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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트리
2014-06-23에 일본 트리 진척도/예상 포스트가 공지됨
T-2 | AH-1S Kisarazu |
1. 개요
기동전의 OP워썬더의 일본 항공기 테크 트리.
일본은 저속 고속 가리지 않는 굉장한 기동성이 특징인 진영으로, 특히 해군 항공대를 대표하는 A6M 시리즈와 A7M 시리즈, 육군 항공대를 대표하는 Ki-43 시리즈의 경우는 저속 기동전에서 강하다. 또한 일본항공기술의 정점이라 불리는 해군 국지 전투기인 N1K-J 시리즈와 육군의 Ki-84 시리즈는 고속기동전에서 일부 극소수 기체를 제외하면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러기에 1:1 도그 파이트나 소규모 교전에서는 엄청난 우세를 보여주며, 특히 저속 격투전에 들어갈 경우에는 재빠른 상황 판단과 재빠른 회피만으로 1: 2~3에서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는 걸로 설명이 가능할 정도이다.
일본의 주요 무장인 20mm 기관포들과 30mm 기관포들은 중전투기나 대형 폭격기 상대로는 약하다. 그러나 전투기 상대로는 스치면 기체가 찢어져 분산되는 정도의 매우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워 썬더 내에서도 상위권의 탄도를 가지고 있기에 에임이 좋다면 전투기들을 아주 쉽게 격추시킬 수 있다. 자주 사용하게 될 20 mm 기관포는 전투기를 상대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해군 항공대 소속 비행기가 사용하는 99식 기관포의 경우, 고폭파편탄(HEF)이 미스파노급 화력이라 강력하며[1], 육군 항공대 소속 비행기가 사용하는 Ho-5 기관포의 경우 HE계열 고폭탄에 소이물질도 첨가돼 있기에(HEF-I) 전투기를 상대로 가능한 최대한의 피해를 낼수 있다. 일본의 20mm 고폭탄은 워썬더 내에서 상위권이다.
그러나 장점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단점 또한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기체들이 타국보다 엔진 출력이 부족하기에 고속을 내기가 힘들어 적기를 추격하거나 후퇴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그로 인해 대부분은 상대방이 전투의 주도권을 잡은 상태에서 싸워야 하며, 불리한 조건에서 전투를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붐앤줌과 에너지파이팅을 걸어오는 상대들에게 어떻게든 기동전으로 끌어들여 승부를 봐야 한다.
그리고 타국 비행기들 중 가장 약한 몸을 자랑한다! A6M 시리즈의 경우에는 운이 없을경우 단 1발의 눈먼 소이탄에 불이 나서 추락할 수 있다. 기관포들 또한 전투기를 잡는데 특화되어 있을 뿐 탄의 운동에너지 자체는 타국보다 부족하기에 강한 펀치력을 요구하는 폭격기 사냥이나 지상타겟 파밍에는 매우 약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렇기에 폭격기를 잡으려면 생각보다 오래 공격해야 하는데. 잡으러간 자신이 방어 총좌에 찢기는걸 볼수있다.
위에 상술된 단점인 엔진 출력 부족은 1랭크부터 3랭크에 포진되어 있는 전투기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3랭크에서는 대부분 숙련된 유저들의 타국 전투기는 상대적으로 뛰어난 엔진 출력으로 붐앤줌과 같은 에너지 파이팅 위주의 전투 양상을 대부분 보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상승하거나 도망가는 적기를 추격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2, 3랭크에서 엔진출력으로 승부할만 한 기체들이 Ki-43, Ki-44, J2M2 등이 있지만 그마저도 빠른편은 아니다.
그래도 무게가 워낙 가벼운 탓인지 구린 엔진에 비해 상승력이 은근히 좋다. 특히 J2M 라이덴 시리즈는 실제로도 방공전투기로 쓰였을 만큼 어마무시한 상승력을 자랑한다. [2]
즉 다른 진영과의 비교에서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일본진영은 기본적으로 상급자 국가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본유저들의 대부분이 고수나 양학러들이 많다.
다만 4랭크부터는 뚫고 온 보람을 모두 보상해 주는 N1K-J, Ki-84, J2M 같은 매우 우수한 기체들이니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탑젯으로 가면 F-4 EJ 카이 팬텀이라는 걸출한 기체가 있고 장기적으로 봐도 F-2, F-15J, F-15J(M)와 같은 미국제 고성능 전투기들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트리이다.
조종사 스스로가 비행기의 날렵한 기동성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에 따라 흔히 전쟁 영화에 나오는 불타는 제로센 1이 될 수도, 2차대전 당시의 영전격추왕 이와모토 테츠조의 스탠드가 될 수도 있다.
명칭이 '알파벳, 숫자, 알파벳, 숫자'[3] 순서로 되어 있으면 해군 항공대 소속 기체[4]이고 'Ki-숫자들'로 되어 있으면 육군 항공대 소속 기체[5]이다.[6]
육군기는 갑을병정의 순서로 개발 버전이 다른데[7], 영어판이나 번역이 안된 기체는 게임에서는 'Ko-갑, Otsu-을, Hei-병, Tei-정'으로 나온다.
타국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게임내 명칭보다는 별칭으로 자주 부른다. 하야부사(Ki-43), 쇼키(Ki-44), 히엔(Ki-61), 하야테(Ki-84), 제로센[8](A6M), 라이덴(J2M), 시덴카이(N1K2-J), 신잔(G5N), 렌잔(G8N) 등등. 참고하면 좋다.
Alpha Strike 업데이트로 태국에서 운용하던 F-5가 비행대 기체로 추가됬는데, 이후 Storm Warning 업데이트로 태국 트리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자위대 특성상 항공기에 공대지 유도 무장을 장착하지 않기 때문에 태국의 A-7E와 F-16, JAS-39가 일본의 부족한 현대전 CAS 전력을 채워주게 되었다.
2. 무장 일람
기관총과 기관포는 구경을 우선으로, 그 다음으로 장착한 기체의 랭크를 기준으로 나열되어있다. 구경이나 무게가 같은 경우에는 육해군 공통, 육군, 해군, 노획과 수입 기체 순서이다.폭탄과 로켓은 무게를 기준으로 정리되었으며 명칭으로는 같은 무게지만 카탈로그상으로 차이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어뢰는 예외적으로 개량 순서이다.
2.1. 항공 기관총
7.7 mm 89식 기관총: 주로 1랭크 기체들과 2랭크 육군기들이 사용한다. 기관포 같이 큰 소리가 특징이었다.[9] 성능은 7.7 mm답게 평범하다.
7.7 mm 97식 기관총: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89식 기관총보다 약간 연사력이 빠른 수준이다. 비커스 E 기관총을 카피한 기관총으로 육군이 지상군에서 사용한 97식 중기관총과는 관련이 없다. 89식 기관총과는 탄이 호환이 안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7.92 mm MG 17 기관총: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수입한 독일제 기체인 A7He1, Bf109 E-7, 그리고 Fw190 A-5만 사용한다. 일본제 기관총들보다 연사나 화력이 더 좋기에 독일 항공 병기들에서 쓰는 것보다 눈에 띈다.
12.7 mm 호103 기관총: 육군기들이 사용한다.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카피해서 만들었지만 M2 브라우닝 기관총보다 탄피길이가 짧기에 위력은 구경에 비해 떨어진다. 그래도 패치로 인한 12.7 mm들의 버프로 상당히 쓸만해졌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해군기들이 7.7 mm를 고수하는 데 반해 육군기들은 12.7 mm를 쓰기에 기관포 잔탄이 떨어졌을 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임상으로 탄띠가 이탈리아의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과 같았는데[10] 실제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과 같은 구경, 구경장의 탄을 사용했다. 명칭에 앞자리의 호(Ho/ホ)는 기관포에서 '포'만 쓴 것으로 이는 당시 일본 육군에서 12.7 mm부터를 포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다른 호(Ho)로 시작하는 기관포들도 육군만 사용했다. 12.7mm인데도 고폭탄이 존재하는 유일한 기총이다. 이는 실제 고증으로 당시 일본 육군이 하야부사 전투기에 20mm을 달 수 없자 임시방편으로 12.7mm 고폭탄종을 개발했지만 화력 향상은 별로였다고 한다. 탄속도 느리고 위력도 영 좋지 않으나 그나마 죄다 2정만 달고 끝인 이탈리아와는 다르게 4정을 단 기체는 400m 내에선 쓸만한 위력을 보여준다.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공격 무장으로는 노획한 미제 기체인 F4U-1a와 P-51C-11-NT만 사용한다. 12.7 mm답게 강력하다. 어딘가 부족한 감이 있는 일제 기관총들보다 모든 면에서 우세하다. 추후에 노획 기체들이 등장하면 사용하는 기체가 더 늘어날 수 있다.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F-86F 계열이 사용한다. M2 브라우닝 기관총의 연사 속도를 올린 물건이기에 화력은 강하다.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F-86F 계열이 사용한다. M2 브라우닝 기관총의 연사 속도를 올린 물건이기에 화력은 강하다.
13.2 mm 3식 기관총: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공격 무장으로 사용하는 기체는 아직 A7M 시리즈와 A6M5 52형 을밖에 없다. 추후에 A6M 시리즈의 후기형들이 등장하면 사용하는 기체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게임상으로 같은 방어 무장은 2식 기관총인데 반해 3식 기관총이란 명칭을 가진다.[11] 영어판에서도 공격 무장은 3식 기관총이고 방어 무장은 2식 기관총이라고 나온다. 일본어판에서는 공격 무장과 방어 무장 모두 3식 기관총이라고 나온다.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카피한 물건이지만 탄이 다르기에 위력이 다르다. 호103 기관총과는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카피한 것은 같지만 탄이 달랐기에 호환이 안된 것으로 유명하다. 탄이 달랐던 이유는 기존에 쓰던 13 mm 93식 기관총의 탄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위력은 M2와 비슷하며 발화율이 상당히 높다.
2.2. 항공 기관포
아직 공식 번역이 없는 것은 임의로 번역했다. 아직 번역이 없는 이유는 기체나 무장이 새로 추가되어서 없기도 하며, 기존에 번역되었던 폭탄들이 패치되면서 명칭과 성능이 바뀌어 기존의 번역이 없어지고 새로운 번역이 미갱신되었기때문이다. 게임상에서 다른 번역 없는 무장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
20 mm 호3(Ho-3) 기관포: Ki-45 갑, 병이 사용한다. 기관포의 크기에 걸맞게 탄의 위력, 연사력, 장탄수는 좋으나 1정씩만 있기에 부족한 감이 있다. 또한 탄속도 애매하다. 방어 기총으로 쓰이는 호1 기관포의 드럼 탄창 버전이다.
20 mm 호5(Ho-5) 기관포: 육군 전투기 라인 2랭크 후반과 중전투기 라인 2랭크 중반부터 사용한다. M2 브라우닝 기관총을 카피해서 만든 기관포여서 크기가 중기관총만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카울링 상단에 탑재한 육군기들도 있다.[12] 위력은 쉬박과 함께 20mm 최약체이나 연사력이 빨라 지속적으로 사격각을 낼 수 있다면 쓸만하다. 보통 육군기들은 Ki-43-III 을을 제외하곤 호5 기관포에 다양한 무장을 섞어 쓰기에 그나마 나은 편. 빠른 연사력때문에 탄 관리가 어려우니 신중하게 사격하는게 좋다.
20 mm 99식 1호 기관포: 해군 전투기 라인 2랭크 초반부터 사용한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1호 2형에 속한다. MG FF의 친척뻘 쯤 되는 기관포이기에 연사력이 상당히 빨라서 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탄의 위력과 연사력은 좋으나 가장 큰 문제는 소변탄 소리를 듣게 만든 원인인 탄도와 탄속이다 (588m/s). 같이 사용되는 무장들과 비교했을 때 탄이 늘어지는 수준이다. A6M2 계열과 N1K1의 경우 영점 거리를 250 m로 설정하면 괜찮지만 나머지 기체들은 근접을 하지 않는 이상 탄이 낭비되게 된다. 1.77 패치로 철갑탄(AP)과 철갑소이탄(AP-I)의 거리별 위력이 달라졌다.#
20 mm 99식 2호 기관포(단포신): A6M3와[13] A6M3 22형[14]이 사용했다. 실제로는 1호 3형에 해당한다. 장탄수가 각 정당 100발, 총 200발에 달하기에 A6M2 계열을 탈 때 느끼던 장탄수의 부족은 덜 느낄 것이다. 탄의 위력에서는 99식 1호 기관포와 별로 차이가 없는 대신 탄도와 탄속이 모두 좋아졌다. 또한 연사력이 느려졌는데 이로써 탄관리가 더 쉬워졌다.~~ 1.77 패치 이후로 사용하는 기체가 없다.
20 mm 99식 2호 기관포(장포신):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2호 3형과 2호 4형으로 나뉘지만, 워 썬더에서는 그냥 합쳐서 99식 2호 기관포라고 한다. 기존의 해군 기관포들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했기에 부족한 감이 없다. 해군 트리 3, 4티어에서는 장탄수도 많아지기에 더욱 만족스럽다. 1.77 패치로 소이철갑탄(AP-I)과 예광탄(T)의 거리별 위력이 달라졌다.#
20 mm MG FF 기관포: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수입한 독일제 기체인 A7He1만 사용한다. 일제 기관포들과는 달리 탄의 위력이 부족하기에 불편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장탄수도 각 정당 60발, 총 120발로 적은 편이어서 더욱 일제 기관포들 보다 못한 느낌을 준다. 탄띠에 자폭탄이 들어가기에 500 m 범위 이내에 있는 적에게 몰아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MG FF 기관포로 많은 수의 적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20 mm MG FF/M 기관포: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수입한 독일제 기체인 Bf109 E-7과 Fw190 A-5만 사용한다.
20 mm MG 151/20 기관포: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Ki-61-I 병과 수입한 독일제 기체인 Fw190 A-5만 사용한다.
20 mm M61 기관포: F-104J의 기총 그리고 F-4EJ 팬텀 II의 건포드로 장착된다. 성능은 원본과 동일.
20 mm JM61A1 기관포: T-2와 F-1, F-104J, F-4EJ 팬텀만이 사용한다 원본 M61과 다르게 탄띠 구성이달라 초당 투사질량이 다르다.
30 mm 5식 기관포: 해군기들이 사용하는 30 mm 기관포로 실전에선 반동 제어 불능으로 쓰인 일 없이 폐기되었다. 예광탄 기준 920 m/s라는 허무맹랑한 사기 탄속을 지니고 있는데 일본 제국 해군에서 실측한 결과 750 m/s였으므로 가이진의 완벽한 망상이다. 당시 일본의 제철 기술도 그렇고 TNT 당량이 59 g이라는 것도 신빙성이 거의 없다.
30 mm 호155 기관포: 육군기들이 사용하는 30 mm 기관포로 인게임에선 30 mm 5식 기관포와 똑같다. 이것 또한 예광탄 기준 920 m/s라는 망상의 판타지 탄속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론 715 m/s에 불과했다. 애초에 99식 2호 기관포랑 포신 길이 비등비등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37 mm 94식 전차포: 항공 병기 중에서는 Ki-45 을만 사용한다. 95식 경전차 하고와 같은 포다. 하고가 철갑탄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고폭탄이 기본이고 철갑탄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사람이 수동으로 장전하는 포이기에 다른 대구경 기관포들과 달리 연사력이 나쁘다. 고폭탄의 탄속이 580 m/s이기에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다른 37 mm 기관포들과 달리 탄도가 곧아서 잘 명중한다. 또한 위력은 강하기에 1발만 맞아도 단발 기체들은 격추되고 쌍발 기체들은 큰 피해를 입는다. 1.79 패치로 과열이 심해졌다.[15] 사실상 못쓰는 물건이 됐다.
37 mm 호203(Ho-203) 기관포: Ki-45 병, 정과 Ki-96이 사용한다. 94식의 연사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되었다.다른 37 mm 기관포들과 달리 고폭탄만 사용 가능하다. 94식보다 크기가 작아졌기에 기수에 장착되었으며 연사력은 비교가 안되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탄도가 튀게 되어 있고, 쉽게 가열된다. 위력은 94식과 비슷하다. 문제는 탄속도 576 m/s로 비슷하다는 것인데 앞서 말한 탄도가 튀는 것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Ki-45 병, 정은 장탄수가 15발이기에 탄약관리에 유의하자.
37 mm 호204(Ho-204) 기관포: Ki-45 정과 [16]Ki-108이 사용한다. 탄속은 710 m/s로 호203 기관포의 개량형답게 호203 기관포보다 빨르다. 그외의 사항들은 모두 호203 기관포와 같다. 고증 관련 문제로 패치되면서 사라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다가 1.77 패치로 Ki-108이 추가되면서 다시 볼수 있게 됐다. 1.77 패치 직후에 오류인지 연사시 첫 포성만 들리고 빠르게 탄이 소진됐으나 그후 마이너 패치로 정상적이게 포성이 들리게 됐다.
40 mm 호301(Ho-301) 기관포: Ki-44-II 을이 사용한다. 고폭탄만 사용 가능하다. 40 mm답게 강한 위력을 가졌다. 하지만 탄속이 246 m/s이기에 37 mm 기관포들과 달리 단발로 격추시키긴 어렵다. 또한 장탄수도 각 정당 10발, 총 20발밖에 안된며 탄도가 많이 휘어지는 편이다. 그렇기에 최대한 근접해서 사용해야한다.
57 mm 호401(Ho-401) 기관포: Ki-102 을이 사용한다. 고폭탄만 사용 가능하다. 마치 호203 기관포의 구경만 늘려 위력을 강하게 한 것 같다. 실제로는 육군이 지상군에서 사용하던 포를 개조했다. 탄속은 495 m/s로 호203보다 느려졌지만 위력은 57 mm답게 더 강하다. 특징은 호203 기관포와 같아서 탄도가 튀고 쉽게 가열된다. 그래도 호203 기관포보다는 탄도가 덜 튀고 연사력이 느려져서 명중하긴 더 쉬워졌다.
75 mm 88식 대공포[17]: Ki -109이 사용한다. 고폭탄으로 원래 목적대로 요격을 할 수도 있고, 철갑탄으로 지상 공격을 할 수도 있다. 고폭탄 탄속은 830 m/s이고 철갑탄 탄속은 719 m/s으로 다른 일본의 대구경 기관포들과 달리 빠르다. 연사력은 다른 대구경 기관포들에 비해 느리지만 구경에 비해 빠르며 탄도도 곧다. 또한 다른 대구경 기관포들과 달리 적게 과열되기에 기회가 충분하다면 쉽게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워 썬더에서는 88식 포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실제 항공 무장으로써의 명칭은 호501(Ho-501)이다.
2.3. 방어 기총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노획한 미제 기체인 B-17E만 사용한다.
7.7 mm 89식 기관총: 방어 무장으로는 Ki-32와 Ki-49 계열만 사용한다.
7.7 mm 89식 선회기관총 (특): Ki-21 시리즈가 사용한다. 보통은 2정을 묶어서 사용한다. 89식 기관총이 2정이 됐기에 탄막이 쉽게 형성된다. 하지만 89식 기관총답게 위력은 강하지 않다.
7.7 mm 테1 기관총: Ki-21 시리즈가 사용한다. 89식 기관총을 개수해서 만든 기관총으로 다른 일제 7.7 mm들과 달리 연사력이 빠르고 AP-I탄을 쓸 수 있어 적기에 화재를 잘낸다. 다만 방어 기총으로 1정씩만 있기에 화력은 부족하다.
7.7 mm 92식 기관총: 해군 폭격기들이 사용한다. 루이스 기관총을 카피해서 만들었다.
7.7 mm 97식 기관총: 방어 무장으로는 J1N1, F1M1, 그리고 G5N1만 사용한다.
7.92 mm 98식 기관총: Ki-45 계열이 사용한다. MG 15 기관총의 라이선스 생산형이다. MG 15 기관총과 차이가 없다.
7.92 mm MG 15 기관총: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Ki-49-II 갑만 사용한다. 육군기들이 쓴 98식 기관총과 같은 기관총인데도 다른 이름을 가진다. 고증 문제인 듯하다.
12.7 mm 호104(Ho-104) 기관총: 육군기들이 사용한다. 호103 기관총의 방어 무장 버전이다. 즉 차이가 없다.
12.7 mm M2 브라우닝 기관총: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방어 무장으로는 노획한 미제 기체인 B-17E만 사용한다. 12.7 mm답게 방어 무장으로도 강력하다.
13.2 mm 2식 기관총: D4Y3 갑, B7A2, 그리고 G8N1이 사용한다. 게임상으로 같은 공격 무장은 3식 기관총인데 반해 2식 기관총이란 명칭을 가진다.[19] 고증으로 보인다. 영어판에서도 공격 무장은 3식 기관총이고 방어 무장은 2식 기관총이라고 나온다. 일본어판에서는 공격 무장과 방어 무장 모두 3식 기관총이라고 나온다.
20 mm 호1(Ho-1) 기관포: Ki-49 계열이 사용한다. 방어 무장으로 사용되는 기관포답게 강한 위력을 가지나 호3 기관포와 마찬가지로 탄속이 느리다. 일본어판 워 썬더에서는 97식 기관포라고 나온다. Ki-49 계열이 적은 폭장량에 비해 높은 전투력 지수(BR)를 가지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패치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일본어판과 동일한 명칭인 97식 기관포였다.
20 mm 호5(Ho-5) 기관포: 방어 무장으로는 Ki-67 계열만 사용한다.
20 mm 99식 1호 기관포: 방어 무장으로는 해군 폭격기들만 사용한다. 방어 무장으로써의 99식 1호 기관포는 적기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에 해군 폭격기들이 낮은 방호력에 비해 높은 전투력 지수(BR)를 가지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20 mm 99식 2호 5형 기관포: G8N1이 사용한다. 99식 2호 기관포의 최종 개량형으로 실전에서는 쓰인 적이 없었다. 기존의 99식 1호, 2호 기관포들 보다 연사력이 더 빠른 것이 특징이다. G8N1이 공중 요새란 말을 듣게 하는 원인이다.
2.4. 항공 폭탄
- 육군용 폭탄
- 50 kg 육군 94식 통상고폭탄: 중량은 50 kg.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19.6 kg이다.
- 100 kg 육군 94식 통상고폭탄: 중량은 100 kg.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46 kg이다.
- 250 kg 육군 92식 통상고폭탄: 중량은 250 kg.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104 kg이다.
- 500 kg 육군 92식 통상고폭탄: 중량은 500 kg.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223 kg이다.
- 해군용 폭탄
- 60 kg 해군 97식 6번 육용폭탄(고폭탄): 중량은 60 kg.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23 kg이다.
- 250 kg 해군 98식 폭탄: 중량은 250 kg. 99식 25번 2형보다 폭약 질량이 적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폭약 질량이 더 적어서인지 무게는 99식 25번 2형보다 약간 더 가볍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95 kg이다.
- 250 kg 해군 99식 25번 통상폭탄 2형: 중량은 250 kg.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104 kg이다. 사실상 250 kg 92식 육군 통상고폭탄과 성능이 같다.
- 해군용 500 kg 99식 50번 통상폭탄 2형: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50번 2형 1발을 사용할 수 있는 폭격기들은 80번 1형 1발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잘 쓰이지 않는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207 kg이다.
- 500 kg 50번 통상폭탄(반철갑폭탄) 1형: D4Y 계열이 사용한다. 반철갑폭탄이다보니 폭약 질량이 적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67.13 kg이다.
- 해군용 800 kg 80번 1형 폭탄: 중량은 800 kg. 폭약 종류는 시모세 화약, 폭약 질량은 390 kg, TNT 당량은 429 kg이다.
- 해군용 800 kg 99식 80번 육용폭탄(철갑탄): 중량은 800 kg. 폭약 종류는 97식, 폭약 질량은 30.1 kg, TNT 당량은 38.53 kg이다.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게임상이나 고증이나 일본군의 실전 사용된 항공 폭탄 중 가장 크다.[20]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철갑탄이다보니 크기가 작고 폭약 질량이 적다. 현실에서는 전함의 갑판 장갑도 손쉽게 뚫고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관통력이 체감될 만한 적은 딱히 없기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 대전기 노획 폭탄
- 500 lbs AN-M64A1 폭탄 : 폭약 종류는 아마톨, 폭약 질량은 118.8 kg이다. TNT 당량은 118.8 kg이다.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노획한 미제 기체인 B-17E만 사용한다.
- 500 lb LDGP Mk 82 폭탄 : 폭약 종류는 H.6, 폭약 질량은 87.1 kg이다. TNT 당량은 148.07 kg이다.
- 1,000 lbs 폭탄 AN-M65A1 폭탄 : 폭약 종류는 아마톨, 폭약 질량은 240.4 kg이다.TNT 당량은 240.4 kg이다. 일본 항공 병기 중에서 노획한 미제 기체인 B-17E만 사용한다.
- 1,000 lbs 폭탄 AN-M65A1 M129 안정핀 폭탄 : F-86F 계열이 사용한다. 폭약 종류는 아마톨, 폭약 질량은 240.4 kg이다.TNT 당량은 240.4 kg이다. 카탈로그상 AN-M65A1과는 성능 차이가 없다.
- 현대전 폭탄
- 500 lbs LDGP Mk 82 폭탄: 폭약 종류는 콤포지션 H6, 폭약 질량은 87.1 kg이다. TNT 당량은 117.59 kg이다.
- 750 lbs JM117 cone 45 폭탄 : 폭약 종류는 아마톨, 폭약 질량은 174.1 kg이다. TNT 당량은 174.1 kg이다.
2.5. 항공 어뢰
91식 항공 어뢰 개2: 해군기들이 사용한다. 다른 국가들의 어뢰들과 달리 측면과 스크류 부분에 나무판이 달려있다.[21] 투하 속도 범위는 0 ~ 481 km/h (0 ~ 133.6 m/s), 투하 고도 범위는 0 ~ 260 m, 수중 최대 속도는 77 km/h, 사거리는 2 km이다. 중량은 835 kg이라고 카탈로그에는 정상적으로 써있는데 명칭옆에 ()에서는 한국어판에서는 935 kg, 영어판에서는 835 kg, 일본어판에서는 838 kg으로 나온다. 오타나 자료 오류 혹은 미갱신으로 추정된다. 명칭 뒷자리의 '개'는 고칠 개(改)자로 개(改)자 붙은 다른 기체들은 개량형이라고 표시했지만 항공 어뢰들은 그냥 '개'만 써놨다. 이러한 점은 91식 개3도 같다.
91식 항공 어뢰 개3: 91식 개2와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들의 어뢰들과 달리 측면과 스크류 부분에 나무판이 달려있다. 91식 개2보다 투하 속도 범위가 높기에 더 빠르게 어뢰를 투하하고 도망갈 수 있게 됐다. 투하 속도 범위는 0 ~ 556 km/h (0 ~ 154.5 m/s), 투하 고도 범위는 0 ~ 260 m, 수중 최대 속도는 77 km/h, 사거리는 2 km이다. 중량은 850 kg이라고 카탈로그에는 정상적으로 써있는데 명칭옆에 ()에서는 한국어판에서는 857 kg, 영어판에서는 850 kg, 일본어판에서는 848 kg으로 나온다. 91식 개2처럼 오타나 자료 오류 혹은 미갱신으로 추정된다.
2.6. 로켓 · 미사일
아직 공식 번역이 없는 것은 임의로 번역했다.
3식 1번 28형 Mk.1 로켓: D4Y2, A7M2, N1K2-J 시리즈, J2M3가 사용한다. 중량은 10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400 m/s다. 사용한다면 요격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로켓이다.
3식 6번 27형 Mk.1 로켓: A7M2, N1K2-J 시리즈, J2M3가 사용한다. 중량은 66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270 m/s다.
5식 1번 9형 로켓: A7M2, N1K2-J 시리즈, J2M3가 사용한다. 중량은 1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230 m/s다. 3식 1번 28형 1호보다 탄도상 최대속도가 줄었기에 요격용으로도 애매하고 중량도 적기에 지상 공격용으로도 애매해졌다.
5식 6번 9형 로켓: A7M2, N1K2-J 시리즈, J2M3가 사용한다. 중량은 84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230 m/s다. 일본이 가진 로켓들 중에서 가장 중량이 크기에 지상 공격용으로 쓸 수도 있다. 이놈이 악명이 좀 높은데 크기도 크기지만 안에 tnt를 꽉꽉 채워넣어서 타이니팀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위력은 엄청나다. 티거 옆 땅에 떨어져도 외부에 노출된 장비 ( 궤도 주포 차체 동축 기관총 ) 들은 다 떨어져나간다.
HVAR 로켓: F-86F 계열이 사용한다. 중량은 64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420 m/s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3.4 kg이다.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중량은 8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701 m/s다. 폭약 종류는 콤포지션 B, 폭약 질량은 0.89 kg이다. TNT 당량은 1.17 kg이다.
히드라-70 로켓: 중량은 10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739 m/s다. 폭약 종류는 콤포지션 B, 폭약 질량은 0.9 kg이다. TNT 당량은 1.18 kg이다.
주니 Mk32 로켓: 중량은 47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722 m/s다. 폭약 종류는 콤포지션 B, 폭약 질량은 6.8 kg이다. TNT 당량은 8.91 kg이다.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72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1.7이다. 폭약 종류는 HBX, 폭약 질량은 4.76 kg이다.락온거리는 4.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76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HBX, 폭약 질량은 4.76 kg이다. 락온거리는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AIM-9P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76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HBX, 폭약 질량은 4.76 kg이다. 락온거리는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20G이다. F-104J, F-4EJ, F-4EJ Kai, 미쓰비시 F-1, 미쓰비시 T-2 전용무장.
AIM-7D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197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4.0이다. 폭약 종류는 PBXN-4, 폭약 질량은 9.0 kg이다. 중력가속도 상한은 15G이다. 최대사거리는 45km. F-4EJ 전용무장.
AIM-7E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20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4.0이다. 폭약 종류는 PBXN-4, 폭약 질량은 9.0 kg이다. 중력가속 상한은 15G이다. 최대사거리는 50km. F-4EJ 전용무장.
BGM-71 TOW 공대지 미사일: 중량은 18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296 m/s다. 사정거리는 3.0km 폭약 종류는 HTA, 폭약 질량은 2.08 kg이다 CE 기준 관통 630mm.
AGM-114K 헬파이어 II 공대지 미사일: 중량은 4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475 m/s다. 사정거리는 8.0km 폭약 종류는 HTA, 폭약 질량은 2.8 kg이다 CE 기준 관통 1200 mm를 보여준다.
3. 육군 전투기
4. 해군 전투기
5. 중전투기 · 요격기
6. 경폭격기
7. 중형 · 중폭격기
8. 헬리콥터
9. 프리미엄
10. 히든 기체
10.1. Ki-10-II 지휘형
[1] 예광탄띠가 전부 고폭파편예광탄(HEF)로 가득 차있지만 그냥 고폭파편탄의 절반의 화력이라 예광탄은 안쓰는게 좋다. 과거엔 이걸 물리고 조종사 킬을 노리는 전략도 있었으나 지금은 사장되었다.[2] 우수한 상승력으로 유명한 Bf 109, 스핏파이어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거나 오히려 앞선다.[3] 대표적으로 A6M2, N1K2-J[4] 킷카는 이름만 써있다.[5] 대표적으로 Ki-43, Ki-84)[6] 노획 기체나 수입 기체 그리고 항공 자위대 기체는 제외[7] 해군기는 무장의 변화에 따라 갑을을 붙였다.[8] 레이센이라고도 많이 부른다.[9] 1.79 패치로 그 우렁찬 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10] 탄속만 호103이 빠르고 나머진 다 같았는데 1.75 패치가 나오면서 호103의 탄띠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의 탄띠와 달라졌다.[11] 2식은 독일제 MG 131의 탄환인 13 x 64 mm 탄을 쓰는데 3식은 13.2 x 96 mm 호치키스 중기관총에 사용된 탄을 쓴다. 대체 왜 탄이 다른 걸까?[12] 대표적으로 ,Ki-100, Ki-43-III 을, Ki-61-I 정, Ki-61-II, Ki-84 을, 병, Ki-83 등[13] 1.75 패치로 99식 1호 기관포로 변경됐다.[14] 1.77 패치로 99식 1호 기관포로 변경됐다.[15] 한발만 쏴도 과열때문에 과열 경고가 보인다.[16] 패치로 호203 기관포로 변경됐다.[17] 75mm Type 88 cannon[18] 1.79 패치로 고증에 맞게 13.2 mm 2식 기관총으로 변경됐다.[19] 탄이 다르다! 2식은 13 x 64 mm이고 3식은 13 x 96 mm이다.[20] 가장 큰 폭탄은 3식 150번 5형 폭탄으로 1500kg이다. 종전 때 까지 실험 생산만 된 폭탄.[21] 나무판을 달아서 수중에서의 안정도를 높이려 했다. 실제로도 효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