 생산이 되었을 때는 저열한 품질로 악명이 높았다.
레밍턴 모델 95 |
레밍턴사에서 제작한 소구경 권총으로 금색으로 도금된 버전이다. 이토와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코난과 헤이지를 살해하려고 PPK와 함께 사용했다. 원래는 밑에 있는 PPK로 살해를 하려고 했으나 헤이지가 반격을 시도하자 숨겨두었던 이 총을 꺼내서 사용했다. 원래는 두 발의 총알을 장전해서 발사가 가능한데 시미즈는 한 발만 쏘고 내동댕이 쳐버린다.
발터 PPK |
발터 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발터 PP의 단축형 버전. 그 중에서도 총알이 큰 380 구경 버전이다. 아담한 크기로 남성보다 손이 작은 여성이 사용해도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여성 캐릭터들의 무장으로도 종종 등장하는데 레이코 역시 이토와 코난과 헤이지를 살해하기 위해 레밍턴 1866 Derringer와 함께 사용했다. 하지만 결국 방심을 해 축구공을 맞으면서 총을 놓치게 된다. 3기 세기말의 마술사에서는 범인이 기본용인 PP를 사용하는데, 특이하게도 소음기에 레이저 사이트, 스코프까지 달아서 저격용으로 썼다. 작중에서 헤이지가 총알이 8발이라고 언급했고 시미즈 역시 8발 다 쏘고 다시 장전을 했는데 실제 380 구경을 사용하는 PPK에 탄창에는 6발에 총알이 사용된다.
5.2. 차량
극장판에서 나온 1세대 포드 머스탱 |
실제 1세대 포드 머스탱 |
여성 범인들 중에 유일하게 자동차를 갖고 있다.[26] 차종은 대표적인 아메리칸 머슬카인 포드 머스탱. 그 중에서도 1967년식 GT 패스트백 사양이다.
6. 여담
- 코난 극장판에 나온 범인은 보통 오른손잡이이거나 왼손잡이가 자주 나오는데, 시미즈 레이코가 최초의 양손잡이 범인으로 나온다.
- 명탐정 코난의 미인 단역에서 8위에 올랐다. #
- 시미즈가 숨겨놨다가 핫토리에게 쏜 레밍턴 모델 95는 원래 총알 두개를 넣어 장전할 수 있는 총이다. 그러나 시미즈는 핫토리에게 한 발만 쏘고 총을 버린다.
- 작중에 검은 실루엣 없이 얼굴만 가린채 등장한다. 최초로 후반부에 등장하는 최종보스이다.
- 역대 코난 극장판 범인들 중 나이가 밝혀지지 않았다.
- 캐릭터의 외모와 성격,그리고 총을 사용한다는 점 등으로 봤을 때 쿠도 유키코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디자인이 미네 후지코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극장판 3기에 이어서 두번째로 괴도키드를 죽이려고 한 인물이다.
[1] 시끌별 녀석들에 라무 역으로 유명하다.[2] 이후 TVA 본편에서 와카사 루미 역을 맡게 된다.[3] 남편은 이 작품에서 워커로 출연한다. 이전에 천공의 난파선에서 니시타니 카스미를 맡았다.[4] 로컬라이징판으로는 인천 연수 해양대학.[5] 로컬라이징판으로는 연수 범죄연구회(Crime Research of Yeonsu로 되었다.[6] 명탐정 코난에서 시신을 직접 보지 못했다면 대개 죽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대표적인 케이스들로는 심포니호 연속 살인사건, 모여든 명탐정! 쿠도 신이치 VS 괴도 키드, 현경의 검은 어둠 편이 있다.[더빙1] "거짓말이 아니야. 나와 함께 일을 같이 할 파트너로 넌 너무 믿음직스럽지가 않았어. 그건 정치도 마찬가지고. 걘 주먹만 쓸 줄 알잖아? 오래 함께 해봤자 나만 위험할 게 분명했다고. 넌 너무 소심해서 탈이야. 게다가 입만 열면 자기 자랑만 할 줄 알았지. 너랑 있으면 얼마나 따분한 줄 알아? 흥... 탐정은 또 뭐야. 왠지 너라면 내 죄를 덮어 줬을 것 같았는데... 그것도 오늘로 끝이야! 정태 선배가 관리하고 있던 너의 재산들, 이제부터 내가 가져가서 마음껏 쓸 테니까!"[더빙2] "후배가 보통은 아닌 모양이네요?"[9] 중간중간마다 얼굴은 하관만 나오지만 레이코로 암시되는 여자가 등장했고 네일을 강조해서 보여주고 있었다.[10] 저격총 스코프에 묻은 마스카라 자국이 그 증거. 마스카라 종류가 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경찰이 주변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그런 마스카를 쓰는 사람이 레이코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토의 경우, 저격 솜씨가 너무 형편없어서 라이플을 마구잡이로 난사해버리는 수준이라 소거법상 그녀 말고는 다른 인물은 없었다.[11] 차량 하부 부분에 브레이크 오일을 연결하는 파이프에 브레이크 오일이 새어나오게 미리 손을 써놨다.[12]
[13] 대학교 선배였던 미야마에게 키드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14] 이때 레이코는 커튼 뒤에 숨어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고 커튼 밖으로 삐져나온 그녀의 빨간 네일을 본 키드가 커튼을 열어보지만 그녀는 이미 미술관에서 사라진 상태였다.[15] 작중에서 이 과정은 나오지는 않았는데 키드가 조명을 통해 뿌린 수면 가스를 마시지 않고 제정신인 상태로 경찰이 사방으로 포위하던 미술관에서 몰래 빠져 나와 호텔에 도착한거니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하다.[더빙3] "정태 선배도 이제 다 끝났어. 괴도 키드한테 보기 좋게 당했거든.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건... 바로 나야!"[더빙4] "미안해, 양손잡이인걸 미리 얘기 안 했네?"[18] 핫토리가 8발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380 구경을 사용하는 PPK는 6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물론 PP(그것도 32구경)의 탄창을 썼다면 가능하기는 한데 탄창이 아래로 튀어나오지 않았으니 반영 오류.[19] 당시 코난은 레이코가 데려온 도급업자들에게 쫒기던 도중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그 때문에 레이코가 처음에 총을 난사하자 재빨리 축구공을 차려고 했지만 다리통증으로 인해 하지 못했다. 이를 본 핫토리는 공중에서는 발이 자유로워 축구공을 찰 수 있으니 코난이 잡고 찰 수 있도록 창을 천장에 꽂고 레이코를 방심시키기 위해 그녀를 향해 돌진을 한 것이다.[20] 새로 장전한 8발 중에 4발을 헤이지에게 쐈으니 아직 4발의 총알이 남아 있었다. 실제로 380 구경 PPK는 6발이라서 4발을 쏘면 겨우 2발의 총알만 남았다.[21] 이때 작은 옥에 티가 하나 있는데 축구공을 맞고 쓰러질 때 레이코는 왼팔이 위로 올라간 채로 쓰러졌는데, 나중에 기절해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는 반대로 오른팔이 위로 올라간 채 쓰러져있다.[22] "게다가 입만 열면 자기 자랑만 할 줄 알았지."[23] 핫토리가 부른 구급대원이 왔을 때도 계속 기절해 있었으니 경찰이 오자마자 바로 체포되었을 듯.[24] 오히려, 폭탄은 중간보스인 이토 스에히코가 사용했다.[25] 출처[26] 자동차를 갖고있는 남성 범인은 최초는 후와 타쿠미(유파건) 두번째는 야마오 케이스케(신기루). 세번째는 케빈 요시노(케빈 킴). 네번째는 아치와 켄스케. 다섯번째는 이노우에 오사무.[27] 그의 극회 후배인 한신이 각각 이차원의 저격수와 감벽의 관에서 범인을 연기하면서 그의 뒤를 이었다.
[13] 대학교 선배였던 미야마에게 키드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14] 이때 레이코는 커튼 뒤에 숨어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고 커튼 밖으로 삐져나온 그녀의 빨간 네일을 본 키드가 커튼을 열어보지만 그녀는 이미 미술관에서 사라진 상태였다.[15] 작중에서 이 과정은 나오지는 않았는데 키드가 조명을 통해 뿌린 수면 가스를 마시지 않고 제정신인 상태로 경찰이 사방으로 포위하던 미술관에서 몰래 빠져 나와 호텔에 도착한거니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하다.[더빙3] "정태 선배도 이제 다 끝났어. 괴도 키드한테 보기 좋게 당했거든.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건... 바로 나야!"[더빙4] "미안해, 양손잡이인걸 미리 얘기 안 했네?"[18] 핫토리가 8발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380 구경을 사용하는 PPK는 6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물론 PP(그것도 32구경)의 탄창을 썼다면 가능하기는 한데 탄창이 아래로 튀어나오지 않았으니 반영 오류.[19] 당시 코난은 레이코가 데려온 도급업자들에게 쫒기던 도중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그 때문에 레이코가 처음에 총을 난사하자 재빨리 축구공을 차려고 했지만 다리통증으로 인해 하지 못했다. 이를 본 핫토리는 공중에서는 발이 자유로워 축구공을 찰 수 있으니 코난이 잡고 찰 수 있도록 창을 천장에 꽂고 레이코를 방심시키기 위해 그녀를 향해 돌진을 한 것이다.[20] 새로 장전한 8발 중에 4발을 헤이지에게 쐈으니 아직 4발의 총알이 남아 있었다. 실제로 380 구경 PPK는 6발이라서 4발을 쏘면 겨우 2발의 총알만 남았다.[21] 이때 작은 옥에 티가 하나 있는데 축구공을 맞고 쓰러질 때 레이코는 왼팔이 위로 올라간 채로 쓰러졌는데, 나중에 기절해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는 반대로 오른팔이 위로 올라간 채 쓰러져있다.[22] "게다가 입만 열면 자기 자랑만 할 줄 알았지."[23] 핫토리가 부른 구급대원이 왔을 때도 계속 기절해 있었으니 경찰이 오자마자 바로 체포되었을 듯.[24] 오히려, 폭탄은 중간보스인 이토 스에히코가 사용했다.[25] 출처[26] 자동차를 갖고있는 남성 범인은 최초는 후와 타쿠미(유파건) 두번째는 야마오 케이스케(신기루). 세번째는 케빈 요시노(케빈 킴). 네번째는 아치와 켄스케. 다섯번째는 이노우에 오사무.[27] 그의 극회 후배인 한신이 각각 이차원의 저격수와 감벽의 관에서 범인을 연기하면서 그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