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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적대 조직
2.1. 미도 코사쿠 일당
2.2. 사신 나한
3. 격돌한 인물
3.1. 어느 정치인 부부
오리온에게 살해당한 기온 사아야의 친부모들이다.4. 격돌한 조직
4.1. 모리 주식회사
4.2. CODE-EL
에이지
이누와시의 아들인 타카히로를 살해했다.
4.3. 누에 일족
기온 사아야를 납치했다.4.4. 마츠오카(松岡)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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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스럽지 않냐고? 웃기는군! 궁극의 예술과 천상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하찮은 인간의 목숨 따윈 깃털보다 가볍지!"
여성의 피부를 도려내어 옷을 만드는 매드 아티스트이자 같은 패션리스트였던 의뢰인, 신미랑 그의 약혼자인 나나세를 죽인 살인마. 예술가로서는 재능은 있었으나 그로 인한 벽에 부딪히면서 해외를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피부로 만든 작품이 진열된 박물관에서 그것을 보고 광기에 미쳐버리면서 죄없는 여성들을 한구레를 고용해 납치, 살해했다.이쥬인이 루카와한테 줄 귤을 사가던 도중 급소에 총을 맞아가면서까지 마츠오카한테서 도망친 신미를 발견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상처가 심해서 황급히 외과의사 히무로가 있는 진료소까지 데려갔으나 안타깝게도 치명상이었던 탓에 의뢰인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신미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마츠오카가 찢어버린 약혼자의 웨딩드레스 조각을 보여주며 마츠오카의 악행을 세상에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이때까지 의뢰인은 이쥬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몰랐으며 이쥬인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나서야 자신과 약혼자의 무념을 풀어달라고 간청하면서 숨을 거두고 만다.[1]
직후 의뢰인이 눈 앞에서 억울하게 죽는 모습을 지켜보고 머리 끝까지 격노한 이쥬인이 마츠오카를 향한 저주를 내뱉었고 옆에 같이 있었던 히무로는 '나도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어봤지만... 정말 악귀보다 무서운 사람이군.'라며 기겁했다.
이후 고다이의 정보를 받은 이쥬인과 루카와가 한구레랑 마츠오카가 있는 장소로 향했는데 엘 페타스의 암살자, 이누와시(검독수리)가 먼저 와서 기괴한 동요[2]를 부르며 한구레들을 무참하게 참살하고 있었다. 이후 이쥬인이 위압을 가해 마츠오카는 못 넘긴다고 경고했으나 이누와시의 목적은 마츠오카가 고용한 한구레들로 이들이 거리에 마약을 뿌리고 다니던 것 때문에 의뢰를 받고 온 것이라며 마츠오카를 남겨두고 떠났다. 이후 마츠오카는 루카와한테 포획되었다.
고문실로 끌려온 마츠오카는 여태까지 살해한 피해자들에게 죄송스럽지도 않냐고 추궁받자 위에 있는 망언을 그대로 내뱉었다. 그 말에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이쥬인은 고문을 시작했는데 먼저 이쥬인이 기둥에 묶여진 마츠오카의 피부를 마취없이 칼로 잘라냈고 루카와는 부패된 소 가죽을 준비, 그리고 그걸 외과의사인 히무로가 피부가 잘려나간 부위에다가 마취없이 꿰매는 식으로 이것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시술받은 결과,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온몸으로 응징받았다. 당연하게도 아무 마취도 약물처치도 안 한 상태로 심지어 부패된 동물 가죽을 꿰매진 마츠오카는 그대로 36시간이나 방치된 결과, 강한 거부반응으로 인해 좀비나 구울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몸이 새파랗게 변색되고 건강상태도 악화되고 만다. 그럼에도 목숨 구걸을 하는 마츠오카를 향한 이쥬인의 대답은 '나이프'였다.
이쥬인: "무슨 헛소리야? 영광으로 생각해. 넌 지금, 내 '고문 작품'이 된거야. 자, 내 예술성을 더욱 높여줘."
"고통에 몸부림치며 썩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예술 아니겠어?"
"넌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 궁극의 고통이 최고 걸작을 낳는 법이니까."
그렇게 남아있던 피부마저 몽땅 잘려나간 마츠오카는 그대로 48시간을 또 방치된 결과, 거부반응을 버티지 못하고 내장을 전부 토해내며 추하게 죽었다."고통에 몸부림치며 썩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예술 아니겠어?"
"넌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 궁극의 고통이 최고 걸작을 낳는 법이니까."
4.5. 미부 토시히로(壬生敏弘)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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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 토시히로(壬生敏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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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의 범죄에 가담한 인간 쓰레기들. 미부가 유부녀를 폭행, 살해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찍어서 그 스너프 필름을 인터넷에 팔아먹는 짓거리를 일삼았다.
이쥬인 일행과 함께 동행한 오리온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팔과 다리가 잘려나가며 고통스러워하다가 절규하며 전원 숙청당했다.
4.6. 시시마(四島)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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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마랑 결탁해서 어린 남자아이들을 강제로 거세해 암시장에 팔아먹는데에 일조한 천하의 개쌍놈들.
엘 페타스의 세라 렌지로에게 조직원들 전원 몰살당하면서 조직 또한 궤멸했다.
4.7. 오카바야시(岡林)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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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스컬(スカ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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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니 세이기(水谷正義)(고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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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코노에(近衛)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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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과자 가게? 그건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해악이야! 거기다 우수한 내가 손을 왜 더럽혀! 무능한 쿠라모치에게 충분한 돈을 줬으니 목숨을 바쳐야 마땅하지!
어르신과 직간접적인 연결고리를 지닌 부패 정치인으로, 상당히 삐뚤어진 사상을 지닌 악질적인 인물이다. |
해당 에피소드의 피해자인 야스코 할머니를 살해한 실행범으로 병에 걸린 딸을 위해 필사적으로 고생하던 남성이었으나 코노에에게 속아넘어가 여러 범행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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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무소에서 나체초밥과 와인을 곁들인 모임을 즐기는 도중 이쥬인 일행이랑 찾아온 격노한 오리온한테 전원 몰살 당한다.
[1] 이때 신미가 남겼던 유언이 "...나나...세... 곧 그리로 갈게..."였다.[2] 원판은 '오늘은 이만 안녕'을, 한국어판은 '손에 손 잡고'를 불렀다.[3] 거세를 당해 미성을 유지한 오페라 가수.[4] 원문은 メスガキ지만, 현재 해당 단어는 주로 캐릭터의 속성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직역하기에 무리가 있다.[5] 어린 소녀의 눈 앞에서 부모를 폭탄으로 죽여놓고 분노하며 내뱉은 개소리다. 그 말에 이쥬인은 녀석의 엉덩이에 소형 다이너마이트들을 우겨넣으며 "븅신 새끼. 네가 왜 심판하는 쪽이 되냐?" 라는 말과 함께 불을 붙였다.[6] 사실상 피해자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