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역
- 쿠소 단마 (한국명: 단오)
- 마루쿠라 쵸지 (한국명: 마루쵸)
2. 1기
2.1. 배틀 브롤러즈
2.2. 세계 상위 랭커
네거에게 세뇌 되었다가 브롤러즈와의 싸움을 통해 세뇌에서 벗어나 조력자로 협력한다. 후에 나올 HEX나 건달리아만큼 무시무시한 과학력이나 비열한 수단을 쓰는 것은 아닌 일반적인 배틀러라 브롤러즈도 어렵지 않게 상대하였다.여담으로 이들 무리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브롤러즈인 슌도 세계 상위 랭커 브롤러였다.[1]
2기에서는 클라우스, 빌리, 찬 리가 다시 나온다.
2.3. 악역
3. 2기
3.1. 배틀 브롤러즈(바쿠간 디펜더즈, 레지스탕스)
3.2. HEX
| HE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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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 ||
| 클레이 페르민 | ||
| ||
4. 3기
4.1. 배틀 브롤러즈(캐슬 나이츠)
4.2. 네시아(로텔디아)[2]
- 진
파비아의 약혼자이자 전 근위기사단장. 건달리아와의 전쟁 도중 카자리나의 바쿠간인 루미나 울펑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파비아의 바쿠간인 엘리나트의 진짜 주인. 파비아는 진을 정말 많이 좋아했던 것인지 카자리나의 전리품이 될 뻔한 엘리나트를 건달리아에 단독으로 쳐들어가 회수하였다. 26화에서는 다른 브롤러즈가 렌을 용서하려 할 때 파비아 혼자 렌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할 정도로 건달리아, 특히 카자리나에 원한이 깊은데 진의 죽음이 그 이유 중 하나.
- 엘라이트 (CV : 나카무라 유이치 / 엄상현)
현 근위기사단장. 다른 기사들과 함께 루미나 랩트릭스를 사용. 라이너스에게 지령을 명령한 뒤 에어젤에게 잡혀 포로가 되어, 에어젤로부터 엘레멘트의 위치를 묻는 심문을 받지만 묵비권을 행사, 그 뒤에는 전투의 틈을 타 탈출하여 네시아로 귀환. 35화에서는 사령관으로 승진하였다. 4기 1부에서도 등장하며 이때는 파비아가 여왕이 되면서 브롤러를 은퇴한고로 루미나 엘리나트를 양도 받아 사용한다. 여담으로 극중 비중은 그냥 그런 조연인데, 그런 것 치고는 상당한 네임드 성우가 캐스팅 되었다.[3]
4.3. 건달리아
| 건달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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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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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젤 제피로스 키메라 | 스코티아 아쿠아 리티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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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기
5.1. 배틀 브롤러즈
- 랄프 웨이버 - CV. 아카바네 켄지 / 앤드류 크레이그
네시아&건달리아의 연합 수상이자 네시아의 여왕이 된 파비아가 브롤러즈를 지원하기 위해 보낸 배틀러 중 한 명으로 루미나 배틀러이자 네시아인. 파트너 바쿠간은 루미나 아스가르드로, 기가 센 파멜라와는 달리 순한 외형에 예의 바르고 차분한 성격. 일본판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 3기 당시에는 캐슬 나이츠 중 한 명이었으며, 단오 일행의 활약을 지켜보며 브롤러즈를 동경하고 있었다. 4기 1부에서의 브롤러즈 상황이 엉망이었는지라 브롤러즈의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단과 갈등이 있었지만 단의 진심을 마루쵸, 슌, 파멜라에게 전해서 단과 브롤러즈가 화해하는데 일조했다.
- 파멜라 슈발츠 - CV. 사이가 미츠키[4] / 애닉 오본소윈
네시아&건달리아의 연합 부수상이 된 나자크가 브롤러즈를 지원하기 위해 보낸 배틀러 중 한 명으로 건달리아인으로 나자크를 존경하고 있다. 파트너 바쿠간은 서브테라 아르거스. 서브테라 배틀러로 군인이라 그런 건지 여리여리한 외모나 여성적인 이미지의 다른 브롤러즈 여자 멤버와는 정반대로 거유인 것만 빼면 근육질의 숏컷에 성격이 매우 드세고, 마초적인 오레온 캐릭터. 4기 1부 브롤러즈의 홍일점 캐릭터... 이긴 하지만 외형이나 성격만 보면 남자에 가깝다(...) 때문에 처음에는그때 브롤러즈 상황이 엉망인 건 둘째치고그 성격 탓에 다른 사람들과 충돌이 좀 잦았다. 거기다가 파멜라의 거친 성격에 막장스러운 브롤러즈 내부 분위기가 더해져서 초반 한정으로 브롤러즈의 역대 서브테라 배틀러들 중 단과의 사이가 가장 나빴다. 물론 나중에는 다른 브롤러즈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단과 화해하고 함께 싸워나간다.[5] 랄프랑은 다르게 본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등장하지 않았고, 건달리아의 병사들이 파멜라를 못 알아보는 걸로 보아 인간으로 변신하는 것을 드물게 해온 모양이다.
- 스펙트라 팬텀
2기에 출연했던 그 캐릭터. 마루쵸의 지원 연락을 받고 속성을 다크 온으로 바꿔서 지원 사격을 하기 위해 나타났으며, 덕분에 키스의 오른팔이자 열렬한 추종자인 그도 같이 재등장하였다. 그런데 라이벌 버프가 없어져서 그런지 슌과 함께 메그 밀을 상대로 배틀했지만 발렸다(...) 그래도 카오스 바쿠간을 상대로 선전한 것을 보면 실력이 죽은 건 아닌 듯.
- 건즈 리자드 - CV. 스즈키 타츠히사[6] / 그레임 코니스
루미나 배틀러이자 사실상 브롤러즈 마지막 신 멤버. 파트너 바쿠간은 루미나 레프타크. 4기 2부 처음에 단 일행을 비웃다가 그대로 리타이어한 줄 알았지만... 4기 내에서의 비중이 크다. 4기 2부 첫 화의 내용부터가 건즈와 단의 대결이고, 이후 한동안 그의 모습을 한 와이즈맨이 주요 적으로 나오고, 이후 본인이 재등장해서 대결을 펼치고, 최종전이 끝나고 난 이후의 보너스 배틀도 단과 건즈의 대결이었다. 4기 2부의 단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7]
5.2. 악역
- 아누비우스 - CV. 칸나 노부토시 / 론 그린웨이노아, 누가 뭐라 그러든, 네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너의 히어로야.TVA 4기 3화.
건달리안으로 다크 온 배틀러. 4기 1부 초반 당시 단에 이어서 랭킹 2위였다. 강렬한 배틀을 즐기지만 강자와의 싸움을 선호하고 약자에게는 다소 가차없는 편. 파트너 바쿠간은 다크 온 케르베르거, 아쿠아 데프스페인, 노바 볼캐논. 이후 단과 마지막 배틀을 벌이다가 메그밀의 난입으로 메그밀의 양분으로 흡수된다.
- 셀론 - CV. 카이다 유코 / 케이티 그리핀[8]
로텔디안으로 몇 없는 여성 제피로스 배틀러. 진지해보이지만 달리 매우 냉혹하고 잔인하다. 심리적으로 사람을 뒤흔드는 것도 잘해서 이걸로 슌까지 이용하고 정체를 밝힌 후에도 이성을 잃게 유도했다. 파트너 바쿠간은 제피로스 스파이론, 루미나 크리스컬, 서브테라 버텍스. 여담이지만 미사키 르노와 더불어 바쿠간 세계관에 몇 없는 빈유 캐릭터이기도 하다.
5.3. 기타[9]
- 크리스 - 성우는 츠네마츠 아유미 / 에밀리 클레어 발로우.[10]
팀 셀론의 멤버. 주로 사용하는 바쿠간은 서브테라 버텍스. 바쿠간 배틀 중 열세에 처하면 성격이 변한다. 셀론이 흡수당한 이후 새로 얻은 파트너 바쿠간은 다크온 클로사우루스.[11]
- 순 - 성우는 타카모리 나오 / 앨리슨 코트.
- 노아 - 성우는 나즈카 카오리 / 스콧 골먼.굉장한 배틀을 본 후로 나, 강한 바쿠간 배틀러가 되고 싶어졌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배틀러 말이야.TVA 4기 23화.
3화에 첫 등장. 자신은 단을 히어로라고 여기며 존경하는 인물로 정했으나, 친구들은 아누비아스와 셀론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의아함을 느끼고 노아를 소외 시킨다.[12] 노아는 단이 아누비아스를 이길 것이라는 장담을 했고, 그 뒤에서 아누비아스가 나타났지만 겁 먹지 않고 자신의 히어로가 단이라고 선언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단의 연달은 패배, 아누비아스에게로의 살인 미수 사건, 메크토간의 난동이 일어나면서 점점 단에게 실망하고,[13] 아누비아스를 존경하면서 그의 팀에 들어가려고 했다. 팀에 들어가고 나서는 실력을 인정 받았는지, 아누비아스의 파트너 바쿠간인 다크 온 케르베르거를 맡기기도 했다.
바쿠간 인터스페이스에 카오스 바쿠간이 습격해서 난리가 났을 때는 단이 "걱정 마. 마루쵸가 해결해줄 거니까."라는 위로를 듣자, 노아는 폼 잡지 말라고 화를 냈다. 이에 단은 수긍했고, 이에 노아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가 본색을 드러낸 아누비아스의 인질이 되었다가 아누비아스를 설득하려고도 했고, 아누비아스와 단의 배틀을 지켜본다.
지켜보고 나선 뭔가 깨달은 것이 있었는지, 셀론에게 배신 당해서 폐허 속에서 죽을 뻔한 크리스와 순을 망토 차림으로 등장해서 구해주려고 한다.
작중 단의 팬이었다가 단을 대적하는 인물이 되었고, 그를 의식하는 단이 심경에 무리에 많이 갔고, 그 덕분에 성장을 했다. 즉, 4기 1부에서 단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단의 연달은 패배, 아누비아스에게로의 살인 미수 사건, 메크토간의 난동이 일어나면서 점점 단에게 실망하고,[13] 아누비아스를 존경하면서 그의 팀에 들어가려고 했다. 팀에 들어가고 나서는 실력을 인정 받았는지, 아누비아스의 파트너 바쿠간인 다크 온 케르베르거를 맡기기도 했다.
바쿠간 인터스페이스에 카오스 바쿠간이 습격해서 난리가 났을 때는 단이 "걱정 마. 마루쵸가 해결해줄 거니까."라는 위로를 듣자, 노아는 폼 잡지 말라고 화를 냈다. 이에 단은 수긍했고, 이에 노아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가 본색을 드러낸 아누비아스의 인질이 되었다가 아누비아스를 설득하려고도 했고, 아누비아스와 단의 배틀을 지켜본다.
지켜보고 나선 뭔가 깨달은 것이 있었는지, 셀론에게 배신 당해서 폐허 속에서 죽을 뻔한 크리스와 순을 망토 차림으로 등장해서 구해주려고 한다.
작중 단의 팬이었다가 단을 대적하는 인물이 되었고, 그를 의식하는 단이 심경에 무리에 많이 갔고, 그 덕분에 성장을 했다. 즉, 4기 1부에서 단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 명이다.
- 로빈 - 성우는 오오하라 타카시 / 숀 뮤니어.
- 레프 펀트 - 성우는 요시다 히토미 / 길 앤더슨.
- 디아고 로렌츠 - 성우는 모가미 츠구오 / 드류 넬슨.
- 도노반 - 성우는 오노 다이스케 / 앤드류 잭슨.
4기 시점에서 등장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의 관리자이자 바쿠간 배틀 해설자. 4기 7화에서 '나노팩'이라는 물건이 돌아다니자 슌한테 추궁당하지만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다 20화에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가 전쟁터가 되었는데도 상황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자 메그밀의 수하 아니냐며 의심받는데, 그러자 도노반은 '메그밀이 나타난 현재의 상황은 더 자극적이고 화려한 배틀만을 추구하는 너희 인간들이 맺은 결과'라고 말해주고, 나노팩이나 카오스 바쿠간들도 원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나타난 것이라고 일축한다.[14] 곧이어 정체를 밝히는데[15] 자신은 그저 '수많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여러 무책임한 소원들에 부응하기 위해 태어난, 일종의 버그 덩어리'라고 말한다.
이후 23화에서는 마루쵸가 바쿠간 인터스페이스 삭제를 위해 우선 내부에 갇힌 사람들을 빼내야 한다며 거래를 제안하자, 수락하여 두번 다시 없을 최고의 배틀을 보여준다는 걸 조건으로 긴급 액세스 포인트를 여는 데 협력한다.
6. 슈팅 바쿠간/기타 등장인물
[1] 마스카레이드가 나오기 직전만 해도 세계 랭킹 1위였다. 나중에 6위로 떨어진 것도 실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개인적 사정상 그만 두고 있었던 게 더 큰 것. 배틀에 복귀하자마자 2위까지 탈환하였고 단이 2위를 거쳐 1위로 올라가면서 3위로 내려갔다.[2] 일본판, 한국판에선 로텔디아로 나온다.[3] 애니메이션 1기 방영 당시인 2007년~2008년 당시에는 나카무라 유이치가 갓 조명을 받기 시작한 때였다. 그 이전에는 단역 위주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4] 3기에서 스코티아를 연기했다.[5] 브롤러즈뿐만이 아니라 1부의 조역 여성 배틀러인 팀 셀론의 일원들과도 으르렁대서 복귀한 단이 싸움을 중재해주기도 했다.[6] 3기에서 라이너스 크라드를 담당했다.[7] 실제로 건즈와 단 모두 서로에게 라이벌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자주 묘사된다. 단에 대한 라이벌심 덕분에 엑소더스가 다시 부활할 수 있었을 정도.[8] 줄리와 중복.[9] 도노반을 제외한 이들은 각각 팀 아누비우스와 팀 셀론의 멤버들이었으나, 아누비우스와 셀론의 진실을 알게 되고 나서 브롤러즈에게 협력한다.[10] 아리스와 중복.[11] 참고로 서브테라 클로샤우루스는 2기 최종화에서 디지털클론 형태로 선행등장했다.[12] 하필 노아를 떠난 인물들이 4명인 게, 중반부에 단이 브롤러즈 멤버들과 마찰이 있을 것이라는 복선이었다.[13] 단과 만났을 때는 "왜 여기 있어? 또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를 부수려고?"라고 까칠하게 대했다.[14] 실제로 메그밀 부활의 양분이 된 과량의 바쿠간 배틀 에너지는 전부 관중들이 원하는 인터스페이스 내부의 과격한 배틀로 발생한 것이다.[15] 이 때 지금까지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는데, 그 안에 있는 눈은 컴퓨터 화면처럼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