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마법 스킬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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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킬 정보
썬더 (Thunder) | ||||
3단 기준 | 필요 AP | 441 | 재능 경험치 | nnn |
능력치 보너스 | 마나 +90 / 의지 +29 | |||
라이트닝 속성 마법 대미지 10 - 66 (F랭크) ~ 106 - 400 (1랭크) ~ 121 - 481 (3단) | ||||
사정거리 20m / 낙뢰 반경 5m |
F랭크 | 1차지에서 1명까지 공격 가능 |
캐스팅 시간 4초 | |
B랭크 | 1차지에서 2명까지 공격 가능 |
캐스팅 시간 3.5초 | |
9랭크 | 캐스팅 시간 3초 |
6랭크 | 1차지에서 3명까지 공격 가능 |
캐스팅 시간 2.5초 | |
1랭크 | 1차지에서 4명까지 공격 가능 |
캐스팅 시간 2초 | |
차지한 상태에서 다운될 경우 스톡 소멸 → 1개 감소 |
썬더 마스터 | 최대마나 30 증가, 지력 30 증가, 솜씨 20 증가 |
최대생명력 20 감소, 체력 20 감소 |
마나의 힘으로 전압이 높은 구름을 만들어 구름 속의 전기를 번개로 쏜다. 전기의 관통력때문에 번개가 떨어진 곳에 있던 적들 모두가 대미지를 받는다. 마법을 연속적으로 시전하여 구름 속의 전압을 더 높게 만들어 주면 더욱 강력한 번개를 만들어낼 수 있다.
2. AP 정보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필요 AP | 2 | 4 | 6 | 9 | 12 | 16 | 20 | 25 | 30 | 35 | 40 | 45 | 50 | 55 | 60 | 7 | 10 | 15 |
누적 AP | 2 | 6 | 12 | 21 | 33 | 49 | 69 | 94 | 124 | 159 | 199 | 244 | 294 | 349 | 409 | 416 | 426 | 441 |
3. 설명
마비노기의 마법 스킬. 라이트닝볼트의 상위 마법으로, 다수의 적을 마비시키고 벼락을 떨구어 큰 피해를 준다.스킬을 사용하면 일차적으로 낮은 피해의 라이트닝볼트를 날려 공격대상과 그 주위의 적들을 마비시킨다. 이 라이트닝볼트는 일종의 피뢰침 역할을 하며, 여기에 피격된 적들은 1초 후 하늘에서 내려치는 번개에 큰 피해를 받고 다운된다. 차지 수가 늘어날수록 공격횟수와 공격대상 수가 증가하는데, 4차지까지는 마지막 낙뢰가 1.5배 대미지를, 5차지에서는 마지막 낙뢰가 2배의 대미지를 준다. 공격대상 수는 1랭크 기준으로 1차지에서 4마리이고, 차지 수 하나 당 2마리씩 증가하여 5차지에서 최대 12마리를 공격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아이스볼트에 있던 한계 마나 체감의 법칙이 적용되어서, 시전해 둔 썬더가 많을수록 다음 시전에 소모되는 마나가 감소한다. 각 차지 별 마나 소모량은 36, 25, 16, 11, 8(자이언트 40, 27, 18, 12, 8 총합 105)으로, 5차지 마나 소모량은 총합 96(자이언트 105)으로 파이어볼, 아이스 스피어 중 가장 적지만 1차지 시 마나 소모량은 가장 많으므로 마나가 적을 때는 되도록 1차지 난사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마나 리프랙터가 2단계 이상(9랭크 이상)이거나 방패를 들고 디펜스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첫 라이트닝볼트의 경직 효과가 통하지 않는다.[1] 마지막 벼락에 의한 다운 효과는 상대가 다운 면역이 아니라면 마나 리프랙터와 상관없이 일어난다.
파이어볼 다음으로 추가된 중급 마법으로, 전체적인 성능은 아이스 스피어과 파이어볼의 딱 중간 정도이다. 파이어볼과 비교하면 시전 시간과 지연 시간 모두 동일하면서 위력과 범위는 파이어볼이 더 좋지만, 썬더는 사용 즉시 적을 경직시키므로 안정성이 더 높다. 화력의 경우 라이트닝볼트와 비슷하게 최소대미지와 최대대미지의 편차가 큰 편이지만 이를 그리고 범위 공격 특유의 보호의 크리티컬 감소 무시(크리 30%면 무조건 풀크리)와 다단히트로 해결한다. 크리가 안 터지면 기대 화력이 뚝 떨어지는 파이어볼, 아이스 스피어와 달리 썬더는 다단히트 덕분에 크리티컬히트가 안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화력이 안정적이다.[2]
단점이라면 역시 중간 정도의 성능이다 보니 화력은 파이어볼에 밀리고 CC는 아이스 스피어에 밀린다는 점. 그리고 셋 중 마나 리프랙터에 가장 취약한데, 파이어볼은 적이 마팅이든 상관없이 그냥 눕혀버리고 아이스 스피어는 얼리지 못하더라도 그냥 연속으로 꽂아넣어 다운시키면서 굴려버릴 수 있는 반면, 썬더는 다단히트 때문에 이미 다운된 상대에 벼락이 꽂혀 다운게이지가 초기화되어 벌떡 일어나거나 마지막 번개가 떨어질 때까지 팅팅거리면서 달려오는 동안 아주 잠깐씩 나오는 경직 모션에 의해 위치렉이 유발될 위험이 매우 크다. 그리고 파이어볼만큼은 아니지만 썬더도 몹들을 사방팔방으로 많이 퍼트리는 스킬이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대 공격대상 수가 12마리로 제한되어 있는 점은 그다지 큰 단점이 아닌데, 사거리는 길지만 범위가 좁아서 한번에 12마리 넘는 적을 공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3]
2023년 시점에서는 사실상 파이어볼에 밀려서 주력 스킬로 잘 쓰이지 않지만, 그래도 사거리와 범위는 준수하고 다단히트와 즉발공격의 활용도가 높은 덕분에 아이스 스피어와 다르게 그나마 완전히 버려지지는 않았다. 보통은 다단히트를 살려서 정령무기의 행운의 일격 효과(크리티컬히트 발생 시 마나 회복)를 자주 발동시켜 마나 유지력을 높이거나 각인:프라가라흐와 함께 사용하여 다수의 적의 마방보를 빠르게 깎을 때도 활용된다.[4]
사거리가 길고 시전시간도 짧으며 공격이 즉발로 꽂히는 데다가 첫 라이트닝볼트 + 연속으로 꽂히는 벼락에 의한 경직시간 때문에 썬더를 사용하는 몬스터는 상당히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면 어디선가 멀리서 날아온 썬더에 경직당해 벼락맞고 그대로 눕거나 이어지는 후속공격에 당하게 된다. 그러나 벼락이 떨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으므로 썬더에 명중당하자마자 즉시 라이트닝 매직 실드를 전개해 피해를 줄이거나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벼락에 의한 경직과 다운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경직된 상태에서 앵커 러시, 클로져 등의 무적 판정 스킬을 사용하면 무적 시간 동안에는 벼락을 맞지 않는다. 타이밍 좋게 앵커 러시를 쓴다면 5연타를 전부 피할 수도 있다.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제자리에서 시전하다 실패하거나 공격당할 위험이 있는 방어스킬보다는 연속 앵커 러시로 썬더를 회피하는 것이 추천된다. 또한 파이어볼과 같은 타겟 지정 범위 공격기이지만 파이어볼과는 다른 매커니즘으로 인해 죽은 척을 씹을 수
없다. 당장 페카 던전에서 썬더를 차지한 블루 고스트 앞에서 죽은 척으로 누워보면 알 것이다.
스태프 정령무기의 '궁극의 스태프' 특성을 개방하면 중급 마법 체인 캐스팅+2 효과를 받아 썬더를 한 번에 3차지 시전할 수 있다. 여기에 아르카나 다크 메이지의 9링크 보너스로 중급 마법 체인 캐스팅 +4 효과를 받으면 썬더를 1회 시전에 5차지로 날릴 수 있게 된다. 크롬 바스가 처음 업데이트되었을 때는 S50 에르그 실린더가 대중화되어 있지 않았고 직작 비용도 무시무시해서 부담이 컸기 때문에 프라가라흐를 쓰기 위한 대체제로 정령 스태프의 3차지 썬더가 활용되기도 했다.
1단 이상으로 승단 시 썬더의 색이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다. 검은 번개가 멋지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번갯불같지 않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이다.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썬더를 쓰면 번개가 떨어지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4. 습득 방법
현재는 추억담 4권의 C1 클리어를 통해 중급 마법 셋을 주고 9랭크 수준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아래 방법으로 획득하는 방법은 사실상 사장되었다.라이트닝볼트를 배운 상태에서 라이트닝 원드를 들고 던바튼 학교의 마법 선생인 스튜어트에게 찾아가 '스킬에 대하여' 키워드로 대화하면 썬더 책을 받는다. 이후 썬더 책에다가 썬더 1~5챕터를 전부 수집하여 완성시키면 배울 수 있다. 각 페이지의 드랍 위치는 다음과 같다.
- 1챕터 : 위습, 임프
- 2챕터 : 고르곤(피오드 일반/중급 던전, 코일 던전, 바리 하급 던전, 알비 중급 던전 2~3인 입장시 보스), 플라잉 소드(바리 하급 던전, 알베이 작은 은색 구슬 던전, 피오드 일반 던전 보스), 라이트닝 스프라이트(케오 섬, 코일 던전)
- 3챕터 : 우등생 임프(바리 일반 던전), 포켓 마우스(마스 일반 던전), 캣시 마법사(룬다 세이렌 던전 중간 보스)
- 4챕터 : 블랙 서큐버스(라비 일반 던전 1인 입장시 보스), 레드 서큐버스(라비 하급 던전 1인 입장시 보스)
- 5챕터 : 라이트 가고일(알베이 던전, 바올 던전), 헤비 가고일(알베이 작은 녹색 구슬 던전 보스, 바올 던전)
추가로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로 파르홀론의 유령 미션에서 나타나는 이상한 책을 통해 모든 썬더 페이지를 랜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파이어볼과 투탑으로 페이지 가격이 굉장히 싼 편이다.
5. 수련
썬더 스킬이 받을 수 있는 수련 보너스 증가 | |
수련치 | 재능 보너스, 수련치 2배 포션(포션 겹침 X), PC방 보너스, 푸른빛 프리즘, 돌아온 밀레시안 타이틀, 프리시즌 이벤트 |
수련 경험치 | 100레벨 이상 부스트 효과, 스킬 또는 마스터 인장, 낭만농장 연구대, 알반 재단 재능 훈련석 |
※ 각 보너스의 증가량은 마비노기/스킬 수련 문서 참고. |
- F랭크 → 상위랭크
- 이전랭크 → 상위랭크
6. 강화 요소
스킬 | 효과 | 부위 | 레벨 당 수치 | 레벨 제한(랭크) | ||
3 | 2 | 1 | ||||
매직 마스터리 | 라이트닝 마스터리 대미지 | 머리, 장신구 | 0.5 증가 | 2 | 10 | 20 |
썬더 | 썬더 최대 대미지 | 원드, 스태프 | 15 증가 | 2 | 10 | 20 |
썬더 최소 대미지 | 10 증가 | 2 | 10 | 20 | ||
썬더 수련치 | 1.1 배 수련 경험치 증가 | 2 | 5 | 10 |
2023년 현 시점에서 썬더는 딜용이 아니라 특수목적용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세공을 두고 썬더 최댐 세공을 우선시하여 붙일 이유가 없으며, 붙인다고 해도 실제로 대미지에 반영되는 정도는 매우 미미하다.
7. 역사
2005년 3월 24일 G2S3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초기에는 시전시간 3.5초에 마나 소모량이 42, 28, 18, 12, 8, 거기에 랭크업할수록 지연 시간이 증가하여 1랭크에서 최대 6초나 되었다. 즉 썬더에 맞은 적들은 벼락맞을 때까지 무려 6초 동안이나 꼼짝없이 경직되어 있었다. 화력과 범위는 조금 부족하지만 파이어볼에 비해 배우는 난이도가 훨씬 낮은 데다가 시전 시간도 짧고 5차지 제약 같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업데이트되자마자 곧 파이어볼을 밀어내고 법사들의 주력 스킬이 되었다. 라이트닝볼트에 맞은 몹들이 단체로 번쩍거리는 전격에 묶여 죽음만을 기다리다가 벼락에 맞아 초토화되는 모습은 파이어볼과는 또다른 간지를 자랑했다.
2010년까지의 상황을 보면, 파이어볼은 당시 가장 저평가받은 스킬이기는 했지만 화력만큼은 그림자 미션 하드 난이도에서 파이어볼로 죄다 한방에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했고, 아이스 스피어는 사거리와 폭이 부족할 뿐이지 폭발반경은 넓어서 적은 마나로도 연쇄 폭발로 썬더보다 훨씬 많은 적을 잡을 수 있었다. 반면 썬더는 파이어볼로 한방에 잡을 몹을 5+2차지로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다고 범위가 넓은 것도 아니라서 마나 효율도 부족했다. 무엇보다도 6초나 되는 경직 시간 동안 다른 스킬에 맞아 벼락이 안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기껏 5차지 썬더 날렸더니 거기에 뉴비 파티원이 아습이랑 스매시 꽂아서 마나만 날렸더라' 하는 사례도 많았다.
그 때문에 그 당시 썬더는 마나 소모량과 원드 수리비가 늘어남을 감수하고서라도 공격 성공률을 높이고 경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어쩔 수 없이 1차지 난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08년 1월 29일 G8S2 업데이트로 출시 마나 소모량 40% 감소 개조식이 있는 크리스탈 라이트닝 원드가 출시되었다는 것으로, 1차지에 소모되는 마나가 25.2까지 감소되어 훨씬 부담없이 썬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개조식은 공격력 또한 35%나 감소시켜서[5] 썬더의 공격력이 85~325로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조금 더 강한 라이트닝볼트 수준이 되는 셈. 그래도 썬더를 엘프가 아습 쏘듯 마구 난사할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워낙 커서 썬더 사용자들은 다들 크라원을 사용했다. 이 당시 엘프법사는 아습, 인간법사는 썬더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썬더가 가장 자주 사용된 곳은 바로 쿠르클레의 뗏목 플레이. 사거리가 가장 길고 범위도 괜찮으면서 1차지 발사가 가능해서 가장 많은 홉고블린들을 잡을 수 있다. 당시에는 크래시 샷도 없었고 비전 오브 라데카도 없었고 조준률 문제로 화살이 빗나가기도 쉬워서 사거리 길고 충분히 강하고 100% 명중하는 썬더를 이길 스킬이 아예 없었다. 1차지의 극심한 마나 소모량도 크리스탈 라이트닝 원드에 마나 소모를 약 40% 정도 감소시키는 개조식이 있어서 개조 시 위력이 감소하는 문제도 홉고블린을 잡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 외의 특이사항으로 윈드밀 사용 중 후딜을 캔슬하면서 사용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시전 시간 문제로 F~6랭크는 물론 1랭크라도 몹들이 달려와 두들기는 경우가 많아 큰 도움은 되진 않았다. 그리고 마나 포밍용 스킬로는 그다지 좋지 못한데, 수련용으로 쓰기에는 차징속도도 아이스 스피어보다 느리고 크라원의 공격력 감소 때문에 품질도 떨어지는 데다가, 결정으로 사용해도 크리티컬 히트의 피해 증가 효과를 받을 수가 없어서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싸게 배울 수 있는 중급마법이었기 때문에 순전히 마나 포밍 수련을 위해 썬더를 배우는 경우는 있었다.
2010년 8월 4일 C4 업데이트로 '마법 공격력'이라는 능력치가 도입되어 공격력이 강해졌고(스킬계수 2.1), 마침 그 때 추가된 연극 미션의 등장 몬스터도 얼음 속성이라서 어느정도 이득을 보았으며, 그림자 세계의 하드 및 엘리트 난이도가 나옴에 따라 몹들의 피통이 우주로 가는 바람에 다시 쓸만해졌다. 대략 엘리트 난이도에서는 아이스 스피어가 어정쩡한 대미지를 자랑하는데 반해 썬더는 라이트닝 마스터리까지 포함해 매우 효율이 좋기에 썬더 법사 3명이 플레이 시 편하다. 그리고 뗏목 플레이 외에도 팔리아스 플레이에서도 썬더가 가장 효과적인 것이 알려지면서 썬더의 입지가 많이 좋아지게 되었다.
이후 G16S2에서 시전시간이 3초로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로 시전시간이 지금과 동일한 2초로 감소했고 지연 시간 또한 3초로 크게 줄었다. 그리고 2021년 6월 레노베이션 시즌2 패치로 스킬계수가 3.5로 증가하고 지연 시간이 1초로 감소하여 지금과 같은 사양이 되었다.
8. 여담
마비노기에서 전투력을 많이 차지하는 스킬 중 하나로, 1랭크에서 전투력 550을 자랑한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다른 고랭크 전투스킬 없이 썬더 1랭크, 라이트닝볼트 1랭크인 캐릭이 케오 섬 골렘이 강한이 뜬다. 좀비는 동급.[1] 디펜스에 의한 경직 무시는 첫 라이트닝볼트에만 적용되며, 후속타 벼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2] 크리티컬 1랭크의 효과는 +150%지만 크리티컬로 붙는 대미지는 공격 대미지의 배수가 아니라 최대 대미지의 배수가 더해지는 방식이므로 노크리와 크리일 때의 대미지 차이는 1랭에서 2.5배 이상이다. 즉, 이 대박 대미지가 썬더는 어쨌든 한번 이상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것.[3] 굳이 찾아보자면 크롬 바스 보스방에서 실린더가 없는 사람이 썬더로 잡몹들 프라 긁는 경우 정도인데, 이것도 보통은 플레이머로 지지거나 아예 자장가로 재워놓고 잡몹 구간을 스킵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4] 마방보 감소에는 플레이머가 훨씬 더 효율적이지만 최소 레버넌트 이상의 S50 에르그 강화 실린더가 둘 이상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한때는 썬더를 이용하여 마방보깎을 하기도 했다.[5] 그 당시에는 마법 공격력이란 개념이 없어서 스킬 자체의 공격력을 % 단위로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