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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5:12:45

다크 메이지(마비노기)


마비노기 아르카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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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링크 보너스2.2. 사용 스킬2.3. 주요 세팅
2.3.1. 추천 세공 옵션2.3.2. 추천 장비
3. 평가
3.1. 장점3.2. 단점3.3. 총평
4. 역사
4.1. 테스트 서버4.2. 정식 출시4.3. 2023 재능 레노베이션4.4. 2023 겨울 프리시즌4.5. 2024년 R1 아르카나 레노베이션
5. 여담6. 둘러보기


Dark Mage / Dark Diviner해외

1. 개요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아르카나 재능 중 하나인 다크 메이지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이다.

다크 메이지의 아르카나 재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랜드 마스터 흑마도사 히든 재능이 필요하며 이는 마법 재능과 체인 재능의 그랜드 마스터 등급을 요구한다.

2. 특징

마법을 기반으로 하여 체인의 특징을 부여한 아르카나 재능으로 전투와 유틸 양쪽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원드/스태프 등 마법 재능 무기를 착용했을 때만 관련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정령무기의 궁극 정령 옵션과, 다크 메이지 9링크를 달성하면 중급마법 체인캐스팅이 +4가 되어 드디어 마우러스급의 체인캐스팅이 완성되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사용하는 모든 스킬이 액티브 스킬로 되어있으며 마나와 함께 체인 재능의 자원인 도르카를 소모해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서 마나를 소모하여 도르카를 충전하는 자원 관리를 위한 스킬도 있다.

2.1. 링크 보너스

2.2. 사용 스킬

2.3. 주요 세팅

2.3.1. 추천 세공 옵션

부위 옵션
무기 마법 공격력
캐스팅 속도
모자 파이어 마스터리 대미지
라이트닝 마스터리 대미지
갑옷 -
장갑 마법 공격력[1]
아이스 스피어 폭발 범위[2]
신발 -
악세서리 마법 공격력
에코스톤 파이어 마스터리 대미지[a]
라이트닝 마스터리 대미지[a]
부위 옵션
무기 캐스팅 속도
파이어 볼트
마법 공격력
보조무기 마법 공격력
모자 볼트 마법 조합 대미지
볼트 마스터리 대미지
갑옷 -
장갑 마법 공격력[5]
아이스 스피어 폭발 범위[6]
신발 -
악세서리 마법 공격력
볼트 마법 조합 대미지
볼트 마스터리 대미지
에코스톤 파이어볼트 최대 대미지
라이트닝볼트 최대 대미지
볼트 마법 조합 대미지[b]
볼트 마스터리 대미지[b]

2.3.2. 추천 장비

  1. 스태프
    스태프는 파이어볼의 광역딜 편의성[9]과 메테오나 블레이즈 등의 상급 마법을 시전 할수 있다.
    특히 스태프와 원드의 차별점은 무빙 캐스팅의 활용을 통한 특유의 카이팅 능력에 있는데 말뚝딜이 강요되어 위기에 자주 노출되는 원드와 달리 파볼의 넉백을 십분 활용하여 생존력을 높일수 있다,또한 과거에는 마나/도르카 관리가 힘들었으나 이후 버프를 통해 마나/도르카 관리가 쉬워지면서 시간왜곡+런지를 통한 버스트 타이밍을 잡기도 쉬워졌다.
    단점으론 원드에 비해 캐속 세공의 효율이 낮다.중급 마법은 기본 스탯만으로도 캐속 상한에 도달하며 스태프의 캐스팅 속도 세공 효율이 원드의 캐속 세공 효율보다 낮다.대신 페러급 이상의 스태프와 에르그 있는 중급 마법 대미지 보너스 때문에 런지딜이 원드보다 강하며 느릿한 런지 캐스팅 속도는 비바체를 활용하면 해소가 가능한데#,이 경우 단일딜 면에서 볼조와 스태프가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10][11]

    에르그는 과거에는 중급 마법 시전속도 효과를 얻을수 있는 A등급 에르그가 가성비로 추천 되었으나,시즌5 재능 레노베이션으로 B등급 에르그도 중마 시전속도를 받을수 있게 되었고[12] S등급 에르그에 중급 마법 강화가 생기면서 다소 입지가 애매해졌다.현재로선 울라~몽라 까지의 하위 던전은 B50으로도 충분하며 글렌,크롬과 같은 상위 던전을 노린다면 S50 에르그가 필수이다.

    2.원드
    원드는 특유의 압도적인 연사력으로 하위 던전에선 빠른 사냥 속도를[13],상위 던전에선 우월한 단일딜링을 뽐낼수 있다.
    스태프에 비해 캐스팅 속도 세공의 효율이 높은 편이며,중급 마법과 달리 파이어볼트가 전장의 서곡 버프의 효율을 받는다는 점을 이용해 극한의 캐속 세팅을 할 경우 파티원과 음악 버프를 공유할수 있다.#.
    때문에 이론상의 고점은 원드가 스태프 보다 우월하다,물론 이 경우 파롭+드롭벨에 한돌 세공을 도배해야 해서 정신나간 세팅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종결 스펙의 기준으로 보면 단일 딜링은 특유의 연사력으로 원드가 확실히 우수하지만 일대다 상황에선 원드가 상대적 열위에 속한다.[14]
    과거에는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가 나이트 브링어 인퀴지터 뿐만 아니라 상위 원드인 나이트브링어 엘리멘토를 다양하게 쌈사먹는 효율로 유명했으며 울프서버에 있었던 모 사건[15] 때문에 딸깍충이라는 멸칭이 생기기도 했다,이 사건의 임펙트가 워낙 강렬했던 탓에 2023년 10월 12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도 비정상적인 효율을 인지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으며 결국 재능 레노베이션을 통해 켈트볼에 철퇴를 내렸다,단 스태프와는 달리 여전히 켈트볼과 페러시우스 아케인 원드간 격차는 크지 못하다는 평.[16]

    에르그는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A50이 한때 가성비란 평이었으며,S등급 에르그와는 사거리 차이 등의 유틸 외에는 큰차이가 없었으나 이후 패치를 통해 B등급 에르그 부터 시전속도 옵션을 받을수 있게 되었으며 S등급 에르그에 볼트 마법 대미지 10% 증가 옵션이 붙으면서 상위 던전 기준으론 S등급 에르그가 필수가 되었다.

3. 평가

3.1. 장점

3.2. 단점

3.3. 총평

미칠듯이 가파른 초반 성장곡선을 자랑하며 범위딜과 광역딜을 모두 커버하는 전천후 딜러이자 뛰어난 성능의 몹몰이,탱킹,자체 유틸기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높은 대미지 수치와 지나치게 다재다능한 스킬셋 등은 한때 마비노기를 지배했던 체인을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다,다크 메이지 자체가 마법을 기반으로 체인의 특성을 조합한 아르카나이니 당연한 결과.
때문에 출시초부터 밸런스 논쟁이 뜨거웠으며 특유의 높은 저점과 다재다능함으로 기존 사냥 생태계에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나 문제가 되는것은 다재다능함으로 다른 아르카나가 특유의 딜링시 사이클 공백을 매꾸기 위해서나,다양한 전투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여러 재능의 무기를 채용하는데 반해 다크메이지만이 유독 주력 무기만으로 대부분의 던전과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다보니 에르그 재료나 인챈트 등의 전반적인 수요가 급감하며 경제가 휘청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30]

물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초보 유저에겐 가장 추천할만한 재능.주딜 세팅의 난이도가 낮은편이고 보조 재능 세팅이나 디버프,스탯작 등 초보 밀레시안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요소들이 없기 때문에 입문하기가 매우 좋다.또한 특유의 유틸성 역시 대체 불가능한 면모가 있으며 특히 라이트닝 체인은 상대하는 몬스터가 강할수록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31] 후속 아르카나의 등장에도 체인과는 달리 메타에서 완전히 퇴장하진 않을거란 관측이 존재한다.[32]

4. 역사

4.1. 테스트 서버

테스트 서버 초기의 평가는 사실상 피어싱과 스노우 스톰을 얻었을 뿐인 기존 마법사 그대로라는 평이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았다.[33] 이에 결국 테스트 서버 일주일 후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마나 블로케이드의 카리 장판 봉인 기능이 정규 기능으로 편입되었다. 이외에도 익스플로전 런지의 범위 상향, 라이트닝 체인의 도르카 소모 감소 및 마법방어/보호 감소를 비롯한 각종 디버프 부여, 자원 관리 편의성 증가, 링크 보너스 개편 등 상당한 상향을 받으면서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4.2. 정식 출시

마법은 이전 부터 가성비 입문 재능으로 평가되면서 유입 유저들이나 옛날에 접었다 복귀한 유저들에게 "일단 시작은 마법"이라 권했을 정도지만 반대로 고점에서의 마법 재능은 투자대비 낮은 성장 효율의 문제[34], 자체 피어싱이 전무해 파멸의 로브, 이루샤의 드롭벨등 값비싼 피어싱 보조장비가 강제되거나 프라가라흐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파티 사냥에 적합하지 못한 스킬 구조로 인해 솔플이 강제되는점 등이 상위 던전에서 잘 쓰이지 못한 이유 였다.[35]

하지만 다크 메이지가 마법 재능의 부족한 면을 전부 보충하는 사실상의 개편 수준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마법 재능 자체가 다시 떡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는 보조 재능이 강제인 엘나와, 단일 세팅이 비싼 알스와 비교하면 더욱 부각된다. 특히 이게 두드러지는 것은 볼트 조합 마법으로 다크메이지의 등장과 함께 들여온 개편으로 다크메이지 링크와 완드 정령의 궁극정령 효과을 통해 5차지 볼트 조합을 연사하는 조합의 누적딜은 너클/랜스를 상회할 정도로 막강하고[36], 피어스를 위해 마법 공격력을 높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나 실드의 효율이 증가하는 부가 효과도 있기 때문에 천옷을 입고도 중갑을 웃도는 생존력을 얻을수 있다.

특히 스킬이 유틸리티 중점으로 이뤄진것도 사실상 다크메이지가 고평가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한데 런지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몹몰이, 디버프, 디스펠, 홀딩 등 사실상 마법 재능으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이고 기존 마법 재능 스킬을 강화하는 형태로 구상된 덕분에 원래 가지고 있던 마법 관련 콤보 카드, 세트 옵션, 세공, 에르그 등의 효율이 그 여느 아르카나 보다 높아졌다.[37] 이는 아르카나 스킬이 쿨감이나 낮은 세공,세트옵션 효율[38] 등으로 강제적으로 벨런스를 맞추려고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크 메이지는 이를 빗겨나간 상태기 때문에 단일 재능 플레이에서는 그 어느 아르카나 보다 막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점으로 꼽는 것은 역시나 까다로운 자원 관리인데 도르카와 마나 두개를 동시에 소모하는 식이고 이를 관리 하기 위한 스킬도 무조건 어느 한쪽을 소모해 다른 한쪽을 채우는 식이다보니 자원 관리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39] 거기다가 풀 피어싱을 받기 위한 마법 공격력 요구 사항이 1200에서 1400으로 올라 조건이 더 빡빡해졌다.[40] 그리고 이렇게 닼메를 육성해도 결국 중간 단계 컨텐츠들에서는 똑같이 중급 마법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세바와 비슷하게 전투 양상이 변한게 없다는 문제점도 있다.

4.3. 2023 재능 레노베이션

결국 23년 10월에 있었던 라이브 토크에서 조정에 예고 되었다1:03:47 다크메이지 자체가 아닌 '켈트볼로 종결급의 효율을 내는 문제' 를 지적하며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켈트볼 너프냐는 채팅에는 '기존의 경험이 변질되지 않는 형태로서 진행 하겠다'는 발언으로 일축했다.

하지만 23년 11월 테스트 서버 2차 패치에서 공개된 다크메이지의 조정안은 라이브 방송에서 말했던 것과 정반대로 다크메이지와 마법 자체를 조정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1. 중급/볼트 조합 마법의 마공 계수가 85%로 너프를 먹었다.
    이 덕분 기존 대비 모든 단계에서 눈에 띄는 대미지 하락폭을 보였다.#
  2. 마나 실드가 마나 1당 막는 대미지는 10이이라는 한계선이 생겼다.
    테섭 2차 패치 당시에는 이것 보다 더한 너프를 당했는데 마나 실드의 계수 자체까지 너프를 먹이면서 이전과 같은 효율을 낼려면 마나 실드 옵션을 챙겨야하는등 말그대로 장비 세팅 자체를 갈아엎으라고 강요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최종적으로 계수 너프는 피했으나 마나 1당 막는 대미지의 한계선이 생겨버리면서 결국 마나 실드에 몰빵한다 해도 90% 까지로 대미지 감소율이 제한되어버렸다. 다른 재능 유저들에게도 마나 실드는 필히 사용하는 생존기인 만큼 이는 매우 치명적이다.
  3. 스태프/원드에 있던 에르그 S 등급의 효과인 마나 소모 감소가 삭제되었다.
    2차 때 패치로 역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덕분에 마나 소모 감소 효과는 3차 패치때 마스터리 스킬로 넘어가면서 정식 도입 때는 S/A 구간의 에르그 효과가 A/B로 옮겨졌으며 S 등급은 중급/볼트 조합 마법 대미지 증가로 변경되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다크 메이지는 폭딜 면모가 감소한 대신, 유틸리티면에서는 보다 더 강화되었으며 특히 까다로웠던 자원 관리 난이도가 대폭 완하되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보자면 이전 보다 더 나아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스태프의 경우 페러시우스 무기 부터는 되려 런지 대미지가 전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활용성이 뒤떨어지게 되었던 스태프+중마 닼메를 고려해볼 수 있게 되어서 무기간의 구분이 확실히 나뉘었다, 이전 아르카나 패치도 그랬듯 본섭까지 와봐야 알수 있다며 신중하게 접근하는 유저들이 틀리진 않은 셈.

특히 이번 레노베이션에서 변신 스킬이 상향을 받으면서 인간 종족의 다크나이트 변신과의 시너지가 상당하다.패시브의 팅 3종 댐감이 상시로 발동되면서 안그래도 단단한 다크 메이지를 좀비로 만들어주며,일정 시간이 흐르면 생명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단점도 마나 실드가 주력인 다크 메이지에겐 의미 없는 패널티이기 때문.[41]

대신 마나실드와 켈트볼은 확실히 너프를 먹었다. 마나실드는 이전 대비 70%정도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고, 켈트볼의 대미지도 종결 던전인 글렌 어려움에서 이전 대비 5-70%까지 크게 줄어들어 어디까지나 거쳐가는 무기가 되었다.[42] 대신 페러시우스 무기와 나이트브링어 무기는 이전과 동일 내지는 일부 구간에서 더 강해진 부분이 생겼기 때문에 무기의 등급화엔 나름 성공 했다고도 볼 수 있다. 켈틱 하나면 종결 던전까지 다 끝내버린다는게 비정상적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생각보단 큰 얘기는 없는 편. 그러나 문제시 되었던 켈트볼이 아닌 켈드스, 켈가스 마저 같이 맞으면서 원래 가성비 무기로 불렸던 이둘을 순식간에 하위호환, 임시 방편 무기로 전락시킨 행태는 큰 비판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2차 패치 당시, 말그대로 사기 논란 속에서 3개월 가량을 방치해서 많은 유저들이 마법 세팅을 하게끔 유도해놓고 레노베이션을 통한 기습 너프로 세공 세팅을 다시하게 해 과금 유도를 하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게 비춰져 패치 자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치솟았으며 아예 다크 메이지 세팅을 포기하고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해 다크 메이지 발 매물이 경매장에 쏟아져 나와버리기도 했다. 정작 본섭에 오기 전에 결국 세공 문제는 재 조정이 되어 세공을 필요로 하지 않게 변경 되었고 결국 테섭에서 조정이 끝나기 전에 한탕 장사에 성공한 유저들만 웃게 된건 덤. 이후 본섭에서는 켈틱 세팅은 아예 쏟아져 나오게 되었고 오히려 페러무기, 나브무기를 만들기 위해 재료값이 뛰어 버려 마냥 포기한 유저들만 있는 것은 아닌 셈, 대신 저점이 강하다며 무조건 1순위 추천하게 되진 못하게 되었다. 다만 프라가라흐를 사용한 마딜 세팅이 기본인 크롬 바스에서는 여전히 켈트볼 수준으로도 이전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돌수는 있지만 그래도 인식이나 시간문제로 인해 상위 무기를 추천하며, 글렌베르나에서는 파멸의 로브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 한 최소 페러시우스 무기를 들고오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기존 닼메가 지나치게 강했던 건 맞지만 두세달동안이나 방치하다가 많은 유저들이 돈을 들여 세팅을 다하고 난 뒤에야 조정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마비노기의 밸런스 조절이 1년에 한 두번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이번 패치로 크게 터져 나온 것.

4.4. 2023 겨울 프리시즌

연구가 진행되면서 메타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을 받고있다.
결론적으로 레노베이션 당시의 조정이 실제로는 다크 메이지의 입지에는 큰 영향이 주지 못했다는 평이다.오히려 레노베이션 당시에는 자극적인 수치에만 시선이 매몰되어 불만이 많았지만 라이트닝 체인 지속시간 증가와 페러시우스 미스틱 스태프와 인퀴지터의 상향으로 인한 상위권에서의 평균딜 상승과 컨버트의 편의성 개편등으로 연구가 지속될수록 실전에선 오히려 상향이 아니었냐는 평이 많아졌다.

이러한 원인을 제공한 가장 큰 원인은 사실상 자동사냥을 도입했다고 평가되는 스노우 스톰(마비노기)이 거론되고 있다. 종결던전인 크롬바스에서 스노우 스톰 장판을 깔고 몬스터를 몰아 그림자 은신위기 탈출을 사용하면 몬스터들은 플레이어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채 막힌 배수구가 뚫린 물살에 떠내려 가듯 허망하게 죽는 풍경을 연출한다. 이러한 까닭으로 다크메이크지는 타격감이 부족하여 다른 아르카나에 비해 조작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은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타격감이 부족으로 오는 지루함은 다크 메이지 유저 본인만이 아니라 다른 재능군을 사용하는 파티원에게 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다(...) 파티원이 스킬을 사용하려는 순간 자동사냥 수준의 메커니즘 구조를 가진 스노우 스톰 앞에 재능 재능군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타격감과 조작감을 느낄 겨를도 없이 상황이 정리된다. 요약하자면 다크 메이지를 조작하는 플레이어 본인과 파티원 모두에게 그저 모니터 화면만 바라보게 되는 자동사냥이 도입된 것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던전에서 기복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데다 크롬 바스와 필드 레이드등 주요 돈벌이 던전에서 다른 아르카나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다 보니 너도나도 아이템을 던지고 다크 메이지로 뛰어들며 관련 매물들의 시세가 크게 급등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다른 전투 재능 관련 아이템은 수요 추락으로 시세도 덩달아 박살이 나버렸는데 마비노기 화폐기준 수십억을 투자해 종결무기인 나이트브링어 무기 혹은 수백억의 시세가 형성된 태양과 달의 검을 소지해도 공략이 어려운 크롬 바스, 글렌 베르나 던전에서 다크 메이지는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게 형성된 켈틱 무기를 소지하고 공략이 가능해서 모든 부계정을 다크 메이지로 육성하여 고가의 아이템이 드랍되는 주간던전의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그야말로 시세가 파괴되었다.

4.5. 2024년 R1 아르카나 레노베이션

2023년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약세를 보여왔던 엘리멘탈 나이트와 세인트 바드의 상향을 예고했고, 2024년 4월 R1 아르카나들의 상향안이 공개되었는데 엘나와 세바의 레노베이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인트 바드의 신규스킬인 '조화의 선율' 등장으로 가장 큰 이득은 다크 메이지가 받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마법재능군의 볼트마법 계산식이 단순 마공만 계산되는것이 아닌 마공+최대대미지로 되어있는데 전장과 비바체 두가지 전투버프에 영향을 받는 스킬은 볼트마법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테스트서버 당시 타 재능,스킬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DPS 상승률을 보여준다는 계산이 나와 오버밸런스 문제가 터지고 말았는데, 운영진측에서 볼트마법의 계산식 변경이나 조화의 선율 개편은 커녕 단순무식하게 선율로는 전장과 비바체는 사용할 수 없도록 너프를 먹이는 방향으로 패치해버려 다크 메이지 편애논란이 터지고 말았다.

운영진은 해당 패치에 대해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선율을 통한 볼조 다크 메이지의 DPS가 15%나 상승한걸 확인했으나 타 재능들은 선율을 통해 행진곡 또는 인내의 노래를 통해 유틸성을 챙기기 때문에 서로 비슷한 밸런스라고 판단했다고 한다.[46] 다만 전장과 비바체를 받는 스킬은 볼조뿐인데 볼조만 전장과 비바체를 받는건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스킬에서 제외했다고 밝히면서 편애논란은 기정사실화 되고 말았다.

안그래도 시세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꼽힐 정도로 오버밸런스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DPS 상승을 받을뻔 했으며, 오히려 다크 메이지 때문에 세인트 바드 유저들만 피해를 보고 말았다. [* 기존 세인트바드 유저들은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 전장과 비바체 세팅을 해왔는데 해당 패치로 인해 새롭게 행진곡 세팅까지 해야되는 불편함이 추가 되었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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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가용 실크방직 장갑 채용시[2] 블리안 엔더스 클래시 글러브 채용시[a] 모자 세공으로 챙기지 못한 옵션[a] [5] 전문가용 실크방직 장갑 채용시[6] 블리안 엔더스 클래시 글러브 채용시[b] 모자 세공으로 챙기지 못한 옵션. 단, 대부분 모자에서 볼마 볼조 듀얼을 챙기고 볼트뎀 에코를 채용하는 추세.[b] [9] 대충 던져도 잡몹을 쓸어버릴 수 있는 파이어볼과 달리 라파 볼조는 때릴 수 있는 몹의 수에 제한이 있어서 잡몹을 처리하는 데에도 볼조를 몇 번이나 쏴야 하며, 속도는 둘째치고 편의성 면에서는 파이어볼에 밀리기 때문에 파볼로 원킬이 될 만한 몹을 잡는 건 스태프 파볼이 여러모로 편하다. 극세팅 다크메이지가 피어싱을 켜면 크롬 바스나 글렌에서도 잡몹 처리를 파이어볼로 할 수 있을 정도이기도 하고.[10] 해당 링크의 영상은 시즌5 레노베이션 이전의 영상으로,S급 에르그와 페러 이상의 스태프에 중급 마법 대미지 보너스가 붙은 현재와는 다를수 있다.[11] 극딜을 위해 시간왜곡+런지 7연타를 박을때에는 캐스팅 속도 버프에 따라 시간이 좀 간당간당할수가 있다.[12] A50은 18% B50은 12%로 단 6%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13] 울라 던전 기준으로 엘궁의 마상 크샷이나 자이언트의 발구르기 정도를 제외하면 볼조의 사냥 속도를 따라잡을수 있는 재능은 존재하지 않는다.[14] 특히 몹들의 마방보가 높은 글렌 베르나 어려움 난이도에선 한방컷을 내기 힘든 편이라,말뚝딜이 강요되는 원드가 비교적 더 자주 위기에 노출된다.[15] 카페 가입 필요. 사건을 요약하면 닼메 한 명이 노에르그 켈트볼을 들고 크롬 100 공팟에 갔다가 파티원 한 명으로부 딸깍만 하지 말고 디벞도 넣으라며 다른 닼메와 함께 지적받자, 지적한 파티원이 자기한테 말을 띠껍게 했다고 사과를 요구했다가 지적받은 다른 닼메와 달리 위장취업+노에르그가 발각되어 역공받자 정신승리 후 잠적한 사건이다.[16] 볼트조합의 딜량은 차이가 있지만,핵심이라고 할수있는 런지의 딜량은 차이가 없다.[17] 신도방이나 게아타 구간.[18] 단 마공 10~12 정도는 전체 DPS에 영향이 워낙 낮기 때문에 이미 노버프 마공 1400을 달성한 유저들은 기동력을 살리기 위해 날개신을 신는 경우도 많다.[19] 단 여성용으로 남캐는 입을수 없다.[20] 특히 볼조는 비바체가 필수이며 스태프의 경우도 시간 왜곡 활용을 위해서는 비바체 세팅을 통해 런지 캐스팅을 빠르게 할 필요가 있다.[21] 단 타수 자체는 썬더가 더 뛰어나다.[22] 단 도르카 수급 외에도 체인 에르그가 있으면 앵커러쉬나 데스마커 등의 활용시 도르카 소모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용한 면이 있다.[23] 특히 크롬바스 100 난이도의 추종자 패턴.[24] 켈틱과 페러의 격차는 12%로 파멸의 로브 한개분의 격차를 보이며 인퀴지터는 아예 깡통의 성능이 완작 페러 스태프와 비슷한 수준.24년 기준 이정도로 확실한 티어간 격차를 보이는 무기는 없다.[25] 특히 모자와 원드에서 듀얼 세팅이 필요하다,단 한돌 세공의 경우는 의견이 갈리는데 희소함에 비해서 효율이 좋지 못한편이라는 결론은 동일하다.[26] 물론 추후에 아르카나가 계속 나온다면 스탯 상한이 해금되면서 지력 역시 추가 수단이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긴하나 그럼에도 난이도가 가장 낮은것은 부정할수 없다.[27] 20레벨 기준 80으로 양손검의 두배이다.[28] 물론 원드 기준으로 한돌급 캐속 세공을 가지고 있다면 전장을 공유하는게 효율이 높지만,해당 스펙을 가진 유저는 극소수이다.[29] 하지만 음악 버프 지속이 짧을뿐이지 상한까지 올리기는 쉽다.[30] 과거에는 여러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선 여러개의 무기와 에르그가 필요했고 소위 고래 유저와 에르그 특유의 살인적인 난이도가 마비노기 전체의 경제를 지탱하는 축이었다.하지만 에르그 천장 도입으로 한번 완화되고 다크 메이지가 기존에는 여러개의 무기 에르그를 소지해야만 가능했던 유틸성을 스태프/원드 하나로 챙겨버리고 대미지 측면에서도 높은 수치의 음벞을 보유한 물리딜러와 동일한 스펙을 가지게 되자 허술하기 짝이 없던 경제 구조가 무너져내린것.[31] 적의 마방보를 고정수치가 아닌 %로 깍아버리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하는 몬스터의 스펙이 좋을수록 효율이 커질수밖에 없다.[32] 실제로 체인슬래쉬 재능역시 메인딜러로서는 가치가 떨어졌음에도 특유의 유틸 덕분에 보조 재능으로는 널리 사랑받고 있다.[33] 특히 링크 보너스로 있던 체인 재능 스킬 대미지 증가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르카가 빈 상태에서 체인을 쓰는걸 유도한듯 했지만 체인 스킬도 도르카를 요구하는걸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34] 인챈트의 마공이 매우 낮고,세공과 콤보카드의 효율이 매우 낮다.특히 중급 마법을 주력으로 삼는 스태프는 비바체와 전장의 서곡 효율을 모두 받지 못하기 때문에 물리계열 재능에 비해 추가로 DPS를 높일 수단이 매우 부족했다.[35] 크롬에서 썬더와 파볼은 기껏 홀딩시킨 몹을 여기저기 흩뿌리는데다 특유의 요란한 이펙트로 눈갱을 선사한다,또한 물리계열 재능과 디버프가 공유되지 않는점도 매우 치명적.덕분에 크롬 바스를 갈수는 있지만 순수 법사 팟으로만 갈수 있었으며 글렌 어려움은 아예 진입이 불가능했다[36] 이론상의 대미지는 랜스가 결코 밀리지 않지만 딜캡의 문제 때문에 실전에선 볼조가 더 우월하다.[37] 아예 이들의 효율이 극도로 낮은 엘레멘탈 나이트와는 정 반대인 상황이다.[38] 다만 세공,세트옵션의 효율은 엘나가 유독 낮았던 것이고 알케믹 스팅어는 세공과 세트옵 효율이 매우 높다.[39] 맞으면 맞을수록 마나 실드 때문에 마나가 훅까인다는 점이 자원 관리 난이도를 올리지만 사실 이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 것이 닼메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아르카나기 때문에다. 오히려 맞으면서 싸워야하는 엘레멘탈 나이트가 마나 실드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 더 쉽다.[40] 대부분의 유저들은 수치 조정을 수긍했는데 다른 재능들은 억 단위의 세팅이 필요한 피어싱 4를, 마법은 마법 공격력만 높히면 주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마공 투자를 위해 본격적인 장비 세팅에 돌입해야하기에 성장 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고 이렇게 했음에도 켈틱 트라이볼트 원드 만으로 최종 컨텐츠를 쌈싸먹게 되자 이 조건을 다시 높혀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 재능 대비 피어싱을 챙기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41] 또한 다크나이트는 팔라딘과 달리 패시브에 스탯 보너스만 있고 최대 대미지 보너스가 없기 때문에 물리 계열 한정으론 대미지가 낮다는 단점이 있는데 다크 메이지는 마공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이조차도 단점이 아니다.[42] 다만 이는 허수아비를 상대로한 수치로 라이트닝 체인의 쿨타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전에선 이정도까진 아니다.[43] 과거에는 스파크 만으로 발동이 가능한 브류나크가 고평가 받았으나 관련 세공과 유물등이 보급화 되면서 반신화의 쿨을 크게 줄일수 있게 되었으며 주딜 무기로도 광역 디버프를 끼얹을수 있는 프라가라흐의 성능이 상대적으로 더 고평가 받게 되었다,덕분에 마딜 재능이라 프라가라흐를 백퍼센트 활용할수 있는 다크 메이지의 평가도 높다.[44] 물론 켈트볼로 궁극의 글라스 기브넨 80 버스트라는 정신나간 짓거리는 더이상 불가능 하지만 여전히 35 버스트는 안정적으로 가능한데다,보스전에서 소요되는 시간 이상으로 잡몹 구간에서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45] 오히려 같은조에 다크메이지가 3인 이상일 경우,알케믹 스팅어와 엇비슷한 클리어 속도와 엘나 이상의 안정감을 보여준다.애초에 글렌베르나에서의 다크메이지 저평가 요인은 주로 2~4인팟을 기준으로 한것이라 8인팟 기준으론 그렇게 약하지도 않았는데,라이트닝 체인의 지속시간 증가로 평균딜의 증가와 컨버트의 상향으로 마나/도르카 수급량이 늘며 안정감 역시 좋아진것이 그 요인.[46] 하지만 현 던전들의 메타가 유틸성 보다는 대미지로 찍어누르는 상황인지라 DPS상승과 유틸성은 절대 같은 선상에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 예시로 유틸성이 뛰어난 세인트 바드 보다 다크 메이지 한명을 더 채용하는게 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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