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울리히 벡 Ulrich Beck | |
출생 | 1944년 5월 15일 |
나치 독일 포메른 슈톨프(現 폴란드 포모르스키에 스웁스크) | |
사망 | 2015년 1월 1일 (향년 70세) |
독일 바이에른 뮌헨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뮌헨 대학교 |
재직 | 뮌스터 대학교 밤베르크 대학교 |
직업 | 사회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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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리히 벡은 독일의 사회학자이다.2. 생애
1944년 독일 포메른의 슈톨프에서 태어났지만 이 지역이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폴란드에 귀속되어 그의 일가족은 추방당하였고, 그 후에는 하노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였으며, 그 후 뮌헨 대학교에서 사회학, 철학, 심리학,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2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1979년부터 1981년까지 뮌스터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199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사회학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1981년부터 1992년까지 밤베르크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래를 위한 질문을 위한 바이에른 및 작센 위원회의 회원이었으며 1999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DFG의 연사였다.
그는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정기적으로 여러 기후 변화와 원자력에 대한 토론에 임하였다. 그러면서 '기후 변화 연구소의 방법론적 세계주의'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또한 유럽-아시아 연구 프로젝트 'ERAN'을 통해 아시아와도 협력하였다. ERAN, 벡과 협력한 한국의 사회학자 한상진은 서울시청의 2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2015년 1월 1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다.
3. 사상
4. 저서
위험사회(1997)정치의 재발견(1998)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1999)
지구화의 길(2000)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2000)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2010)
글로벌 위험사회(2010)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2011)
경제 위기의 정치학(2013)
자기만의 신(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