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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문재인 정부 제1-4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염한웅 廉罕雄 | Yeom Han-woong | |
출생 | 1966년 12월 5일 ([age(1966-12-05)]세) |
서울특별시 | |
본관 | 파주 염씨 |
현직 |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재임기간 | 제1-4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장관급) |
2017년 12월 13일 ~ 2022년 8월 31일 | |
학력 | 서라벌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 / 학사)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 / 석사) 도호쿠대학 (물리학 / 박사)[1] |
경력 | 도쿄대학 응용화학전공 전임강사 도쿄대학 조교수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자연과학부 물리학전공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저차원 전자계연구단장 포항공과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 포항공과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기술기반분과 자문위원 (박근혜 정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제1-4기 / 문재인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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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교수.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을 지냈다.2. 생애
1966년 12월 5일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포스텍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가 되었다. 그리고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포스텍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있다.2000년 일본방사광과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2007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10년 미국 물리학회 최우수 논문심사위원 선정, 2012년 한국의 선도과학자(과학기술한림원), 2013년 연구혁신상(미래부), 2015년 한국과학상(대통령), 2016년 인촌상을 받는 등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을 대표하는 물리학자로, 응집 물질 물리와 나노 물리학을 연구해왔으며 최근 인공지능 시대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했다.
2015년 박근혜 정부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되어 기초연구진흥계획을 입안했다.
이후 제19대 대선 더문캠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가 영입했다. 문재인 후보는 “기초과학 분야를 단기 성과평과 중심에서 장기적 투자로, 관료중심에서 연구자 중심 투자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입이다.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내정되었으며 3달 뒤 인선이 마무리되며 본격적으로 출범을 하게된 12월 13일 임명되었다.
부의장은 장관급으로 임기는 1년이고 연임 가능하나, 이례적으로 문재인 정부 1기부터 4기까지 무려 3연임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문재인 정부 임기 초부터 끝까지 함께했다.
2022년 5월 정권이 바뀌자 사의를 표했으며 한동안 사표가 수리되지 않다가 2022년 8월 31일이 돼서야 9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1기 자문회의에 맞춰 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