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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9:27:16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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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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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c0c1c5>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Day of Defe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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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736a> 개발 밸브 코퍼레이션
해외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패키지)
밸브 코퍼레이션 (Steam)
국내 유통 EA 코리아 (패키지)[1]
스타일 네트워크 (Steam)
플랫폼 Windows | macOS | Linux[2]
장르 FPS
출시 Windows
파일:세계 지도.svg 2005년 9월 26일
macOS
파일:세계 지도.svg 2010년 7월 12일
Linux
파일:세계 지도.svg 2013년 3월 14일
엔진 소스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사이트 웹사이트
1. 개요
1.1. 현황
2. 상세3. 게임 내 병과
3.1. 소총수3.2. 돌격병3.3. 지원화기 사수3.4. 저격수3.5. 기관총 사수3.6. 로켓 발사기병
4. 특징5. 6. 서버 현황7. 문제점
7.1. 핑 문제7.2. 핵 문제7.3. 비매너 문제7.4. 완성도 문제
8. 기타9. 도전과제 일람10. 관련항목

[clearfix]

1. 개요

하프라이프의 모드로 상용화돼 출시된 바 있는 데이 오브 디피트소스 엔진으로 리메이크한 후속작. 패배의 날 양념 하프라이프2에서 콤바인 나오기 전 시절[3]

밸브가 제작한 게임들 중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4]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어 전용 FPS게임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이 오리지널 데이 오브 디피트 개발팀이 밸브에 정식으로 채용되면서 모드가 독립된 작품으로 나온 또 하나의 사례이기도 하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좋았고 그 덕분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처럼 소스 엔진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애칭은 앵솟[5], 혹은 영어약자를 그대로 발음하고 뒤에 (소)스를 붙여서 돋스.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실물 박스에 하프라이프 2: 데스매치와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를 무료로 포함하면서 이 게임을 몰랐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경우도 많다.

1.1. 현황

출시 이후 한국 서버 및 플레이어들이 활발했으나 2007년 말 팀 포트리스 2가 출시되면서 플레이어 수가 점차 감소하였다. 2010년대 초 까지는 한국 서버가 간간히 존재하였고 2020년에 들어서는 플레이어가 거의 없어진 게임이 되었다. 게임 자체가 오래되었기도 하고, 클래식 fps 장르가 인기가 없어지다보니 북미, 유럽, 호주 서버 몇몇만 풀방이 되거나 그나마 플레이 할 정도의 인원만 있는 상황.

2018년 까지만 하더라도 중국 서버나 미국 기반 전세계 유저들이 모였던 =(eGO)= 서버 등은 인기가 꽤 있는 편이고 핑도 원활하여 한국 유저들도 즐길 수 있었으나, 2020년대에 들어서는 중국 유저들도 거의 없어졌고 =(eGO)= 서버도 문을 닫은 상태이다. 과거에는 'KDDN(Korea DoDer's Network)'이라는 나리카스와 비슷한 커뮤니티가 있었으나, 운영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나온지 20년이 되어가는 게임인 만큼, 이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뉴비거나 고수거나 둘 중 하나로 실력차가 극단적으로 갈린다.[6]

2020년대 초반 기준, 아직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나름 있지만 전성기때에 비하면 확실히 유저수는 대폭 떨어졌다.[7] 한국 서버는 멸종한지 오래이며 한국 유저의 경우 중국 서버나 서양 서버에 들어가 높은 핑을 감안하고 게임을 즐기는 수 밖에 없다.

2021년 7월 소규모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끊긴 상황이고, 애초에 개발 당시부터 대규모 푸쉬나 마케팅 없이 출시된 게임이다 보니 유저들도 게임의 개선이나 후속작에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플레이 하려면 미국 서버 가든가, 아니면 스팀판 구매해서 미국 서버 가는 수밖에 없다. 그 외는 사실상 방법이 없는 수준. 오리지널 DOD 도 오래됐지만, 소스 역시 오래된 게임이라 유저들이 다 떠나고 거의 안 남았다. 현재는 소수의 사람만 즐기고 있는 매니아 게임.

2024년 3월 스팀판 기준으로 하루 접속자는 1천명 미만이고, 동접자는 최대 800명 미만이다. 오리지널 DOD 보단 그래도 3배 이상의 유저가 있는 셈. 다만 현재로서도 유저와는 별개로 일부 서버는 서버 자체에 있는 인공적인 봇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버 내에 실제 유저와는 별개로 봇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팀 포트리스 2처럼 AI매치를 할 수도 있다.

2. 상세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스코어
80/100
유저 평점
9.1/10
진영으로는 미군독일군[10]이 있으며 각각 6종류의 병과가 있다. 사실 오리지날 DoD에서는 특정맵에 영국군도 존재했지만 밸런스등의 이유로 삭제[11]됐다. 때문에 원래 영국군으로 할 수 있었던 맵은 전부 미군으로 바뀌었다. 사실 이미 디오디 소스의 업데이트는 중단된 지 몇 년이 흘렀고, 간간히 번역패치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밸브에선 앵솟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지났고 앞으로도 주목할만 한 업데이트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영국군을 애원하는 자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소스 버전의 개발 자체도 10명도 안되는 소수정예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개발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인터뷰도 있었다.[12] 게이브 뉴웰이 잘못했네

게임 진행은 팀 포트리스 2와 비슷하게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방식과 폭탄 설치 모드가 있다. 전장의 배경은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13]이다. 전투중 라인을 형성해 공격측과 방어측으로 나뉘어지고 건물 하나하나마다 전투가 벌어진다. 특히 argarten이나 anzio에서는 건물 하나에 십수명씩 혈전을 벌인다.

소총수, 저격수를 제외하곤 정조준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14] 팀 포트리스 2처럼 도전 과제가 있지만[15] 별도의 언락 아이템은 없다. 팀 포트리스 2와 마찬가지로 메딕!과 같은 말을 외칠 수 있지만[16] 정작 체력을 회복해줄 의무병도, 메딕킷도 없다(...). 그냥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서 넣은 듯 싶다.[17] 그리고 총기 반동이 타 게임에 비해 꽤 심한 편이다. 기관총은 들고 1방만 쏴도 크로스헤어가 하늘로 향한다. 때문에 앉거나 엎드려서 쏘는 것이 중요하며 기관총 사수는 총기를 반드시 거치하고 쏴야 제대로 맞는다.[18]

깃발은 가운데 중립 깃발이 아니면 거의 1초 이내로 점령 가능하다. 중립 깃발은 2명이상 부터 점령 가능하며 약 5초정도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4지점을 점령하였는데 전선을 밀기 힘들다면 깃발에 기습돌격하여 순식간에 마지막 깃발을 빼앗는 경우도 가능하다.

웃기는건 서양과 동양의 서버 성향이 상당히 다르다. 서양계 서버는 깃발을 점령하여 최종적인 승리를 하는 점령전을 주목표로 삼고, 만약 팀 멤버들이 점령에 소극적으로 굴고 캠핑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제발 좀 돌격해서 깃발 먹고 이기자! 멍청이들아! 라고 투덜투덜 댈 정도이다. 하지만 중국 서버는 깃발이 눈앞에 있어도 무시를 하기도 하며 그저 일단 서로 쏴죽이는 것에만 집착한다. 사실 그건 초창기 한국 괴수들에게 배워서 실제로 이 게임은 순위의 기준이 킬 데스 수가 아닌 깃발 점령횟수로 결정되는데 그놈의 중국 서버는 실력이 아무리 날고 기고 킬데스 수로 1위를 찍은 플레이어라도 깃발 점령횟수는 1~2개라[19] 그런 상황이다보니 깃발 점령에 관심이 많은 들어온지 5분도 안된 뉴비에게 1위를 뺏기는 경우도 많다.순위 따윈 관심없고 일단 다 죽이고 싶다 이건가 때때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처럼 정해진 시간내에 오브젝트를 폭탄 설치, 폭파하여 승리하는 맵이라면 단 하나의 오브젝트 폭파 시도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그리곤 그냥 져버린다(?!). 그걸 보노라면 룰을 제대로 모르는건지 쏴죽이는 것만 즐기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것도 모자라 어떤 중국서버는 룰도 이상해서 수류탄이 99개를 쥐어주고 상대편 스폰진영 근처에서 자리잡은채 냅다 스폰에다 아낌없이 던져 스폰과 동시에 죽이기만 하는 루프물한 면까지 있다. 미국이나 유럽 서버였다면 그 즉시 영원히 밴. 더 웃긴건 그렇게 스폰과 동시에 죽어나가는 짓을 장장 몇분동안 당하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수류탄 비를 뚫고 나와 전세를 뒤집는 경우도 많다는 것. 게임은 안중에도 없이 킬만을 위한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또 2015년 들어 유명해진 24/7[20] Snowbridge 란 서버가 있는데 가로세로로 마치 백두산 천지에 물만 없는 설원을 배경으로 짱박혀서 서로 스나이핑만 하는 서버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중력수치가 낮게 설정되어있다. 아마 맵이 높고 크다보니 추락사를 줄이고[21] 낮은 중력수치가 평소에는 불가능한 산으로 등반이 가능케 해주기에 적당한 산 정상에서 은엄폐한뒤 머리만 빼꼼 꺼내고 저격하게 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그러나 산을 등반하는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느리기에 올라가다 멀찍이서 바라본 상대 저격수에게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 하지만 잘 올라가면 10킬은 기본이다. 이 맵에선 탄도학이 설정되지 않은 DoD 시리즈의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위력을 알 수 있다. 몇백미터 밖이든 맞추기만 하면 바로 죽으며 리드값도, 또는 가늠자 조절도 전혀 하지 않아도 정확히 조준만 하면 딱딱 맞는 그야말로 레이저총 같은 정확도로 날아가기 때문.

3. 게임 내 병과

병과의 종류는 미군독일군 모두 일치하지만 무기 간 성능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근접 무기는 돌격병[22]을 제외하고는 미군은 나이프[23], 독일군은 야전삽이다.[24] 근접 무기를 들고 뒤에서 공격하면 공격속도가 약간 느려지지만 팀 포트리스 2의 스파이처럼 한방에 처리 가능하다.

각 병과마다 보조 기능이 존재하며 주무기를 선택한 상태에서 우클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각 병과 이미지에 나온 스탯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3.1. 소총수

파일:attachment/arifleman_thumb.gif 파일:attachment/grifleman_thumb.gif
파일:dayofdefeat_s_class_us_1.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1.png
모든 병과 중에 가장 기본인 병과로 인원제한이 없다. 데미지, 명중률 모두 훌륭한 스펙을 지니고 있고 총류탄까지 주어지므로 근거리 원거리를 막론하고 전천후 모든 역할을 수행 가능하다.

한방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여 몸통을 쐈을 때 M1 Garand는 두방, Kar98k는 한방에 처리가 가능하다. 대신 M1 Garand는 반자동이며 Kar98k는 단발식이다.

먼저 M1 Garand의 경우는 반자동이라 실력만 있으면 여러명의 적들을 연속해서 사살하는 게 가능하며 만일 빗나가더라도 Kar98k와는 달리 다시 맞출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반동이 꽤 있는 편이고 몸통 두방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은근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원샷원킬이 가능한 Kar98k를 선호하는 편이다.

Kar98k의 경우는 한번 쏘고 장전해야 하는 볼트액션 소총이며 몸통 원샷원킬이 가능하므로 고수가 사용한다면 그 어떤 병과보다도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26]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리저리 움직이는 적을 한번에 쏴맞추는 것도 힘들 뿐더러, 만일 빗나가는 경우 재장전할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총이라 볼 수 있다. 만일 여러명의 적들이 있는 경우는 엄폐물을 이용해 쏘고 숨는 과정을 반복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부무장으로는 총류탄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2발이 주어진다. 수류탄보다 상당히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멀리 있는 적들에게 곡사로 발사하거나 멀리서 자리 잡은 저격수나 기관총 사수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총류탄인 만큼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 근거리는 직사로 노릴 수 있으나 발사하고 나면 중력의 영향을 받으므로 거리감과 낙차를 예상하고 쏴야 한다.[27]

보조 기능인 정조준 사격을 이용하면 시야가 제한되고 이동속도가 느려지나 약간의 확대 효과와 함께 100% 명중률로 맞출 수 있다. 소총수는 명중률이 높긴해도 약간의 탄퍼짐이 있기 때문에 멀리 창문에 보이는 저격수나 기관총사수를 제거할 때 정조준 사격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Kar98k의 경우 워낙 시야가 제한되는게 심해서 M1 Garand에 비해 사용하기가 훨씬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M1 Garand 와 Kar98k 중에선 후자가 우세를 보인다. 당연한것이 원샷원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M1 Garand는 기본 2방은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연사로 퍼붓는 돌격병/지원화기 병과에 비교적 약세를 보이나, Kar98k는 그런거 없이 1:1에서도 최강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빗나가면 말짱 도루묵.

또한 소총수는 연사력으로 한꺼번에 여러명을 쓸어버릴 수 있는 돌격병/지원화기 병과에 비해 힘싸움이 약한 편이다. 하지만 그것도 초보/중수 한정이고 초고수들은 오히려 명중률이 좋은 소총수를 픽해 혼자서 지나가며 보이는 적들을 다 쓸어버리며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숙련된 M1 Garand 유저는 소스 게임 계열 특유의 움직이는 방향에서 반대키를 눌러 정지하는 순간 조준점이 빨리 모여 정확도가 올라가는 특성을 이용해 좌우 스텝을 밟으면서 속사로 정확하게 적을 맞춰낸다.

M1개런드 대미지 - 헤드샷 : 200, 몸통 : 80, 팔/다리 : 60
Kar98k 대미지 - 헤드샷 : 275, 몸통 : 110, 팔/다리 : 83

3.2. 돌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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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ayofdefeat_s_class_us_2.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2.png
돌격병은 말 그대로 돌격해서 상대방 거점을 점령하는게 목표이다. 돌격에 유용하도록 연막탄이 주어지며 근접에서 마주치는 적들을 신속히 처리하기 좋은 기관단총을 지니고 있다.

유일하게 근접 무기가 따로 없는데, 총을 든 상태에서 우클릭을 하면 벽이나 전차를 때려도 끄떡없는 주먹을 휘두른다. 돌격병이란 이름에 걸맞게 돌격하면서 근접무기가 필요한 상황에 즉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9]

특히 연막탄은 상대방이 방어하고 있는 거점을 진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막탄은 시야를 가려주기 때문에 상대 기관총과 저격총으로부터 보호해준다.[30]
다만 아무때나 연막탄을 던지면 오히려 아군의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고, 역으로 상대방의 진격을 허용할 수도 있으므로 상황을 봐 가면서 쓰는게 좋다. 또한 무분별한 연막탄 투척을 방지하기 위해 돌격병은 일반적으로 인원제한이 걸려있다.

기관단총은 지원화기에 비해 데미지는 약하지만 연사력이 빠르며 반동도 적다. 그래서 무빙샷이 거의 불가능한 지원화기에 비해서 움직이면서 쏴도 어느정도 탄착군이 형성되어 그만큼 기동력이 좋다. 물론 사거리는 총 중에서 가장 짧아서 근접에서만 통하는 얘기인 게 함정.

다른 병과와 달리 미군과 독일군의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A]

근접에서 적을 만나는 경우 최대한 빠르게 사살할 수 있도록 헤드 높이에 조준하면서 이동하는 게 좋다. 다른 총과 달리 연사력이 좋기 때문에 정확히 맞추지 않아도 갈기다보면 헤드샷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지만 총기 사운드가 MP40이 좀더 연사가 느린 느낌이라 대부분 톰슨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톰슨/MP40 대미지 - 헤드샷 : 100, 몸통 : 40, 팔/다리 30
톰슨/MP40 주먹 가격 대미지 - 헤드샷 : 150, 몸통 : 60, 팔/다리 45 [32]

3.3. 지원화기 사수

파일:attachment/asupport_thumb.gif 파일:attachment/gsupport_thumb.gif
파일:dayofdefeat_s_class_us_3.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3.png
화력이 강력한 자동소총을 지니고 있으며 돌격병처럼 앞으로 전진하면서 근/중거리에서 만나는 적들을 쓸어버리는 데 적합한 병과이다. 소총수처럼 인원제한이 없으며 수류탄도 2개 제공된다.

얼핏 병과 이름만 봤을 땐 기관총처럼 멀리서 화력을 지원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돌격병처럼 전장을 뛰어다니며 전천후 역할을 수행한다. 오히려 멀리서 쏘면 하나도 안맞는다(...) 다만 돌격병보다 데미지가 쎄며 그 대신 반동이 크고 연사력이 낮다.

연사하는 경우 반동을 고사하더라도 탄퍼짐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두세발씩 끊어쏘거나 대부분 앉아서 쏜다. 다른 병과랑 맞닥뜨렸을 때 순간화력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지만 무조건 이기는 것도 아니라서 초보자들이 하기엔 난이도가 가장 높은 병과라고 할 수 있다.

수류탄이 2개나 주어지기 때문에 초반 중앙 지역 교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웃기게도 위 그림에서 봤을 땐 미군의 BAR이 훨씬 데미지 수치가 높게 나오지만 사실 두 총기 간 데미지는 몸통 기준 50으로 같다(...) 망겜 수준 다만 BAR는 정확도가 좀 더 높고 20발 탄창을 사용하며 MP44는 10발 더 많은 30발 탄창을 사용하고 연사력이 더 빠르고 반동도 더 낮다. 밸런스를 따진다면 데미지는 동일한데 MP44가 반동이 적어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사용하면 뭐 이런 총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연사하라고 만든 총인데도 연사하면 명중률이 크게 떨어진다.[34] 그래서 대부분 앉아서 쏘게 되는데 이 때 중요한 점은 방향키를 누르면 안된다는 점이다. 방향키를 누르는 순간 설령 앉아있더라도 이동 판정을 받아 명중률이 확연히 떨어진다.

뭔가 돌격병과의 역할군 차이가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돌격병보다는 좀 더 먼 거리의 적들을 제압할 수 있게 만들어진 병과이다. 공식 설명에도 중거리 무기라고 나와있으며 소총수:원거리, 지원화기:중거리, 돌격병:단거리 라고 보면 된다. 순간적으로 가까이 만난 적한테는 조준할 필요 없이 빠르게 연사가 가능한 돌격병이,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 땐 강한 공격력으로 두세발에 제압이 가능한 지원화기가, 그 이상 거리에서는 멀리서도 명중률이 높은 소총수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론상 그런것이고 상황마다 실력마다 다 다르며 각 맵에서 마주치는 적들과의 이동경로가 지원화기로 제압이 가능한 거리는 돌격병으로도 제압이 가능한 거리가 대부분이고, 돌격병으로 제압이 불가능한 거리는 지원화기로도 제압이 힘든 거리가 대부분이라 애매한 병과인 건 마찬가지다(...)

우클릭을 누르면 단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공식 설명상으로는 정확도를 높여준다고 되어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저 기존 연사모드에서 한발씩 끊어쏘는 거랑 똑같다(...) 망겜

초창기 DoD소스에서 Support에 해당 되는 이 병과를 "보급병"이라고 오역을 했었는데업헴!! 탄약!! 2010년 말에 스팀 번역 서버가 생겨 나면서 "지원화기"로 수정되었다.

B.A.R / StG44 대미지 - 헤드샷 : 125, 몸통 : 50, 팔/다리 : 37

3.4. 저격수

파일:attachment/asniper_thumb.gif 파일:attachment/gsniper_thumb.gif
파일:dayofdefeat_s_class_us_4.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4.png
저격수는 멀리있는 적 기관총 사수 및 저격수를 제거하거나 밀고 들어오는 적 보병들을 멀리서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저격수만을 위해서 만든 자리들(교회 종탑이라거나 건물 창문이라든가)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위치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견제만 해줘도 상대방 라인 형성(힘싸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전쟁 영화에서 한명의 저격수로 인해 보병들이 픽픽 쓰러지고 진출이 지연되는 상황이 여기서도 그대로 펼쳐지기 때문.

저격수는 자리만 잘 잡으면 죽지도 않고 계속해서 킬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KDA가 대부분 높다.

상대방 저격수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데, 만일 상대방 저격수 위치가 너무 좋거나 실력 차이가 심하다면 차라리 서로 안보이는 위치에서 각자 할 일 하는게 암묵적으로 서로 윈윈?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소총수도 조준 사격을 하지 않는 이상 100% 명중률을 갖고 있진 않기 때문에, 스코프 사격시 100% 명중되는 저격수는 잘하는 사람이 다루는 경우 거의 최강 사기급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기성을 너프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스코프 흔들림이 설정되어있고 서서 쏘는 경우 가장 심하게 흔들린다. 또한 다른 FPS 게임들처럼 줌인을 하지 않는 경우 크로스헤어가 보이지 않으며 명중률이 매우 낮아지는 패널티가 적용되어 있다.[36] 또한 한발을 쐇더라도 장전시 5발을 전부 하나하나 장전하는 패널티가 설정되어 있다.[37]

그림상 성능 수치를 보면 독일군 총의 명중률이 약간 더 낮지만 사실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장점: 멀리있는 적을 한방에 처리가 가능한 파괴력과 명중률. 적 스나이퍼, 기관총, 돌격하는 보병들 제거에 용이.
단점: 근접, 상대방 로켓, 실력 좋은 저격수에 취약. 방어엔 유리하나 깃발 점령을 수행할 수 없음.

스프링필드 / Kar98k스나이퍼 대미지 - 헤드샷 : 300, 몸통 : 120, 팔/다리 : 90

3.5. 기관총 사수

파일:attachment/amg_thumb.gif 파일:attachment/gmg_thumb.gif
파일:dayofdefeat_s_class_us_5.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5.png기관총에 대해 미군은 150발 박스 탄창, 독일군은 250발 박스 탄창을 사용한다.

병과중에서 가장 화력이 강한 병과로 아군 전선을 유지하고 거점을 방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데이 오브 디피트는 계속해서 아군 병력이 리스폰되면서 전선을 유지하고 밀고나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각 거점에서의 힘싸움이 중요시 된다. 그런 면에서 기관총은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는 적군들을 없애는데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기관총 사수 한명만 제대로 자리 잡고 있어도 적군 병력 자체가 접근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다 적군들이 무리하게 돌진해서 썰려나가면 금방 라인이 붕괴되어 아군 병력들이 적군 거점 기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까지 한다.

기관총은 우클릭을 통해 삼각대를 거치해서 쏴야 하는 특징이 있으며 만일 거치를 하지 않을 경우엔 어떤 자세에서든간에 몇발을 쏴도 하늘로 솟구치게 되며 스테미너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또한 저격수처럼 크로스헤어가 생기지 않으므로 적군을 바로 앞에서 맞닥뜨리지 않는 이상 거치해서 사용하게 된다. 물론 부무기로 권총이 주어지므로 돌아다닐 땐 권총으로 다니도록 하자. 다만 MG42의 경우 순간화력이 너무 좋아 마치 전기톱마냥 들고 돌아다니기도 한다. 소스 이전 버전에는 들고 다니며 쏠 때 패널티가 약해서 킬수를 많이 올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거치를 안하고 쏘는 경우 스테미나나 탄퍼짐의 너프가 굉장히 심해서 예전만큼 날뛸수는 없게 되었다.

30구경 기관총은 MG42보다 연사력은 떨어지지만 과열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명중률이 MG42보다 훨씬 좋아 멀리 있는 저격수 등을 신속하게 사살할 수 있다. 반면 MG42는 연사력 하나 만큼은 이 게임 최고이며 30구경보다도 더더욱 순식간에 뭉쳐 오는 적들을 갈아버리는데 용이하다. 그러나 4,5초정도 계속 쏘고 있으면 과열되어 과열게이지가 꽉 차면 더이상 쏠 수 없다. 과열 게이지는 안쏘고 있으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38]

뱀발로 제작자의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점이기도 한데, 현재 잔탄이 5발, 4발, 3발...정도로 남았을 때 총에 물려있는 탄띠를 잘 보자. 정말 5발, 4발, 3발...남아있다. 그런데 정작 탄이 남아있을 때 재장전을 하면 갑자기 탄띠가 사라진 채로 재장전을 한다.

장점 : 해당 구역을 효과적으로 방어
단점 : 저격수, 로켓발사기병에게 취약. 거점 방어엔 좋으나 반대로 상대방 점령 구역을 주도적으로 뚫기도 힘듬.

30구경/MG42 대미지 - 헤드샷 : 213, 몸통 : 85, 팔/다리 : 64

3.6. 로켓 발사기병

파일:attachment/arocket_thumb.gif 파일:attachment/gpanzer_thumb.gif
파일:dayofdefeat_s_class_us_6.png 파일:dayofdefeat_s_class_ger_6.png로켓을 쏘면 약간의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데미지는 수류탄과 동일.

로켓 발사기병은 멀리 창문에 보이는 적이나 좁은 길목, 벽으로 둘러싼 집 내부 등에서 출현하는 적을 제거하는데 특화된 병과이다. 저격수와는 달리 상대가 보이지 않더라도 해당 구역에 로켓을 발사하면 폭발력을 통해 다수의 적을 제거할 수 있다.

여러모로 처음 하는 사람이 하기 힘든 특징이 있지만 조금만 적응되면 꽤나 괜찮은 병과이다. 건물같은 곳에 짱박혀 있는 기관총이나 저격수를 제거하기에 가장 적합한 무기가 바로 로켓 발사기이다.[39] 하지만 장탄수가 6발 밖에 되지 않고 재장전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남발해서 쏘면 금방 탄이 바닥나 탄 관리가 가장 중요한 병과.[40] 또한 가까운 곳이나 방 안에서 발사하면 폭발에 자신도 휘말려 자폭하는 경우가 많다.[41]

부무장으로 미군은 M1 카빈, 독일군은 마우저 C96이 주어진다. 먼저 M1 카빈의 경우 정확도가 높고 반동이 적은 반자동 총이며 M1 Garand와는 달리 연사력이 좋아 클릭질을 빨리 할 수록 빠르게 사격이 가능하다. 숙련된 유저의 경우 일부러 카빈을 위해 바주카병을 골라서 근-중거리 전에서 헤드샷으로 적들을 썰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인을 사면 벌처를 준다 반면 독일군의 마우저 권총은 MP40 및 톰슨 기관단총보다 연사가 빨라 돌격용 화기로 써도 좋다. 다만 빠른 연사력에 20발[42]이라는 적은 장탄수로 인해 탄소비가 심하고 근접전이 아니면 명중률이 매우 낮아 불리하기 때문에 M1 카빈과 마우저C96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숙련된 로켓 발사병은 로켓의 착탄이 일직선으로 가면서 중력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밑으로 내려간다는 게임의 특성을 이용해 낮은 구조물에 숨어 엄폐하면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도 구조물 위로 발사하여 반대편의 고정된 타켓을 잡아 낼 수 있다. 또한 창문에 숨어있는 적을 공격할 때도 천장이나 반대편 벽을 노려 스플래시 대미지로 괴롭히는데 유용하다. 상대가 2인 깃발 점령 등을 위해 뭉쳐 있을 때는 지면보다는 헤드샷이나 직격으로 폭발 범위를 넓혀 멀티 킬을 유도한다. 탄약을 다 쓴 상태에는 아군에게 탄통을 요청하기 보다는 상대편의 무기를 노획해서 보조무기의 단점을 지우기도 한다. Kar98k/M1카빈 조합같이 중거리 화력 집중용이나 M1톰슨/C96같이 근접 탄막용 플레이도 상당히 유용하다.

멀리있는 MG와 저격수 제거가 주 목적이지만 좁은 곳에서 대기타다가 지나가는 소총수나 지원화기 같은 병과들을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동귀어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근접 병과들도 로켓을 상당히 껄끄러워 한다.[43] 여담으로 로켓으로 상대의 발 주변을 맞추면 정말로 만화 같이 위로 날라가 버리는 소스 엔진 특유의 재치를 볼 수 있다.

장점: 멀리 창문 안에 있는 저격수/기관총 사수 제거에 효과적, 좁은 구역, 밀폐된 공간에서 적군 처리에 효과적.
단점: 깃발(거점) 점령에 부적합. 탄이 부족하고 딜레이가 긴 특성상 잉여인원(트롤)이 될 수 있음.

M1 카빈/마우저 C96 대미지 - 헤드샷 : 100, 몸통 : 40, 팔/다리 : 30 [44]

4. 특징

2005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2004년에 출시된 하프라이프 2와 비교해도 훨씬 향상된 그래픽을 보여준다. 하프라이프의 모드였던 칙칙하고 멀미날 거 같은 그래픽의 전작 데이 오브 디피트에서 엄청나게 발전했다. 이는 밸브하프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팀 포트리스 2의 사이를 잇는 그래픽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사운드 효과가 상당히 괜찮다. 특히 멀리서 기관총이 발사되는 소리는 실제로 전장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세계 2차 대전 분위기가 강조되는 그래픽적 요소 중 하나로 리스폰 중이거나 관전 모드일 때를 비롯한 관전 상태일 때 화면의 화질이 옛날 필름 화질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이 효과는 설정의 멀티플레이 탭에 있는 고급 설정을 통해 키고 끌 수 있다.

2020년 현재 남아있는 유럽과 북미 서버 대부분은 아군이 맞으면 체력이 깎이거나 팀킬이 되는 하드코어 설정이 적용된 경우가 많으므로 오발로 인해 아군이 맞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실수로 아군이 죽을 경우 미안하다는 채팅을 꼭 쳐주자.[45]

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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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버 현황

2024년 6월 기준으로 유저 접속률이 높고 한국인이 원할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서버는 다음과 같으며 낮은 핑 순서대로 나열했다. (핑 240미만)
서버명 특징
老友聚 중국 서버. 유저 수도 많고 핑도 가장 낮은 서버지만 유저들 플레이가 좀 정신이 없고 중국어 보이스 특성상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다.
BLITZKRIEG WHORES 18+ 성인 전용 서버. 입장 화면부터 므흣한 이미지가 유저를 반긴다. 유저간 음담패설이 매우 자유로우므로(...) 플레이시 주의 요함. 맵들도 즐겜맵 위주로 돌아가므로 술먹고 한판 때리기 딱 좋은(...) 서버이다. 영어가 가능하다면 같이 므흣한 대화에 동참해 보는 것도.. 분위기는 당연히 좋은 편.
ANZACSGAMERS Public Server 호주인 전용 서버. 핑이 낮아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운영진들의 텃세가 심하고 호주 서버 특유의 갈라파고스화로 인해 다른 나라 유저들을 차별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멀쩡히 플레이해도 본인들 맘에 안들면 어떻게든 딴지를 만들어 밴을 먹이거나 강퇴를 하니 주의할 것. 참고로 맵이 바뀔 때마다 기관총 사수나 저격수를 연속해서 못한다는 규칙이 있다.
Adult Gamers Community 레벨1부터 20까지 상대방을 킬할 때마다 무기가 바뀌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종 렙에 도달시 해당 유저가 승리하고 잠시 양팀간 칼전을 수행한 뒤 맵이 바뀌는 특징이 있다. 미니 게임 서버라 보면 되며 역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The Dawg House 거의 Avalanche 맵만 플레이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유저가 직접 첫번째 무기부터 수류탄 종류까지 직접 선택해서 시작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클래스에 상관없이 연합군이 독일군 무기를 들 수 있고 반대도 가능한데 기존의 룰을 벗어나 마구잡이로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건 꽤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415 Clan|Custom Maps & Good Fun 공식 맵이 아닌 유저가 만든 커스텀 맵들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서버이다. 평소 다른 서버에서 플레이 해보지 못한 별의 별 커스텀 맵들이 다 있으며 퀄리티도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씩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6th Rangers Battalion PUB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유저 평균 실력이 높은 서버. 실제 전쟁 느낌이 나도록 팀킬이 켜져있고 리스폰 구역 사격 금지[46] 등 각종 규칙이 엄격하게 적용되어 있는 서버다. 다만 규칙이 엄격한 만큼 멤버쉽 회원이나 운영진의 권력도 막강하다. 그래서 특정 멤버십 회원들의 텃세가 심하며 친목질을 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유저들에게 욕설 막말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혹여나 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있다면 규칙을 빌미로 어떻게든 밴을 당하니 주의할 것.[47] 대신 조용히 묵묵히 규칙들을 숙지하고 플레이한다면 가장 수준높은 유저들과 플레이가 가능한 서버이다. 그 외에 dod_donner맵을 자주 플레이하는 특징이 있다.
-=ARP=- Alternate Retirement Plan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서버.
1st Marine Raider Battalion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서버. 6th Rangers랑 비슷하게 수준 높은 게임을 지향하지만 맵도 좀 더 다양하고 규칙도 더 널널한 편이다. 다만 핑이 높은게 단점이다.
[EU]Fast Path Community 유럽 서버. 사람은 많은데 유럽 서버인 만큼 핑이 280을 넘어가서 사실상 한국에서 플레이하긴 어려운 서버이다. 여담으로 닉네임 옆에 국적이 표시돼서 가면 유럽인들이 신기해한다(...)

7. 문제점

7.1. 핑 문제

한국인 입장에서 현재 존재하는 서버는 외국서버 밖에 없으며,
한국 서버 (220.72.245.78:27017) 다시 만들었으나 접속률은 극악이다. 카톡 오픈챗방 앵소스 검색해서 좀 와주센.... 사람 모아서 같이 하게...
중국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가 기본 핑 150이 넘어간다. 이렇게 되면 현지인들보다 0.5초 정도는 늦게 화면이 재생되는 셈이기 때문에, 본인은 벽으로 피했는데 죽거나 서로 마주친 경우 절대 선빵을 때릴 수 없으며 심한 경우 분명히 몸에 총알을 맞췄는데도 총알이 씹히는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혼잡한 시간대에 플레이 하는 경우 180이 넘어가는데 이러면 화면이 간헐적으로 툭툭 끊기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훨씬 불리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는 셈.

7.2. 핵 문제

다른 밸브사의 FPS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핵쟁이들이 있어도 공공연하게 방치되는 실정이다. 애초에 출시된지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게임이라 회사 차원에서 업데이트나 관리는 전무하며 VAC 보안은 뚫릴대로 뚫려 사실상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다. [48] 대놓고 핵을 쓰는 유저야 당연히 잠시 뒤 서버에서 영구밴 당하지만, 알게 모르게 애매하게 사용하면 사실상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 핵 종류도 에임핵, 맵핵, 핑핵[49] 등 매우 다양하다.[50] 어차피 계정이 서버에서 밴 당하더라도 스팀 계정이야 언제든지 새로 만들면 그만이고 게임을 보유한 본계정에 가족 계정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게임을 새로 살 필요도 없어서 아무리 핵이라 의심되는 유저도 서버에서 제재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IP밴을 하면 되긴 하지만..

7.3. 비매너 문제

이미 고일대로 고여버린 게임이라 현존하는 대부분의 서버들은 기존 고인물 유저들의 텃세가 매우 심하다. 문제는 그런 유저들 대부분이 서버에 기부 등을 통해 운영진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부여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지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시선은 결코 곱지 않으며 간간히 인종차별 또한 서슴치 않게 일어난다. 본인 맘에 안들면 사소한 핑계거리를 잡아서 밴때리는 경우가 만연하므로 사실상 게임은 재밌어도 유저들로 인해 즐기는게 쉽지 않다. [51] 개발진도 없어진 마당에 신규 유저에 대한 관심이나 환영 따위는 진작에 갖다 버린지 오래라 살아남으려면 알아서 처신을 잘해야 한다.. 특히 ANZACSGAMERS와 6th Rangers 서버는 운영자 권한을 받은 유저들의 친목질과 더불어 일반 유저들을 무시하고 행패를 부리는 등 질이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52]
이런 문제들로 인해 안그래도 출시한지 20년 가까이 된 똥겜을 외국인 유저들한테 무시당하고 차별 받아가면서까지 굳이 해야 되나 싶은 생각에 현타가 쎄게 올 수 있다.

7.4. 완성도 문제

사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오리지날에서 단순히 모델링만 바꿔서 내놓은 게 전부라고 할 수 있으며 오히려 영국군을 비롯해 기존 병과들이 대거 삭제되고 dod_caen 같은 인기맵 마저 없애버리는 등 오히려 컨텐츠적인 측면에서 더욱 퇴보해버린 말도 안되는 후속작을 내놓았다.[53][54] 또한 사운드나 타격감이 옛날에 오리지날 특유의 묵직하고 날카로운 느낌은 아예 사라지고 밋밋하게 바뀌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날이 워낙 옛날에 만든 겜이라 그래픽이 노후됐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나 신규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소스로 옮겨갔고 소스의 부실한 완성도에 실망한 헤비 유저들은 계속해서 오리지날을 즐기며 리메이크의 목적인 유저가 하나로 통합되기는 커녕 두 버전으로 양분되는 망테크를 타버렸다.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처럼 그래픽만 개선시킨 버전을 내놓아서 통합시키는 게 나았을 것이다. 어쨌든 유저 자체적으로 컨텐츠 생산이나 개발 관련된 기능도 부족하고 현재는 개발팀도 없어진지 오래된 상황이라 그냥 사제 서버들에 의해서만 고인물들끼리 플레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에서 언급한 컨텐츠를 오히려 삭제한 것뿐만 모자라 기관총은 어디서 잘 거치가 안된다던지, 저격총은 한발만 쏴도 5발 전부 장전하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던지, 너무나도 애매한 지원화기 사수의 포지션과 밸런스, 수류탄 과잉과 로켓으로 인해 매번 시도때도 없이 폭발로 뒤덮히는 전장에 대한 피로감, 맵마다 조금만 지형이 튀어나와 있어도 잘 낑겨서 움직여지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이미 개발팀이 없어진지 오래라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8. 기타

베타와 정식 버전에서는 맵의 배경음으로 기관총 소리와 포격 소리를 사용하였다. 특히 베타 버전에서는 전쟁 영화에서 따온 화끈한 배경음을 사용했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배경음이 너프되었다. 화끈한 총기 사운드나 클래스 선택시의 흑백 실사진등 호평받았던 요소들도 대거 너프.

공식적으로 봇을 지원하지 않으며, 사설 서버를 열 때에도 봇 관련된 요소들이 일절 없다. 그러나 일부 사설 서버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든 봇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전작 데이 오브 디피트의 봇 중 가장 유명한 sturmbot의 제작자인 Johan Linde가 여행 중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에 휩쓸려 사망하는 바람에 소스 버전의 sturmbot은 개발이 중지되고 말았다. 묵념..하지만 어느 유저가 나서 사이트도 새로 만들고 몇달 주기로 업뎃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DoD소스용으로 나온 rcbot이 있다. 지능도 꽤 괜찮은 편.


밸브에서 직접 제작한 공식 트레일러가 화제였다. 마치 한편의 전쟁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로 DoD: 소스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데 일조하기도.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맵은 donner이며 이 외에도 colmar와 jagd 맵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내놓기도 했다.[55][56]


colmar 맵 트레일러


jagd 맵 트레일러

상기 3개의 트레일러 전부다 한때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의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기재되어 있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는 어째서인지 전부다 내려가고 그냥 인게임 스크린샷들만 남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킨이 존재한다. Gamebanana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하이퀄리티 스킨부터 소련군, 영국군 캐릭터 스킨도 있으며, 기존 무기에 질린다면 색다른 무기스킨을 적용시킬 수 있다.[57] 그러나 2013년 최근 패치 이후로 캐릭터에 스킨을 적용하면 캐릭터가 투명하게 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해 진다. 1인칭 시점에서의 무기 스킨만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Left4dod라는 좀비 모드가 존재한다.[58] 플레이어는 미군이며, 좀비는 독일군으로 나온다. 방식은 기존 플레이 방식과 마찬가지로 깃발점령이 승리요건이다. 그리고 이 게임도 오렌지맵이 있다. 2016년 1월 기준 중국 서버가 오렌지 맵을 돌리는 것으로 일부 서버가 몇몇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밸브는 오렌지가 싫은가 보다

게리모드에서 플레이어 모델 중 기본적으로 바꿀수있는 캐릭터로 있는데 매우 화질이 떨어진다. 그런데 이 게임을 다운받고 게리모드에서 켜면 캐릭터들의 화질이 좋아지는 매우 기괴한 현상이 벌어진다.

서버에 따라 지급되는 무기가 다를 수 있다. 탄약 3배라든지 킬수에 비례해 무기 제공하는 서버라든지 폭발물이 존재하지 않는 서버라든지 봇들이 있는 서버가 있는데 공식맵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그렇기에 스폰에 수류탄 하나 까넣으면 또한 서버 중에 MARSOC 1대대라는 서버가 존재하는데 실제로 미국의 MARSOC부대원들이 플레이 한다. 5대5이하일 때는 pvp을 하며 즐겜과 매너겜을 하며 떠들면서 게임을 한다. 단 규칙을 안 지킬 경우 가차 없이 킥이다. 예를 들어 스폰킬을 실수를 2번이상 한다던가 팀킬하고 사과하지 않는다던가.

메타크리틱 80점으로 평작 이상의 점수이지만 다른 밸브 게임들의 완성도가 워낙 걸작인 탓에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다. 원작 데이 오브 디피트의 완성도와 현실성에 비하면 실제로도 살짝 급조한 느낌이 없지않다. 원작에 비해 너무 과하게 fast-paced한, 원작과 너무나도 다른 게임플레이를 선보여서 많은 기존 유저들이 실망하기도 했다.

상기한 대로 의무병도 메딕킷도 없지만 정작 의무병을 부르는 음성 파일이 존재하지만 정작 기본 음성 목록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콘솔 명령어를 이용하는 것 외에는 이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정상적인 방법은 딱히 없는데 이 것과 마찬가지에 해당되는 음성 파일이 하나 더 있다. 콘솔에 'voice_wtf'을 입력하면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Whisky Tango Foxtrot(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이라고 외친다. 해당 대사는 NATO 포네틱 코드와 관련된 레퍼런스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아는 그 What the fuckNATO 포네틱 코드 버전인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Whisky Tango Foxtrot)이라고 하는 것. 의무병을 외치는 대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모든 음성 대사들이 각각 미군과 독일군 버전이 따로 존재하는 반면 이쪽은 독일군 버전은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독일군으로 플레이 시 이 음성 대사를 외치려고 하면 미군 버전이 그대로 외쳐진다.

9. 도전과제 일람

각각의 도전과제는 봇을 사살해도 인정되므로 봇만 사냥해도, 도전과제용 개조맵에서 플레이해도 달성이 가능하다.
순서는 2023년 2월의 달성률 기준이다.
파일:탈영병.jpg 탈영병 Day of Defeat 소스 비공식 맵을 5개 플레이하세요
AWOL[59]
공식맵이 아닌 맵, 즉 커뮤니티맵을 5개 플레이하면 달성된다.
파일:교두보.jpg 교두보 마지막 깃발을 점령하여 라운드를 승리하세요
Beachhead
파일:총기 반입 금지.jpg 총기 반입 금지 칼전에서 승리하세요
상대도 마찬가지로 칼을 들고 있어야 인정된다.
Don't Bring a Gun
파일:나를 무시하지 마라.jpg 나를 무시하지 마라 적군의 라운드 승리의 마지막 깃발 점령을 막아내세요
Don't Tread on Me
파일:전리품 수집가.jpg 전리품 수집가 노획한 적 무기로 죽지 않고 5명 이상을 사살하세요
Trophy Collector
파일:전사의 길.jpg 전사의 길 깃발을 점령하여 100점을 얻으세요
On the Warpath
파일:퇴거 통보.jpg 퇴거 통보 로켓화기로 30미터 이상 거리에서 저격수 또는 기관총 사수를 사살하세요
Eviction Notice
파일:선물 받기.jpg 선물 받기 적이 떨어뜨린 선물 3개를 모으십시오.
Gift Grab
2011년 새해 행사 관련 도전과제로, 적을 사살하면 선물이 나왔으나 현재는 그런 거 없다. 아직 해당 플러그인이 적용된 서버를 찾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 상태.
파일:싹쓸이_DOD.jpg 싹쓸이 Dod_Colmar맵에서 적군이 아군 거점에 폭탄을 1개도 폭파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승리하세요
Clean Sweep
파일:배신_DOD.jpg 배신 적이 던진 수류탄 또는 총류탄을 되받아 던져 적 1명을 폭살하세요
Double Cross
수류탄 마크가 뜨고 키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워서 던지는 콜 오브 듀티와 달리 마크도 뜨지 않고 '줍기'라는 과정이 따로 있으므로 감으로 수류탄이 떨어진 곳을 보고 무기 줍기 키로 주워서 되받아 던져야 한다. 최대한 빨리 찾고 쿠킹이 된 수류탄이 아니길 빌자.
파일:킬로이.jpg 킬로이가 여기 왔었노라 한 곳에서 거치된 기관총으로 8명 사살하세요
Kilroy Was Here
파일:전쟁의 신_DOD.jpg 전쟁의 신 라운드를 100회 승리하세요
Warlord
파일:반란.jpg 반란 한 곳에 거치한 기관총으로 8명 이상 사살한 기관총 사수를 사살하세요
Putsch
8명 죽인 기관총 사수를 찾는게 더 큰 문제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맵인 Avalanche에서 각각 발코니에 설치된 기관총 사수를 조지면 깨질 확률이 높다. 워낙 기관총 명당 자리라 8킬 이상 하는 기관총 사수가 많기 때문.
파일:선두병.jpg 선두병 돌격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Point Man
파일:마피아.jpg 마피아 톰슨 기관단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Capo[60]
파일:도그페이스.jpg 도그페이스 소총수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Dogface
파일:더위를 이기다.jpg 더위를 이기다 겨울을 주제로 한 맵: Dod_Kalt와 Dod_Colmar에서 한 라운드씩 승리하세요
Beat the Heat
파일:근검 절약.jpg 근검 절약 수류탄이나 총류탄 또는 바주카를 발사하여 한번에 4명 이상 폭살하세요
Rationing
점령, 폭파맵처럼 적들이 모여서 방어하는 지점을 노리자.
파일:볼트 액션.jpg 볼트 액션 Kar98k 소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Bolt Action
파일:기총병.jpg 기총병 M1 카빈 소총으로 150명 사살하세요
Carbineer
파일:분대원.jpg 분대원 지원화기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Squaddie
파일:용트림.jpg 용트림 MP40 기관단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The Big Burp
파일:헤드 헌터.jpg 헤드 헌터 저격수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Head Hunter
파일:세기의 돌격.jpg 세기의 돌격 MP44 돌격 소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61]
Storm of the Century
파일:포로.jpg 포로는 필요 없다 라운드 승리 시간에 죽지 않고 4명 이상 사살하세요
Take No Prisoners
라운드에서 승리한 후 학살 시간 도중에 4킬을 기록하면 된다. 똑같이 학살 시간이 주어지는 팀 포트리스2보다 시간이 짧으므로 주의하자.
파일:가스불.jpg 가스불로 요리하듯 개런드 소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Cookin' With Gas
파일:빌헬름 텔.jpg 빌헬름 텔 K98 저격소총으로 500명 저격하세요
Wilhelm Tell
파일:프로듀서.jpg 프로듀서 스프링필드 소총으로 500명 저격하세요
The Producer
파일:가끔가다 잘 맞는 브라우닝자동소총.jpg 가끔가다 잘 맞는 브라우닝자동소총 브라우닝 자동소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Sometimes the BAR Gets You
파일:빗자루손잡이.jpg 빗자루손잡이 C96 기관권총으로 150명 사살하세요
Broomhandler
파일:학살자.jpg 학살자 MG42 기관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Linoleum Ripper
파일:명사수_DOD.jpg 명사수 한 라운드에서 죽지 않고 5연속 헤드샷을 달성하세요
Marksman
헤드샷을 맞추는 시점에서 권총이 아닌 이상 죽겠지만 헤드샷 사살이 아닌 헤드샷 명중이다. 연속해서 맞출 수만 있다면 권총으로도 가능하다.
파일:철의 장막.jpg 철의 장막 기관총 사수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The Iron Curtain
파일:명예 훈장.jpg 명예 훈장 연합군 플레이어로 총 5000명 사살 달성하세요
Medal of Honor
파일:철십자 훈장.jpg 철십자 훈장 추축군 플레이어로 총 5000명 사살 달성하세요
Iron Cross
파일:미쳤구만.jpg 미쳤구만! 깃발 점령을 100번 차단하세요
Nuts!
깃발 점령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짧으므로 주의하자.
파일:국민총.jpg 국민총 30구경 기관총으로 500명 사살하세요
Johnnie Gun
파일:올드스쿨_DOD.jpg 올드스쿨 콜트 권총으로 150명 사살하세요
Old School
파일:연발 권총.jpg 연발 권총 P38 권총으로 150명 사살하세요
Roscoe
파일:달걀 투척자.jpg 달걀 투척자 미군 수류탄으로 250명 폭살하세요
Egg Layer
파일:대전차병.jpg 대전차병 로켓 병과로 1000명 사살하세요
HEATer
로켓이 한번에 많이 사살하긴 좋으나 탄수급이 문제다. 노획한 무기에 상관없이 병과의 킬이 카운트되므로 다른 병과의 총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파일:감자 으깨기.jpg 감자 으깨기 막대 수류탄으로 250명 폭살하세요
Potato Masher
파일:승리의 삽질.jpg 승리의 삽질! 야전삽으로 150명을 쓰러뜨리세요.
Dig For Victory!
칼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공격하면 즉사시킬 수 있다.
파일:폭파병.jpg 폭파병 적 목표에 폭탄을 100개 설치하세요
Demolition Man
폭파로 점수를 낼 필요없이 설치만 해도 카운트된다.
파일:로켓 파워.jpg 로켓 파워 바주카로 500명 폭살하세요
Rocket Powered
파일:죄수 호송차.jpg 죄수 호송차 Kar98k 총류탄으로 250명 폭살하세요
Black Maria
파일:융단 폭격기.jpg 융단 폭격기 개런드 총류탄으로 250명 폭살하세요
Carpet Bomber
파일:전차 테러.jpg 전차 테러 판저슈렉으로 500명 폭살하세요
Tank Terror
파일:헤일 메리.jpg 헤일 메리 Dod_Jagd맵에서 오버타임에 폭파하는 폭탄을 설치하여 라운드를 연장하세요
Hail Mary
파일:목베기.jpg 목베기 대검으로 150명을 쓰러뜨리세요
Cutthroat
파일:핵주먹.jpg 핵주먹 주먹으로 150명을 쓰러뜨리세요
Knuckleduster
파일:팔방미인.jpg 팔방미인 한 번에 기관총, 저격소총, 소총, 기관단총 및 수류탄으로 각각 1명 이상 사살하세요
Jack of All Trades
파일:전투 공병.jpg 전투 공병 적이 심어놓은 폭탄을 100개를 해제하세요
Combat Engineer
파일:전쟁 영웅.jpg 전쟁 영웅 모든 과제를 달성한 자에게 수여됩니다
War Hero

10. 관련항목



[1] 데이오브디피트 소스 단품으로는 국내 정발을 안 했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재발매판에 포함된 채로 발매했다.[2] 세 플랫폼 모두 스팀 인증 필수.[3] 병사들 얼굴이 하프라이프 2 얼굴 복붙이다.[4] 참고로 이 게임보다 인지도가 더 낮은 게임은 사후지원도 없고 리부트판의 개발 조차 밸브 코퍼레이션이 아닌 별도의 커뮤니티 팀이 제작한 에일리언 스웜, 콘솔 전용으로만 출시된 하프라이프: 디케이, 그리고 공식 맵이라곤 꼴랑 1개 뿐인 리코쳇. 후술하겠지만 앵솟은 비록 과거에 비하면 많이 줄어 들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그럭저럭 즐기는 인원이 아직도 있다.[5] 게임 타이틀의 약자인 DoD를 한타로 그대로 치면 앵이라고 써지며, 소스 엔진으로 리메이크되어 게임이름 뒤에 : 소스 가 붙은 게임은 게임약자+솟 이 된다는 법칙에 따라 앵솟.[6] 예로, 가장 사람이 많은 서버 중 하나인 =(eGO)= 서버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시간을 보면 2000시간은 가볍게(...) 넘는 사람이 많다.[7] 나름 인기가 있었던 게임이지만 그래봤자 카운터 스트라이크팀 포트리스 2같이 초인기를 구사하는 게임들에 비하면 인지도와 인기가 밸브의 게임들 중에선 하위권에 속해있을 정도로 커뮤니티의 규모가 비교적 적은 편이였는데 안그래도 이 작았던 규모가 훨씬 더 축소되어 버렸다. 이에 대해 가장 큰 원인으로는 대부분의 인기 서버들의 어드민들의 막장 운영이 꼽힌다. 하나같이 별거 아닌 것들을 본인 맘에 안든다는 식의 이유를 들면서 무차별적으로 킥과 밴을 때리다보니 사람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던 것. 이건 밸브의 다른 멀티플레이 게임들도 공유하는 문제점이지만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는 유독 다른 게임들에 비해 커뮤니티가 별로 큰 편이 아니었다보니 더더욱 치명적이게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8] 어마어마하게 많이 팔린 거 같지만, 이건 순수히 데이 오브 디피트 혼자 팔아서 기록한 판매량이 아니라,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하프라이프와 패키지 합본으로 많이 팔린 덕분이다.[9] 소스 역시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하프라이프와 패키지 합본으로 많이 팔린 덕분.[10] 게임 설정에서는 레인저와 국방군의 전투[11] 후에 나온 밸브와의 인터뷰에서 영국군은 추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애초에 미군과 독일군에 비해 단독으로 쓸만한 무기들도 적었고 특정맵에만 영국군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추가하는게 의미가 없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 진영이 될만한 영국군과 무기들이 삭제된건 아쉬운 부분[12] 사실 소스 버전 자체가 원작의 컨텐츠를 그대로 가져와 소스 엔진용으로 바꾼게 전부 였다는 비판도 있었다.[13] 유럽 서부 전선[14] 당시에는 정조준 기능이 있는 게임이 오히려 귀했는데 2차대전 배경 FPS 메달 오브 아너 초기작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정조준 모드가 없었다. 또 소총수만 다른 클래스에 없는 정조준 모드를 기형적으로 갖게된 것은 밸런스 조절과 중-원거리 교전에 적합한 소총수 클래스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DoD 오리지널에 있던 소총 착검 찌르기 기능을 제거하는 대신 간단한 저격용 기능으로 대체한 것이기 때문. 또 다른 예로 소총수의 수류탄도 앵솟으로 넘어오면서 원거리전에 적합한 총류탄으로 대체되었다.[15] 팀포2의 도전 과제 시스템이 히트를 치면서 차후 밸브는 해당 시스템을 자신들이 개발한 소스게임들에도 새로 추가했고 지금의 스팀 도전 과제들로 이어졌다.[16] 기본설정에는 들어가있지 않지만 콘솔 명령어로 스크립트를 저장하면 된다. 무기를 버려라! 같은 것도 같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17] 몇몇 서버에서는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가장 많은 =(eGO)= 서버에서는 체력 바에 빨간 부분이 3분의 2 를 초과하면 채팅창에 !medic 명령어로 회복이 가능하니 참조.[18] 때론 굇수들이 존 바실론마냥 거치도 안하고 돌격 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함부로 따라하다가는 기관총만 갖다바치는 꼴이 되니 웬만하면 자제하자.[19] 상대 진영의 1위 플레이어도 비슷한 상황이므로 각 진영의 점령승리 횟수조차 0회다. 뭐 누구든 일단 점령을 해야 이기든 지든 할테니까.[20] 일주일 24시간내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1] 어차피 낙하산이 있긴 하지만[22] 근접 무기가 없는 대신 주무기를 들고 우클릭하면 주먹 공격을 사용한다.[23] 어째서인지 나이프는 손에 들고만 있을 뿐 실제 공격 모션과 타격음은 영락없는 평범한 주먹질이다(...). 공격 모션은 나이프 자체를 직접 제데로 휘두르는게 아닌 양손을 번갈아 가며 주먹질을 날리고 벽이나 다른 플레이어를 타격시 나오는 타격음 역시 나이프로 찌르거나 베는 소리는 안나오고 퍽 퍽 거리는 소리만 나온다.[24] 실제로 야전삽은 유사시에는 무기로도 쓸 수 있는 물건이다. 야전삽 항목 참고.[25] 멀리 있는 적을 쓰러뜨릴 때 유용하나 시야가 매우 제한되고 이동속도가 없는 수준으로 느려진다.[26] 고수는 저격총보다 장전이 빠른 점을 이용해 스코프 없는 저격수로 활약한다.[27] 총류탄과 수류탄은 지연시간이 존재하는데 이를 감안해서 먼저 바닥에 떨군뒤 E키로 다시 집어 시간차를 이용해 던지는 방법이 애용된다. 그냥 바로 던지면 상대가 지연시간 동안 E키로 집어서 다시 반대로 던질 수 있기 때문.[28] 수류탄은 터지기까지 약 6~7초 정도의 지연 시간을 가지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미리 눌러놓고(쿠킹)던진다. 수류탄 지연 시간이 길기에 그냥 던지면 대부분 피하기 때문에 쿠킹하고 던지는 건 이 게임에선 상식 수준.어떤사람은 적 스나이퍼나 기관총, 볼트액션 소총사수한테 핀뽑고 딱붙어서 자폭한다 일본군? 연막탄은 계속 누르고 있어도 피해를 안 입지만 수류탄은 터지기에 요주의 해야한다. 또한 E키를 눌러 적 수류탄을 되던질 수 있다. 보통은 잡고있다 죽지만(...) 또한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던지는 수류탄에 맞으면 체력이 반 정도 깎인다.[29] 주로 상대에게 굴욕적인 죽음을 선사할 때 사용한다(...)[30] 연막탄이 터진 곳에 그냥 기관총을 갈기면 되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상대를 죽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위치가 노출되어 사살될 확률이 높으며, 요즘 서버들은 실전처럼 팀킬이 허용된 서버가 많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아군을 쏴버릴 수도 있다.[A] 게임 개발 시 같은 데이터를 썼다.[32] 칼과 야전삽과는 다르게 뒤에서 한 방에 제압하는 모션은 없는데, 오히려 없는 특성 때문에 칼,삽을 빼든 적과 육탄전에서 적이 크게 휘두르는 모션이 나올 때 선수를 쳐 쓰러뜨리곤 한다.[33] 클릭 한번에 한발씩 점사하는 모드로 정확도를 높여주지만 연사모드에서 한발씩 끊어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연사모드로 여러발 끊어 쏘는게 더 킬을 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쓰이지 않는다.[34]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K-47을 연상할 수 있는데 그건 그래도 한 두발 끊어 쏘면 정확도라도 좋지 이 총은 어느 정도 거리를 넘어서면 정확도마저 현저히 떨어진다(...)[35] 미군은 M1911, 독일군은 발터 P38[36] 만일 명중률이 그대로인 경우 모니터에 펜으로 점을 찍고 플레이하면 그만이다. 물론 명중률이 낮아도 어느정도 맞긴 해서 근접에서는 노줌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37] 한발만 쏴도 5발 전부 장전하는 이 말도 안되는 모션은 사실 얼마나 이 게임을 날먹으로 만들었는지 짐작케 한다.[38] 참고로, 재장전을 하면 과열 게이지가 초기화된다.[39] 다른 무기는 조준하는 동안에 죽을 수가 있지만 로켓은 대충 해당 구역에 쏘기만 하면 설령 본인이 죽더라도 로켓이 날라가서 터지기 때문.[40] 다만 아군이 H 버튼을 누르면 탄약을 줄 수 있다.[41] 일부러 좁은 방안에서 대기타다가 적군들이랑 함께 동귀어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한다.[42] 여분의 탄창 2개 포함 60발[43] 로켓은 정확히 조준할 필요도 없고 죽기전에 빨리 클릭만 하면 본인이 죽어도 날라가서 터지기 때문에 아무리 상대가 에임 고수일지언정 마주치기만 하면 최소 1:1교환이 가능해서 상대 입장에선 답이 없다..[44] 톰슨 및 MP40과 같다.[45] 사과하지 않을 경우 고의 팀킬로 판명하여 서버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있다.[46] 사실 이런건 플러그인 등을 통해서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막으면 될 일인데 이 부실한 게임에서 그런걸 지원할리가 없나보다..[47] 쉽게 예를 들자면 리스폰킬 및 팀킬이 금지되어 있는데 누구는 리스폰 킬이나 팀킬을 해도 대충 넘어가거나 못본척 방관하고 누구는 칼같이 경고 주거나 강퇴하는 차별이 가능하다.[48] 밸브사의 가장 잘나가는 최신 FPS라 할 수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가 대회에서 프로게이머들 다수가 핵을 쓰다 걸릴 정도인데, 이런 대회조차 없는 고이다 못해 썩은 게임은 말할 가치조차 없다.[49] 네트워크 지연을 조작하여 다른 플레이어의 렉을 유발하거나 총알이 명중했음에도 서버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핵[50] 굳이 핵을 사용할 필요도 없이 캐릭터 모델링만 파란색이나 노란색 같은 밝은 계통의 단색으로 바꿔버려도 적군 식별이 확연히 잘되는 합법적인 핵이 될 것이다..[51] 또한 그런 직권남용의 피해를 받기 싫어서 자신도 서버에 기부를 해 동등한 운영자의 지위를 얻는 유저들도 꽤 있다고 본다.[52]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그 중 착한 유저들도 당연히 있긴 하다.[53] 스타크래프트로 비교하자면 브루드워를 내놓았는데 발키리나 메딕 럴커 등의 신규유닛이 추가되기는 커녕 오히려 고스트 가디언 스카우트 등이 잘 안쓰인다고 삭제되었다고 생각해보자..[54] 위에 지원화기 병과에 나온 그림의 데미지 수치만 봐도 BAR이 훨씬 높게 나와있지만 사실 50으로 똑같다.. 얼마나 대충 만들었으면 이미지 조차 한번도 수정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55] 참고로 처음에 나오는 뉴스 오프닝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영화관에서 틀어주던 독일 주간 뉴스(Die Deutsche Wochenschau)의 패러디다. 텔레비전이 널리 보급되지 않은 시대기에 영화관에서 뉴스 영상을 본 것. 대한민국도 TV가 널리 보급되기 전까지 극장에서 대한뉴스를 보여줬다.[56] 첫 출시 당시 공식 맵이 고작 4개 뿐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컨텐츠 부족함을 자랑했는데 이 후 업데이트로 여러 공식 맵을 출시했으며, 이 중 colmar와 jagd는 본래 없었던 신규 모드인 폭파(Detonation) 모드를 선보인 맵들로 신규 모드와 맵의 대한 소개 영상으로 만들어 진 것.[57] 2차 대전 당시 소련군 무기나 독일군의 FG42와 같은 스킨이 있다.[58] 공식모드는 아니다.[59] Away Without Offical Leave의 약자로, 공식적인 결석계, 사유없이 이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적으로는 '찾고 있는 무언가가 별 이유도 없는데 보이지 않는 경우'에 쓰이며 군대에서도 같은 의미로 쓰여 '무단 이탈', 즉 도전과제 번역명인 '탈영'과 같다.[60] 카포레짐(Caporegime)의 약자로, 마피아 내의 계급명이며 지부장, 팀장 정도의 간부 계급.[61] 도전과제엔 MP44, 인게임엔 StG44로 표기되어있으나 둘은 같다.[62] 데이 오브 인퍼미를 이어 앵솟을 계승하려 한 게임으로, 개발자들도 앵솟의 팬 유저들이었던만큼 무기 정조준 시스템 등을 제외하면 거의 앵솟 3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게임이었으나 홍보 부족과 지나치게 높게 잡은 가격으로 인해 앵솟보다도(...) 유저가 적은 게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