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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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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ak-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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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좌 훈련용인 Yak-38U

Як-38 (Yak-38)

1. 개요2. 문제점3. 장점4. 후계기종5. 창작물에서의 Yak-386. 둘러보기

1. 개요

소비에트 연방야코블레프 설계국에서 만든 소련 해군 항공대수직이착륙 전투기. NATO 코드명은 포저(Forger).[1] VTOL 기라는 특성만 비슷할 뿐 짝퉁은 아니다. 그 VTOL 메커니즘이 달라서 그 구조 자체는 F-35B에도 영향을 줬다.

AV-8 해리어가 성공적인 수직이착륙기로 인정받고 많은 나라에 수출된 것과 달리, 성능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비운의 전투기…였으면 좋겠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매우 잔인했다.

2. 문제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Yak-38_Lift_Engines_NT.png* Yak-38의 수직이착륙은 동체 앞에 설치된 콜레소프 RD-36-35FV, FVR[4] 리프트 엔진 2개에 크게 의존하는데, 이 엔진들은 수평비행시에는 말 그대로 짐덩어리에 불과해서 안 그래도 부족한 비행성능을 더 깎아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해리어는 엔진 하나로 수직이착륙과 비행을 전부 해낸다. 투만스키 R-27V-300[5] 주엔진과는 별도의 추진장치를 사용하여[6] 수직이착륙을 행한다는 Yak-38의 수직 리프트 방식은 Yak-141을 거쳐 F-35B로 이어졌으나, Yak-38이 현역이던 시절에는 그렇잖아도 부족한 성능에 리프트 엔진까지 데드 웨이트로 달려 있는 셈이어서 성능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주었다. 또한 Yak-38 및 Yak-141와는 달리 F-35B의 경우에는 리프트 엔진 대신 주엔진으로부터 공급되는 동력으로 가동되는 리프트 팬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F-35B의 경우 동체 중앙에 F135-PW-600 주엔진 하나만 장착되어 있고 전방 리프트 팬은 주엔진에서 샤프트로 동력을 끌어오는 반면, Yak-38은 동체 중앙의 주엔진과 별도로 리프트 전용 터보제트 엔진 2기가 수직 방향으로 장착되어 있는 구조였다.[7] Yak-141도 터보제트 엔진 대신 터보팬 엔진을 쓴다는 점 외엔 Yak-38와 유사한 구조. Yak-38의 비행성능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F-35B는 주엔진과 리프트 팬을 연결시키기 위한 샤프트가 필요한 만큼 구조적으로는 약간 복잡해졌지만, 단발 엔진으로도 수직이착륙과 비행을 전부 행할 수 있기에 데드 웨이트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서 비행성능의 저하가 생기지 않았다. 물론 리프트 팬 때문에 무장탑재량이 더 줄어버리는 문제가 생기긴 했다.
파일:attachment/YAK38U2.jpg
착륙 도중 갑자기 내동댕이쳐진 Yak-38U. 다행히도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했다. 이런 사례는 꽤 자주 일어난 편이라서, 1974년에는 북해에서 훈련 중이던 Yak-38이 추락했다. 다행히 조종사는 근처에 있던 영국 해군 구축함에 구조됐다고 한다.

그래도 소련 해군키예프급 항공 중순양함에 실을 공격기가 Yak-38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운용해야 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시기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해군 Yak-38이 파견기간 동안 출격횟수 50회(…)를 기록하는 것을 본 소련 공군은 Yak-38의 도입 계획을 때려치웠다. 해군은 주 엔진과 리프트 엔진을 교체하고 더욱 튼튼한 랜딩기어를 장착하는 등, Yak-38M으로 개량했지만 별로 나아진 게 없었다. 결국 Yak-38은 서서히 갑판에서 사라지면서 키예프급은 헬리콥터 모함화 되었다. 그리고 냉전이 끝나자, 러시아 해군은 미련없이 Yak-38을 몽땅 퇴역시켜버렸다. 2017년에는 20년 넘도록 폐쇄된 비밀도시 격납고에 봉인되어있던 Yak-38M 2대가 나왔다.

3. 장점

Yak-38에는 추력편향 노즐이 있었는데, 이 개념은 F-35B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컴퓨터가 엔진 추력 제어를 하도록 하여 수직이착륙 간 정확한 계산에 따라 항공기의 추력을 배분하는 기능이 있었다. 항모 갑판에 그려진 표식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착륙하는 자동착륙 시스템도 있었다. 또한 Yak-38에 탑재된 사출좌석에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자동으로 파일럿을 사출시키는 시스템[8]도 있었다.

4. 후계기종

5. 창작물에서의 Yak-38

파일:War thunder Yak-38.png 파일:WT_YaK-38M.png
Yak-38 Yak-38M
* 워 썬더에서 Yak-38, Yak-38M이 나온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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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련제 전투기에 대한 NATO 코드명은 F로 시작하는 만큼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아니지만 포저의 뜻이 위조범이기에 Yak-38을 '짝퉁 해리어'라며 비아냥대는 사람이 많다.[2] 각각 100Kg, 250Kg, 500Kg.[3] 영국의 시 해리어 FA.2는 블루 폭스, 미국의 해리어II+는 AN/APG-65.[4] Yak-38M은 콜레소프 RD-38 리프트 엔진, Yak-38U는 RD-36-35F 또는 RD-36-35FVR 리프트 엔진.[5] Yak-38M은 투만스키 R-28V-300.[6] 그렇다고 주 엔진이 수직 이착륙 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다. 추력편향 노즐을 통해 노즐 각도를 하방으로 조절하여 주 엔진도 이착륙 때 추력을 보탰다.[7] 야코블레프 설계국의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전투기 형상의 VTOL 항공기 개발을 위해서는 해리어처럼 수평비행용 엔진과 리프트 엔진이 일체화된 설계가 필요하다고 보았으나, 부수석 디자이너이던 S.G. 모르도빈(Mordovin)은 단일 엔진 대신 한 개의 제트 엔진과 두 개 정도의 리프트 엔진을 하나로 통합한 추진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낫다고 보았고. 결국 후자의 주장이 채택되면서 YaK-38 개발의 기본 방침이 되었다.[8] 좌석 자체가 기수 전방에 있는 리프트 엔진과 통합되게 설계하여 항공기가 스톨에 빠져도 사출좌석은 안전하게 사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륙용 엔진 중 하나가 오작동을 하거나 조종사 좌석이 60도 이상 기울게 되면 조종석이 모두 자동 사출되도록 설계했는데, 이는 리프트 엔진 하나만 고장 나고 다른 하나만 작동할 경우 항공기가 완전히 한 쪽으로 뒤집히는 현상이 발생하여 조종사 보호를 위해 설계된 조치다.[9] 작품 내에서는 VTOL기라고만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