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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76F7A>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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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아유카와 테츠지(鮎川鉄次) |
| 나이 | 향년 30대 중후반[1] |
| 이명 | 나타의 아유카와 |
| 생일 | 3월 7일 (물고기자리) |
| 소속 | 시시오구미 |
| 주무기 | 나타 카라쿠레나이의 나타[2] |
| 성우 | |
인간 해체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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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ruby(鮎川鉄次, ruby=아유카와 테츠지)] 나타를 주무기로 하는 쿠로사와파의 중견 조직원. 평범한 나타와 불꽃이 튀는 특수한 나타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이도류. 전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근대 검술에도 정통하다. 입원중인 이부와 아비루를 습격해 이부와 격돌한다. 이부의 강렬한 펀치에 코가 함몰된다. 뒤늦게 도착한 타츠모토와의 격돌로 점차 산결 상태가 되고, 마지막에는 가슴 속을 찔리며 사망했다. |
야쿠자 집단 시시오구미(구 카와우치구미) 소속 조직원. 일반 나타와 불꽃이 튀는 특수한 나타를 사용하는 조직원이다.
2. 상세
인의보다는 시노기를 통한 돈벌이를 추구하고, 의사와 결탁하여 병원을 침공하는 등 가장 외도스러운 면이 부각된 현실적인 야쿠자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인물이다.시시오구미 내에서도 손꼽히는 무투파라고 하며 나타[3]와 불꽃이 튀는 붉은 나타[4]를 사용하는 2도류이다. 붉은 나타는 진심으로 싸울 때 꺼내들며 이 나타는 금속과 충돌하면 스파크를 일으켜 상대에게 불을 붙이는 특수한 나타라고 하며, 이 나타로 쿄고쿠구미의 타카사고 아키오도 압도한 바 있다.
시시오구미 내에서는 야기라 카즈미츠와 타츠모토 마사유키 다음으로 고참에 위치한 인물로 보인다.[증거] 비록 아랫 기수인 이부 하야토나 이누이 호타로에 비하면 미형의 외모를 띤 편은 아니지만 전투광적 면모와 특유의 야생마스러움에서 나오는 유쾌한 중년 남성의 외모를 지니고 있다.[6]
3. 작중 행적
3.1. 2022년
2022년 9월 14일 쿠로사와 코타로와 카마타구미를 궤멸시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당시의 시시오구미는 차기 조장을 앞두고 내부항쟁이 발발, 쿠로사와와 마유즈미가 대립하면서 크게 두 파벌로 나눠진 상황이다. 아유카와는 쿠로사와 파벌 소속으로 마유즈미 파에 소속된 이부 하야토를 적대시하며 차기 부도목인 코미카도를 암살한 사무라를 잡아내는 공을 세워 입지를 올린 이부 앞에 나타나 싸움을 건다.이후 아유카와는 속도, 이부는 힘으로 밀어붙이며 전투가 격화되려는 분위기로 접어들려는 찰나, 이부에게 "오늘은 인사삼아 가볍게 해줬을 뿐, 양 파벌의 분위기상 전면 전쟁은 피할 수 없으니 때가 되면 제대로 붙어보자"는 말과 함께 떠난다. 이후 아유카와의 말대로 마유즈미 파벌의 NO.3인 오오무라가 암살당하며 본격적인 전면전쟁의 분위기가 형성된다.
3.2. 시시오구미 내부항쟁
3.2.1. vs 타카사고 아키오
2023년 2월 11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 등장해서 타카사고 아키오와 격돌한다. 아유카와는 자신들의 내부항쟁에 끼어든 타카사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그를 참패시킨다.| |
으윽...
(뭐지, 지면이 일그러져 보이는군...)
타카사고 형니이이임! 니 새끼 무슨 짓을 한거냐아아!!
아유카와는 빈사 상태가 된 타카사고를 끝장내려는 찰나 이전 반고리관을 손상당한 탓에 잠시 주저앉는다. 그 틈을 타 난입한 이누카이 요시로가 타카사고를 구조하면서 그를 척살하는 데는 실패, 그래도 쿄고쿠구미의 전력을 이탈시키는 성과를 이뤄냈기에 아유카와는 그대로 철수한다.(뭐지, 지면이 일그러져 보이는군...)
타카사고 형니이이임! 니 새끼 무슨 짓을 한거냐아아!!
2023년 2월 18일 미츠야마를 포함한 사제들과 이누카이 요시로를 습격한다. 아유카와는 사제들을 동원함과 동시에 대각선베기로 이누카이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나 그의 순발력과 괴력으로 인하여 사제 전원을 잃고 프론트킥을 제대로 얻어맞아 중상을 입는다.
3.2.2. vs 이부 하야토 & 타츠모토 마사유키
2023년 4월 24일 영상에 등장하여 사제인 츠카다와 함께 이부 하야토와 아비루 칸타가 입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수하여 의사와 결탁, 병원을 침공하여 이부와 아비루를 죽이려 시도한다. 아유카와의 기습으로 이부는 등에 입은 검상이 도로 벌어지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전투를 진행한다.| |
이제 슬슬 끝을 내시지, 이부! 불태워주마!
끄으으윽! 너의 그 비겁한 무기는 부럽지가 않네!
아유카와는 이부와 격돌, 곧바로 붉은 나타까지 꺼내들며 이부를 강하게 몰아붙인다. 이부는 동행한 사제인 츠카다를 전선에서 이탈시키는 기지를 발휘하지만 만전의 아유카와까지는 환자의 몸으로 감당하지 못하며 죽을 위기에 처한다.끄으으윽! 너의 그 비겁한 무기는 부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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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배들에게 무슨 짓이냐!! 이 쓰레기 새끼야!!!
하지만 때마침 타츠모토 마사유키가 도착하여 이부는 목숨을 부지한다. 난장판이 된 병실을 본 타츠모토는 병원을 침공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후배들을 걸레짝으로 만든 아유카와에게 굉장한 분노를 내비친다. 아유카와는 그대로 이부에게 공격을 중지하고 타츠모토와 2차전에 돌입한다.싸움은 타츠모토의 돌진으로 시작. 아유카와는 타츠모토의 총격을 피하려 시도하지만 최후의 저력을 발휘한 이부에게 다리가 걸려 총상을 허용하고 그대로 한 쪽 팔을 잃는 페널티를 가진다. 아유카와는 그대로 타츠모토를 비상구로 유인, 벽을 딛고 점프해 가속도를 받아 타츠모토에게 중상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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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나 박혀버려라아!
크어어어억!
한 번더 간다! 다시 쳐박아주마!
끄어어어억!
하지만 타츠모토는 특유의 맷집으로 참격을 버티며 본인을 붙잡아 벽에 박아버리며 코뼈를 부러뜨린다. 아유카와는 타츠모토의 공격에 곧바로 반격했으나 타츠모토는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며 허벅지에 총상을 가해 또 한 번 중상을 입힌다.크어어어억!
한 번더 간다! 다시 쳐박아주마!
끄어어어억!
3.2.3.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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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허억..! 팔은 둘째치고 코가 부러져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대로는 위험해...
아유카와! 지옥에서 반성해라!
안돼..! 늦었다..!
이후 부상의 정도가 심함에도 아유카와는 무리하게 돌진하여 타츠모토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지만 한 쪽 팔의 부재 + 부러진 코뼈로 인해 호흡에 장애까지 생기며 체력까지 바닥나고, 타츠모토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접근에 성공한다.아유카와! 지옥에서 반성해라!
안돼..!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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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다아아아아아!! 이 망할 외도가아아아아아!!
끄아아아아아아악!!
아유카와는 그대로 타츠모토의 접근을 허용, 그대로 공격을 받아버리며 결국 타츠모토의 도스에 가슴을 깊게 찔린다.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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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를 잊은 바보 자식. 지옥에서 다시 배워와라.
역시 대단하시군요~ 타츠모토 형님. 이런 행복한 패배라면 후회하지 않아... 좋은... 인생이었어...
그렇게 타츠모토의 손에 척살당한 아유카와는 전투광답게 자신의 패배를 받아들이며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뒤이어 쿠로사와 파벌과 손을 잡은 라이징 잔당의 두목 시노노메 류세이가 참전해 아비루, 이부, 타츠모토 전부 위기가 오고 만다.역시 대단하시군요~ 타츠모토 형님. 이런 행복한 패배라면 후회하지 않아... 좋은... 인생이었어...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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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사고를 압도하는 아유카와 |
전투 방식은 속도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는 스피드 캐릭터. 기본적인 회피력과 공격 속도가 우수하기에 상대를 빠르게 몰아붙여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을 지녔다. 상술한 불꽃이 튀는 나타를 꺼내들어 상대의 시야를 분산시켜 역공을 넣을 수 있기에 더욱 거세게 압박을 넣을 수 있는 건 덤.
다만, 민첩성에 쏠린 능력치로 인해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단점이 존재하기에 공격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는 전제 조건이 부여된다. 추가로 속도를 확보한 만큼 공격력도 낮아지므로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상대를 만날 경우 공격을 모두 버티고 파워로 밀어붙여 전세를 역전시킬 가능성도 높다.[8]
이렇듯 속도에 치중된 능력치의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선보인 아유카와는 세계관 중위권의 강자로 평가받는다.[9]
- [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비교 ]
- [[아모우구미|아모우구미]]
간부 중에서는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는 말할 필요도 없고 쿠도 키요시와 노다 하지메, 스나가 히사야에게도 합만 겨루다 패배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마찬가지로 간부 중 최약체인 토가시 소지조차 힘과 맷집은 본인을 훨씬 상회하기에 정타는 본인이 훨씬 많이 넣겠지만 유효타를 허용하는 순간 전세가 역전되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 조직원 중에서는[10] 나가세 코이치 정도만 되어도 패배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들 중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나구모 쿄헤이를 상대로도 확실하게 승리를 장담하기는 힘들다. 코토게 카부토의 경우 나나미 카즈치카를 상대로 보여준 지능과 근성이 있어 승산이 낮을 것으로 보이나, 약체인 카즈키 시온과 이이토요 사쿠타로는 확실히 압도할 수 있다.[11]
[[쿄고쿠구미|쿄고쿠구미]]
타카사고 아키오를 압도한 바가 있으니 코쿠쇼 히데아키와 니카이도 쇼헤이, 사가라 소세이, 루크 쿠로바네 정도는 압살하지만, 힘캐들 중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사이온지 켄고만 와도 심히 고전할 것이며[12] 사제들을 데리고도 본인이 확실히 압도하지 못한 이누카이 요시로 역시 마찬가지다.
무투파 조직원들 중에서는 TOP 3인 무구루마 켄신과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는 확실히 패배하며, 이들보다 약한 센고쿠 카오루, 쿠가 코테츠 또한 마찬가지다. 비교적 전투력이 낮지만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콘도 신페이타, 우미세 쇼고에게도 민첩성을 앞세워 중상은 입히겠으나 유효타를 허용하는 순간 전세가 역전되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텐노지구미|텐노지구미]]
조직의 정예병인 시부야 다이치와 시라이시 레이지, 마부치 하루토, 아사쿠라 쥰에게도 못 미치는 전투력이지만 이들 다음으로 강한 무로야 슈토와는 호각을 겨룰 것이다.[13] 상대적 약체인 니라사와 신지로와 카리고메 잇키, 키시모토 류타로 정도는 수고를 들이면 충분히 이긴다.
[[라이징(휴먼버그대학교)|라이징]]
수장인 죠가사키 켄시는 당연히 이길 수 없으며, 간부 중 비교적 약체인 시타라 노리아키 정도만 되어도 승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시노노메 류세이 역시 성장 전이라면 본인이 우위를 가져가지만 거듭된 성장으로 인해 더 이상 비교 대상이 아니게 되었다. 다만, 약체로 평가받는 이들 중 카미하라 타쿠, 마미야 쿄헤이는 제압 가능하거나 압도할 수준은 된다.[14]
[[카이엔(휴먼버그대학교)|카이엔]]
수장인 아가츠마 쿄야는 비교가 불가능한 대상에, 뒤따르는 아소 세나와 히다 코테츠로에게도 승산은 굉장히 낮다. 조직 내에서도 중간 전력을 담당하는 카미도 신이치[15], 유우마 다이스케에게도 결과는 마찬가지며, 최약체인 카쿠나카 마사키는 어렵지 않게 이기겠으나 정신력이 강한 사카키바라 아마네의 경우 우위를 점하지만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16]
[[CODE-EL|CODE-EL]]
상대할 수 있는 인물들이 굉장히 적으며, 중간급 인물들 중 이샤도 타카시 정도에게도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엄연한 암살자이나 전력 취급도 못 받는 야마다 야스오와 프레이, 하치즈카, 반바 유지로, 아시자와 츠네히코에게도 선전할 수는 있지만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건 매한가지다.[17]
[[엘 페타스|엘 페타스]]
마찬가지로 상대할 수 있는 인물이 거의 없으며, 중간급 전력인 카게로 정도만 되어도 패배가 확정이다. 기껏해야 약체인 닥스와 아지사이 정도의 약체들은 우위겠지만 전력 취급도 못 받는 토사켄이나 시추 정도에게도 고전할 것은 명백하다.
4.1. 능력치
- 지능
사제들에게 지휘를 내리거나[18] 의사와 결탁하여 이부 하야토가 있는 병원 침공을 계획한 것을 보면 간부로써의 전술과 역량은 충분히 갖춘 것으로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타츠모토 마사유키의 난입은 예상하지 못했다.
4.2.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이부 하야토(1) | 무 | 본인의 철수로 전투 중단 | |
| 타카사고 아키오 | 승 | 타카사고 치명상, 본인 경상, 이누카이의 도주로 싸움 중단. | |
| 이누카이 요시로 | 무[19] | 미츠야마 및 사제들과 협공, 미츠야마 일행 전멸, 본인과 이누카이 중상 | |
| 타츠모토 마사유키 & 이부 하야토(2) | 패 | 츠카타와 협공, 본인 사망, 츠카타 생사불명, 타츠모토 부상, 이부&아비루 빈사 | |
| 4전 1승 1패 2무 승률 약 50%[20] | |||
5. 주변 인물
6. 여담
- 첫 등장한 영상에서 이부에게 충고를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턱수염이 생겼던 적이 있다.
- 사기누마 테츠지와는 이름이 같다. 다만 둘이 쓰는 한자는 다르다.
- 의외로 구 쿄고쿠구미의 요시오카와 공통점이 있다. 조직의 외도들 중 갱생한 조직원들을[22] 제외한 다른 갖잖은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조직원들보다 강한 전투력을 가졌으나, 갱생하지 못하고 아쉽게 최후를 맞이했다.
[1] 35세인 이누이 호타로를 존칭 없이 성씨로만 부르는 것으로 보아 동기거나 형님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는 성씨가 아닌 형님이라고 불렀으니 타츠모토보다는 연하이다. 다만, 이부 하야토는 적대 관계 때문인지 아유카와를 형님이라는 호칭없이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2] 평소에는 잘 안 쓰며, 진심으로 싸울때만 사용한다.[3] 일본과 한국 제주지방의 농기구인 '나대'로 보면 되는데, 키리노의 경우는 손작두로 옮기는 것이 알기 쉬울 것 같아 손작두로 옮겼는데, 아유카와의 경우는 작중에서 묘사되는 형태를 보면 사실상 긴 마체테와 흡사하다. 그래서 그냥 고유명사 '나타'로 그대로 옮긴다. '카람빗','도스'와 같이 다른 말로 옮길 수 없는 것과 같다.[4] 원문에서는 카라쿠레나이(唐紅. 당나라에서 전래된 색상이라는 뜻)의 나타라고 표현한다. 진분홍과 빨간색의 중간 색상이다.[증거] 이부 하야토의 윗 서열이자 35세인 이누이 호타로를 존칭 없이 이름으로 불렀기 때문.[6] 외모가 이누카이 요시로와 꽤 닮은 편인데, 두 사람 모두 포니테일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특징이다. 다만 차이점도 좀 있는데 우선 이누카이 쪽의 피부색이 더 어둡고, 이누카이는 흑발이지만 아유카와는 청록색에 가까운 녹발이다.[7] 이 나타는 금속과 충돌하면 스파크를 일으켜 상대에게 불을 붙이는 특수한 나타이다. 이 때문에 상대와 검격을 부딫힐 때마다 불꽃이 튀어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며, 아유카와의 검술과 민첩성이 우수하기에 이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8] 속도가 중상위권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임을 감안해도, 맷집이 그만큼 좋지 않고 패널티를 입혔지만 힘과 맷집이 돋보이는 인물인 이누카이 요시로, 이부 하야토,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는 확실하게 고전하거나 패배했으므로 그리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9] 나구모 쿄헤이, 무로야 슈토와 함께 평균적인 수준의 무투파 라인을 담당하고 있다.[10] 나가세 코이치, 나구모 쿄헤이, 야베 미츠하루, 아오야마 루키 등[11] 다만, 현재의 이이토요 사쿠타로는 본인보다 몇 수는 우위의 강자이자 민첩성이 뛰어난 나가토 아오이에게 유효타를 입혔으므로 자칫 방심했다가는 아유카와도 유효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12] 다만, 사이온지 켄고의 경우 민첩성과 지능이 저조하므로 아유카와 쪽의 승산이 높은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유효타는 가급적 허용하지는 말아야 한다.[13] 다만, 무로야 슈토의 경우 집념이 상당하므로 확실히 쓰러트리지 못하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높다.[14] 다만, 카미하라 타쿠의 경우 그 모리와카 토시로를 상대로 상당한 민첩성과 센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절대로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다.[15] 우미세 쇼고에게 패배하여 언뜻 보기엔 승산이 높을 것으로 보이나, 전투 시작부터 로켓런처를 맞고도 우미세를 고전시키고 맷집이 돋보이므로 겨우겨우 승리하거나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카미도 신이치는 전면전보다는 총격술이 주력인 원거리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민첩성이 뛰어난 아유카와 입장에서도 아주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16] 사카키바라 아마네의 경우 암이 진행된 시점에서는 우위, 전성기를 기준으로는 열위였을 가능성이 높다.[17] 우선 프레이의 경우 비록 패배했으나 제이크를 잠시 몰아붙였고, 반바 유지로는 겐 운란에게 서로간의 전력차가 심하여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실력을 보여주는 등 이들도 엄연한 암살자다운 실력을 보유했음을 알 수 있다.[18] 다만 그 과정에서 사제들을 몽땅 죽게 만들었다..[19] 본인의 소비전력과 이누카이와의 딜교를 생각해보면 사실상 아유카와의 패배다.[20]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1] 전적은 1무 1패.[22] 쿠루스 미츠나리, 이누이 호타로, 타치바나 키요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