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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7:05:52

에브리바디 올라잇

역대 골든글로브 시상식
파일:goldenglobe.png
영화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제67회
(2010년)
제68회
(2011년)
제69회
(2012년)
행오버 에브리바디 올라잇 아티스트
에브리바디 올라잇
The Kids Are All Right
파일:에브리바디 올라잇.jpg
감독 리사 촐로덴코
각본 리사 촐로덴코, 스튜어트 블럼버그
제작 게리 길버트, 조던 호로위츠 외
기획 J. 토드 해리스, 닐 카츠 외 
촬영 이고어 자두-릴로
음악 카터 버웰
출연 아네트 베닝, 줄리앤 무어, 마크 러팔로, 미아 바시코프스카, 조시 허처슨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제작사 길버트 필름, 세인트 에이어 프로덕션 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포커스 피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화천공사
수입사 리아코어콘텐츠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0년 7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9월 2일
상영 시간 106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0,898명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출연진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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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했다.

원제는 'The Kids Are All Right'로 국내에 개봉할때는 '에브리바디 올라잇'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1], 남우조연상[2] 후보에 올랐으며,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3]했다.

2. 예고편

3. 줄거리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아이들 조니(미아 바쉬이코브스카), 레이저(조쉬 허처슨)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평범한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던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마크 러팔로)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4. 출연진

5. 평가

로튼토마토
전체 신선도
93%
탑 크리틱 신선도
95%
관객 점수
73%
메타크리틱
스코어
86점
유저 점수
7.2점
IMDb
평점 7/10
그쪽에서 이쪽을 말하다
이용철 (★★★★)
파격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우아한
주성철 (★★★★)
은근히 자극하고 웃기면서 올라잇!
박평식 (★★★)
연기의 진수 속에 인생을 자극하는 관계다양성에 축배를!
유지나 (★★★★★)

6. 기타



[1] 아네트 베닝[2] 마크 러팔로[3] 아네트 베닝[4] 줄스는 양성애자라는 언급을 하긴 하는데, '레즈들은 남자맛을 못 봐서 그런거다'라는 마초적 판타지를 레즈비언 감독 본인이 그대로 재현하는 우를 범한다.[5] 레즈비언 중에 남성적 성향이 강한 이들을 지칭하는 은어.[6] 자식들에게 고압적인 태도. 아내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모습 등.[7] 심지어 줄스가 남자인 폴과 바람을 피운 것도 닉이 잠자리 요구에 응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시종 '대화가 통하는 어른'인 폴을 닉보다 편하게 여긴다.[8] 국내 작품 중에는 깊은밤 갑자기와 하녀가 이 소재를 호러/스릴러로 풀어낸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