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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11:42:07

시티즈: 스카이라인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ordercolor=#01aef0,#01aef0><bgcolor=#01aef0,#01aef0><table bgcolor=#ffffff,#2d2f34>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1aef0,#01aef0><rowbgcolor=#01aef0,#01aef0><width=45%> 파일:Colossal Order 로고.svg||콜로설 오더
시티즈 시리즈
||
||
<rowcolor=#01aef0,#01aef0> 대중교통 경영 시뮬레이션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파일:citiesinmotion.png 파일:citiesinmotion2.png 파일:Cities-Skylines10.webp 파일:citiesskylines2.png

파일:Cities-Skylines10.webp
건설 도구
대중교통
플레이 팁 MOD 도전 과제
시나리오 DLC 에셋
논란 및 사건 사고
시티즈: 스카이라인
Cities: Skylines
파일:시티즈: 스카이라인.png
<colbgcolor=#01aef0,#01aef0><colcolor=#ffffff,#fafafa> 개발 Colossal Order
유통 Paradox Interactive(전 세계)
H2 인터렉티브(대한민국)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1] | Linux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 GeForce NOW[2] | Xbox Cloud Gaming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Microsoft Store[3] | PlayStation Network | 닌텐도 e숍/Nintendo Switch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PC
2015년 3월 10일
PS4 / XBO
2017년 8월 15일
NS
2018년 9월 14일
엔진 Unity[4]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ESRB E
CERO A
PEGI 3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조작법4. 게임 관련 정보5. 도구6. 공식 콘텐츠·업데이트
6.1. DLC6.2. 패치
7. 팬 콘텐츠8. 한국 출시9. 평가10. 논란11. 기타
11.1. 게임 관련11.2. 게임 외 관련11.3. 시리즈 관련
12.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출시 트레일러

시티즈 인 모션 시리즈로 유명한 Colossal Order에서 제작하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유통하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5] 게임으로 같은 장르인 심시티 시리즈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는다. 쌍점 뒤를 생략하여 '시티즈'라 하거나, 줄여서 '시스카'라고 하기도 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 구분 공식 사양 유저 추천 사양[6]
<rowcolor=#ffffff>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운영체제 Windows 7 64 Bit, Windows 8.1 64 Bit
Windows 10 Home 64 Bit
Windows 10 Home 64 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7 930, AMD FX 6350 Intel Core i7 2700K
AMD Ryzen 7 2700X
Intel Core i7-9700K @ 3.60GHz
AMD Ryzen 7 3700X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32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S 450 (1 GB)
AMD R7 250 (2 GB)
Intel Iris Xe G7 (Tiger Lake)
Nvidia GeForce GTX 580 (1.5 GB)
AMD Radeon RX 560 (4 GB)
NVIDIA GeForce GTX 1060 6 GB
AMD Radeon RX 570, 8 GB
API DirectX 버전 9.0c DirectX 버전 11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2022년 1월 25일자로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Windows 운영체제 요구사양이 증가되었다. #
파일:macOS 워드마크 화이트.svg
운영체제 OS X 10.11 (64-bit) OS X 10.11 (64-bit) OS X 10.11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2 Duo, 3.0GHz Intel Core i5-3470, 3.20GHz Intel Core i5-3470, 3.20GHz
메모리 4 GB RAM 6 GB RAM32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260, 512 MB
ATI Radeon HD 5670, 512 MB
NVIDIA GeForce GTX 660, 2 GB
AMD Radeon HD 7870, 2 GB
NVIDIA GeForce GTX 770
AMD Radeon RX 570, 8 GB
저장 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파일:Linux 로고 화이트(글자 포함).svg
운영체제 Ubuntu 12.04 (64-bit) Ubuntu 14.10 (64-bit) Ubuntu 14.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2 Duo, 3.0GHz
AMD Athlon 64 X2 6400+, 3.2GHz
Intel Core i5-3470, 3.20GHz
AMD FX-6300, 3.5GHz
Intel Core i7-9700K @ 3.60GHz
AMD Ryzen 7 3700X
메모리 4 GB RAM 6 GB RAM32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260, 512 MB
ATI Radeon HD 5670, 512 MB
NVIDIA GeForce GTX 660, 2 GB
AMD Radeon HD 7870, 2 GB
NVIDIA GeForce GTX 1060 6 GB
AMD Radeon RX 570, 8 GB
저장 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4 GB 사용 가능 공간[저장공간]

위 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플레이를 위한 실제 요구 사양은 공식 요구 사양보다 훨씬 더 높다. 공식 사양이 아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권장되는 요구사양은 CPU는 i5-10400, RAM 용량은 32GB,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 1660 Super/라데온 6600급 정도이다.[16][17]

항목들을 보면 일반적인 게임들에 비해 CPU와 램의 요구사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샌드박스형 시티빌더 작품의 특성상 어쩔 수가 없다. 정신적인 아버지뻘 되는 심시티 4 역시 2.5D 임에도 출시 당시 기준 초고사양을 요구했고, 대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연산량이 늘어나 렉이 심해지는 것은 똑같았다. 여담이지만 심시티 4는 게임 엔진 자체가 낡고 비효율적이라 요즘 컴퓨터로도 렉이 걸린다.

더욱이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경우 Bottom-Up 방식을 사용하여 건물의 울타리, 모든 차량들, 모든 보행자를 포함한 모든 객체의 상태를 일일이 섬세하게 구현하기에 그 정도가 아득히 높으며, 특히 많은 RAM, VRAM 용량을 필요로 한다. 본격적으로 에셋 떡칠을 하려면 램이 32GB는 되어야 하며, 도시가 어느 정도 커지는 순간 32GB로도 부족해지니 주의. 모드 및 에셋에 따라선 64GB로도 부족해질 수도 있다.[18]

64GB면 6세대 코어 i 시리즈부터 9세대 코어 i3 이하 데스크탑 CPU 및 9세대 고성능 모바일 i7 이하 CPU의 내장 메모리 컨트롤러에서 지원하는 최대 램 용량이며, HEDT 제품군을 제외한 5세대 코어 i 시리즈 이전 CPU는 4슬롯을 동원해도 32GB가 한계여서 에셋 떡칠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후 출시된 인텔 8/9세대와 라이젠 2/3세대는 128GB 램을 지원한다. 만약 시스템에서 구성 가능한 램 세팅을 모두 하고도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SSD, HDD를 이용하여 가상 메모리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좋다.

라이젠을 사용한다면 멤컨은 CPU에 있으므로 메모리 슬롯이 4개라면 보드 칩셋에 상관없이[19] 128GB를 사용할 수 있다.

CPU의 경우 2019년 들어서 8코어 16스레드 제품도 시장에 많이 나왔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은 8스레드[20] 정도이므로 가성비를 따지면 라이젠 7 3700x, i7 10700K 정도가 최선이다. 일정 코어, 일정 스레드 이상에서는 클럭이 높은 제품이 유리하므로 싱글스레드가 빠른 인텔 쪽이 조금 더 나을 수 있다. (2018년 10월 벤치마크 결과 참조)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코어 i7, i9을 들고 와도 플레이 내내 게임 속도 3배속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하다. 아무리 커스텀 빌드된 유니티 엔진이라도 8스레드가 한계인데[21][22], 그마저도 다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 게다가 매우 형편 없는 멀티코어 사용 방식도 문제를 부채질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3번 목차의 형식적인 멀티코어 프로세싱 지원을 참고하면 된다. 3배속이 안 된다 뿐이지 코어 i7 정도면 모드/에셋 떡칠에 몇 십만 인구에도 프레임 속도는 잘 뽑힌다. 사실 도시 크기만 작게 만들 거면 저사양 컴퓨터에도 별 지장은 없지만 그렇게 해서야 게임 할 맛이 있겠는가...

한 국책연구기관에 다니는 시스카 유저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IBM POWER 9 기반 워크스테이션을 사용료를 내고 빌린 뒤, 가상화 기능을 이용해 Windows 10과 시스카를 올려 인구 15만 가량의 도시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이 워크스테이션의 사양은 IBM POWER 9 기반 8코어에 RAM이 128GB인데, 1000 여개의 모드와 에셋을 모두 적용하고도 3배속을 원활히 유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상화 지원 정책의 그래픽 가속 기능에 제약이 걸려 인해 프롭질과 같은 도시 꾸미기는 진행이 어려웠다고 한다. 해당 유저는 3배속을 완전히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사양이 되어야 하는지 실증한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즉 이 게임은 후반까지 렉 없이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높은 사양의 컴퓨터를 요구한다.

똥컴 보유자의 마지막 희망 인구 10만에 최하옵, 노 모드로 돌리는 극한 사양의 경우 i7-10710U/라이젠 4600U[23] 내장 그래픽, 램 8GB+VRAM 2GB 정도는 되어야 렉 없이 돌릴 수 있다.

콘솔판이라면 사양으로 인한 인구와 도시 크기의 제약이 없다. 그러나 타일이 9개가 한계이므로 제약이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후술하듯이 창작마당(팬 컨텐츠)를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3. 조작법

마우스=테두리 방향으로 움직 이면 시선 이동
페이지 업,다운=교량 건설시 높이조절
마우스휠=시선 높이조절및 시선 이동
마우스 움직이기=도로 길이 조정

4. 게임 관련 정보

4.1. 특징

플레이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보면 전반적으로 심시티(2013)와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도로 중심의 도시 건설이나 조감도를 보는 듯한 그래픽 표현 방식, UI 등이 유사하다. 그러나 심시티에 비해 여러 측면에서 훨씬 현실적이고 발전된 요소가 많은데,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2. 교통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핵심 중 하나. 여러 단점도 있지만 비교적 현실적인 교통흐름을 가진다. 심지어 도로 각도에 따른 진출입 속도도 차이가 있을 정도로 세심하게 구현되어 있다. 이 때문에 상당히 현실과 비슷한 도시계획을 만들 수 있다. 교통이 막히면 도시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기에, '교통정리 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신경을 써줘야만 한다.

도로 교통 설계가 이 게임에서 유독 매우 어려운데, 제공하는 편의적 도구도 인게임 가이드로 충분하게 알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한 불만도 많은 편. 구매한지 얼마 안 되었다면 시티즈: 스카이라인/건설 도구, 시티즈: 스카이라인/게임 플레이 문서를 읽거나,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시스카 교통에 대한 공략을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차 AI의 경우 길찾기는 잘 하지만 차선변경 등을 자주 하지 않아서 터지는 초장거리 한줄서기 등은 악명이 높다. 다만 자동차 AI의 개선은 어려운데, 수많은 차량의 이동경로를 연산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사양을 낮추기 위해 인공지능을 단순하게 구현한 것이라 수정하기 쉽지 않다. 트래픽 매니저 모드를 깔면 길찾기 인공지능이 훨씬 좋아지는데, 그 대신 프레임 렌더 속도가 거의 반토막나는 데서 알 수 있다.

시스카에서 교통사고는 존재하지 않으며, 유저가 도로를 파괴했다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해당 차량, 열차 등은 곧이어 소멸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없다.

터널과 고가도로 등을 건설 가능하다. 물론 철도 역시 터널과 고가철로 건설이 가능하다.[39] 또한 지하철 역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서 실제 지하철 노선마냥 각 노선들을 다른 깊이로 건설할 수 있다. 구역 지정이 불가능한 보도로 지하통로와 육교 역시 만들 수 있다.

제작사가 대중교통 경영 시뮬레이션인 시티즈 인 모션 시리즈를 제작한 전례가 있어서인지, 대중교통 파트가 굉장히 불편하지만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버스의 경우 그냥 차고지랑 정류장 몇 개 세우면 되던 심시티 시리즈와 달리 시스카는 버스, 지하철, 열차 모두 세부적인 노선과 경로를 직접 설정해줘야 한다. 버스가 유턴할 곳이 없어서 먼곳으로 경로를 돌아가거나 하는 경우도 생기는 등 실제 도로나 선로의 배치에도 신경 써줘야 한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해가며 이용한다. 때문에 대중교통 허브에 해당하는 곳을 만들어서 각 대중교통들이 모인 곳을 인위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

지하철과 철도(쳘차)는 다른 선로를 사용하며, 전혀 다른 시설로 구분된다.

4.3. 건설 도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건설 도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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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도전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도전과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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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시나리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시나리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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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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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구

6. 공식 콘텐츠·업데이트

6.1. DLC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DL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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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패치

발매 초에 구설수에 올랐던 낮/밤 순환을 지원하게 되었다.
그 외 자잘한 오류도 수정되었다. 1.5.0 패치 노트 (영어)
그 외 자잘한 오류들을 수정하였다. 1.6.0 패치 노트 (영어)
이 1.6.0 버전에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는데, 국제 공항과 화물 허브에서 쓰레기가 무한히 생성되는 버그가 있다. 제작사쪽에서 인지하였으며 곧 패치로 수정한다고 하였으나 버그픽스 전까지는 국제 공항이나 화물 허브는 건물을 꺼두어야 도시가 쓰레기로 가득차는 일을 막을 수 있다. 1.6.1 패치로 수정되었다. #
파일:8e9e695d6d17dc4e9f2ddd9dd190eadadc600f3b.jpg
Parklife DLC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되었다. 테마파크나 국립공원과 같은 특징 있는 공원구역을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패치도 함께 진행되었고 아니나다를까 창작마당 상위 랭크 유저모드들이 여럿 포함되어 있는게 보인다. 이쯤되면 모드 제작자들에게 로열티를 줘야할 것 같다[47] 추가된 내용은 첨부된 이미지에도 쓰여있는 항목들보다 더 많이 추가되었다.
* 시네마틱 카메라 추가[48]
* 새로운 관광객 패널과 정보창 추가
* 나무가 소음공해를 막아줌[49]
* 새로운 도시공원 프롭들 추가[50]
* 메뉴 필터링 기능 추가
* 새로운 관광객 모델링 추가
* 새로운 나무들과 지형 프롭들
* 레저 정보 아이콘, 공원&광장 툴바 아이콘 변경
* 모더들을 위한 편의 패치
* 채피 추가는 이제 컨텐츠도 아닌 것 같다
이 업데이트로 모드 관련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였다.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여러 모드들과의 충돌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모드들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 맵의 건물과 도로가 날라가는 일이 발생했다. 시티즈 측은 모드 제작자들이 조속히 업데이트를 해줄 것이라는 입장만 표명했다.[56]
이번 업데이트도 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많은 모드들과 충돌이 발생했다.

7. 팬 콘텐츠

당연하지만 스팀 창작마당 기반이므로 에픽게임즈에서 구매한 경우[58]와 콘솔판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구글링해보면 에픽게임즈 버전에서 모드와 에셋을 적용시키는 법이 있으니 참고 바람. 하지만 이 방법은 상당히 귀찮다. 단, XBOX 버전은 패러독스 플라자를 통해 에셋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콘솔판을 구매하려는 유저는 참고 바람.

7.1. MO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MOD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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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에셋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셋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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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 출시

H2 인터렉티브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등급 심사를 받았고, 3월 중 한국어화가 되어 국내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이후 2015년 4월 1일 번역 자료가 제작사로 전달되어 구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년 3월 10일, 출시 3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ChirpX Patch에서 스팀판의 한국어 제한이 해제되어 게임을 스팀에서 구입한 경우에도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3월 19일 이후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구독권이 갈리는 만큼 기존의 스팀 구매자들 중에서도 기존 제품 환불 후 다시 구매하는 사례가 많다. 본래라면 환불을 잘 해주지 않지만 구독권이 갈린다는데 처음에는 매크로성 답변을 해줘도 한번 더 요청하면 웬만하면 해주는 편. 환불하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산 키로 다시 구독권을 획득할 경우 플레이시간과 도전과제는 전부 새 구독권으로 이전되는데다 제목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잘 구별이 안 가는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팀 클라이언트 오른쪽 위에 표기된 자신의 ID를 클릭하여 "계정 정보"로 들어가면 "사용권 및 정기 이용권"이라는 항목이 뜬다. 여기에 "Cities: Skylines Retail KO"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다이렉트게임즈에서 발매한 구독권이 들어간 것이다. 디럭스 에디션은 "Cities: Skylines Deluxe Edition Retail KO"라고 뜬다.


2018년 1월 9일 PS4 버전으로 한국어판이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PlayStation®4 에디션: 게임 본편 및 확장팩 ‘애프터 다크’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격 42,000원.

■ 시티즈: 스카이라인 스노우 폴 확장팩: 게임 내 날씨 시스템에 새로운 부분이 추가되고 온도가 떨어진 환경에서 도시를 운영해야 하는 확장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14,000원.

■ 시티즈: 스카이라인 시즌 패스: 현재 출시된 확장팩 및 추후 출시되는 모든 추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시즌 패스. 소비자가격 42,000원.

■ 시티즈: 스카이라인 프리미엄 에디션: 게임 본편 및 확장팩, 그리고 추후 출시되는 모든 추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74,000원.

9.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cities-skylines|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cities-skylines/user-reviews|
8.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cities-skylines---xbox-one-edition|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cities-skylines---xbox-one-edition/user-reviews|
6.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cities-skylines---playstation-4-edition|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cities-skylines---playstation-4-edition/user-review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cities-skylines---nintendo-switch-edition|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cities-skylines---nintendo-switch-edition/user-reviews|
7.2
]]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260/cities-skyline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260/cities-skyline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260/cities-skyline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3-03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57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57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1%)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리뷰어 점수 평가
IncGamers 100 진정한 도시빌더 게임의 귀환! 다른 이들이 모두 실패할 동안 Colossal Order는 성공시켰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명작이다.
The Escapist 100 지난 10년 이상 간의 기간들 중 최고의 도시빌더 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단점들은 너무나 작아서 게임을 즐긴지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아챌 수 있었다.
Game Star 88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내 높은 기대치를 이미 넘어버렸다
GameWatcher 85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당신이 기다려온 진정한 도시빌더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
Game Informer 85 깊고 보람찬 시뮬레이션으로, 콜로셜 오더(제작사)는 현대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Gaming Nexus 95 기술적으로 거의 완벽한 - 끊김없이 진행되는 넓은 세계지도와 천연자원의 관리, 중독성 있는 게임 진행은 시티즈:스카이라인을 도시 건설게임의 새 기준으로 만든다.

출시 이후, 주요 웹진이나 리뷰어들의 평은 매우 긍정적이다. 메타스코어는 85으로, 심시티 시리즈 역작으로 회자되는 심시티 4의 84점보다도 높다.[59] 발매 초기에는 89점까지 올라갔었는데, 이는 한때 2015년 발매된 게임들 중 Ori and the Blind Forest와 함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심시티 4 이후, 정통 도시 시뮬레이션 게임의 부재를 아쉬워하던 게이머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중. 특히 심시티의 엽기적인 도시 크기에 익숙해져 있다가 땅을 마음껏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먹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메타크리틱 유저스코어는 9.5이라는 어마무시한 점수를 기록중이다. 구성부터 운영까지 유저들을 뿔나게 했던 심시티는 2.2점에 심시티의 대실패 덕분에 어느 정도 반사 이익을 얻은 점도 있으나,[60] 게임 자체는 심시티의 장점들을 따오고 단점들을 해결해 잘 만들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특히 기존 심시티 시리즈와는 다르게 출시 초기에도 중대한 버그는 일체 없었고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잔버그도 제작사의 주도하에 빠르게 잡혀나갈 뿐만 아니라 추가 컨텐츠 관련한 의견 수렴도 잘 이루어져 기존 심시티 유저들에게서 호감을 얻었다.[61]

배급사에서 해마다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1주년에는 200만장, 2주년에는 350만장, 3주년에는 500만장을 기록했다. 제작사와 배급사 모두 사상최대의 판매실적[62]을 기록한 것이다. 출시 4주년인 2019년 3월에는 600만장을 돌파했고,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로 게임 호황기를 맞으며 판매량이 폭등해 2022년 6월에는 1,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게임 출시 초기 3년보다 2019~2022 3년간의 판매량이 더 높은 것으로 이와 같은 역주행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는 반응이 있었다.
2018년 7월 기준 판매실적
Cities: Skylines 6,132,366
Crusader Kings II 3,170,312
Europa Universalis IV 1,983,657
Stellaris 1,967,015
Hearts of Iron IV 1,352,834

다른 플랫폼은 이견의 여지 없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위치 버전만은 기술적 한계로 인해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스위치 버전을 처음으로 접한다면 좋은 게임인 건 맞지만, 고사양 PC가 있으면 차라리 스팀 버전을 권한다. 다만, 스위치 버전은 여행갈 때 심심풀이로 하고 집에서는 PC판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업데이트가 쌓이면서 PC판 한정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있는데, 코드가 복잡해지다 보니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모드들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터지는 모드들 중에는 소위 '필수 모드'에 해당하는 모드들 다수도 포함되기 때문에 업데이트 직후가 되면 모더들이 알아서 해결해주기 전까지는 전에 사용하던 맵을 건들 수 없거나, 모드 호환이 해결되더라도 그 맵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이 때문에 모드빨로 살아남는 게임이면서 업데이트 때마다 모드가 터진다며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10.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티즈: 스카이라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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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기타

11.1. 게임 관련

11.2. 게임 외 관련

11.3. 시리즈 관련

12. 외부 링크


[1] 에픽게임즈 런처에서는 호환불가[2] 클라우드 버전[3] Xbox Play Anywhere[4] Custom Build를 사용해 개발. 개발사와 파트너십이 있는 경우 커스텀 빌드를 제공한다.[5] 수준 낮은 교통 알고리즘 때문에 시티즈 스카이라인 팬들 사이에서는 자조적인 의미로 건설&교통 게임, 교통 디펜스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6] 모드와 에셋을 다량 설치하고 플레이 할 때 어느정도 원활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 실제로 필요한 사양.[저장공간] 에셋과 모드를 설치하다 보면 더 많은 용량을 요구할 수 있다[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저장공간] [16] 최신 드라이버 기준. GPU 성능으로만 보았을 때 FHD 기준 GTX 1050 Ti 비레퍼런스 정도면 풀옵션을 돌릴 수 있다. 다만 VRAM 소모량 또한 아득히 높아 쾌적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VRAM 용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가성비가 좋은 RX 570 8GB로 가는 것이 좋다.[17] CPU 연산능력과 램 용량 의존도가 더 높은 게임 특성 상 GTX 1000번대, 라데온 RX 500번대와 그 이후로는 그래픽카드의 성능보다 VRAM 용량이 더 높은 그래픽카드가 유리하다.[18] 2020년 2월 기준 VRAM 8GB 그래픽카드 사용 환경에서 100개의 모드와 약 5100개의 창작마당 에셋을 적용했을 때 가용 램 51GB 사용이 확인되었다. 단 모드와 에셋에 따라 편차가 날 수 있다.[19] 즉 B350보드도 사용 가능하다.#[20] 8스레드다. 8코어 16스레드가 아니다[21] 유니티 엔진의 최대 단점. 자세한 건 문서 참조[22] 그러니까, 헥사코어 이상 넘어가는 CPU는 의미가 없다는 거다. 물론 그러면 i7-9700K가 아니라 다른 싱글코어 점수가 더 좋은 쿼드코어 CPU를 써도 되지만, 여기서는 램 용량이 걸린다. 대략 계산해보면, i7-9700K보다 i3-12100이 더 프레임이 잘 뽑힐 거라는 계산이 나온다![71] 발적화의 산증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격.[23] 둘다 노트북을 위한 12스레드 저전력 프로세서이다. 당연하게도 PC보다 성능이 낮다.[24] 의료시설 점검을 할 수 있다.[25] 번역본[26] 기존 플레이 맵에 적용시키고 싶다면 모드를 쓰면 된다. 창작마당에서 Environment Changer라고 찾으면 보인다.[27] 기본적으로 시뮬레이션 가능한 주차 차량 수는 32767대이며, More Vehicles 모드를 통해 이동 차량 및 주차 차량을 65,535대까지 각각 확장시킬 수 있다.[28] TM:PE 모드 등으로 차 사라짐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29] 그러니까, 실제로 게임을 해 보면 i9-10980XE보다 i3-12100이 더 프레임이 잘 나올 거라는 거다!(물론 i9-12900K가 i3-12100보다는 더 잘 나온다. 그 이유는 L2/L3 캐시 메모리 때문. 칩을 컷하기 때문이다.)[30] 특히 심시티의 경우 전기나 수도 같은 자원조차도 일일이 하나하나 경로를 거쳐 건물로 이동하도록 설정해놓은 게 연산량을 많이 잡아먹었다. 단순히 전선으로 연결되면 전기를 얼마만큼 소모한다고 설정해도 될 것을 불필요하게 복잡하게 만든 경우. 즉 현재의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물건을 억지로 밀어붙인 게 문제다.[31] 물론 이 부분도 모드가 해결했다.[영어] Chirp[33] 생긴 것도 새 모양이고, 색깔도 비슷한데다 tweet와 chirp 둘 다 짹짹거린다는 뜻이 있다.[34] 예를 들면 도시의 치안이 좋으면 지갑을 주워서 경찰에 맡겨놨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고,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집 안이 쓰레기로 가득 찼다고 불평하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35] 여담으로 콜로설 오더의 CEO는 자기가 게임 개발 중에 유일하게 관여했던 게 이 SNS를 넣자는 거였는데 사람들이 다 싫어해서 슬프다고 밝혔다.(...)[36] 화재경보기 때문에 고양이가 살았다는 메세지를 보낸 사람이 우주엘리베이터 근처 지하철역에 있는 관광객 등[37] 정확히 말하면 들판이 오염되면서 원래 있던 풀들이 쓸려나가며 땅이 노출된 것이다.[38] 산업 구역에서 나무가 있는 도로를 쓰면 도로에 있는 나무도 시들어버린다...[39] 출근길을 롤러코스터 트랙처럼 엽기적으로 건설하는 것도 가능. 철도 ver.[40] 감옥이 추가되었다.[41] 향상된 경제 시스템으로 밤에 경찰을 추가시킬 수 있다.[42] 전기라면 생산양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43] 낮에만, 밤에만, 또는 둘다 설정할 수 있다.[44] 도로 높이를 올리고 내릴 때, 그 단위를 3m/6m/12m로 그때그때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45] 다만, GoldFM 채널과 아래 DLC 채널은 저작권상 스트리밍은 불가능하다.[46] 재미있는 사실은 이것도 창작마당 모드로 존재한다는 사실![47] 실제로도 대다수의 모드 지원 게임들은 활용성이 대단히 높은 모드들의 개발자들을 회사로 불러와 게임에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예시로는 Kerbal Space Program이 있다. 개발사의 개발이력상 활용성이 높은 모드들이 많기 때문.[48] 원래 창작마당 모드 링크[49] 다만 소음공해 저감 효과가 미미해 아주 빽빽하게 벽을 만들듯이 심어야 체감이 가능하다. 나무가 심어진 기본 도로는 나무와는 무관하게 아예 도로 세팅 값이 조정된 것인지 소음공해 저감 효과가 높게 나온다.[50] 수많은 에셋들 중에서도 건물과 달리 마음대로 설치 가능한 작은 구조물들을 이제 정식버전에서도 모드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창작마당에 올라왔던 수많은 프롭 모드들보다 간소화된 편이라 본인이 가진 프롭이 굉장히 많은 수에 속한다면 기존에 쓰던 모드가 훨씬 편할 수 있으므로 모드 제작자들이 업데이트 해주길 기다리자(...).[51] 건물의 외형 변화 없이 레벨을 올라가게 할 수 있다.[52] 해당 정책이 적용된 산업 구역은 고등학교 학력 이상의 시민만 받아들이게 된다.[53] 기존에는 MOM 모드가 있어야만 지상철을 만들 수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모드 없이도 지상철을 만들 수 있다. 1호선을 만들어보자.[54] 원래는 모드를 쓰지 않으면 지하철이 지하로만 다녔기에 움직임을 구현할 필요가 없었으나, 지상철을 지을 수 있게 되어서 현실적인 움직임을 구현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패치 때문에 이전 버전의 세이브파일을 불러오면 지하철 노선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 부분을 완만한 곡선으로 재설치해주면 된다.[55] 노인 보건소와 어린이 보건소 추가 노인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의 시작[56] 세이브 파일을 따로따로 만들면 날아가더라도 안전하다. 이 링크로 들어가면 이번 업데이트와 충돌하는 모드들과 해결된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 쓰던 맵은 나중에 하고 새 맵에서 모드 끄고 시작하자.[57] 도로와 인도에 나무를 설치하는 기능이다. 기존에 있던 나무가 달린 도로의 나무 종류도 바꿀 수 있다.[58] 창작마당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적용할 수는 있다.[59] 다만 심시티 4는 답이 없는 최적화 문제로 감점을 받은 케이스라 전반적인 게임성은 여전히 마스터피스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는 평이다.[60] 스팀의 인기 리뷰 중에는 심시티와 달리 발매 당일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 줄 써놓고 10점 준 것도 있다.[61] 사실 현재 시점에서 명작이라 치부받는 심시티 4도 출시 초기에는 각종 중대한 버그들이 산재했다(잔버그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런데도 제작사인 맥시스는 버그 패치에 관심이 없어서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디럭스 버전이 출시되고 스팀/오리진 등 DRM 서비스들에도 새로 올라오는 등 버전 업은 자주 이뤄졌으나 끝끝내 대부분의 버그들은 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버그들은 유저들이 직접 모드로 만들어서 패치했다.[62] EU4와 CK2가 시티즈 이전에 패러독스사 최고의 히트작이다.[63] 공식 한글 번역 상태가 엉망이다. 대표적인 것을 꼽으면 경찰차, 엠블런스, 쓰레기트럭 모두 상태에 운구중 이라고 나온다. 운구는 시체를 운반함을 의미한다. 또한 그린 시티 DLC의 건물인 Instutute of Creative Arts는 분명히 고등학교인데도 '창작 예술 대학교'라고 번역해놓았다. 이외에도 한때 의료 건물 설명칸이 모두 깨져 있는 등 번역에서 자잘한 실수가 많은 편이다.[64] 특히 몇몇은 연 단위로 개발자가 잠수를 타버려 개선의 희망이 없어 다른 유저가 대체 모드를 만드는 일도 비일비재하다.[65] 스팀 커뮤니티 토론[66] 실제 화폐기호로, 현재 코스타리카 콜론이 이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67] 공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Robbaz유튜브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68] 사이트 접속불가[69] 사이트 접속 불가[70] 사실 모드를 아예 못 쓰는 것은 아닌데, 다른 게임들마냥 아예 모드 파일들을 일일이 받아서 모드 폴더에 패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