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2:16:12

워 썬더/항공 병기/프랑스 트리/공여 전투기 · 공격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워 썬더/항공 병기/프랑스 트리
워 썬더의 등장 병기 둘러보기
공군 육군 해군
워 썬더의 항공 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px -10px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808080> 파일:워 썬더 미국 국기.png 미국 요격기 | 육군 항공대 · 공군 | 해군 항공대 | 공격기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독일 국기.png 독일 메서슈미트 · 서독 계열 | 포케불프 · 동독 계열 | 중전투기 | 공격기 · 요격기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소련 국기.png 소련 야크 계열 | 미그 계열 | 라보츠킨 · 수호이 계열 | 공격기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영국 국기.png 영국 호커 계열 | 슈퍼마린 · 글로스터 계열 | 해군 항공기 | 중전투기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일본 국기.png 일본 해군 항공대 | 육군 항공대 | 중전투기 · 요격기 | 경폭격기 | 중형 · 중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중국 국기.png 중국 국민당 | 공산당 | 공격기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레지아네 계열 | 피아트 · 마키 계열 | 공격기 | 폭격기 | 헝가리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자국산 | 공여 전투기 · 공격기 | 공격기 | 폭격기 | 베네룩스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전투기 | 전투기 · 폭격기 혼합 | 폭격기 | 핀란드 | 프리미엄 | 회전익기
파일:워 썬더 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전투기 | 전투기 · 공격기 혼합 | 폭격기 | 프리미엄 | 회전익기
}}}}}}}}}

1. 개요2. 1랭크
2.1. D.500 계열2.2. H-75 계열
2.2.1. H-75A-12.2.2. H-75A-4
3. 2랭크
3.1. 포테즈 계열
3.1.1. Potez 6303.1.2. Potez 631
3.2. ◎F6F-5 헬캣
4. 3랭크5. 4랭크6. 5랭크7. 6랭크
7.1. ◎F-86K 세이버 독7.2. 알파 제트 E
8. 7랭크9. 8랭크

1. 개요

3, 4랭크가 해외에서 들여온 전투기, 공격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다보니 프랑스 전투기와는 또 다른 특색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전투기-공격기 트리, 랜드리스 트리 등으로 불린다. 표현을 보면 알겠지만 트리 내에서 성능변화가 심하니 기체의 특성을 잘 알아두자. 1,2랭크에서는 쌍발 전투기가 나오는데, 주무장이 20mm 기관포 2정이며, 기수 무장이라 굉장히 강력하다. 사실상 프랑스트리 에서는 이 쌍발전투기가 유일한 희망이다. 그나마 화력과 괜찮은 기동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유일한 녀석이니...대신 엔진출력은 빠게트로 만들었는지 더럽게 구려터졌다.

3랭크부터는 미제로 채워져서 20mm 히스파노 기관포를 보기 힘들어진다. 대신 20mm 미스파노 기관포와 함께 폭장이 빵빵한 전투기들이 많아진다. 4랭크는 전부다 미스파노를 주렁주렁 달고있다 그대신 BR이 오르락내리락거리니 아케이드를 한다면 좀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5랭크는 왼쪽 트리보단 형편이 더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 6, 7랭크 또한 미국 기체로 채워져 있는데 전부 하나 같이 나사가 빠져있고 원판보다 구려서 혹평을 받고 있다.

CAS용으론 쓸만하니 지상군을 키운다면 뚫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공중 입문용 트리로는 꽝이다. 다른팩션으로 입문하자. 솔직히 숙련자용으로도 별로다.

2. 1랭크

2.1. D.500 계열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2.1.1. D.500

파일:d_500.png
랭크 I 최대속도 366 km/h 상승 12.5 m/s
BR 예비 (1.0) 한계속도 576 km/h 선회 15.0 초
초당 투사질량 0.88 kg/s 최대 상승한도 9,000 m 이륙 거리 150 m
무장 7.5mm MAC 1934 기관총 × 2 (장탄수: 600 발)
7.5mm 다르느 1933 기관총 × 2 (장탄수: 600 발)
폭장종류 없음

프랑스의 세 예비장비중, 마지막 하나.
1930년대 프랑스 공군의 양산기중 하나로, 애매한 비행성능이 특징이다.

엔진으로는 꼴랑 650마력짜리 히스파노-수이자 Xgrs 엔진을 장비하고 있으며, WEP도 없다.
대신 날개 위치덕분에 콕핏시점 시야가 굉장히 넓으며, 연사속도 분당 1,350발인 기관총 4정 덕분에 400m 이내의 화력은 매우 준수하다.

2.1.2. D.501

파일:d_501.png
필요 RP 1,500 가격 700 전환 훈련 비용 200
랭크 I 최대속도 363 km/h 상승 12.5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576 km/h 선회 15.0 초
초당 투사질량 0.88 kg/s 최대 상승한도 9,000 m 이륙 거리 150 m
무장 7.5mm MAC 1934 기관총 × 2 (장탄수: 600 발)
20 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1 (장탄수: 60 발)
폭장종류 없음

전간기에 생산된 D.500의 무장 개량형.

허접하게 생긴 외모를 포함해서, D.500과 비교해서 크게 바뀐점은 없고, 무장으로는 기수의 다르느 기관총 2정 대신, 20mm 히스파노 HS.404 기관포를 탑재했다.
그 과정에서 엔진도 기축 기관포때문에 Xgrs에서 Xbrs로 교체가 이루어지긴 했는데.... 뱅리얼 기준 둘다 650마력따리에 WEP도 없어 의미는 없다. 비행성능은 딱 1.3BR 자탑에 어울리는 느낌이고, 업방에 끌려가서 2.0~2.3BR 대전초기 기체들과의 교전은 많이 힘든 편.

20mm HS.404 기관포의 화력은 BR 대비해서는 화끈한 편이고, 2.3BR방까지 만나는 모든 기체에게 유효한 펀치력을 지니고 있지만 엘랑 항복 이전까지의 엘랑기체가 대부분 그렇듯, 초기형 이슈때문에 드럼탄창을 써서 꼴랑 60발만 탑재되는 점이 많이 아쉽다. 대신 20mm 기관포의 성능과 1.3BR이라는 기체의 낮은 BR을 이용해, 지상전에 끌고가서 캐스 뚜껑따개로 쓰는 방법도 있다. T-26이나 BT-5같은 것 상대로는 어렵지 않게 구멍을 슝슝 뚫어줄 수 있을 것이다. 탄도는 스핏파이어도 그렇듯, 주익의 7.5mm MAC 1934 기관총의 예광탄을 이용해 확인해 보자.

1.3BR의 기체로서는 그냥저냥 어떻게 비벼지는 기체긴 하지만, 자주 만나는 윗BR 기체들, 그 중에서도 기관포탄이 더 많은 LaGG-3이나 Yak-1의 쉬박이나 부무장으로 기관총이 풍족한 P-400같은걸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편이다.

D.501이 마음에 들었다면, 같은 1.3BR에 12Y 엔진으로 엔진개량까지 딱 끝난, 상위호환 D.510이 프랑스트리와 중국트리에 각각 골장비로 1대씩 있으니 그쪽을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개발] 드부아틴 D.501 : 사라졌지만 잊혀지지는 않은.

2.2. H-75 계열

H-75는 프랑스가 P-36을 미국에서 자국군 사양에 맞춰 수입한 뒤, 붙인 이름이다. 이 때문에 미국 트리에 있는 호크와는 다르게 M2 기관총이 없다. 대신 미제 엔진 버프로 프랑스 저티어의 빈약한 엔진출력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스톡에서는 굉장히 구리다.

2.2.1. H-75A-1

파일:h-75a-1_france.png
필요 RP 2,900 가격 700 전환 훈련 비용 200
랭크 I 최대속도 560 km/h 상승 10.6 m/s
BR 1.3 / 1.7 / 1.7 한계속도 681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0.65 kg/s 최대 상승한도 9,555 m 이륙 거리 343 m
무장 7.5mm FN 1938형 기관총 × 4 (장탄수: 2,200 발)
폭장종류 없음
업데이트 1.75 "La Résistance"로 추가된, 프랑스군용 P-36이다.

엔진으로는 미국 P&W제 R-1830-17 트윈 와스프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기본 출력 900마력에, WEP까지 있어, 바로 전단계 D.500/501에 비해 든든한 비행성능을 자랑한다.

무장으로는 벨기에의 FN 에르스탈M1919 브라우닝인 FN 1938형 기관총을 4정 탑재중이다. 미국 트리의 P-36C에서 12.7mm M2 1정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도 7mm 기관총을 박은 느낌이고, 탄종은 프랑스제 7.5mm 탄띠를 그대로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P-36C짭 느낌인 기체로, 특출난 점은 없지만 무난무난한 성능덕에 엘랑 저랭크 장비 치고는 나쁘지 않다.

2.2.2. H-75A-4

파일:h-75a-4_france.png
필요 RP 2,000 가격 2,100 전환 훈련 비용 600
랭크 I 최대속도 560 km/h 상승 10.6 m/s
BR 1.7 / 2.3 / 2.3 한계속도 770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0.98 kg/s 최대 상승한도 9,555 m 이륙 거리 343 m
무장 7.5mm FN 1938형 기관총 × 6 (장탄수: 3,200 발)
폭장종류 없음
업데이트 1.75 "La Résistance"로 추가된 기체로, 프랑스를 위해 생산된 마지막 수출판 P-36이다.

이번에는 엘랑판 P-36G짭같은 느낌의 기체로, 엔진은 P-36G처럼 기본 1,000마력에 WEP 1,200마력의 라이트 R-1820-95 엔진으로 교체되었고, 날개에는 기관총이 2정 더 증설되어 7.5mm 기관총이 6정이 되었는데 화력은 호커 허리케인 같은것과 비교하면 2% 부족하지만 많이 딸리는 편은 아니다.

같은 엔진을 쓰는 P-36G/H-75A-2(핀란드)보다 BR이 1단계 낮은것도 소소한 이점.

여담으로 한국어판 번역에서는 툴팁속 기체 풀네임이 커티스 H75-C1-4라는 요상한 이름을 갖고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3. 2랭크

3.1. 포테즈 계열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 장비로 묶였다.

3.1.1. Potez 630

파일:potez_630.png
필요 RP 7,900 가격 10,000 전환 훈련 비용 3,000
랭크 II 최대속도 426 km/h 상승 8.3 m/s
BR 2.7 / 2.3 / 1.7 한계속도 710 km/h 선회 22.0 초
초당 투사질량 3.02 kg/s 최대 상승한도 9,500 m 이륙 거리 450 m
무장 20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2 (장탄수: 180 발)
동체 후방에 7.5mm MAC 1934 기관총 × 1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없음

묘하게 Bf 110을 닮은 쌍발 다목적 중전투기.

주 무장인 히스파노 404 2문은 나쁘지 않은 화력을 지니고 있으며, H형 꼬리날개때문에 후방기총 활용도 그닥 어렵지는 않지만 저BR대 장비답게 엔진출력이 낮아서 발목을 잡는다.
조종반응성도 중전투기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 단지 너무 느려서 한번 놓친 적을 추격하는 게 빡세다는 게 결점이다.

공중 재장전이 있는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의외의 헤드온 강자로 활약하기도 하는데, 파일럿킬만 안나면 쌍발기다운 든든한 내구도로 버팅기기 때문.
리얼리스틱에서도 화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Br.693이 그랬듯 장탄수가 적어 사격실력이 좋지 못하다면 자주 비행장을 드나들게 될 것이다.

3.1.2. Potez 631

파일:potez_631.png
필요 RP 4,600 가격 16,000 전환 훈련 비용 4,500
랭크 II 최대속도 430 km/h 상승 7.4 m/s
BR 2.7 / 2.3 / 2.0 한계속도 710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4.34 kg/s 최대 상승한도 9,500 m 이륙 거리 350 m
무장 7.5mm MAC 1934 기관총 × 6 (장탄수: 1,800 발)
20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2 (장탄수: 180 발)
동체 후방에 7.5mm MAC 1934 기관총 × 1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 kg No.1 폭탄 × 2

포테즈 631은 포테즈 630의 제식양산 버전이다.
엔진은 시제기에 사용되었던 히스파노 14AB-10 엔진의 출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 놈-론 14Mars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무장으로는 7.5mm MAC 1934 기관총 6정이 증설되었으며, 원한다면 외부무장창에 100kg 폭탄 2발을 장비할 수 있다.

증설된 7.5mm 기관총은 화력이 그냥저냥 애매하지만, 자탑에서 보는 복엽기들 상대로는 문제없는 수준의 화력을 낸다. 장탄수가 1정당 300발정도지만 연사력이 빨라, 부족하게 느껴질수 있다는 부분은 결점. 20mm 기관포와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다.

문제라면 썬더에서는 631의 놈-론 14Mars(570hp) 엔진쪽이 630의 14AB-10(640hp)보다 낮다는 점인데, 그래서 비행성능도 화력도 괜찮음에도 폭격기 요격을 하러 가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개발]포테즈 P.631: 공격기 수습생

3.2.F6F-5 헬캣

파일:f6f-5_france.png
필요 RP 11,000 가격 22,000 전환 훈련 비용 6,300
랭크 II 최대속도 647 km/h 상승 12.6 m/s
BR 3.0 / 3.3 / 3.7 한계속도 803 km/h 선회 20.5 초
초당 투사질량 3.26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239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6 (장탄수: 2,4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3
타이니 팀 로켓 × 3
2,000 lb AN-M66A2 폭탄 × 1
500 lb AN-M64A1 폭탄 × 3
1,600 lb AN-Mk 1 철갑폭탄 × 1
HVAR 로켓 × 6
대함용 Mk.13/44 어뢰 × 1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1.73 "Vive la France" 업데이트에서 프랑스 트리가 추가됨과 동시에 등장한 기체.

미국 해항대 트리에서 본 그 헬캣이다. 무장도 M2 6정, 폭장 또한 건재하다. 헬캣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폭장도 똑같이 가져왔기에 지상 리얼에서 CAS 용도로 매우 좋다. 커스텀 로드아웃을 활용하면 2000파/1000파/500파 각각 1발씩 3발 캐스가 가능할 정도.

다만 뱅리얼에서 쓸 공대공 용도로는 그냥저냥 애매하게 구린 편. 다만 프랑스 자국산 2~3랭크 전투기들이 죄다 단발기는 60발, 쌍발기는 90발따리 탄창을 꽂은 히스파노 HS.404 기관포를 사랑하는 편이다보니, 정규트리 기체중에서는 전투지속력 측면에서 그렇게 처참하진 않다. 어떻게 우회상승해서 붐앤줌으로 적에게 불을 지르고 다녀보자. 상승력은 애매하지만 한계속도가 높아서 어떻게 에너지를 모으기만 하면 괜찮은 전적을 거둘 수도 있다.

하지만 '3.3BR이면 그돈씨' 소리를 듣던 원본 F6F-5 헬켓이 그랬듯 상승률도 화력도 기동성도 뭐 하나 눈에 띄게 좋은 게 없는 육각형 전투기(절망편)인 만큼, 캐스기가 막 급한게 아니라면 걸러도 괜찮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가 풀렸고, 기총헬켓은 저열한 성능때문인지 2랭크로 강등당했다.

4. 3랭크

4.1. M.B.157

파일:mb_157.png
필요 RP 18,000 가격 47,000 전환 훈련 비용 13,000
랭크 III 최대속도 712 km/h 상승 14.1 m/s
BR 3.3 / 3.3 / 3.3 한계속도 810 km/h 선회 19.0 초
초당 투사질량 3.02 kg/s 최대 상승한도 9,000 m 이륙 거리 650 m
무장 20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2 (장탄수: 120 발)
폭장종류 없음

엘랑이 항복하고 나서 비시 프랑스 손에서나 완성된, MB.150계열의 최종개량형이다.

엔진으로는 원래 쓰던 놈-론 14N-25 엔진을 기반으로 개량된 1500마력급 놈-론 14R 엔진을 장비하면서, 기존의 처참하기 짝이 없는 엘랑 자체생산 기체들과는 격이 다른 비행성능을 자랑한다. 스톡상태에서부터 이미 10.1m/s로 D.520급의 상승률을 갖고있으며, 풀업시 비행성능은 동BR에서는 P-63A-5같은 규격외의 괴물들 일부를 제외하면 탁월한 수준이다. 650km/h를 넘기면 조종간이 잠기는 점만 주의하자.

빵국 기체 치고는 감격스러운 비행성능에 눈물을 흘리게 되지만 반면에 이번에는 무장에서 또 한번 눈물이 난다. 무장이 20mm 히스파노 단 2문'만' 장착되어 있는데, 장탄수도 여전히 1문당 60발 탄창을 사용한다. 이전 기체들에서 그저 예광탄싸개라고 여겼던 7.5mm 기관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예광탄을 이용한 탄착점 예측으로 기관포탄 낭비를 최소화해주거나, 아무리 약하다고 해도 최후에는 믿을 구석이 되어주었던 물건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순간 화력은 나름 강력하지만, 다섯번 정도 땡기면 오링나는 탄창으로 몇대나 잡아낼 수 있느냐가 전과로 직결되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가 사격 실력을 매우 타는 기체다. 본인 손가락이 좀 시원찮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라면 조금 각오를 해야할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양산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종료되었기에 제대로 된 무장을 갖추지 않았고, 그것을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7.5mm MAC 1934 기관총 2~4정이 더 있었다면 스핏파이어나 제로센과 같이 준수한 무장으로 취급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기체다.

어째 무장 이슈때문에 살짝 La-5F의 하위호환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BR대비 비행성능이 괜찮고, 어딘가 특별히 나사빠진 부분도 없어서 가시밭길 엘랑트리 치고는 우수한 기체다.

원판이라고 볼 수 있는 MB.150계열 기체는, 가이진 마켓에서 이벤트 장비였던 M.B.152C1을 만나볼 수 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자국산 기체들 트리에서 외산 기체 트리로 옮겨왔다.

[개발]MB.157 전투기와 프랑스 공군을 위한 새 파일럿 모델링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8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8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4.2.P-63C-5

파일:p-63c-5_france.png
필요 RP 26,000 가격 76,000 전환 훈련 비용 22,000
랭크 III 최대속도 663 km/h 상승 21.7 m/s
BR 4.0 / 4.0 / 4.7 한계속도 803 km/h 선회 23.0 초
초당 투사질량 4.05 kg/s 최대 상승한도 12,500 m 이륙 거리 289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900 발)
37mm M10 기관포 × 1 (장탄수: 58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416.4 kg Mk.78 소이탄 × 3
500 lb AN-M64A1 폭탄 × 3

프랑스 공군 소속의 P-63C-5 킹코브라. 1945년에 프랑스군에게 넘겨졌지만, 2차대전에 투입되기에는 너무 늦어, F6F-5 헬켓처럼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미국의 P-63 킹코브라와 성능상 거의 같은 기체다. 900발밖에 없는 50구경, 강력한 화력과 반비례하는 샷건같은 명중률의 37mm 기관포, 좋은 고속기동력과 끔찍한 저속기동성, WEP까지 포함하면 중저고도에서는 미쳐돌아가지만 3,000m급을 넘기는 순간부터 힘들어하는 V-1710 엔진 까지.

37mm M10 기관포는 철갑탄도 파괴력이 괜찮지만 공대공 용도로는 공대지 탄띠보다는 고폭탄띠가 가득가득한 다목적 탄띠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발당 TNT 65.77g의 고폭파편소이예광탄은 적에게 직격하면 탄씹이 나지 않는 한 보통 한두방만 맞춰서 적 기체를 산산조각 낼 수 있다. 폭격기 요격이면 폭격기 요격, 도그파이트면 도그파이트, 못하는 게 없는 무장이지만 단발로 쏘지 않았을 때는 반동때문에 탄분산도가 맛이 가며, 기관포 업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3연발 사격후 바로 칼같이 과열로 탄이 걸리므로 사격에는 계속 주의하자. 그 외에도 P-39/YP-38의 37mm M4 기관포의 공대공 탄띠(HEI-T× 3)와 비교하면 HEI-T 2발에 AP-T 한발이 섞여있는 부분도 살짝 아쉽다. 공대지 용도로는 못쓸 수준은 아니지만, 동BR에 탄 길이가 더 길고, 연사력(260RPM)과 관통력(100m 68mm)이 우월한 NS-37을 달고있는 소련의 Yak-9T가 버티고 있어 기관포 캐스 용도로는 많이 아쉬운 편이다.소뽕

차이점이라면, 미국 킹코브라의 화려하고 촌스러운 노랑색 표적기 도색 대신 반짝거리는 은빛 도색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랑, 대전 이후 운용된 기체 답게, 500파운드 AN-M64A1 폭탄 대신 Mk.78 네이팜탄을 3발 장비할 수 있다는 점.
Mk.78 네이팜탄은 F6F 헬켓의 1000파운드 폭탄(318.48kg)보다 많은 344.7kg의 폭약량을 갖고있으며, 네이팜탄답게 착탄지점에서 타오르면서 2차딜을 때려넣을 수 있으므로 P-63C-5로 '굳이' 베이스폭격을 갈 생각이라면 생각보다 괜찮은 장점이 된다.

땅리얼에서 캐스용으로 굴린다면, 3000m를 넘기면 고통받는 묘한 고도성능도 별로 단점이 되지 않으며, 비행성능도 헬켓보다 좋아서 일장일단이 있다. 폭탄이 3발이 달리긴 하지만, 무게중심 문제때문에 날개의 2발은 동시에 투하하는 점은 많이 신경쓰인다.

전체적으로 바로 위의 MB.157이나 바로 밑의 F6F-5N 야간헬켓보다 괜찮은 편인 기체.

5. 4랭크

5.1.F6F-5N 헬캣

파일:f6f-5n_france.png
필요 RP 46,000 가격 155,000 전환 훈련 비용 45,000
랭크 IV 최대속도 629 km/h 상승 11.8 m/s
BR 5.0 / 4.3 / 4.3 한계속도 803 km/h 선회 21.0 초
초당 투사질량 5.12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239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600 발)
20mm AN/M2 기관포 × 2 (장탄수: 462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2
타이니 팀 로켓 × 2
500 lb AN-M64A1 폭탄 × 2
HVAR 로켓 × 6
대함용 Mk.13/44 어뢰 × 1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F6F-5 헬켓에 AN/APS-6 레이더를 탑재하고, 20mm AN/M2 기관포도 장비한 야간전투기형 헬켓.
대전후 프랑스 해군항공대에서는 이녀석과 F6F-5 헬켓, F8F-1B 베어켓을 들여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써먹었다.

무장으로는 M2 6정중 2정을 20mm AN/M2 '미스파노' 기관포로 교체했는데, 정당 231발, 합쳐 462발의 든든한 탄약을 지닌데다, 펀치력이 패치의 영향을 잘 받는 편이지만 탄속이 나쁘지 않아 쓸만한 성능을 지닌다. 기관포 연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과열과 탄분산도가 나쁘지 않은 부분도 장점. 철갑탄의 관통력도 무난하게 괜찮아서 지상 목표 공격에도 쓸모있다.

AN/APS-6 레이더는 최대 7.2km의 범위를 색적 가능하고, 약 1km의 사거리를 지닌 락온 모드도 있어, 적의 표식이 뜨지 않는 땅썬더/배썬더 리얼리스틱 모드나 시뮬레이터 모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과거에는 락온시 아케이드 공중전처럼 리드 표시가 떴다고는 하지만 그건 없어진지 한참 됐고, 적이 표시되는 아케이드/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는 승무원 시야 스킬이 부족하거나 해서 적이 보이지 않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쓸모가 적은 무게추에 가깝다. 물론 레이더가 늘 그렇듯,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F6F-5 헬켓에서 쓸 수 있던 폭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좋은 폭장과 괜찮은 20mm 철갑탄 관통력때문에 땅썬더에서는 쏠쏠한 캐스요원중 하나로 활용 가능하다.

대신 문제라면, 원본인 F6F-5 헬켓도 폭장때문에 해병콜이나 P-63A-5같은 기체들과 비교했을 때 공대공 용도로는 살짝 BR억까를 받은 상황에서, 야간전투기 개량으로 기체 무게는 늘었지만 비행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엔진이 전혀 업그레이드 되지 않아, 야간헬켓의 BR대비 비행성능은 처참함의 끝을 달린다. 4.3BR의 경쟁자인 J2M2 라이덴, Yak-3이나 109G-2, 스핏막구는 커녕 D20스탱과 비교해도 웃음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 뱅리얼에서는 자탑을 먹어도 솔캐리를 하거나 하는 건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도 프랑스 트리에는, 골장비를 구매하지 않는 이상 미국의 F4U-1C 캐논콜/F4U-4 기총콜같은 다른 대안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자체개발 기체들이 워낙 구려터진 탓에 원본 미국트리 야간헬켓보다 '상대적으로' 탈만한 편이다. 굳이 뱅리얼에서 탈 생각이라면, 어떻게 우회상승을 열심히 해서 아군을 지원하며 서포터로 굴려보자...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4랭크로 승진해 4랭크 기체부족으로 고생하는 프랑스 공중 4랭크중 한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원판 야간헬켓보다 랭크가 하나 높은만큼, 스톡탈출은 더 고통스러워졌으나 대신 초기젯을 뚫는데 쓸 수 있다는 이점이 생겼다.

5.2.F8F-1B

파일:f8f1b_france2.png
[1]
필요 RP 54,000 가격 185,000 전환 훈련 비용 52,000
랭크 IV 최대속도 708 km/h 상승 24.8 m/s
BR 6.3 / 6.3 / 6.3 한계속도 827 km/h 선회 19.0 초
초당 투사질량 6.59 kg/s 최대 상승한도 10,900 m 이륙 거리 220 m
무장 20mm M3 기관포 × 4 (장탄수: 826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1,000 lb AN-M65A1 폭탄 × 3
타이니 팀 로켓 × 2
310.7 kg M116A2 소이탄 × 2
500 lb AN-M64A1 폭탄 × 2
HVAR 로켓 × 4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건포드) × 4 (장탄수: 1,360 발)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F8F 베어캣은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기에는 너무 늦게 생산된 탓에, 미 해군 소속으로서는 이렇다할 실전을 갖지 못한 채 F2H 밴시F9F 팬서에게 대체당해 초고속으로 퇴역했으나, 이후 프랑스에게 보내져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운용되다 남베트남 공화국에게 인도되었다.
주 무장으로는 미국 트리에서도 애용되는 미스파노 M3 4문을 그대로 갖고 있어 준수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비행성능을 희생해 1.77 "Advancing Storm"때 추가된 DGP-1 건포드를 추가 탑재해 50구경 4정으로 화력을 보강할 수 있다.
폭장으로는 최대 3000파운드의 폭장이 가능하지만, 하드포인트가 딱 3곳밖에 없기도 하고 날개 양옆에 달린 두개는 무게중심 문제로 동시에 투하하는 문제가 있어 아쉽다.

전체적으로 BR이 과대평가당한 시파이어, 비행성능에 하자가 있는 야간헬켓, 공격기인 AD-4와 F4U-7 등등, 하자품 투성이인 프랑스 4랭크를 견인하는 소녀가장에 가까운 슈퍼프롭 기체지만, 아래로는 288C가 조져놓은 프롭방,그리고 위로는 껄끄러운 초기젯들 사이에 낑겨 묘한 느낌을 주는 편이다. BR도 6.3으로 갑자기 올라가다보니 만약에 아케이드 공중전 유저라면 베어캣을 넣고 덱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편.

6. 5랭크

6.1. S.O.4050 보투르 IIN (후기형)

필요 RP 105,000 가격 300,000 전환 훈련 비용 86,000
랭크 V 최대속도 1,100 km/h 상승 52.0 m/s
BR 8.7 / 8.3 / 8.7 한계속도 1,166 km/h 선회 32.0 초
초당 투사질량 20.84 kg/s 최대 상승한도 15,000 m 이륙 거리 900 m
무장 30mm DEFA 552 기관포 x 4 (장탄수: 400 발)
폭장종류 공중 표적용 마트라 R511 공대공 미사일 x 4
AA-20 노르드 공대공 미사일 x 4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업데이트 "Drone Age"에서 추가된 요격기형 보투르.

과거 판매되었던 폭격기 보투르 IIN 와 비행성능은 같지만, 폭장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대신 마트라 R511 반능동 레이더 미사일을 추가로 받았다. 쌍발폭격기가 기본 베이스인 만큼 독파이팅같은건 어렵다. 미사일로는 AA-20 노르드Matra R511을 고를 수 있다. 리얼리스틱 배틀에서는 해당 BR에 채프가 있는 비행기도 드물고 초기 제트기와 폭격기도 많기 때문에 마트라 R511로도 킬이 나오는 편이다. 특히,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니지만 프롭 폭격기인 Tu-4/B-29는 큰 덩치에 느려터진 기동력 덕택에 공짜 킬이라고 봐도 될 수준.

2023년 4월 BR재조정에서 8.7에서 8.3으로 내려왔는데, 8.7BR대에는 순수 폭격기 자체가 프랑스 보투르들 빼면 거의 없다는 점과, 요격기 공중스폰을 받아 공중에서 R511 스팸후 날개를 분질러먹는 보투르들 덕택에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자벨린 의문의 1패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트리 개편이 이루어지며 폭격기 트리 보투르들이 5랭크에서 6랭크로 너프당해 공중 스폰을 빼앗기는 동안 혼자 공중스폰을 온존하는데 성공했다.

7. 6랭크

7.1.F-86K 세이버 독

파일:F-86KF.png
필요 RP 380,000 가격 990,000
<colcolor=#373a3c> 랭크 6 최대속도 1,111 km/h 상승 56.0 m/s
BR 9.0 / 9.0 / 9.3 한계속도 1,187 km/h 선회 27.0 초
<colbgcolor=#fac08d> 무장 20mm M24A1 기관포×4 (장탄수: 528 발)
폭장종류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 2

업데이트 1.89 "Imperial Navy"에서 추가되었다.
F-86D의 해외수출형으로 마이티 마우스 FFAR 대신 M24A1 4문이 장착되어 있다.
특유의 기수 모양이 특징인 기체로, F-86 계열이긴 하지만 늘어난 무게로 인해 선회력은 꽤 떨어지는 편이지만 날카로운 롤링은 여전하다.

7.2. 알파 제트 E

"Alpha Strike"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6랭크 공격기.
프랑스의 다쏘와, 독일의 도르니에가 협업해서 만든 고등훈련기로, 업데이트 티저 영상의 썸네일을 차지한 알파 제트 자매중 하나. 프랑스 트리에 추가되는 물건은 E(Echole)형으로, 훈련용 버전.

영국/프랑스 트리 기체의 성능이 대동소이한 SEPECAT 재규어의 사례와 비슷하게, 독일의 알파 제트 A와 프랑스의 알파 제트 E에는 세부적인 성능차가 있는데, 프랑스의 알파 제트 E는 주 무장 기관포로 30mm DEFA 553을 탑재하며, 30mm 건팩도 추가로 탑재할 수 있다.

[개발]알파 제트 A & E: 알파 스트라이크!

8. 7랭크

8.1.F-8E(FN)

파일:WT_F-8E_FN.png
필요 RP 260,000 가격 710,000 전환 훈련 비용 120,000
랭크 VII 최대속도 2,110 km/h 상승 132.0 m/s
BR 10.0 / 10.0 / 10.0 한계속도 1,555 km/h 선회 32.0 초
초당 투사질량 7.30 kg/s 최대 상승한도 10,668 m 이륙 거리 1,828 m
무장 20 mm 브라우닝-콜트 Mk12 Mod.3 기관포 x 4 (장탄수: 500 발)
폭장종류 공중 표적용 마트라 R530 공대공 미사일 x 2
마트라 R530 공대공 미사일 x 1 + 마트라 R530E 공대공 미사일 x 1
마트라 R530E 공대공 미사일 x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x 4
마트라 R550 매직 1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x 2

업데이트 "Direct Hit"에서 추가되었다.
프랑스 해군 항공대는 드 해빌랜드 시 베놈의 라이센스판인 수드-에스트 아킬롱을 대신해 클레망소급 항공모함에서 운용할 함재기가 필요해 도입했던 전투기로, 라팔 M의 등장 전까지 긴 시간동안 노인학대를 당하며 함대방공기 역할을 수행했다.

원본인 미국 트리의 F-8E 크루세이더와 비교했을 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차이점이 있는데, 긴 시간동안 BR이 원판과 같아 원본의 하위호환 웃음벨 취급을 받다 2023년 7월 BR패치에서 기만체가 없는 것을 감안받아 F-104J와 함께 BR버프를 받고 '상대적으로' 탈만해진 기체.

우선 레이더는 원본의 AN/APQ-94를 기반으로 개량한 AN/APQ-104가 탑재되어 있는데, 최대 탐색거리가 살짝 늘어난 대신 IRST 기능이 없어졌다. 인게임내 성능은 둘이 거의 비슷한 편인데, 펄스-도플러 기능도 당연히 없으므로, 지상을 볼때의 클러터도 심한 편이라 좋다고 하기는 애매한 레이더지만, 10점대 프랑스트리 기체들의 레이더가 전반적으로 구리다보니 프랑스 트리 내에서는 좋은 축에 드는 편. 탐지 범위를 좁혀서 스캔하면 미라주 F1C의 Cyrano IV 레이더보다 스캔속도가 빨라 색적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그리고 프랑스 해군은 F-8E를 공대공 함대방공기로만 운용했다보니 지상공격용 폭장은 물론, 원본에는 존재하는 RWR과 기만체도 없어 생존성 측면에서도 한 수 뒤떨어지는 편. 과거 가이진 측에 '왜 프랑스판 크루세이더에는 미국 버전과 다르게 RWR과 기만체가 없느냐' 하고 물어보자 사측 답변으로 '미국에서 팔때 그것들을 같이 달아줬다는 근거가 없다. 자료가 확인되면 추후 추가를 고려할 것'이라는 답변이 되돌아왔으나 결국 추가되지 않았다. 실제로도 프랑스 해군에서 F-8E를 좀 더 우려먹어보기 위해 현대화개장을 거친 사양을 F-8P형으로 분류하는데, F-8P에는 쉬페르 에탕다르나 미라주 F1CT의 Sherloc RWR이 탑재되었으므로, 정황상 이전 버전들에는 달려있지 않다고 보는 게 맞을 지도 모른다. 폴더장비로 매직2 달리는 F-8P 추가. 빨리.

탑재되는 미사일은 원본의 F-8E에 달리는 레이더 유도 미사일 AIM-9C나 열추적 미사일 AIM-9D사와디캅보다 월등히 좋은 성능을 지닌 마트라 R.530마트라 R.550 매직1을 탑재할 수 있는 대신, 사와B 4발 무장셋을 제외하면 미사일 갯수가 사실상 2발이 한계라는 결점이 있다. 매직1은 플레어에 취약하지만 35G 기동이 가능해 자탑에 걸린다면 활약하기 쉬운 편이고, R.530쪽은 미묘한 편이지만 레이더 성능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레이더유도 미사일 자체가 귀한편인 프랑스 트리 10BR대에서 제대로된 중거리 교전이 가능한 기체로 평가받는 편이지만, 전술했듯 미사일이 최대 2발밖에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과, 커스텀 로드아웃이 없어 매직1과 R530을 동시에 운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사와D 2발 사와C 2발을 섞어 들고갈 수 있는 원판 F-8E를 생각하면 굉장히 아쉬운 부분.

실성능은 BR버프후에는 그냥저냥 기본은 치는 느낌이지만, '원판이랑 BR은 같은데 기만체/RWR이 빠진데다 미사일 갯수도 모자른 열화판'이라는 인식이 길게 유지된데다, '프랑스 트리는 소수의 팬층만 타는 망트리'라는 인식이 겹쳐 실 성능보다 훨씬 박한 평가를 받는 편이다.

여담으로, 기본 도색의 동체 후미쪽 국적마크 부분을 잘 보면 흐릿하게 미국 원본 크루세이더의 NAVY표시가 남아있는데, 이를 '프랑스 대우가 얼마나 엉망이면 기체 도색조차 만들다 마느냐' 하고 게임 내에서 프랑스가 억까당할 때마다 커뮤니티 유저들 사이에서 웃음벨로서 불려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9. 8랭크

9.1. 미라주 4000

업데이트 "Air Superiority"에서 추가되는 프랑스 4세대 전투기. 실제 항공기는 시험기만 제작되어 테스트를 거치다가 관심갖는 고객이 없어 폐기 되었고, 다만 그 개발 데이터가 라팔개발시 활용 되었다. 때문에 형태를 자세히 보면 라팔과도 꽤 닮아있다.

쌍발 대형기라서 기존 미라지 시리즈와 다른 대량의 무장 탑재가 특징이다. 의도한 것인지, 모든 무장 탑재량이 미라지 2000의 딱 두배다2000 x 2 = 4000. 특히 게임상 두번째로[2] 열추적 미사일 8발 장착 가능이라는 상태로 발표 되었는데, 매직2(워썬더)가 버프된 뒤라 상당히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본게임 추가 이후 밝혀진 성능은 계륵 그 자체. 일부러 의도한듯 각 분야의 성능에 큰구멍이 하나씩 있다. 우선 레이더 성능이 엉망이다. 상하 스캔폭이 매우 좁은데다 레이더 모드가 SRC, PD HDN[3], TWS HDN이 끝이다. SRC모드는 저고도에서 클러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있고 채프에 교란된다. PD와 TWS는 헤드온(HDN) 모드 전용인데다 노칭 저항성이 적어서 적기가 조금만 각도를 비틀어서 오면 레이더가 탐지를 못 한다. 게다가 적기가 나로부터 멀어지는 콜드 상황에서도 사실상 못 쓰기 때문에 슈퍼 마트라 530D(워썬더)가 4발 까지 장착됨에도 중거리 전투가 매우 제한적이다. 사실상 나를 마주보고 오는 적기를 감지하고 쏘는 것 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4]

그런가 하면 색적 자체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리얼리스틱 배틀은 몰라도 시뮬레이터 배틀의 경우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르는 적기한테 미사일 맞고 죽기가 다반사다. 그렇다고 매직2를 8발 장착하고 근접 난타전에 들어가려면 이번에는 HMD나 HMS가 없다. 높은 BR 상 대부분 HMD가 장착되는 4세대 기체들을 마주치는데, 결국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기한테 먼저 죽는다. 그나마도 매직2가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먼저 발사하고도 적기에 안 맞는 경우마저 종종 일어난다.

위 이유들로 인해서 공중전에서는 리얼리스틱과 시뮬레이터를 막론하고 희귀종인 상태다. 지상전에서 뽑는 경우 AS-30L 노르드(워썬더) 미사일 4발이 장착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CAS용으로 써먹을수는 있으나, 이번에는 타게팅 포드에 열상이 없다.영원히 고통받는 엘랑

뭣보다 Seek & Destroy 업데이트로 옆 라인 미라주 2000-5F가 MICA 6발에 매직 2 2발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서 더 탈 필요가 없어졌다.

[개발]미라주 4000: 본경기를 앞두고


[1] 1.79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f8f1b_france.png[2] 첫번째는 F-111이었으나 원래 공중전을 잘하는 기종이 아니고 사이드 와인더B가 8발이라 크게 주목은 못 받았다.[3] PDV 모드도 있긴 있다[4] 그러나 슈마트라D의 사거리가 비교적 짧고 초기 워밍시간이 긴 문제 탓에, 헤드온 상태로 적기에 발사 가능상태가 되면 적기와의 거리가 10~15km 정도로 가까워진다. 결국 발사 준비는 내가 먼저 했는데 상대가 나중에 쏜 미사일에 내가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