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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sault Rafale |
1. 개요2. 제원3. 상세4. 개발 비화5. 타 기종 대비 고가 전투기 논란6. 성능 및 특징7. 실전 사례8. 사고 기록9. 운용국10. 형식
10.1. 내수용
11. 각종 매체에서의 라팔10.1.1. 유형별 분류
10.2. 수출용10.1.1.1. 라팔 A: 프로토타입10.1.1.2. 라팔 B10.1.1.3. 라팔 C10.1.1.4. 라팔 D: 개발 취소10.1.1.5. 라팔 M10.1.1.6. 라팔 N: 개발 취소
10.1.2. 버전별 분류10.1.2.1. 라팔 스탕다르 F110.1.2.2. 라팔 스탕다르 F210.1.2.3. 라팔 스탕다르 F3
10.1.2.3.1. 라팔 스탕다르 F3-O4T10.1.2.3.2. 라팔 스탕다르 F3-R
10.1.2.4. 라팔 스탕다르 F410.1.2.5. 라팔 스탕다르 F510.2.1. 라팔 MK.2
11.1. 라팔이 나오는 미디어매체
12. 모형화13. 둘러보기14. 참고 링크 및 영상1. 개요
2. 제원
Dassault Rafale[1]하팔르 정도가 된다.] | |||
분류 | 멀티롤 전투기 | ||
개발사 | 다쏘 항공 | ||
제조사 | 다쏘 항공 | ||
초도비행 | A형 1986년 7월 4일 C형 1991년 5월 19일 | ||
배치기간 | 2001년 5월 18일 ~ 현재 | ||
생산대수 | 총 221기 | ||
형식 | 라팔 C / B | 라팔 M | |
승무원 | 1인 / 2인 (조종사 / 화기관제사) | 1인 | |
전장 | 15.27m | ||
전폭 | 10.80m | ||
전고 | 5.34m | ||
익면적 | 45.7m2 | ||
익면하중 | 328kg/m2 | ||
공허중량 | 9,850kg / 10,300kg | 10,600kg | |
적재중량 | 15,000kg | ||
연료적재중량 | 4,700kg / 4,400kg | 4,700kg | |
최대이륙중량 | 24,500kg | ||
엔진 | 스네크마 M88-2 터보팬 엔진 x2기 | ||
엔진출력 | 각 50.04kN (11,250lbf) (AB: 각 75kN (16,850lbf) | ||
항속속력 | 마하 1.4 (슈퍼크루즈 순항 시) | ||
최대속력 | 마하 1.8 | ||
전투행동반경 | 1,852km | ||
페리항속거리 | 약 3,700km (외부 연료 탱크 3개 부착 시) | ||
실용상승한도 | 15,235m | ||
고도상승률 | 304.8m/s | ||
추력대비중량비 | B 0.988 | ? | |
최대/소 중력하중계수 | +9.0 G/−3.6 G | ||
항전장비 | 레이더 | Thales RBE2 PESA 레이더 Thales RBE2-AA AESA 레이더 | |
FLIR/IRST | Thales/SAGEM-OSF[2] Thales/SAGEM OSF-IT | ||
ECCM | Thales/MBDA SPECTRA[3] | ||
타겟팅 포드 | Thales Damocles 포드 Thales AREOS[4] 포드 Thales TALIOS 포드 | ||
하드포인트 | 총 14개소 | 총 13개소 | |
무장 | 고정 | 30mm GIAT 30/M791 리볼버 기관포 x1기, 125발 | |
공대공 미사일 | MICA IR / EM R.550 매직 MBDA 미티어 | ||
공대지 미사일 | MBDA 아파셰 MBDA 스칼프-EG | ||
공대함 미사일 | AM39 엑조세 | ||
핵 미사일 | ASMP-A | ||
유도폭탄 | 통상 무유도 폭탄 GBU-12/22/24/49 페이브웨이 AS-30L SBU-38/54/64 해머 등 | ||
기타 외부 탑재물 | 보조연료탱크 최대 5기 또는 버디포드식 공중급유용 포드 탑재 |
3. 상세
1980년대에 개발이 시작됐고 1986년 7월 4일, 테스트기인 라팔 A가 비행을 시작했다. 16년이 지난 2000년 12월 프랑스 해군에 해군형 함재기인 라팔 M형이 스탠다드 F1 사양으로 초도배치되었으며, 프랑스 공군에서 운용할 공군용 기체는 2006년 6월 스탠다드 F2 사양으로 초도배치되었다. 해군 항공대에 먼저 배치된 이유는, 해군이 낡아빠진 F-8 크루세이더를 한계까지 운용하다 1998년에 퇴역시킨 뒤, 공격기 역할로 개발된 쉬페르 에탕다르를 방공 전투기로 쓰고 있어 제대로 된 전투기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반면 공군은 미라주 2000이라는 걸출한 전투기를 갖고 있었기에 한동안 버틸 수 있었다.냉전의 해소로 인한 군비 축소와 개발비 감축으로 인해 개발 기간이 매우 늘어지고 가격이 높아져버린 것이 흠이다. 대체로 초도비행에서 배치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년 정도인데, 라팔은 꽤나 오래 걸렸다. 베트남전 이후 하이로우 믹스나 그 비슷한 컨셉으로 주력 전투기들을 고성능/염가형 등 포지셔닝을 달리하여 여러 종 개발한 미국과 러시아와는 달리, 프랑스는 주력 전투기를 가급적 단일 기종으로 통일하고 최대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하는 경향이 있었다. 프랑스가 미국이나 소련-러시아처럼 저렇게 기종을 세분화해 놓아도 한 기종당 수백 대씩 배치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 라팔은 그 설계 사상의 결정체로, 목표로 했던 성능을 꾸역꾸역 맞춰나가다 보니 개발 기간이 길었던 것. 그래도 유로파이터 타이푼보다는 상황이 양호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제3세계를 중심으로 나름 상업적 성과를 거두며 입지를 구축했던 미라주 시리즈의 후손답지 않게, 한국의 FX 사업에서의 실패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UAE, 브라질 등지에서 연달아 고배를 마시는 등 최초 등장 이후 10년 넘게 안 팔렸다. 그 바람에 일부 밀덕들과[5] 미국 언론에서[6] 줄기차게 조롱을 받아 왔으나, 2012년 9월 22일에 인도의 차기 전투기로 선정되면서 안 팔리는 전투기라는 오명을 벗었다. 그 뒤로 2015년 2월에는 이집트가, 4월에는 인도와 카타르가 각각 라팔을 직도입 형식으로 구매한다고 발표하면서 확실히 오명을 벗었고 과거의 별명이 무색하게 현재 매우 잘 팔리는 전투기가 되었다.[7]
라팔의 균형잡힌 성능과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프랑스 공군 및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 사이에서 라팔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6세대 신형 공중 우세 전투기인 NGF(Next Generation Fighter)가 공군과 해군 항공대에 실전배치되는 2040년 이후로도 상당 기간 운용될 것이라는 것이 프랑스 국방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전 세계에서 순수 4.5세대기 중 가장 주목받는 기체이기도 하다. 200여 기가 생산된 라팔은 600여 기가 생산된 타이푼에 비해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제작국[8] 및 2000년대 계약한 일부 중동 아랍 왕정국가들을[9] 제외하면 판매가 지지부진한 데 반해 라팔은 2010년대 인도를 시작으로 이집트, 카타르, 그리스, 인도네시아에서 연속으로 수주에 성공하였고, 도입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10]
4. 개발 비화
냉전이 한창이던 1970년대, 태풍의 눈이나 다름없던 유럽에서는 다량의 신형 전투기가 필요했다. 각 국가별로 따로 개발해서 배치하는 것보다는 통합해서 개발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겠다 싶었던 여러 유럽 국가들은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EFA라는 프로젝트로 한데 뭉쳐 전투기 개발을 시작했는데, 이 와중에 프랑스와 다른 국가들 간 이런저런 의견 차이가 생기고 이 차이를 납득 못한 프랑스는 EFA를 탈퇴해 독자적으로 라팔을 개발하게 된다. 남은 유럽 국가들이 만든 것이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다.패기롭게 전투기 단독 개발에 나섰으나, 라팔의 앞은 거의 30년 가까이 가시밭길이었다. 애초에 컨셉이 다목적 (함재) 전투기여서 크기에 여유가 별로 없었는데 갖춰야 하는 것들은 많았다. 거기에 냉전 종식 이후 전투기 수요가 줄어 단가가 치솟고, 국방비 감축으로 개발 예산이 줄어들어 일정이 지연되고 이게 다시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컨셉의 전투기였고 채용 국가의 수와 생산량 면에서도 라팔에 비해 우위에 있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세일즈에 나섰으나, 한국에서 떨어지는 것을 시작으로 줄줄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라팔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어 보였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2010년대 초반까지의 이야기이다.
5. 타 기종 대비 고가 전투기 논란
한기에 기본 2,000억원이 넘고 비싸게는 3,000억원 가까이 하는 비싼 가격의 전투기로 국내에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순수한 라팔의 대당 가격[11]은 공대공, 공대지 전투능력을 완성한 스탠다드 F3형을 기준으로 1기에 1,00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쌍발 4.5세대 하이급 전투기 기준으로는 결코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비싸지도 않은 수준의 가격이다. 국내 주요 군사 매체나 언론에서 라팔가격을 다루면서 주로 사용하는 수치는 전투기+무장+부품+인력훈련+사용 인프라(운용시설+시뮬레이터)를 모두 포함한 프로그램 코스트(Program Cost) 가격이다. 이는 고객이 얼마나 많은 옵션을 행사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하나의 예로 카타르에 2015년 판매된 라팔 24기 거래의 프로그램 코스트인 미화 69억 2천만 달러에 구매한 라팔 대수인 24기를 나누면 프로그램 코스트 기준 라팔 1기에 2억 9,000만달러(한화 약 3,200억원)라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 나온다. 이렇게 라팔을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합한 패키지 가격에다 전투기 대수를 나눈 수치이니 전투기 대당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국제 전투기 거래에서 돈많은 중동 국가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원을 한꺼번에 구매한다는 것[12]을 감안하면 프로그램 코스트 가격은 표면적으로 전투기 1기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오해를 쉽게 일으킬 수 있다. 정작 라팔과 비교하는 전투기의 가격은 유닛 코스트 가격을 쓰는 경우가 많아 라팔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많다.
카타르 라팔의 실제가격은 2017년에 체결된 카타르 라팔 12기 추가도입 사업에서 잘 드러나는데 이전 1차 사업에서 이미 많은 부품과 무장을 확보한 카타르는 추가도입 사업에서는 부가기재없이 기체만 구입했는데 12기 라팔 F3R의 총거래금액#은 총 13억 달러(11억 유로)였다. 즉, 라팔 F3R 1기당 가격(유닛 코스트)은 1억 800만달러에 불과했다.
해당 전투기 가격을 1차 도입사업에 대입하면 1차 사업에서 카타르가 구매한 라팔 24기의 금액은 약 26억 달러로 69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 코스트 금액의 37%에 불과하다. 즉, 나머지 63%는 전투기 이외의 다른 옵션(ex:무장,부품,기반시설,교육등)에서 지출되었다는 의미이다. 카타르 1차 라팔 계약이 프로그램 코스트에서 전투기 이외에 옵션비율이 얼마나 높은 풀옵션 계약이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2016년에 성사된 인도의 경우에도 프로그램 코스트(Program Cost)는 총 미화 90억 달러였으며 이중 순수한 전투기 가격(유닛 코스트:Unit cost)은 라팔 F3형 36기에 38억 달러였다. 즉, 당시 라팔 1기의 순수한 유닛 코스트 가격은 1기에 1억 500만 달러[13](한화 약 1,100억원) 수준이었다.
유닛 코스트에 비해 프로그램 코스트가 몇배로 뛴 이유는 거래 당시 인도는 인도 현지에 라팔을 운용할 수 있는 최신 운용 인프라 건설(건설비 20억 달러)과 다량의 무장(12억 달러)를 구매했으며 라팔을 인도 사양에 맞게 최신식으로 커스텀 업그레이드 해주길 주문했고 프랑스는 인도가 원하는 대로 비용을 받고 전부 특별사양으로 업그레이드(비용 20억 달러) 해주면서 프로그램 코스트가 솟아 오른것이다.
참고로 2010년 사우디에 판매된 미국제 최신형 사양 4.5세대 쌍발전투기 F-15SA의 프로그램 코스트가 대당 3.5억 달러, 2017년 카타르 F-15 계약이 대당 3억 달러, 2022년 인도네시아 F-15 계약이 대당 3.5억 달러, 2018년 쿠웨이트와 계약한 F-18 이 대당 2.5억 달러임을 감안하면 인터넷에서 흔히 표현하듯이 라팔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말은 크게 과장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14]
6. 성능 및 특징
6.1. 종합
완성된 라팔은 소형 기체에 많은 폭장량과 우수한 기동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고, 스펙트라로 대표되는 전자전 장비도 충실하며 전자전장비의 가격이 기체가격의 30%를 차지한다. 라팔의 컴팩트함은 여러 모로 특기할만한데, F/A-18C와 비교했을 때 가로세로 폭이 약 2m 정도 작고[15] 자체 중량도 훨씬 가볍지만 최대이륙중량은 동급이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비해서는 추력은 낮지만 도리어 폭장량은 2톤 더 많다고한다. 다만 이건 라팔이 평상시에도 커다란 보조연료탱크를 하나 더 달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 미국이 티어를 올리는 데 공을 들였다면 프랑스는 작고 가볍게 만드는데 들인 셈이다. 프랑스가 외계인을 납치한 것은 아니고, 미라쥬 시리즈 이래 노하우를 쌓아 온 델타익 전투기[16]의 공력학적 이점을 십분 활용한 결과다. 그 외의 장점으로, 조종석의 전자 시스템화도 F-35 다음으로 잘 이루어져, 가장 조종하기 편리한 전투기 중 하나로 꼽힌다.[17]2008년 레드 플래그 (Red Flag) 훈련[18]에 초청받아 F-16을 상대로 6:2 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F-16 조종사는 라팔이 F-16보다도 훨씬 공격적인 기동이 가능하다고 평하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조종사의 능력이라는 답을 했다.[19] 또한 2009년 UAE에서는 ATLC(Advanced Tactical Leadership Course)가 열렸는데, 고도 1만 8천피트, 아음속 상황의 모의전에서,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상대로 7승 1패를,[20] F-22 랩터를 상대로는 5무 1패를 기록했다고 프랑스군 Granclaudon 중령이 밝혔다.
F-22와의 대결에서 무승부가 많이 나온 것은 연료와 고도 제한을 둔 데다가, 근거리 적외선유도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며,[21] 근거리 미사일 사용이 허용되었다면 라팔이 승리할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22] 재미있는 것은, 유로파이터측에서는 라팔측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은 반면, F-22측 John Rogers 소령은 F-22가 외부 연료탱크를 달고 있어서 완전하지 않았으며, 라팔이 유리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이 기억하는 전투 양상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또 Lansing Pilch 중령은 F-22 랩터가 어떤 전투기를 상대로도 단 한번도 패하지 않는 압도적인 우세를 지켰다고 코멘트했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므로 프랑스측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우나, 전투 양상의 유불리만 부인했지 무승부가 많이 나온 것 자체는 부인하지 않았던 걸로 보아 최종 결과 자체는 사실이었던 걸로 보인다.[23] 양쪽의 입장과 기체 스펙을 조합해보면, 결과는 무승부가 많이 났지만 전투 양상은 F-22 가 유리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모의전은 훈련도, 정비 수준, 설정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만 가지고 온전히 기체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섣부른 일이다. 미 해군의 탑건 스쿨에서는 교관이 모는 A-4 스카이호크가 훈련생들이 모는 F-14를 모의격추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게 대표적인 사례다. 고기동에 주력한 구형 기체가 근거리 도그파이트 훈련에서 최신예기를 잡는 경우는 흔하다. 게다가 고도제한은 라팔에게 이득이 되면 몰라도 F-22쪽에 이득이 되기는 어렵다. 실제로 공개된 F-22의 훈련 내용들 중에는 저고도의 불리한 상황에서 도그파이팅을 시작하거나 트러스트벡터링을 봉인한 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상술했듯 기총 사격만을 허가한 도그파이트 훈련에서 FSO 등을 운운하며 다른 상황을 가정할 경우 F-22 관점에서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므로 무의미하기도 하다. 다만 비교군이 된 F-16 역시 작고 날렵한 전투기이고 라팔이 해당 기종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기동성을 지녔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물론 프랑스측의 주장이 100% 사실이더라도 F-22와 라팔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다. F-22는 BVR 상황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지며, 격추가 실패하더라도 회피기동 등으로 에너지를 잃은 상대 전투기에 대해 절대 우위를 확보한 상태로 WVR 교전을 이어갈 수 있다. 그리고 F-22의 기동성은 기본 자체만으로도 SU-27이나 Mig-29를 맞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졌으며 내부무장창의 존재로 이성능을 제한없이 쓸 수 있는데 반해 실전에서의 라팔은 무조건 외부에 무장을 갖춰야 하므로 절대 홍보하는 만큼의 기동성능을 실전에서 보여 줄 수는 없다.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비아를 비롯해 여러 차례의 실전 사례에서 90%가 넘는 출격율을 보였는데, 이는 미국 전투기 이외에는 기록한 적이 없으며,[24] 특히나 전자장비로 가득한 4세대 이후의 현대 전투기로서는 대단히 훌륭한 수치이다. 다만 리비아 사례에서의 유지비가 시간당 4만 유로 수준으로 비싸게 먹혔다는 것은 단점. 반면 라이벌인 타이푼은 시간당 10만 유로를 들이고도 겨우 50% 수준의 가동율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기존 기체 개량 측면에서도 대단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는데, 초기 인도분까지 거의 전 기체가 최신형 사양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아무래도 설계의 한계상 전투기 초기 생산분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것이 보편적인 데 반해, 매우 이례적인 수준의 확장성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유로파이터는 전체의 30%에 달하는 생산분이 업그레이드 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다.
종합적으로는 탑 클래스로 봐도 무방한 성능의 4.5세대 다목적 전투기가 뽑혀나온 셈이다. 이 성능을 90년대 후반, 아니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갖췄어도 F-16과 F-35 사이의 빈틈을 정통으로 파고들 수 있었겠지만... 실제 역사에 만약이란 것은 없다. 라고 그때는 다들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더 흘러 2010년 이후의 실제 역사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다. F-35는 사고 싶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25], 그렇다고 딱히 다른 5세대 전투기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닌지라, 전투기가 당장 필요해서 4.5 세대 전투기라도 사려는 나라들 입장에서는 라팔이 최상의 대안 중 하나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26] 친미국가인 캐나다가 F-35의 대안으로 라팔을 F/A-18E/F와 함께 차세대기로 진지하게 검토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27]
라팔의 약점은 너무 늦게 완성되어[28] 낡은 개념의 전투기라는 것, 그리고 비싼 가격이다. 라팔은 카타르에 대당 약 2억 9천만 달러[29]에 팔렸는데, F-16 Block 50/52가 2010년에 이라크에 대당 1억 6천만 달러 정도에 팔린 것에 비하면 확실히 비싼 가격이다. 그리펜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가격이며, 타이푼에 비하면 가격이 낮지만 그건 자랑거리는 아니다.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F-35에 비해서도 턱없이 높은 가격이며, 라팔이 F-35에 비해 한 세대 뒤처진 전투기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는 심각한 단점이다.
그러나 카타르가 F-15 36기를 대당 3억불 정도에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쿠웨이트의 F-18 구매 요청에 대해 미국 의회에서 대당 2.5억불에 승인한 것을 보면, 애초에 중동 국가들은 오일 머니 덕분에 부가 무장과 서비스 구매에도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전투기 판매 프로그램 전체 비용 중에 전투기 기체만의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의 부가 무장과 서비스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인도가 라팔을 구매한 전체 프로그램 가격으로 따지면 대당 2억 2,000만 달러이지만, 2018년 3월 인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기체만의 가격은 1억달러 정도였다. #
유지비는 비싼 편이다. 무기류도 일단 프랑스제가 기본.[30][31] 프랑스는 독일 영국과 함께 NATO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동맹국인 만큼, 정보 유출 위험 없이 방산 수출 시장이 열리는 미국산 무장 통합을 미 의회가 거부했을 리는 없다. 만약 라팔에 아직 통합되지 않은 미국 무장이 있다면 그것은 프랑스 정부의 사정과, 대응하는 무기를 만드는 프랑스 산업계의 이해관계 때문일 것이다.
다만 이러한 독자 무기체계를 무조건 단점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 게, 미국과 관계가 안 좋거나 애매한 나라의 입장에서 볼 경우 '프랑스만의 독자무기체계'는 다르게 말하면 '미국의 간섭에서 상당 부분 자유로워' 미국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상관없이 프랑스[32]로부터 안정적으로 무기를 공급받을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F-15EX나 F-16V를 운용하는 국가는 미국과 조금이라도 관계가 안 좋아질 경우 부품과 무장의 금수조치를 당할 수 있지만, 라팔을 운용하는 국가는 아예 제1세계 전체와 완전히 척을 진다면 모를까 단순히 미국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는 정도로 프랑스제 부품과 무장의 금수조치를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인도네시아인데 동티모르 분쟁으로 인해 자국공군에서 운용중인 미국제 F-16 부품과 무장수입을 모조리 금수조치당해 당시 미국제 전투기 가동률이 0%를 달성한 전례가 있다. 미국의 금수조치로 인해 비싼 돈 들여 도입한 무기체제가 고철덩어리가 되는 것을 몸소 체험한 셈이다. 여기 치를 뗀 인도네시아는 미국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러시아 전투기를 도입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프랑스제 라팔을 도입하게되는 초석이 되었다. 이는 3세계국가로서는 전투기 구매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감한 사항이지만 미국과 군사동맹관계이며 1세계국가인 대한민국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체감하기 힘든 점이기도 하다.
6.2. 라팔 FSO(Front Sector Optronics)[33]
IRST[34]와 CCD TV를 결합한 장치.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의 동글동글한 부분이 IRST, 오른쪽의 사각형 부분이 CCD TV다. IRST 부분은 돔 형태로 되어 있어 상하좌우로 돔 부분이 돌아가며, CCD TV는 사각형으로 외관상으로는 위아래로만 움직이지만 내장된 카메라가 다시 좌우로 움직인다. 다만 사각형 내에서만 움직이므로 시야각은 전방 60도 정도로 전방 180도 커버가 되는 IRST보다 더 좁은 편이다.IRST는 기본적으로 적외선 레이더처럼 작동하며, 먼 거리의 열원을 탐지하여 그 방향을 알려준다. 거리는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하나 부정확한 편.[35] 표적이 전투기이고, 애프터버너를 켠 채로 도망치는 중이라면 엔진의 배기구가 직접 보이므로 최대 130~150km 밖에서도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근거리 표적에 한해서는 단순히 방향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영상을 조종사가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즉 근거리 한정으로는 FLIR처럼 작동 가능하다.
CCD TV는 말 그대로 디지털 카메라다. 물론 엄청나게 탐지거리가 긴 광원 기능이 추가된. 보통 IRST나 레이더로 표적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면 이 CCD TV로 표적을 바라봐서 먼 거리에서도 표적의 종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전투기급이라면 40~50km 밖에서도 그 기종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 다만 이 쪽은 CCD TV이므로 야간이나 악천후에는 쓸 수 없으며, 이 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IRST쪽의 FLIR 기능을 이용하여 근거리 표적에 한하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ATLC 2009에서 CCD TV로 F-22를 탐지한 적이 있다.[36] 또한 CCD TV 쪽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표적지 시기가 내장되어 있어 레이더 없이도 표적에 대한 거리측정이나 혹은 레이저 유도 폭탄 표적 지시가 가능하다. 거리측정기는 최대 40km 정도까지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 레이저 표적 지시 기능도 겸하지만 기수 위에 달린 관계로 하방 15도까지만 표적 지시가 가능하다.
처음 생산된 라팔 F3 버전에는 이 OSF가 아예 없다. 외관상 달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껍데기만 씌워놓은 더미.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OSF도 이미 등장한지 오래된 물건이므로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해 F3에는 일단 OSF를 달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OSF의 CCD TV 쪽은 성능이 좋은데 IRST 쪽이 말썽을 일으켰다는 후문도 있다. 이들 기체에는 OSF 대신 개량형인 OSF-IT가 달릴 예정. 대신 IRST 기능은 아쉬우나마 라팔의 날개 끝에 탑재되는 MICA-IR 미사일의 탐색기를 이용한다고 한다.[37] 즉 MICA-IR이 발사되기 전까지는 라팔의 센서 역할을 겸하는 셈이다. 공대지 미사일의 경우에는 이렇게 미사일의 센서를 항공기의 센서처럼 쓰는 경우가 있었으나, 공대공 미사일의 경우는 이례적이다.
2011년 전후로 F3에도 OSF를 달았다는 보도는 나왔는데, 정확히 OSF인지 OSF-IT인지는 불명. 2013년 파리 에어쇼에 공개된 라팔은 OSF 센서 중 CCD 카메라만 달려있고, IRST는 더미만 달고 있다.[38]
2013년 파리에어쇼 라팔 F3 | 2023년 파리에어쇼 라팔 F4.1 |
라팔C 프랑스 공군형 137호기 (C137기)는 OSF-IT를 달았는데,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도 CCD 카메라만 달려 있고 IRST는 빠져 있다. 이로서 2007년경부터 화자되어오던 'OSF-IT에는 IRST는 빠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확인된 셈이다. 당분간은 MICA IR을 IRST 대용으로 사용할 예정인 듯 하다.
2023년 6월 파리 에어쇼에서 공개된 라팔 F4 기체에 신형 OSF가 장착된게 확인되었으며 향후 프랑스군에서 운용되고 있는 모든 라팔 전투기가 동일한 F4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7. 실전 사례
개발을 시작한 지 무려 27년 만인 2007년 3월 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첫 실전 임무인 레이저 유도 폭탄 투하를 수행했다. 다만 이때까지도 스스로 LGB를 유도할 능력이 없어서, 지상기지에서 이륙한 미라주 2000이나 한참 구시대 기종인 쉬페르 에탕다르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즉 레이저 유도 폭탄을 장착했지만 막상 유도는 라팔이 아닌 다른 기종이 해야 했던 것이다. 2009년에야 겨우 라팔이 스스로 레이저 유도 폭탄을 유도할 수 있었다.하지만, 이후 성능 향상 계획이 진행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덜 떨어진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수출 부진과 생산량 축소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성능을 개선해왔던 게 실전에서 빛을 발했고, 이는 2015년 들어서 연속된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
7.1. 2011년 리비아, 오디세이 새벽 작전
2011년 3월 19일 리비아 벵가지 상공을 정찰했는데... #[39] 이제 라팔도 진짜 힘을 발휘할 때가 온 것이다. 리비아 정부군 탱크를 공격했다는 프랑스 공군 전투기는 라팔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이 소식을 전하는 한 국내 언론사 기사에는 라팔에 R2D2가 탑승하고 있는 합성사진을 이용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 [ 문제의 기사 ]
2011년 3월 24일 카다피측의 공군기 G-2/Galeb기를 격추시켰다. 공식적인 첫 적기 격추다! 본래 이 라팔은 공대공 임무를 수행 중인 것은 아니었으며, 리비아군의 공군기지를 공습하러 갔는데 마침 G-2가 착륙 중이어서 그대로 격추시켜버린 것이다 .
2011년 10월 20일에 카다피의 차량 행렬을 향한 공격 작전에 참가했고, 이 작전으로 타고 갈 차량을 잃은 카다피는 결국 민병대에 붙잡혀 죽었다.
7.2. 2013년 차드, 말리 내전
2013년 새해가 시작한지 안 되어 4대가 아프리카 차드까지 파견나가서 말리 내전에 참가해, 이슬람 반군에 AASM 세례를 퍼부었다.7.3. 대 ISIL 공격
2014년 9월 18일에는 다시 중동으로 파견나가서 막장 짓을 일삼는 ISIL에 폭탄을 퍼부었다. 어디서 발진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2015년 10월에 파리 테러 사태가 벌어지자 폭격을 더욱 강화했다.
중동(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도 친프랑스 중동국가인 UAE나 요르단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에서 ISIL의 본거지인 시리아 영토내의 라카를 공격하기 위해 이륙하는 라팔 전투기. 날개에 가득 연료탱크와 폭탄을 장착한 것을 볼 수 있다.
프랑스 해군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이 참전하면서, 함재기 라팔M도 작전에 투입되었다.
7.4. 대 튀르키예 공습
2020년, 프랑스와 튀르키예의 충돌로 라팔 전투기가 리비아 주둔중인 튀르키예군의 호크 대공미사일을 제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사례가 많다.# #8. 사고 기록
- 2007년 12월 6일 1기의 라팔B가 훈련비행 중 추락하였다. 최종적으로 밝혀진 원인은 조종사의 G-LOC. 복좌형이지만 조종사는 1명만 탑승했었으며, 조종사는 안타깝게도 순직했다.
- 2009년 9월 25일, 지중해에서 훈련을 마치고 항공모함 샤를 드 골에 돌아오다가 2대가 공중충돌을 일으켜 동반 추락했다. 다행히 전투조종사 2명은 모두 비상탈출에 성공, 무사히 구조되었으나 이 시기 브라질과 한창 라팔 판매 협상을 벌이던 상황에 발생한 사고여서 프랑스의 염통이 쫄깃해졌었다. 사고 원인이 기체 결함이 아니라고는 해도 한창 사려고 할 때 추락사고가 나면 아무래도 구매자 입장에서는 껄끄럽기 마련이다.
- 2019년 3월에는 제작사인 다쏘의 한 임원이 탑승했다가 전투기 비행을 하다 공포에 떨며 실수로 비상탈출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이 임원은 곧 정년 퇴직할 예정이었는데, 동료들은 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라팔에 직접 탑승해서 비행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문제는, 비행을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는 것. 임원은 비행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기는 커녕 아예 라팔을 탄다는 소식 자체를 탑승하기 직전에야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임원은 비행 자체를 원하지 않았으나, 동료들의 성의를 거절하기도 곤란해서 억지로 탑승한 것이었다고. 여기에다 임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이에 따른 비행 강도를 전혀 조정하지 않았고 비행을 위해 착용해야 하는 비행복과 헬멧도 제대로 착용하지 못했다.
때문에 비행을 시작하자마자 임원은 급격한 기동에 놀라서 패닉 상태에 빠졌고, 엉겁결에 비상탈출 손잡이를 작동시켜 버렸다. 다행히 이 임원은 탈출에 성공해서 무사히 지상에 착륙했다. 한편 조종사는 비상탈출 시스템이 오작동했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비행기를 착륙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때 비상탈출 시스템은 정말로 오작동해서 본래대로라면 함께 사출좌석이 작동해야 했던 조종사 좌석은 그대로 남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그대로 조종이 가능했다. 사건을 조사한 프랑스 공군과 다쏘 사는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런 민간인 승객의 탑승에 필요한 절차를 강화하고, 비상탈출 손잡이를 개선하였다.[40]
9. 운용국
자세한 내용은 라팔/운용국 문서 참고하십시오.10. 형식
10.1. 내수용
10.1.1. 유형별 분류
10.1.1.1. 라팔 A: 프로토타입
1986년 첫 비행한 라팔의 시제기. 스네크마의 개발 지연으로 인해 원래 달기로 한 엔진 대신 미제 GE F404를[41] 장착하고 첫 비행을 했다. 1988년 프랑스제 M88 엔진의 개발이 완료된 후로는 M88을 달고 1996년까지 시험 비행하게 된다. 현존하는 라팔보다 F404의 크기 등의 이유로[42] 3% 정도 동체 크기가 크다.10.1.1.2. 라팔 B
라팔의 복좌형으로 초기형은 1993년에 시험 비행하였다. 프랑스 공군용으로 개발된 라팔B는 복좌형이다. 프랑스 공군은 라팔 B를 더 많이 주문했는데, 이는 복좌형이 좀 더 복잡한 주문에서 유리하다는 전술적인 경험 때문이다.10.1.1.3. 라팔 C
라팔의 공군용 단좌형. 초기형은 1994년에 첫 비행을 했으며 검은색 도장으로 나름 매니아들이 생겼다. 프랑스 공군은 단좌형은 모조리 방공용으로만 쓸 예정이었지만, 도입 댓수가 계속 줄어들어서 단좌형도 멀티롤 임무에 계속 투입될 예정이다.[43]
10.1.1.4. 라팔 D: 개발 취소
공식적으로 비행하지는 않았지만 실내 모형까지 나와서 테스트되었던 버전. 라팔의 스텔스성 강화 버전이라고 한다. 능동상쇄로 추정되는 기술을 베이스로 개발을 추진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다. 이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 일부를 라팔 C, B, M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전면적인 스텔스 성능까지는 아니지만 적용 이전 대비 미라주 2000에 비해 20팩터 더 낮은 값이 측정되며 일정 수준의 저피탐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1.1.5. 라팔 M
공군형과는 외형이 거의 같지만 어레스팅 후크가 공군형보다 훨씬 굵은 것으로 장착되었으며, 전방 착함 장치 다리 부분의 착륙등이 좀 다르다. 공군형은 좌우 다 그냥 라이트지만 해군형은 정면 기준 우측은 위쪽이 빨간색, 아래쪽이 파란색이 들어오는 라이트다. 평소에는 덮개로 덮혀 있으며 사용할 때만 덮개가 열려서 라이트가 보인다. 상하 적/녹 등은 착함 유도를 위한 조명이다.
위에서 언급된 외형상 식별점은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까워야만 알아볼 수준이고 경우에 따라선 아예 식별할 수 없다. 때문에, 공군형이냐 해군형이냐는 오로지 외부 표식으로만 구분해야 한다. 프랑스군 소속의 라팔은 기본 기체 도색이 소속에 관계 없이 같기 때문에, 세부 표식으로만 구분할 수 밖에 없다. 프랑스 공군 소속 라팔의 경우 국적 마크와 여러 경고 표식이 원색으로 되어 있고 국적 마크가 카나드와 주익 중간에 있다.
반면, 해군 소속 라팔은 세부 표식에 전반적으로 저시인성 도장을 채용하고 있다. 국적 마크는 기본은 원색이지만 공군에 비해 채도가 상당히 낮고 동체 후상방에 있으며, 공군용 국적 마크 위에 검은색 닻이 들어간 해군용 국적 마크를 쓰고 있다. 전반적인 색감이 원색 마크 위에 회색이 덧씌워진 느낌이며 국적 표시가 보일 수 있는 각도임에도 불구하고 기체색에 뭍혀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른 세부 표식들은 아예 회색을 쓰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알아보기 쉬운 것은 조종석 옆의 역삼각형으로 된 사출좌석 조작장치 표시다.
전술했듯, 모든 라팔 바리에이션들 중 제일 먼저 실전 배치된 형식이다.
10.1.1.6. 라팔 N: 개발 취소
프랑스 해군이 만들려던 복좌형 버전. 이를 위해 기관포도 제거했지만[44] 프랑스 정부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2004년 취소. 사실상 사라진 형태.10.1.2. 버전별 분류
Standard F1, F2, F3 등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트렌치나 F-16의 블록과 같은 의미다. 즉 각각의 B형 / C형 / M형이 개발 단계에 따라 F1 버전과 F2 버전이 나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10.1.2.1. 라팔 스탕다르 F1
F1 버전은 공대공 임무와 간단한 지상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버전이다. 타겟팅 포드를 이용한 GBU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신 아파셰와 AASM을 이용해 지상타격을 할 수는 있다. OSF는 없다. 1999년부터 실전 배치에 들어갔다.10.1.2.2. 라팔 스탕다르 F2
OSF를 통합했으며, 공대공 및 공대지 멀티롤 임무가 가능한 버전이다. 2005년 라팔 B형의 1개 대대가 편제되는 것으로 배치가 시작되었다.10.1.2.3. 라팔 스탕다르 F3
2006년부터 개발되어 2009년부터 배치된 버전으로 F2에서 각종 전자장비 및 공대함 능력이 추가되며[45] 통합형 다기능 포드를 이용해 GBU의 운용이 가능하고 사거리 550km의 순항미사일인 스칼프-EG와 ASMP-A라는 300kg 핵탄두 탑재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전략임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었다. 2018년 현재 대부분의 프랑스 공군과 프랑스 해군의 라팔이 F3사양으로 개량되었다. 프랑스가 해외로 수출하는 모든 라팔은 F3버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프랑스에 납품된 초기 F3 버전은 향후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OSF가 빠진 채로 납품되어, 사진으로 봤을 때 F3 사양의 라팔을 F1 사양이라고 오해를 받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빠진 OSF는 2011~2012년에 추가되었다.
10.1.2.3.1. 라팔 스탕다르 F3-O4T
프랑스 내수용으로 F3 버전의 OSF 대신 OSF-IT가 탑재되며 레이더도 AESA로 교체, 미사일 접근 경보 장치인 DDR 시리즈도 DDR-NG로 교체되었다.외형상 약간 구별이 쉬운데, OSF가 OSF-IT로 바뀌면서 IRST 부분이 더미 덮개로 교체되었고, 수직꼬리날개 끝 부분의 DDR 시리즈 광학 센서가 과거에는 사각형이었는데 DDR-NG는 반구형 돔 형태로 바뀌었다. 프랑스 공군형의 경우 C-137부터 신규 제작된 F3-O4T 버전이다.
10.1.2.3.2. 라팔 스탕다르 F3-R
F3 사양을 기반으로 탈레스사의 RBE2 AESA[46] 레이더 및 초 가시선 공대공미사일(BVRAAM: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인 MBDA 미티어를 운용가능하게 된 버전이다. 또, 이전 버전과 비교해 전자전 장비가 신형으로 개량되었고, 탈레스사에 다모클레스 포드의 후속으로 개발된 신형 탈리오스 포드를 장착하여 정밀타격능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2008년 하순부터 AESA 레이더 초도생산이 시작되었으며, 버전개발은 2014년부터 시작해서 2018년에 완료되었으며 개발비용으로 총 10억 유로가 소요되었다. 향후 프랑스군의 모든 라팔 전투기가 F3-R 사양으로 개량될 예정이며 최초의 F3-R버전 기체 10대 중 4대가 2018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인도의 MMRCA 사업에서 제안된 기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의 요구에 맞게 개량된 F3-R형 기체가 2019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10.1.2.4. 라팔 스탕다르 F4
라팔 시리즈의 최신 개량형으로 2017년에 개발이 승인되었으며 총 6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3년 초도운영 시작, 2025년 본격 운용 예정이다. 바로 이전 버전인 F3-R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기존 버전보다 비교해 네트워크전 능력과 저피탐성을 강화하여 미래 공중전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될 예정이다. 프랑스와 독일이 합작 개발하는 6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CAS가 배치 완료될 2040년까지 운용이 예정되어 있다. 2023년 3월 F4의 사양이 일부 적용된 초도기가 프랑스 공군에 인도되었다. 현재 정식 넘버링은 F4.1 이며 이후 F4.2 가 예정되어 있다.
10.1.2.5. 라팔 스탕다르 F5
다쏘사가 2023년 3월 밝힌 내용에 따르면 F5 사양의 개발에 대한 착수가 시작되었다고한다. #프랑스 공군 참모총장인 Stéphane Mille 의 국회 보고에 따르면, 현재의 라팔과는 매우 다를 것이며, 수십만개의 정보 처리 능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라팔 플랫폼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47][48] 이런 이유로, meta-defense.fr 등에서는, F5 업그레이드는 기존 라팔용 마이너 업그레이드와 풀스펙의 신규 기체 투트랙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2. 수출용
10.2.1. 라팔 MK.2
새로운 F3+형과 스탕다르 F4, F5의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발표한 상태로 무인기와의 연동기능 즉, 스텔스 무인기 AVE와 nEUROn 등을 원격 조종하는 능력과 새로운 M88-ECO 엔진과 GaN T/R 소자를 이용한 AESA, 그리고 장거리 A2A 미사일 미티어를 장착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OSF2 및 거의 모든 장비들의 교체되거나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는 버전이다.주목할만한 점은 DIRCM과 스텔스화를 통해 생존성을 더욱 높이는 설계사상인데, 이건 폐기된 라팔D의 재활용이라 빈축을 사기도 했다. 라팔 MK.2를 가지고 지상발사대에서 로켓이 아닌 활주로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려는 알다바란 프로젝트에 라팔을 이용한다는 계획도 공개되었다.[49]
11. 각종 매체에서의 라팔
1~2차 FX 사업이 무르익어 가던 1998년 '폭스 원 아마게돈'이라는 프랑스 만화를 통해 미디어 매체로는 처음으로 라팔이 한국에 소개되었다.만화책의 내용은 '레드 플래그'에 참여한 라팔이 미군의 끊임없는 기술 유출 시도와 부러움 속에서 2000년 밀레니엄이 오면 바이러스를 퍼트려 세계멸망을 일으키겠다는 정신 나간 사이비 종교 테러 집단을 미국의 한복판에서 막아낸다는 것이다. 종교 테러리스트 중에서 미국 파일럿들이 상당히 속해있고, 미군 파일럿에 의해 F-117이 탈취당하고 어떤 파일럿은 격추당할 위기에 처하자 라스베가스의 호텔 건물에 F-15를 충돌시키는 등 픽션이라지만 미군에 대한 전반적인 비하적 묘사가 눈에 띈다. 스토리 구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목록을 보면 프랑스 공군 관계자가 상당수다. 다만 스토리가 아스트랄해서 그렇지, 역시 프랑스 공군 관계자들 자문을 받은 작화 수준이나 전투 묘사는 부정할 수 없이 훌륭한 편.
FX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라팔최고 같은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후일담격 인물들을 상당히 배출해서인지 다소 개그 소재로 많이 쓰이는 모습을 보인다.
굽시니스트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웹판과 출판본에 모두 등장)에서는 나치 독일군의 프랑스 침공에 맞서 막심 베이강 장군이 버튼을 누르자 프랑스의 비밀무기로 에펠탑을 가르며 출격하여 독일군을 박살 낸 뒤 우주로 떠난다. 이 장면에서 곳곳의 깨알같은 드립("F-15보다 더 센 것 같아." "라팔최고!" 등)도 일품. 그러나 물론 현실은 베강 장군의 아시발꿈이고 밖에서는 독일 국방군이 에펠탑에서 승전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다.
게임에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 대표적으로 등장했다.
성능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은근히 눈에 띄지 않는 기종 중 하나. 그냥 단순하게 조종하기 쉽고, 특수무기도 아주 대단하지도 그렇다고 능력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평범함이 컨셉인 것 같은 기종으로 등장한다. 다만 라이벌로 취급받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는 달리 멀티롤적 기종에 가까우며 무장들도 공대지 무장에 상당히 큰 비중을 두었다. 이는 전투기, 멀티롤, 공격기로 구별되는 시리즈 내 기종 병과의 차이가 커지던 후속작에 갈수록 더 명확해졌다. 네임드 기체로는 에스파다 2가 모는 라팔 M이 있다.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는 찬밥신세인 라팔이지만 이 기체만큼은 무빙이 장난 없는 편. 다른 네임드 편대로는 SACS가 있는데 이 편대는 우두머리 때문에 어딘가 맛이 심하게 가버린 종자들이다.
H.A.W.X. 시리즈에서는 유비소프트가 프랑스 회사여서인지,[50] 데뷔 트레일러부터 게임 표지에서까지 주인공격 기체로 등장한다.[51] 또한 후기작 H.A.W.X.2에서는 전용 미션까지 있을 정도. 성능 역시 매우 훌륭한 편이며, 근소한 차이로 F-35B와 유로파이터보다 앞선 성능을 보여주면서 은근히 F-22나 Su-37, Su-47과 동급 성능으로 보일 정도. 특수 무장 역시 좋은 무기들로 구성되어있다.
프랑스 제작사에서 만든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그야말로 국뽕을 들이킨 하늘의 지배자. 다른 국가들의 하이엔드 제공기들의 경우 무장한 미사일 갯수나 중요하지 않은 잡다한 스팩들만 좀 다르지 이름만 다른 동일한 성능의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지만 라팔 혼자만 미사일 명중률 스팩이 더 높으며 전자전기에나 적용된 약한 정도의 스텔스화가 적용되어 있어 언제나 라팔 쪽이 적을 먼저 발견하고 상대방은 목표물을 향해 돌격하는 라팔이 어느정도 접근한 후에야 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 공대공전의 절대자로 적당히 신경만 써주면 한대만 뽑아도 출격 1회마다 적기를 두세기씩 떨구면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우려먹을 수 있다. 물론 게임 시스템 상, 본 게임의 항공전은 확률에 모든 걸 의존한 운빨겜이라 싸구려 제공기와의 헤드온에서 털리는 경우도 생기지만 엄연한 OP유닛인 건 변하지 않는다. 시대상 F-22 프로토타입이 등장해도 이상할 것이 없음에도 넣지 않은 것은 라팔을 최강자로 올리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농담도 있다.
전쟁소설 바라쿠다에 등장하는 일본 항공모함 함재기로 등장한다. 일본 항모를 노리는 한국 원잠이 주된 이야기라 별다른 비중은 없고 중반부에 일본 본토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급해 전투기들만 먼저 보낸다고 한다. 이후로 등장은 없는데 반격 준비를 너무 동네방네 떠든다고 우려하는 일본 함대 사령관의 걱정이 나와 앞날이 어둡다. 실제로 결말은 한국의 압승으로 끝난 걸 보면 좋은 꼴 못본 모양.[스포일러]
11.1. 라팔이 나오는 미디어매체
- 폭스 원 아마게돈 (만화, 1998)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만화, 2009)
- 스카이 타겟 (게임, 1995)
- 에이스 컴뱃 시리즈 (게임)
- H.A.W.X. 시리즈 (게임)
-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F-15C, Su-27PU와 함께 게임 내 최강의 제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운빨좆망겜인 제공전 특성상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고 상대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전자전기 급 스텔스 수치가 주는 이득은 그 어떤 제공기도 흉내내지 못한다. 여담으로 해당 게임은 유고슬라비아의 짝퉁(...) 라팔도 나온다[53]
- 워록 (게임) - KF-15 와 함께 초창기 워록의 주력 전투기다. 트림 설정을 발로 해놨는지 조종간을 중립에 두면 A-10처럼 기수가 아래로 눈에 띌 정도로 내려간다. 제공 전투기라 KF-15와는 다르게 기총이 있지만 항공폭탄은 없다.
- 비행고등학교
- 용기전승에서 왕국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적대국가의 기습적인 비행정 공습으로 멸망당하고 그 자리에 거대한 이동요새가 세워진다.
- 모던 워쉽
함재 공격기로 등장하며, 동티어 공격기들로 F-35, Su-57, J-35, F/A-XX 등 5~6세대 걸출한 기체들이 다수 포진해있지만, 이 게임에는 항공기 스텔스가 구현 안 되어 있는데다 위 대부분의 기체들보다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어 3티어 상점 기체들 중 J-35와 쌍벽을 다투며, 사람에 따라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12. 모형화
1/32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대신 1/48과 1/72가 있으며 1/48 로는 레벨, 에이스모형 상품이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으나, 아카데미과학이 2022년 재발매하였다. 프랑스군, 카타르군, 이집트군 사양을 선택해 만들 수 있으며, 무장으로는 미카, 스칼프, AASM 등이 있다.1/72로는 타미야, 레벨, 이탈레리, 하비보스 제품이 있다. 이중 하비보스를 제외한 금형은 모두 같은 금형이다.
13. 둘러보기
유로카나드 | ||
[[다쏘 라팔| ]] | [[유로파이터 타이푼| ]] | [[JAS 39 그리펜| ]] |
다쏘 라팔 | [[유로파이터 타이푼| 유로파이터 타이푼 ]] | 사브 그리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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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008080> 프랑스 항공우주군 Armée de l'Air et de l'Espace 프랑스 해군 항공대 Aéronavale | ||||
회전익기 | <colbgcolor=#008080> 공격헬기 | HSS-1육/해/공/R, SA 313B 알루에트 II육/해/R, SA 341F 가젤, SA 342M 가젤육, AS565 AA해/공, AS565 AB/CA해/공, 타이거 HAP육, 타이거 HAD육 | |||
다목적 헬기 | 알루에트 III육/해, AS332 쉬페르 푸마해/공, AS565 팬서해/공 AS532 쿠거육 | ||||
수송헬기 | SA 321쉬페르 프렐롱 해/공/R, AS330 푸마육/공, EC725 카라칼, NH90 TTH 카이만육, SE.3000R | ||||
대잠헬기 | AS332F 쉬페르 푸마, AS532 SC, NH90 NFH 카이만해 | ||||
프롭 전투기 | 스핏파이어 LF.Mk. IXR, Ki-43원정군/C/R, A6M2-N원정군/C/R, 시파이어해/R , F8F-1B해/R, F4U-7해/R | ||||
제공 전투기 | 1세대 | M.D.450 우라강R, S.O. 4050 보투르 NR, F-84F/GR, 미스테르 IIR, 미스테르 IVR, 아퀼롱 203해/R | |||
2세대 | F-100DR, F-86KR, 쉬페르 미스테르 B.2R, 에탕다르 IVM해/R, F-8E (FN)해/R | ||||
3세대 | 미라주 III C/ER, 미라주 F1R | ||||
4세대 | 미라주 2000 | ||||
4.5세대 | 라팔 C 스탕다르 F3/F3R, 라팔 M해 | ||||
6세대 | {FCAS} | ||||
공격기 | SB2C-5, A-1 스카이레이더R, 1050 알리제해/R, S.O.4050 보투르 IIAR, 재규어 AR, 쉬페르 에탕다르해/R, 미라주 V, 미라주 2000 N/D, | ||||
폭격기 | PB4Y-2해/R, S.O.4050 보투르 IIBR, 미라주 IVR, AAS 01X | ||||
수송기 | C-160R, C-119R, C-124, C-130(H/H-30/J-30), A400M 아틀라스, NC.701R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2C 호크아이, E-3F 센트리 | |||
대잠초계기 | 아틀란틱해/R, 아틀란틱 II해, {MAWS} | ||||
정찰기 | 브레게 1150 아틀란틱해, 다쏘 팔콘해, Fi 156해/공/R | ||||
신호정보 수집기 | C-160G 가브리엘 | ||||
공중급유기 | A330 피닉스, C-135FR, KC-130J | ||||
무인기 | UAV | 캠콥터 S-100해, VSR700해 | |||
UCAV | MQ-9, 다쏘 뉴론, {유로드론} | ||||
훈련기 | EMB 312FR, 푸가 CM.175 제피르R, Ar 96R, 무드리 CAP 10해/공, 미라주 2000B-S5, 다쏘-도르니에 알파 젯, SIPA S.10R | ||||
다목적기 | 다쏘 팔콘 10M해 | ||||
기타 | Nord SS.10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프랑스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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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인도군 (1950~현재) भारतीय स्थलसेना | Indian Armed Forces | ||||
<colbgcolor=#fff> 회전익기 | <colbgcolor=#fff> 경헬기 | <colbgcolor=#fefefe,#393b42>HAL LUH | 치타 | 체탁육/해/공 | 휴즈 269C해/R | 벨 47G-2R | |||
다목적 헬기 | 드루브 Mk.(I/II/III)육/공 · 드루브 Mk.III(MR해/CG해경) | Mi-17-(1V/V5) | Mi-8(T/MT) | 시킹 Mk.42(C) · UH-3H해 | S-62BR | Mi-4AR | S-55CR | ||||
수송헬기 | CH-47F 치누크 | Mi-26 | ||||
공격헬기 | 프라찬드육/공 | 루드라 Mk.(III/IV)육/공 | Mi-25 · 35E | AH-64E(I) 가디언 아파치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해 | Ka-28해 | 시킹 Mk.42B해 | Ka-25(C/PL)해/R | ||||
전투기 | 프롭 | 스핏파이어 (FR.XIVE/FR.XVIIIE)R | 템페스트 Mk. IIR | |||
1세대 | 뱀파이어 (F.3/FB.52/NF.10/NF.54)R | 냇 F.1R | 아지트 Mk.1R | 시호크(FGA.6/Mk.100)해/R | 투파니R | 미스테르 IVAR | ||||
2세대 | 헌터 (F.56/FGA.56)R | MiG-21(F-13/FL/PF/SPS)R | ||||
3세대 | MiG-21 바이슨M · MiG-21(M/MF/bis)R | MiG-23MFR | ||||
4세대 / 4.5세대 | LCA 테자스 Mk.1(A) · {MWF 테자스 Mk.2} | MiG-29(B/UB/UPG) · MiG-29(K/KUB)해 "바아즈" | Su-30MKI | 라팔 (DH/EH) | 미라주 2000(H/I) "바즈라" | {TEDBF}해 | ||||
5세대 | {AMCA} | | ||||
공격기 | 재규어(IS/IM/IB) "샴셰르" · 재규어 (GR.1/GR.3A)R | 시 해리어 FRS.51해/R | MiG-27(M/ML/UPG) "바하두르"R | MiG-23BNR | | ||||
폭격기 | B-24J 리버레이터R | 캔버라 (B(I).58/B(I).66)R | ||||
수송기 | HS 748 | Il-76MD "가자라지" | ERJ 135 | C-295W | An-32(RE) | C-130J-30 슈퍼허큘리스 | C-17A 글로브마스터 III | An-12AR | DH.104 도브R | DHC-3R | DHC-4AR | C-47(A/B)R · 다코타 Mk.IVR | C-119(F/G)R | Il-14R | L-1049(C/E/G) 슈퍼 컨스텔레이션R | Tu-124(K/V)R | ||||
다목적기 | BN-2(B/T) 아일랜더해 | 오스터 AOP.6/AOP.9R | SA-6A 시랜드 Mk.I해/R | HAOP-27 키리샥R | 와피티 Mk.IIAR | 칸푸르 IIR | ||||
무인기 | SUAV | 아이디어포지 스위치육 | 네트라 V육 | |||
UAV | IAI 헤론 TP | IAI 헤론 1육/공 | 서처 Mk.(I/II)육/해/공 | 니샨트육/R | ||||
UCAV | 하롭 | {MQ-9B}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A-50EI | ERJ145SM 네트라 AEW&C | Ka-31해 | |||
전자전기 | 걸프스트림 III SRA-1 | ||||
해상초계기 | {C-295 MRMR} | P-8I 넵튠해 | Il-38SD해 | Do 228-201해/공/해경 | Tu-142(M/MK-E/MZ)해/R | Br.1050 알리제해/R | ||||
정찰기 | 봄바디어 글로벌 5000 SIGINT | IAI 아스트라 1125 | B707-337C ELINT | MiG-25(RBK/RU)R | 캔버라 (PR.57/PR.67)R | 뱀파이어 PR.55R | ||||
공중급유기 | Il-78MKI | ||||
훈련기 | 프롭 | PC-7 Mk II | 바이러스 SW 80 가루드공/해 | HTT-40 | HPT-32 · HTT-34 디팩공/해 | CFM 스트릭 SL | DH.82 타이거 모스R | HAL HT-2R | AT-16 하버드 Mk.IIBR | 프렌티스 (T.1/T.3)R | HUL-26 푸시팍R | |||
제트 | 호크 Mk.132공/해 | {HJT-36 시타라}공/해 | HJT-16 키란 Mk.(I/IA/II)공/해 | 미라주 2000(TH/TI) | 해리어 (T.60/T.4N)해/R | 재규어 T.2R | TS-11 이스크라 bis (D/DF)R | MiG-21(U/UM)R | 캔버라 T.4R | 헌터 T.66R | 마루트 Mk.1T | 뱀파이어 (T.11/T.55)공/해/R | ||||
표적예인 | 파이어플라이 (TT.1/TT.4)해/R | ||||
정부전용기 | B737-7HI BBJ | B777-337/ER |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 | Mi-8PS | B737-2A7/AdvR | 빅커스 비스카운트R | Ae-45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인도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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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5px -0px -11px;" | <colbgcolor=#8d1b3d> 카타르군(1971~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قطرية | ||||
회전익기 | <colbgcolor=#8d1b3d> 다목적 헬기 | AW139 | |||
수송헬기 | 코만도 Mk.2C, NH90 TTH | ||||
공격헬기 | AH-64E | ||||
대잠헬기 | 코만도 Mk.3, NH90 NFH | ||||
전투기 | 2세대 | 호커 헌터R | |||
3세대 | 미라주 F1R | ||||
4세대 / 4.5세대 | 미라주 2000-5DAR, 라팔, F-15QA 아바빌, 유로파이터 타이푼 | ||||
공격기 | 알파 제트 E | ||||
수송기 | C-130J-30, C-17 | ||||
공중급유기 | {KC-30A} | ||||
무인기 | UCAV | 바이락타르 TB2 | |||
훈련기 | 프롭 | PC-21, PC-24, MFI-395 슈퍼 무샤크 | |||
제트 | 호크 167, M-346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카타르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그리스군| 그리스군 (1945~현재) ]]'''Ελληνικές Ένοπλες Δυνάμεις | ||
<colbgcolor=#0D5EAF>회전익기 | <colbgcolor=#0D5EAF> '''[[무장헬기| 경헬기 ]]'''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 | |
''' 다목적 헬기 ''' | {UH-60M 블랙 호크}■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W139} | AS332 (A2/C1) 슈퍼 퓨마 | AW109(E/S) | AB 212 | UH-19(B/D) 치카소 | ||
공격헬기 | AH-64(A+/D) 아파치■ | ||
수송헬기 | CH-47(C/D/DG/SD) 치누크■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 | Bf 109G-6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F-4E 팬텀 II → F-4E AUP PI2000 | 미라주 F1CG | ||
4(.5)세대 | 라팔(EG/DG) 스탕타르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블록 (30/50/52+/52M) → 72 파이팅 팰콘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A-7(E/H) 콜세어 II | SB2C-5 헬다이버 | ||
폭격기 | 웰링턴 GR.XIII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4E | RF-5A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 RT-33A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7J 스파르탄 | C-47(A/B/D) 스카이트레인 | AS.10 옥스포드 Mk.(I/II) | 웰링턴 C.XIV | |
전술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 | ||
수상기 | HU-16 알바트로스 | Ar 196(A-3/A-5) | ||
다목적기 | 비치 B360 킹에어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 | Do 28D-2 스카이서번트 | DHC-2 비버 | C-45F 익스퍼다이터 | 오스터 Mk.III | PT-17 · PT-13 카뎃 | 앤슨 Mk.II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전자전기 | C-130H (EW) | AB 212EW■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3B 오라이언■ | ||
''' 의무후송기 ''' | 비치 B350ER 킹에어 | ||
''' 연락기 ''' | L-21B · L-18(B/C) 슈퍼 컵 | L-17B 나비온 | L-5(B/C) 센티넬 | Fi 156C-1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II■ |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알파 900}■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패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B 시 가디언} | {HAI 그리파스}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 | AT-6A · T-6(D/G) 텍산 | DH.82A 타이거 모스 II | |
제트 | M-346B 마스터 | T-2(C/E) 벅아이 | TA-7(C/H) | TF-104G | TF-102A | T-37(B/C) 트윗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 Mk.3 | ||
헬기 |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 | ||
VIP 탑승기 |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그리스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현대 크로아티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 '''[[크로아티아군| 크로아티아 공화국군 (1991~현재) ]]''' Oružane snage Republike Hrvatske | ||
회전익기 | '''[[무장헬기| 경헬기 ]]'''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벨 206B-3 제트 레인저 III | MD 500 | AB 47J-2A | |
''' 다목적 헬기 ''' | UH-60M 블랙 호크 | Mi-171Sh | Mi-8(T/MTV-1) | ||
공격헬기 | Mi-24(D/V) | ||
<colbgcolor=#FFF> '''[[전투기| 전투기 ]]''' | <colbgcolor=#FFF>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bis D | |
4(.5)세대 | 라팔 (B/C) 스탕타르 F3-R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세스나 172 | PZL M-18 드로마데르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An-32B | An-2R | |
수상기 | CL-415 | CL-215 | ||
다목적기 | 에어 트랙터 AT-802F 파이어 보스 · AT-400 | Do 28D-2 스카이서번트 | 세스나 T210N · A188B AG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DJI 매빅 2■ · 인스파이어■클래스 1 - 초소형 스카이라크■ | 벡터 V-3M■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B■ | VX II■ | BL M-99 보이니크■ | |
''' UCAV ''' | 클래스 2 - 전술형 {바이락타르 TB2}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PC-9M | Z 242L | Utva-75 | Utva-60 | |
제트 | MiG-21(UM/UMD) | G-2 갈렙C | ||
VIP 탑승기 | CL-600-2B16 챌린저 604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 ■/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크로아티아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현대 아랍에미리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아랍에미리트 항공 및 반항공군 (1968~현재) القوات الجوية والدفاع الجوي الاماراتي | ||||
회전익기 | 다목적 헬기 | 알루에트 IIIR, SA342 가젤R, Bo 105R, 벨 206R, 벨 214BR, H125, AB-412HP/SP, AW139, CH-47C/D/FJAC, UH-60L/MJAC | |||
공격헬기 | AS565 팬서, AH-64D/EJAC | ||||
전투기 | 4세대 / 4.5세대 | 미라주 2000-9/EAD/RAD, F-16E, {라팔 F4} | |||
공격기 | 미라주 VR | ||||
수송기 | C-212R, C-17ER, C-130H (-30), CN-235-100, DHC-6JAC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글로벌아이 | |||
대잠초계기 | MPA-D8 | ||||
정찰기 | 글로벌 익스프레스 6000, 세스나 208BJAC, DHC-6JAC | ||||
공중급유기 | KC-30A | ||||
무인기 | MQ-1, 시커 II, 윙룽 II | ||||
훈련기 | MB-339NAT, {L-15}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JAC: 합동공군사령부 소속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아랍에미리트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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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세르비아군| 세르비아군 (2006~현재) ]]''' Bojcка Србије | ||
<colbgcolor=#C7363D> 회전익기 | <colbgcolor=#C7363D> '''[[무장헬기| 경헬기 ]]''' | H145M | HI-42 헤라 · HN-42 가마 · HN-45M 가마2 | |
''' 다목적 헬기 ''' | Mi-17(V-5) | Mi-8T | ||
공격헬기 | Mi-35(M/P) | Mi-24V | ||
'''[[전투기| 전투기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bis-K | |
4(.5)세대 | {라팔 (B/C) 스탕타르 F4} | MiG-29(B/UB/SM) | ||
공격기 | J-22B 오라오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IJ-22 | PA-34-220T 세네카 V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95W | An-26B | Do 28D-2 스카이서번트 | An-2(T/TD)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DJI 매빅 3 프로■ | AR100C■클래스 1 - 초소형 Utva 브라박■ | CH-92A | ADS 오비터 2B |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Utva 페가즈 011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CH-95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라스타 95V-54 | Utva-75 | |
제트 | G-4(MD/Š/T) 슈퍼 갈렙 | INJ · NJ-22 | MiG-21UM | G-2A 갈렙 | ||
헬기 | HO-42 가젤 | ||
VIP 탑승기 | ERJ-135BJ 레거시 600 | 세스나 525C 사이테이션 CJ4 | 다쏘 팰컨 50 | 리어젯 31A | Yak-40K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세르비아군의 운용장비 | 항공병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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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 1세대 | 우라강 · 미스테르 I/II/III · 미스테르 IV | |
2세대 | 쉬페르 미스테르 · 에탕다르 IVM | ||
3세대 | 미라주 III · 미라주 F1 · 미라주 G8 | ||
4세대 | 미라주 2000 · 미라주 4000 | ||
4.5세대 | 라팔 | ||
6세대 | FCAS | ||
폭격기 | 미라주 IV | ||
공격기 | 미라주 V · 쉬페르 에탕다르 | ||
정찰기 | 에탕다르 IVP · 미라주 IV | ||
대잠초계기 | 아틀란틱 | ||
무인기 | 다쏘 뉴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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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참고 링크 및 영상
[1] 불어의 r 발음은 가래 끓는 ㅎ 비슷하게 발음되기 때문에 실제 발음대로 적으면[2] Optronique secteur frontal[3] System of Protection and Avoidance of enemy Fire-Control for Rafale[4] Airborne Recce Observation System[5] 특히 밀덕 커뮤니티에서 나돌던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난무하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인도의 라팔 선정을 두고, "하늘의 라팔, 땅의 아준, 보병은 INSAS를 둔 전설적 군대"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투의 기술이 들어 있기도 했다. 이 커뮤니티들은 당시 프랑스의 역대 사기 행각 전설을 진지하게 믿었고, 현재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그런 의미에서 더 프랑스제를 조롱하기도 했다.[6] 미국에서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프랑스 전투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출처: 비즈니스 위크[7] 몇 년 동안 프랑스 공군/해군 항공대가 써먹으며 성능도 입증된 면이 있기 때문.[8]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9] 2015년 쿠웨이트, 카타르만 수주 성공[10] 그나마 2010년대 후반~2020년대에 들어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역시 자잘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도입 논의 중인 국가가 늘어나는 등 한숨 돌리게 되었다.[11] Unit cost[12] 중동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낙후되고 정세가 불안한 국가들이 많아 정치적 위기나 전쟁으로 판매국으로부터 무기, 부품수급이 중단되더라도 전투기를 원활히 운용가능하도록 수십년 어치의 무기와 부품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3] 카타르 거래에서의 라팔 1기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으며 해외에 수출되는 라팔에 계약시기의 환율변동이 감안된 일정수준의 고정가가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14] 이러한 잘못된 루머는 유로파이터 타이푼도 마찬가지인데, 인도의 MMRCA 사업 당시 유로파이터가 닷소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불렀다는 것이 세간의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이후 인도 정부에서 밝힌 기체만의 가격은 2% 정도 밖에 비싸지 않았으며 기종 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은 유지비 차이 때문이었다.[15] 라팔과 F/A-18 호넷의 부피 차이는 레거시호넷과 수퍼호넷 간의 크기 차이보다 더 크다.[16] 같은 출력으로 최고속력을 더 낼 수 있고, 체급에 비해 연료와 무장을 많이 쓸 수 있는 등. 그러나 델타익 전투기 형상은 단점도 꽤 있다. 더 높은 속도에서 실속에 빠지고, 무게 중심이 뒤에 있어 불안정성이 높고 고받음각 지속 능력도 낮으며 기존 전투기들의 설계하기에 따라선 순간 선회능력(기수를 돌릴 수 있는 각도. 항공기 자체를 돌리는 지속선회능력과 차이가 있다. 사람으로치면 목을 돌리는 속도라고 할 수 있다.)조차 밀린다. 같은 기술수준을 적용했을 때 레거시 전투기들과의 이 성능차는 따라잡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요격기나 폭격기용으로 쓰지 전투기용으론 잘 쓰지 않았다. 2000년대 이후 컴퓨터를 이용한 제어와 전투기 운동성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평가하는 시각이 강해져서 카나드와 함께 쓰이는 빈도가 늘어난 것이다.[17] 같은 4.5세대 기체인 유로파이터나 그리펜 E도 전산화가 많이 이루어져 조종석이 깔끔하지만, 라팔보다는 아날로그 버튼이 더 많은 편이다.[18] 매년 Nellis 공군 기지에서 벌어지는 공대공 전투 훈련으로, 미군 및 동맹군의 전투기들이 참가한다.[19] "The Rafale is an aircraft with unique capabilities which can be flown in a very aggressive manner , more than the F-16 . But you know , the most important is the capabilities of the pilot."[20] 다만 이 당시 유로파이터는 여러 전자장비 문제와 조종사의 훈련부족으로 제 성능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일반적으로 공대공 전투는, 동급 버젼일 경우 BVR 은 유로파이터가 약간 더 유리하고 WVR 은 고도에 따라 미세하게 유불리가 갈리는 정도라는 것이 정설.[21] 실제로 F-22 랩터는 다른 전투기와의 모의전에서 오직 기총 근접전만을 허용했는데, 이는 F-22에는 근거리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통합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며, 2016년 초에 이르러서야 AIM-9X가 통합되었다.[22] 라팔의 FSO에 포착된 F-22의 근거리 사진 2장이 프랑스 모 잡지에 게재되었다. 단 이 경우 랩터가 저고도로 접근해서 라팔이 우위에 서게 한 상태에서 진행된 훈련이라는 이야기도 있다.[23] 애초에 기총 근접전은 조우 규칙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기체에 상관 없이 무승부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24] 이라크 전쟁 당시 미공군의 F-15E가 80%대, F-16이 70~80%대, 미해군의 F/A-18이 80%대를 기록했다. F/A-18F만 유일하게 91%를 기록. 사실 2차대전 이후 미국이나 러시아 말고 전투기의 대규모 출격을 한 나라가 거의 없다.[25] 도입국가 면면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철저히 친미국가, 그 중에서도 미국 입장에서 그 중요성이 높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에 한정해서 팔고 있다.[26] 실제로 2023년 기준으로 시장에 나와 있는 전투기들 중 F-35를 배제하고 생각한다면, 의외로 라팔보다 경쟁력이 확실히 높다고 단언할만한 기종이 없다(!).[27] 물론 4.5세대 기체 중에 최상위권이라는 것이지, 5세대 기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28] 라팔이 간신히 제 구실을 하게 되었던 시점에, 미국은 F-22를 실전 배치하고 있었다. 지금은 F-35와 경쟁 중이고 그리고 뒤이어 출시되는 Su-57이나 J-20과 경쟁해야 한다.[29] 참고로 이 가격은 프로그램 코스트(Program Cost) 가격임을 유의할 것.[30] 자료에 따라서는 F-16보다 훨씬 비싼, F-15와 비슷한 수준의 운용비를 보여준다고도 한다. # 우호적으로 봐도 체급에 비해 유지비가 훨씬 비싸게 먹히는 셈이다.[31] 폭탄류는 미국제를 여러 종류 통합해서 기본 무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사일 인티그레이션과 달리 폭탄은 교차 장착이 비교적 간단하다.[32] 특이하게 프랑스는 자국의 무기를 구입한 국가에 대해 무기금수조치를 내리는 사례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국가이다.[33] 프랑스어로는 OSF(Optronique Secteur Frontal)라고 한다.[34] Infra-Red Search and Track,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장치[35] 라팔의 FSO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IRST의 한계다.[36] IRST의 FLIR로 잡은 경우 화면 한 편에 VI 대신 IR로 표기된다. 사진 상의 화면 아래 쪽에 1.0 NM(약 1.8km)이란 표시가 있는 것으로 봐서 먼 거리에서 찍은 것은 아닌 듯 하다.[37] 현재의 일반 OSF가 달린 F2도 이 MICA-IR을 이용한 추가적인 탐색능력은 가능하다.[38] IRST는 사용하지 않을 때 뒤로 돌려 놓으므로 카메라부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사진 속 IRST는 아예 IRST 구동부가 없다. 즉 움직이지 않는 그냥 덮개. 사진의 라팔은 기관포구가 그냥 덮개로 막혀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페어링으로 막혀있다. 실전용 기체가 아니라 프로토타입일 가능성도 있다.[39] 기사에는 라팔이 아닌 라파엘이라 써져 있는데, 앞서 보듯이 라팔은 프랑스어로 Rafale이고, 라파엘은 프랑스어로 Raphaël이다. 애초에 라팔레도 아니고, 라파엘이라는 발음이 Rafale이라는 단어에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불명이다.[40] 복좌전투기의 경우 전방석과 후방석이 따로 또는 동시에 사출되도록 전환이 가능하다. 비자격자 탑승시에는 이 사례와 같이 실수로 사출레버를 작동할수 있기 때문에 따로 동작하도록 셋팅한다. #[41] F/A-18 / T-50에 사용된 그 엔진이다.[42] 스네크마 M88은 매우 컴팩트한 엔진이고, 당연히 F404보다 작다[43] 라팔 C도 Standard F2, F3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라팔 B에 비해서는 약간 손색이 있겠지만) 스트라이크 능력을 지니게 된다.[44] 라팔의 기관포 위치와 랜딩기어 위치와 비슷한데, 복좌형의 경우 더 이상 기관포를 못 단다고 기관포를 제거했다.[45] 다모클레스 항목을 참조.[46]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47] “When the F5 standard comes out, the plane will be very different,” explained General Stéphane Mille, the French Air Force Chief of Staff, in a parliamentary hearing. “The computing capacities to process hundreds of thousands of pieces of information require wiring that the Rafale as we know it today is not capable of supporting.”[48] 그러니까 개발할 예산 많이 달라는 말이다.[49] 여담이지만 이는 F-15 역시 시도하는 중.[50] 또한 H.A.W.X.는 거의 대부분의 미라지 시리즈를 고증대로 재현해놓았다.[51] 다만 지역에 따라서는 F-35.[스포일러] 마지막 전투에서 구식 일본 전투기 한대만 있었어도 기껏 모은 일본 함대가 그 모양은 안됐을 걸 생각하면 여기까지 전투기를 돌릴 사정이 안될만큼 전황이 악화됐던 모양이다.[53] 해당 전투기는 Novi Avion 이라는 개발이 취소된 전투기다. 위키피디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