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25 22:58:13

여성청결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질세정제
,
,
,
,
,

💄 화장품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colbgcolor=#BD4247><colcolor=#fff> 클렌징 비누 · 손 세정제 · 코팩 · 클렌징 오일 · 클렌징 워터 · 클렌징 티슈 · 클렌징폼
기초 로션 · 미백 크림 · 미스트 · · 보습제 · 아이 크림 · 에센스 · 자외선 차단제 · · · 화장수
바디 남성청결제 · 데오드란트 · 바디로션 · 바디워시 · 발 세정제 · 여성청결제 · 향수
헤어 두피팩 · 린스(컨디셔너) · 샴푸 · 염색약 · 왁스 · 컬링 에센스 · 트리트먼트 · 패스트샴푸 · 포마드 · 헤어매니큐어 · 헤어스프레이 · 헤어에센스 · 헤어토닉
페이스 BB · CC · 메이크업 베이스 · 미백 크림 · 블러셔 · 셰이딩 · 컨실러 · 콤팩트 · 쿠션 · 트윈케익 ·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 파우더 · 파운데이션 · 프라이머 · 하이라이터
아이 마스카라 · 뷰러 · 속눈썹 · 아이라이너 · 아이브로우 · 아이섀도
립글로스 · 립밤 · 립스틱 · 틴트
기타 기능성 화장품 · 마사지크림 · 매니큐어 · 페디큐어 · 면도크림 · 모기기피제 · 손 소독제 · 애프터쉐이브 · 올인원 화장품 · 입욕제 · 제모크림 · 핸드크림/풋크림 · 기름종이 }}}}}}}}}


1. 개요2. 종류
2.1. 오일 형태2.2. 알약 형태2.3. 클렌징폼 형태2.4. 젤 형태2.5. 이너케어 디바이스 형태

1. 개요

여성 청결제(, Feminine Wash/Feminine Cleanser)는 신체 외음부 음문을 세척하는 pH 4.5~5.5 약산성 여성 전용 제품이다.

사타구니에서 냄새가 나면 깨끗이 하겠다고 성기 부분을 비누칠을 해서 씻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체 부위와 달리 여성은 약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염기성인 비눗물로 씻으면 성기의 유산균이 죽는다. 목욕이 다 끝나면 잠시 뽀송뽀송하고 쾌적할 수 있지만 그때뿐이고 유산균이 사망한 질에 곰팡이가 번식하여 질염이 악화한다. 이 때문에 약산성이다. 다만 너무 잦은 세척은 좋지 않다. 만약 여성청결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데도 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면 지노베타딘 같은 용액을 약국에서 사서 이용해야 한다. 여성청결제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Y존을 세척하는 약산성 비누(세정제, 화장품)에 불과하다. 여성청결제, 질세정제 두 유형 모두 유해균, 곰팡이 등의 숫자를 줄이는 목적에 있는데 질 내 유익균에게 이롭지 못한 건 똑같기 때문에 질 내가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주 사용할 시 되레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1] 정상인 기준으로도 여성청결제 제품들은 주 2회 이상 쓰지 않는 게 좋다. 질 건강 이상 신호의 원인, 증상, 환자의 상태에 따른 증례 등이 판이하기 때문에 화장품 숍에서 이런 여성청결제를 구입하여 임의로 사용하다가 정작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을 키워 오는 경우가 많아 병원 방문을 적극 권한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내방 사유가 이런데 병원은 약국과 달리 상담 후 현미경을 통한 질 샘플 육안 검사 < 세균 배양 검사 < Multi-PCR 유전사 검사 등 상황별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원인을 소명한 뒤 정확한 처방을 내리므로 비용과 시간, 효과 측면에서 위의 대처들과는 비교가 불허하다. 애초에 질염이나 병이 아닌데 약국에서 내주는 비싼 약을 몇 달간 쓰며 고민만 하다가 여성청결제 남용으로 정말 질염이 생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미연에 방지 가능하다.

제품 사용설명서에 사용법에 따르면 이러한 제품으로는 내부를 세척할 수 없으며 질염요도염, 분비물 냄새를 예방하고 줄이는 목적이지 질염 치료제가 아니다. 질 세척 제품질세정제이다. 포장지 또는 동봉된 제품 사용설명서에 질 세정 금지라는 해당 내용이 기재가 되어 있다.

가급적 월경이 끝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리 중이라면 자궁내막층의 상처가 있는 상태이므로 세균 감염 등의 가능성이 있다. 산부인과 질환으로 치료 중이라면 진행 중인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사용할 것. 임신 중에는 어떠한 성분에도 예민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게 낫다.

남성용은 남성청결제라고 한다.

2. 종류

2.1. 오일 형태

오일 형태는 한두방울을 외음부에 문지르면 되고 따로 헹구어 줄 필요가 없으므로 간편하다. 입욕과 좌욕 시 2~3방울을 물에 섞어 쓰면 된다.

2.2. 알약 형태

알약처럼 생겼으며 물에 타서 쓰는 제품이다. 온수 5ml(한스푼 정도)에 2개의 약을 녹인 후 녹인 물을 외음부에 흡수시켜준다. 좌욕이나 반신욕할 때 쓰면 된다. 간혹 질에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질세정제 사용법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3. 클렌징폼 형태

클렌징폼처럼 거품 형식으로 나와서 매우 자극이 적고 순하다. 외음부와 항문을 따라 문지른 후 미온수로 헹구어준다.

영어로 Secret Wash(시크릿 워시)라고 적혀있는 것이 많으며 이 때문에 클렌징폼으로 착각하고 세수를 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2.4. 젤 형태

손으로 거품을 살짝 내어 외음부를 문지른 후 미온수로 헹군다.

2.5. 이너케어 디바이스 형태

LED마스크를 사용되는 것처럼 주로 착용하는 형태로 착용 후 최근 외음부(항문 포함)를 LED 케어, 근적외선 케어, 허브 케어 등을 이용하여 질염, 치질 등을 관리한다. 아직 생소하지만 속속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너케어 디바이스, 혹은 와이존케어 디바이스 등으로 불린다


[1] 내 사용하는 의약품인 질세정제는 사용처가 좀 더 예민하기에 질 내 ph를 맞춰 유익균의 사멸을 다소 방지할 수는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