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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7:38

어빌리티(슈팅 바쿠간)

1. 개요
1.1. 어빌리티 종류1.2. 공용 어빌리티
1.2.1. 1기1.2.2. 2기1.2.3. 3기 이후
1.3. 전용 어빌리티

1. 개요

Ability Card

슈팅 바쿠간에 나오는 카드의 종류로 바쿠간들의 스킬 같은 개념. 시전대사는 어빌리티 작동

바쿠간에 파워레벨 추가라던지 각종 효과를 부여할수 있다. 본래 1기에서는 단 3번만 발동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어서 이에 신중한 전략을 요구했지만 2기가서는 어빌리티의 매수에 제한이 없게 되었다.[1][2] 덕분에 2기 이후로는 1기에 비해서는 배틀 연출이 보기 화려해졌지만 어빌리티를 남발하고 파워레벨이 쑥쑥 올라가는 등, 이시리즈의 밸런스를 말아먹은 원흉. 그렇다보니 2기 이후로는 어빌리티 카드가 없으면 바쿠간은 공격 자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3기에서는 어빌리티 떡칠(...)이 절정에 달한다. 오죽하면 숫자가 잉여가 돼버려서 아예 파워레벨 표기를 안한다(...) 그리고 1기에서는 어빌리티 무효화가 게이트 카드 무효화보다도 희귀했으나 2부부터는 흔한 효과가 되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필수 유틸로 자리잡았다.[3]

2기에서는 제노헤드가 이 어빌리티 카드의 무한한 에너지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베스트로이아를 침략했으며 백성들에게 바쿠간이 지적생명체가 아닌 단순한 입체놀잇감이라고 은폐하며 부려먹었다. 2기에서는 건틀릿에 어빌리티 카드를 삽입해서 사용하며,[4] 4기에서는 시계 형태의 건틀릿 내부에서[5] 발동된다.

1.1. 어빌리티 종류

1.2. 공용 어빌리티

1기에서 자코 바쿠간도 같이 사용할때 나온 어빌리티 카드로 종류 관계없이 속성마다 다 다르며 특정 바쿠간 전용 어빌리티도 존재한다. 편의상 파트너 바쿠간이 아닌 일반 바쿠간 전용 어빌리티도 여기에 기술한다. 2기부터는 일부 어빌리티 효과를 바뀐 배틀룰에 적용할수 없어서 그런지 잘 사용하지 않는다. 1기에서는 어빌리티 제한이 있던 것과 관계되어 어빌리티가 별도로 무효화 당하기 전까지는 배틀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 어빌리티가 있었지만[22] 어빌리티 제한이 사라진 후로 이런 어빌리티가 나오지 않았다.

1.2.1. 1기

1.2.2. 2기

1.2.3. 3기 이후

1.3. 전용 어빌리티

특정 바쿠간만이 사용하는 어빌리티. 2기 이후로는 그냥 전용 어빌리티로 싸우니 각각의 인물 항목참조.[42]

왠지 모르지만 마스카레이드, 카자미 슌, 프린스 하이드론 한정으로 전용 어빌리티 시전시 에코 처리되어 있다.[43] 2기에서는 찬 리 역시 전용 어빌리티 시전 시 에코가 울린다.


[1] 15화에서는 한번에 약 7번의 제한이 있는건지 쉐도우의 하데스에 궁지에 몰린 슌이 최후의 어빌리티 '쌍아 질풍탄'을 시전했으나 실패하고 개털린다. 그런데 이후로도 어빌리티 제한이 없는 묘사가 나온 걸 보면 그냥 상대한테 공략당하지 않은 마지막 어빌리티라는 뜻일 가능성이 크다.[2] 매수 제한이나 카드 효과같은 룰을 무시한듯한 전개는 1기 후반부 카이저와 최종결전을 하는때부터 은근슬쩍 등장하였다.[3] 아리스의 히드라가 어빌리티 무효화 기능을 가진 어빌리티가 없어서 쉐도우의 로봇 바쿠간에게 고전하다가 패배하기도 했다.[4] 건틀렛에 어빌리티를 삽입할 시 "Ability card, set."이라는 음성이 나온다.[5] 베스타의 것을 지구 쪽에 맞게 개량했다고 한다.[6] 물론 그냥 평범하게 작동할 수도 있다. 성능차 같은 것은 없다.[7] 사실 1기에서도 더블 어빌리티라는 단어만 안 나왔지 두 개의 어빌리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있었다. 일례로 극초반 단역인 슈지의 제피로스 랩터가 점프 오버와 바람-불 릴레이션을 동시 작동시키는데 모션은 딱 더블 어빌리티다.[8] 2기 1부 당시 드래고의 여빌리티인 '버닝 토네이도'가 예시. 작중에서 단독으로 작동한 적이 거의 없고, 밀렌느-쉐도우 태그 1라운드에서 막타로 단독 사용한 것 1회를 제외하면 전부 다른 어빌리티와 융합해서 작동시켰는데, 버닝 드래곤과 융합 시 화염탄을 화염폭풍으로 위력을 높이는 구조이며, 파이어 토네이도와 융합 시 화염폭풍 자체를 강화시켜 돌진하는 공격이 된다.[9] 아예 없지는 않았다. 12화에서 시드가 루베노이드의 스칼렛 플레이트와 레드 디퍼를 연속 작동시켰고 31화에서 단도 드래고의 슈팅 플레이머와 듀얼 바넘을 연속 작동시켰는데 말만 연속 어빌리티지 사실상 더블 어빌리티다. 특히 32화에서 파비아가 두 장의 어빌리티를 들고 엘리나트의 미라지 업과 미라지 피스트를 연속 작동시키는 모습은 완벽한 더블 어빌리티다. 그 밖에 25화에서 드라크가 이블 블래스트와 다크니스 글로우를 연달아 사용했는데 따로 작동시켰음에도 더블 어빌리티처럼 두 개의 공격을 융합해서 날리는 등 유사한 묘사가 종종 나온다.[10] 아마 3기에서는 어빌리티 하나하나의 성능이 너무 강해진 바람에 더블 어빌리티를 너무 남발하게 되면 파워 레벨 500차가 너무 쉽게 나서 그런 듯하다.[11] 다만 단독으로 구사가 어렵다는 거지 바쿠간 두 대가 각각 어빌리티 작동해서 쓰는 합체 기술도 더블 어빌리티로 취급하니 바쿠간 두 대, 혹은 세 대가 어빌리티를 나눠쓰면 이론상 작동 자체는 가능할 것이다.[12] 시리즈 중 나온 퍼펙트 코어 어빌리티들의 성능은 대부분 3기 바쿠간 수준이 되어야 사용가능한 것들이다.[13] 1부 24화에서 울트라 헬리오스의 파워레벨 3700G에 대항하기 위해 퍼펙트 코어 어빌리티 4개를 연속으로 작동시켰는데 결국 파워레벨 차를 100G까지 줄이고 드래고가 뻗어버렸다.[14] 사실 상술한대로 이때의 연출은 연속 어빌리티보다는 더블 어빌리티에 더 가깝다.[15] 스펙트라가 단에게서 강탈한 드래고에게 이를 사용해 퍼펙트 코어의 힘을 폭주시키자 드래고가 사망 직전까지 이르렀으며 이전에도 여러 바쿠간에게 실험했다가 번번히 실패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브론테스도 카오스 어빌리티 X로 강제 진화한 부작용으로 감정을 상실하고 말았다. 다만 똑같이 강제 진화한 베가와 발칸은 딱히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4기에서 헬리오스가 속성을 노바에서 다크온으로 완벽하게 바꾼 것을 보면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단점은 아닌 듯하다.[16] 가끔 그냥 어빌리티 작동이라고 할 때도 있다. 또한 배틀 비히클 어빌리티는 분명 카드와 분류가 배틀 기어 어빌리티인데도 그냥 어빌리티 작동이라고 한다.[17] 헬리오스의 트윈 디스트럭터는 자신의 파워레벨은 200 올리는 것이 고작이나 상대의 파워레벨을 기본으로 되돌리는 기능이 있고, 엘리나트의 배틀 크러셔 - 듀크의 경우 파워레벨을 500 올리면서 상대의 어빌리티의 위력을 반으로 줄이는 기능이 있고, 플리티온의 소닉 기어 - 사이크로트론의 경우 상대의 파워레벨 400을 내리면서 게이트 카드를 무효화하는 기능이 있다.[18] 여담으로 슌은 모든 전용 어빌리티명이 일본어식으로 표기된다.[19] 공교롭게도 카오스 어빌리티X와 어드밴스 퓨전 어빌리티 둘다 나오는 에피소드 족족 쿠소 단마가 배틀한다. 바쿠간에게 직접 던져서 발동한다는 점도 동일.[20] 드래고는 합체할 때 '바쿠간 크로스'라고 외친다.[21] 단, 글라이더라크는 전부 다크온 속성의 바쿠간들이 합체했기 때문에 합체 어빌리티도 다크온 단일 속성이다.[22] 드래고노이드의 부스티드 드래곤, 게리슨의 게리슨 엔포스멘트 등이 있다.[23] 작중에서 노바, 다크온의 하이브리드 바쿠간인 키블만 사용했는데 이펙트가 노바의 붉은색이었고 마스카레이드가 어빌리티명과 효과를 잘 알고 있는 것을 보아 키블 전용 어빌리티는 아니다.[24] 대부분의 아쿠아 배틀러들은 이 어빌리티를 회피용으로 사용하는데, 특이하게 클라우스는 이걸 공격용으로도 사용한다.[25] 애초에 클라우스에게는 아쿠아 세이렌이 있다. 26화를 보면 알겠지만 클라우스 본인이 세이렌을 굉장히 아끼는데 빅 웨이브를 쓰면 세이렌도 데스 차원행이니 빅 웨이브를 안 쓰는 건 당연하다. 그냥 자코 하나로 쓰거나 아쿠아 재블린을 활용한다면 모를까...[26] 바쿠간 3대, 어빌리티 3장 + 게이트 카드 3장.[27] 이게 복수의 어빌리티를 한번에 작동하는 방식이라 가능한건지 아니면 작동 중인 상대의 어빌리티를 전부 복사하는 효과로 바뀌어서 그런지는 불명이다.[28] 다만 이건 사이드와인더가 자신의 배틀에서 패배한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야 한다. 물론 기본 효과 자체가 파워 레벨 100의 이득을 얻어 이기든 지든 큰 손실은 없다.[29] 게이트 카드가 속성 에너지가 아니면 무효화할 수는 없지만 파워레벨은 여전히 내릴 수 있다.[30] 즉, 게리슨의 기본 파워가 300이라면, 이 어빌리티는 게리슨을 배틀 중에는 350짜리 바쿠간으로 쓰게 해준다.[31] 예시로, 바쿠간 속성들이 놓여있는 원을 보면, 바람속성의 시계방향 바로 옆에는 불속성, 어둠속성의 시계방향 바로 옆은 물속성이다. 이 경우, 바람과 어둠은 각각 불과 물속성에 대해 파워를 올릴 수 있다.[32] 불-어둠, 물-흙, 바람-빛.[33] 더빙판에서는 극초반에는 삼각 진법, 이후에는 삼절[34] 불-물-빛, 어둠-바람-흙.[35] 규격 외인 여섯 속성 융합 어빌리티는 제외.[36] 다시 말해 캐릭터 카드나 커맨드 카드 같은 건 소용이 없다.[37]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루미나에 포진돼있다.[38] 다만 완구에 나온 디멘션 포 어빌리티에는 다크온 공용 어빌리티로 표기되어있다.[39] 마리오네트/슬링 블레이저와는 정 반대의 성격을 띠고 있다.[40] 작중 설명은 반사지만 라이프 게이지 감소치상으로는 그냥 무효화다.[41] 정확히는 '램들+램틀에 탑승하는 바쿠간'의 합동 어빌리티다. 집잼 외에도 23화에서 제피로스 스플라이트가 램들에 올라탄 모습이 나왔기 때문.[42] 2기에서도 배틀한 1기 바쿠간들이 어째선지 1기에서 못보던 어빌리티도 사용한다.[43] 마스카레이드는 카오스 오브 더 다크니스와 디스트럭션 임팩트를 시전시, 하이드론은 무라사메 블레이드와 그 파생 퓨전 어빌리티, 슌은 모든 전용 어빌리티에서 에코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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