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역 | 전주 - |
| 신리역 | ||
| 다른 문자 표기 | ||
| 로마자 | Sin-ri | |
| 한자 | 新里 | |
| 간체자 | ||
| 가나 | [ruby(新里, ruby=シンリ)] | |
| 주소 | ||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신리로 104 (舊 신리 509-7)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전주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전라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전라선 | 1931년 7월 1일 | |
| 철도거리표 | ||
| 익산 방면전 주 ← 9.4 ㎞ | 전라선 신 리 | 여수엑스포 방면죽림온천 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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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cc><colcolor=#000> 2대 역사 (1981년 준공, 2011년 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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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역사 (2011년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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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선의 철도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신리로 104 (舊 신리 509-7번지) 소재.2. 역 정보
2009년 10월 31일부로 화물철도 업무가 정지되었고, 2010년 11월 1일부로 여객영업까지 정지되었으며, 2012년부로 역무원이 철수하였다.2011년에 전라선이 복선화 하기 전에는 전라선의 선형이 굴곡졌고, 전라선을 통하는 여객열차들의 배차간격이 길었다. 그러다 보니 전라선의 모든 역들은 도로 교통에게 밀리고 있었는데, 신리역은 그 중 하나로, 이용객이 감소되면서 지금은 무인신호장으로 전락했다.
다만 아직까지 여객재개 가능성을 본것인지 승강장은 설치했다
신리역의 여객이 중지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도로 교통망이 전주 도심과 바로 직통하는데다, 관촌에서 출발해 역 앞을 통과해서 전주로 가는 752번 시내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있기 때문에 굳이 신리역으로 갈 필요가 없어졌고, 익산 등의 주변 도시나 서울까지의 장거리 수요도 바로 옆 한일장신대에서 서울행 시외버스를 타든가, 752번을 타고 고속터미널이나 시외터미널에서 10분 간격으로 있는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게 훨씬 편한 탓이기 때문이다.[1]
복선전철화 이전에 있었던 구역사는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 사이 철거되었으며, 전주역 방향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역사를 신축해서 이전하였다. 승강장은 마련되어 있으나 대로변으로 난 출구가 없이 벽으로 막혀 있어 여객 이용은 별로 고려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3. 역 주변 정보
역 바로 앞에 상관초등학교,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상관중학교, 상관 신세대지큐빌아파트(826세대), 상관파출소가 있는 등 상관면 일대의 중심지이다.역에서 바로 남쪽에 17번 국도와 21번 국도가 분기하는 상관IC(국도)가 있으며, 역 동쪽으로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스쳐 지나간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상관IC는 상관면 남쪽에 붙어 있다.
4. 둘러보기
| 전라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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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상관면에서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직통 버스가 없기에 환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