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 경력

1. 개요

2. 유년 시절

3. 2017년

4. 2018년

5. 2019년

6. 2020년

7. 2021년

7.1. BWF 투어

7.2. 2020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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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남자		여자
최솔규	허광희	김소영	이소희	신승찬	채유정
서승재		공희용	김가은	안세영

아수르멘디와의 조별리그에서의 랠리

8. 2022년

8.1. 2022 우버컵

9. 2023년

9.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16]

10. 2024년

10.1. 2024 우버컵

10.2. 2024 파리 올림픽

''''''
<rowcolor=#fff> 남자		여자
강민혁	김원호	김소영	이소희	공희용	김가은
서승재	전혁진	백하나	채유정	안세영	정나은

금메달을 따낸 직후 포효하는 안세영

[1] 1995년 제4회 서울컵 복싱대회 슈퍼헤비급 우승자다.[2] 파트너: 유아연[3] 現 중국 여자복식 코치[4] 시니어 국제대회 첫 금메달이다.[5] 파트너 : 정나은[6]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 톱랭커들을 위협하는 압도적인 활약을 벌여온 안세영에게 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을 뿐 국내외 굴지의 주니어 대회에서 맹활약했다.[7] 세계랭킹과는 별개로 집계되는 랭킹이며, 올림픽 출전 자격 여부를 결정한다.[8]
결승전 1번 단식 3게임의 마지막 랠리. 1시간 31분에 달하는 혈투에 경기가 끝나자마자 쓰러지는 안세영과 천위페이.[9] 이 역시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10] 2023년 8월 말까지 2023년 상대 전적 5승 2패, 통산 상대 전적 6승 10패[11] 이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도 이루지 못한 쾌거이다.[12]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영상은 대놓고, 마린을 까는 영상이다. 결승전에서 마린은 경기 내내 득점을 할 때 마다 소리를 질러댔고, 경기를 고의로 지연시키는 등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비매너 플레이의 극치를 보이며 패배했다. 오죽하면 댓글에 "If I were watching the game on site, I would've screamed loudly at every point that Marin lost(만약 내가 현장에서 직관했더라면, 마린이 질 때마다 소리를 질러댔을거야.)"라는 비꼬는 아메리칸스러운 조롱성 댓글이 공감을 매우 많이 받았을 정도. 반면 안세영의 경우, "I am so happy that An Se-young beat her in every way, not only in skills but also in manner(안세영이 실력 뿐만 아니라, 매너에서도 이겨서 매우 기쁘다)"는 댓글도 공감을 많이 받았다.[13] 말레이시아 오픈 : 야마구치 우승, 전영 오픈 : 안세영 우승, 인도네시아 오픈 : 천위페이 우승, 중국 오픈 : 안세영 우승[14] 세계 남녀 혼성 단체전 수디르만 컵과 아시안 게임 여자 단체전을 포함할 경우 16개 대회에서 15번 결승진출을 이루어냈다. 단체전 포함시 우승 11회, 준우승 4회, 3위 1회[15] 우승 10회, 준우승 3회, 3위 1회. 개인우승에 포함되지 않는 단체전, 수디르만 컵 준우승, 아시안 게임 여자 단체전 우승은 제외한 것이다. 세계 선수권(월드 투어에 포함되지 않음), 아시안 게임 우승을 제외한 BWF 월드 투어에서만 8개의 타이틀을 차지해 천위페이가 보유하고 있던 여자단식 선수 한해 7개 타이틀 기록을 갈아치웠고, 모모타 켄토가 보유한 한해 11개 우승(세계선수권 등 포함) 기록도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하다.[16]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중국의 봉쇄령으로 인하여 대회가 연기되어 2023년에 개최하였다.[17] 천위페이로서는 아무 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졌다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하였다.[18] 귀국 후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힘줄 부분 파열 부상이었다. 이 부상을 안고 3세트까지 뛰어서 결국 승리한 것. 부상 장면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안세영의 어머니는 "세영아, 그냥 기권해!"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이 하도 시끄러워서 그 소리는 안세영에게 들리지 않았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얘기를 들은 본인은 그래도 뛰었을 거라고 답했다. #[19] 급기야 19대 8 상황에서는 천위페이가 인플레이 상황에서 근육경련이 일어나 자기 진영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쫓아가는 것을 아예 포기해버리는 광경도 나왔다.[20] 3개월 만에 우승이고, 이번 우승으로 Super 1000급 대회 4개를 모두 우승하였다.[21] 한국인 최초로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우승한 단식 선수다.[22] 허벅지 안쪽 근육 통증으로 기권했다.인도 오픈 이후 귀국길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몸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되고, 무리했나 싶어 후회되기도 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허벅지 부상은 무릎을 쓰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생긴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올해를 낭만있게 끝내고 싶다고 답하며 올림픽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 부상으로 안세영은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5주간 재활에만 몰두했다.[23] 2019년 이후 5년 만의 프랑스 오픈 우승이다.[24] 11월 23일 토모카 미야자키와의 4강전, 1세트는 21-5라는 큰 점수 차이로 이긴 상황. 이어진 2게임에서 13-20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22-20으로 만들어 승리했다.[25] 대만전 승리 후 믹스드존에서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며 인터뷰를 중단했다. 김학균 감독은 오른쪽 무릎에 과부하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백하나 선수는 이날 아침 안세영을 만났을 때 무릎이 부어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5월 4일 인도네시아가 상대였던 4강전엔 출전하지 않았고, 팀은 3대2로 패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패배한 3세트가 모두 단식 경기임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부분. [26] 이 중 야마구치는 전술했듯이 안세영 본인이 8강에서 승리하여 직접 탈락시켰다.[27] 남녀를 통틀어서도 무려 20년 만의 기록인데, 남녀를 통틀어 대한민국이 배드민턴 단식 결승에 진출한 건 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해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승모가 대한민국의 마지막이였다.[28] 배드민턴 뿐 아니라 탁구 테니스 배구 등 네트를 넘기는 모든 종목에선 이용대 이효정 이후 엔 전혀 올림픽 금메달이 없었다.[29] 방수현은 MBC 해설위원으로 그 현장에서 중계를 하고 있었는데 안세영이 금메달을 따는 순간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30] 단순히 개인의 은퇴만 생각했다면 우리 나라 배드민턴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데 금메달을 하나밖에 따지 못 한 것은 현 상태를 돌아봐야하지 않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