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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회전익기 트리. 업데이트 1.91 "Night Vision"부터 추가되었다. "Air Superiority" 업데이트 기준, 루이발크 1대를 제외한 모든 헬기가 웨스트랜드社에서 제조된 물건이라는 점이 특징이다.2. 정규 트리
2.1. 5랭크
2.1.1. 스카웃 AH.Mk.1
필요 RP | 없음 | 가격 | 390,000 | 전환 훈련 비용 | 110,000 |
랭크 | V | 최대속도 | 213 km/h | ||||||||
BR | 8.7 / 8.3 / 8.7 | 한계속도 | 320 km/h | ||||||||
무장 | 7.62 mm L8A1 기관총 × 2 (장탄수: 500 발) | ||||||||||
폭장종류 | 대장갑용 | AS.11 공대지 미사일 × 4 |
업데이트 1.91 "Night Vision"에서 추가되었다.
사로(Saro)라는 약칭으로도 줄여지는,
큰 특이사항이 없어, 흔히 농약헬기로 불리기도 하는 각국의 첫 헬리콥터중 하나로, 무장으로도 타국에서 흔히 쓰던 프랑스 노르드社의 AS.11 공대지 미사일 4발을 탑재하고 있고, 그 외에 부무장으로는 L8A1 경기관총을 2정 탑재했다.
[개발]웨스트랜드 스카웃 & 와스프: 벌처럼 쏘다
2.1.2. 와스프 HAS.Mk.1
필요 RP | 150,000 | 가격 | 490,000 | 전환 훈련 비용 | 140,000 |
랭크 | V | 최대속도 | 200 km/h | ||||||||
BR | 9.0 / 9.0 / 9.0 | 한계속도 | 320 km/h | ||||||||
무장 | 없음 | ||||||||||
폭장종류 | 대장갑용 | AS.11 공대지 미사일 × 4 AS.12 공대지 미사일 × 2 |
업데이트 1.91 "Night Vision"에서 추가되었다.
웨스트랜드 스카웃의 친척으로, 포클랜드 전쟁에 투입되어 아르헨티나 해군의 잠수함인 ARA 산타페를 AS.11 공대지 미사일로 격침한 적이 있다.
무장만 갈아낀 스카웃이라고 보면 되는데, 주 무장으로 AS.11 공대지 미사일 말고도 개량형인 AS.12의 운용도 가능해졌으나, 부무장이던 딱총이 사라졌다.
[개발]웨스트랜드 스카웃 & 와스프: 벌처럼 쏘다
2.1.3. 웨섹스 HU. Mk.5
필요 RP | 360,000 | 가격 | 980,000 | 전환 훈련 비용 | 280,000 |
랭크 | V | 최대속도 | - km/h | ||||||||
BR | 9.0 / 9.0 / 9.0 | 한계속도 | - km/h | ||||||||
무장 | 7.7 mm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RP 로켓 × 28 | |||||||||
대장갑용 | AS.11 공대지 미사일 × 4 AS.12 공대지 미사일 × 2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Alpha Strike"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웨스트랜드社에서 시코르스키 H-34를 기반으로, 엔진을 터보제트로 교체하는 등 여러 개량을 거친 개량형이다.
사용 가능한 유도무장 자체는 AS.11/AS.12 공대지 미사일을 사용해서 와스프와 같지만, 커스텀 무장을 활용하면 두 종류의 미사일을 같이 쓸 수 있다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개발]웨섹스 HU.5: 여왕폐하의 헬기.
2.2. 6랭크
2.2.1. 링스 AH.Mk.1
필요 RP | 380,000 | 가격 | 1,000,000 | 전환 훈련 비용 | 290,000 |
랭크 | VI | 최대속도 | 273 km/h | ||||||||
BR | 9.7 / 10.7 / 10.0 | 한계속도 | 460 km/h | ||||||||
무장 | 없음 플레어/채프 기만체 × 192 | ||||||||||
폭장종류 | 공중 표적용 | ATAS 공대공 미사일 × 4 | |||||||||
지상 표적용 | 히드라-70 M247 로켓 × 38 +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히드라-70 M247 로켓 × 38 BGM-71D TOW-2 공대지 미사일 × 8 +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 ||||||||||
대장갑용 | BGM-71C ITOW 공대지 미사일 × 2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 8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 4 BGM-71D TOW-2 공대지 미사일 × 8 BGM-71C ITOW 공대지 미사일 × 8 BGM-71D TOW-2 공대지 미사일 × 4 BGM-71C ITOW 공대지 미사일 × 4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업데이트 1.91 "Night Vision"에서 추가되었다.
스카웃과 와스프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하기 시작했던 물건.
큰 틀에서 기본 성능은 프리미엄 장비로 추가된 G-링스와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은 물건이긴 하지만, 초기형답게 엔진 성능이 떨어지는 게 흠.
같은 업데이트에서 프리미엄 팩으로 상위호환 G-링스가 같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2023년 8월에 '지상 장비로도 헬리콥터를 연구'가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정규트리를 타서 헬기를 뚫는 것 자체가 불지옥이었기에 존재감은 G-링스보다 상대적으로 없는 편이다.
[개발]영국의 탑랭크: 링스 AH Mk.1과 프리미엄 G-링스
2.3. 7랭크
2.3.1. AH.Mk.1 아파치
필요 RP | 400,000 | 가격 | 1,020,000 | 전환 훈련 비용 | 290,000 |
랭크 | VII | 최대속도 | 300 km/h | ||||||||
BR | 10.7 / 12.0 / 10.7 | 한계속도 | 460 km/h | ||||||||
무장 | 30 mm M230E-1 기관포 × 1 (장탄수: 1,200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72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70 mm CR7V M247 로켓 × 76 플레어/채프 기만체 × 120 스타스트릭 공대공 미사일 × 4 | |||||||||
대장갑용 | AGM-114K 헬파이어 2 공대지 미사일 × 16 AGM-114K 헬파이어 2 공대지 미사일 × 8 AGM-114K 헬파이어 2 공대지 미사일 × 4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업데이트 1.97 "Viking Fury"에서 추가되었다.
웨스트랜드社에서 라이센스 생산해, 영국 육군에서 운용중인 AH-64 공격헬기로, 해리 왕자가 무장관제사로 복무한 것으로도 유명해졌다.
대공미사일로 스팅어가 아니라 스타스트릭을 쓰는데, 열추적 FNF인 스팅어와 달리 빔 라이딩 방식으로 유도되므로, 지대공 스타스트릭과 동일하게 계속 조준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근접신관이 없어서 고정익기 킬은 쉽지 않지만 탄속이 1400m/s로 아주 빠르기에 자주대공포 미사일을 속도로 이길 수 있으며(!) 시선락온을 걸고 쏘면 헬기는 높은 확률로 잡는다. 또한 50mm 관통력 덕분에 경장갑 차량의 측후면 관통이 가능해서 대공전차나 장갑차 상대로는 거의 원킬이 나기 때문에 대전차미사일처럼 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스폰하자마자 스타스트릭으로 경장갑 차량을 잡아죽이거나, 적 헬리패드 옆에 주차하고 헬기를 뜨는 족족 죽이는 플레이어도 심심찮게 보였지만 이후 스타스트릭의 스폰포인트가 증가하면서 더 이상 선스폰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3. 프리미엄
3.1. 6랭크
3.1.1. G-링스
랭크 | VI | 최대속도 | 360 km/h | ||||||||
BR | 9.7 / 10.7 / 10.0 | 한계속도 | 460 km/h | ||||||||
무장 | 없음 플레어/채프 기만체 × 192 | ||||||||||
폭장종류 | 다목적 무장 |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 2 +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 ATAS 공대공 미사일 × 2 | |||||||||
공중 표적용 | ATAS 공대공 미사일 × 4 | ||||||||||
지상 표적용 | 히드라-70 M247 로켓 × 38 +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20 mm 오리콘 KAD-B 기관포 × 1 (장탄수: 570 발) | ||||||||||
대장갑용 |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 8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 4 BGM-71D TOW-2 공대지 미사일 × 8 BGM-71D TOW-2 공대지 미사일 × 4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업데이트 1.91 "Night Vision"에서 추가되었다.
첫 등장 당시에는 프리미엄 팩으로 출시되었으나, 팩은 2020년 워 썬더 8주년 할인에서 단종되었다가, "Hot Tracks" 업데이트에서 인게임 상점판매 장비로서 복각되었다. 가격은 7,860 골든이글.
무장은 고정형 20mm 오리콘 기관포 1정, TOW-2 미사일 8발, 혹은 헬파이어 미사일 8발, AIM-92 스팅어 (건팩과 같이 장착시 2발, 스팅어만 장착시 4발), 히드라 로켓 38발이 장착된다.
무장 상태는 해당 BR의 공격헬기에선 매우 준수한 편이다. 토우2는 사용할 필요가 없고 헬파이어만 사용해주면 된다.
Drone Age 패치 한달 전 쯤에 헬파이어의 tnt 당량이 고증화 되었는데, 기존의 비루한 화력을 자랑하던 헬파이어가 환골탈태해 9.02kg의 떡장약으로 전차 해치를 명중시키면 폭압으로 승무원을 확실하게 사살해버린다.
다만, 헬파이어의 최대 단점인 상대가 수풀이 우거진 지역으로 들어가버리면 유도가 이상하게 걸리기에 가급적이면 엄폐를 할 수 없는 상태의 상대를 우선적으로 노리도록 하자.
기체 기동성이 무지막지하게 좋은편인데, 최대 속도는 최고는 아니지만 인게임에서 독보적으로 기동성이 경쾌하다.
배럴롤을 돌든, 360도 마르세유턴을 하든 기체가 굉장히 경쾌하게 반응하기에 급박한 회피기동에 굉장히 능하다.
열상이 있으며, 기만체는 총 192발이 탑재된다.
옛날 출시 당시에는 9.7의 BR로 인게임에서 그야말로 적폐수준의 패악질을 부렸으나, 10.0을 거쳐 10.3까지 너프를 먹었다.
영국 지상을 키우는 유저라면 사실상 필수장비에 가까운 물건이었지만, 현재는 11.3에 MAW도 장착하고 헬파이어보다 좀 더 빠른 모코파 미사일까지 장착한 루이발크가 등장해 자신의 덱 상태(탑랭크 덱을 주로 기용할 것인가, 10.3 지상덱에서 편하게 놀 것인가 등등)를 고려해 둘 중에서 고민을 해볼만 해졌다.
[개발]영국의 탑랭크: 링스 AH Mk.1과 프리미엄 G-링스
3.1.2. 루이발크 Mk1F CSH
랭크 | VI | 최대속도 | 300 km/h | ||||||||
BR | 10.7 / 11.7 / 10.7 | 한계속도 | 460 km/h | ||||||||
무장 | 20 mm GI2 기관포 × 1 (장탄수: 700 발) 플레어/채프 기만체 × 120 | ||||||||||
폭장종류 | 다목적 무장 | ZT-6 모코파 공대지 미사일 × 16 +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 4 ZT-6 모코파 공대지 미사일 × 8 +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 4 + FZ49 로켓 × 38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 4 + FZ49 로켓 × 76 | |||||||||
공중 표적용 |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 4 | ||||||||||
지상 표적용 | FZ49 로켓 × 76 | ||||||||||
대장갑용 | ZT-6 모코파 공대지 미사일 × 16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Drone Age" 업데이트에서 출시된 영국의 6랭크 프리미엄 헬리콥터.
처음에는 프리미엄 팩으로 출시되었었으나, 프리미엄 팩은 2023년 11월 워썬더 11주년 할인에서 단종되었고, 2024년 2월 루이발크 초도비행 기념으로 인게임 상점에 상시복각되었다.
아파르트헤이트 문제로 인해 당시 금수조치가 걸려있던 남아공에서 남아프리카 국경 전쟁에서 써먹기 위해 개발했으나, 개발이 끝나기 전에 전쟁이 끝나 쓸모가 줄어들었고, 이후 수출길에서도 AH-64와 A129 망구스타에게 치인 콩라인 공격헬기.
어째 콩라인인 고증과는 조금 다르게, 역시 '남아공이 영국트리의 본체'라는 농담이 사실인 것처럼 꽤나 호화스펙을 지니고 출시되었다.
먼저 무장은 20mm 터렛형 GI2 기관포가 장착되며,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 ZT-6 모코파 미사일, FZ49 로켓이 장착된다.
커스텀 로드아웃 사용이 가능해 이것저것 혼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쓰게될 모코파 미사일은 헬파이어보다 성능이 더 좋은데, 관통력이 1350mm 라는 어마무시한 관통력에 미사일 탄속은 530m/s, 사거리는 10km로 AH MK.1 아파치가 사용하는 헬파이어2 미사일의 1200mm 관통력과 탄속 475m/s, 사거리 8km를 뛰어넘는 꽤나 강력한 미사일이다.
거기다가 이런 미사일이 총 4개의 파일런에 16발이나 장착되고, 거기에 외부 2개 파일런에 미스트랄 4개까지 동시에 장착 할 수 있으니 정말 호화사양의 무장 장착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헬파이어는 TNT 당량이 9.09kg으로 떡장약을 자랑해 해치를 명중하면 폭압으로 확정킬을 물어다주는 것에 비해 5.37kg의 TNT 당량을 가지고 있어 폭압킬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리고 헬파이어와 같이 미사일이 상승했다가 목표물을 향해서 날아가는 탑다운 플랫폼인데, 그 덕분에 헬파이어의 단점[1]을 공유한다.
미스트랄 공대공 미사일은 인게임 맨패즈 중에서는 16G 한계기동으로 가장 좋은 스펙을 자랑하지만, 역시 맨패즈라는 한계점이 있기에 기동하는 전투기를 상대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기체 자체의 스펙도 괜찮은 편이다.
최대 속도도 286km로 꽤 빠르고, MAW도 장착되어있다.
다만, 지링스가 다목적 헬리콥터에 무장을 탑재해 운용하는 무장헬기로서 어마무시하게 경쾌한 거동을 보여준데에 반해 루이발크는 꽤나 큰 정통 공격헬기기 때문에 거동이 좀 둔한 것은 감안해야 한다.
열상 역시 당연히 장착되어있으며 타게팅 포드의 줌 배율이 꽤 고배율이라 매우 쾌적하다.
플레어는 170발이다.
영파치와 비교가 되곤 하는데, 영파치는 롱보우 레이더와 스타스트릭의 조합으로 상대 헬기와 대공의 사신으로 군림하는 것을 생각하면 서로 주요 능력은 다르지만, 영파치가 루이발크보다 상위호환이다.
다만, 워썬더에서 헬리콥터 트리는 프리미엄 장비 없이 연구하는 과정이 모든 종류 통틀어 최악이기에, 아직 영파치가 없으며, 헬기 트리를 연구하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지이다.
위의 지링스와 고민을 하게 된다면, 지링스 문서에도 전술했듯이, 지링스는 매우 좋은 성능의 영국 10.0덱을 이용해 게임을 꽤나 쉽게 풀어나가며 트리를 연구할지, 아니면 챌린저2 시리즈, 영닷츠, 해리어2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장비들로 탑방덱을 짜던가 챌린저2와 스토머등으로 10.7덱을 짜서 9.7을 두들겨 팰 기회를 노릴지 생각해볼수 있다. 블랙나이트와 해리어2가 있는 2023년 현재 기준으로는 (맵빨을 좀 타긴 하지만)잘만 운용한다면 탑방에서도 혼자 깡패짓을 벌이는 것이 영국 11.7 덱이기 때문에, 영파치가 아직 없다면 루이발크를 넣어서 탑덱에서 운용하는 것도 충분히 쓸 만 하다.[2]
다만, 탑방에서는 각국의 대공전차의 스펙이 화려해진다는 점[3]과 소련과 주로 상대를 하게 될것인데, 현재 10.7 이상에서 소련이 미쳐날뛰는 승률을 자랑한다는 것과 소련 헬리콥터 라인업이 어마무시한 것을 고려는 해야 한다.
총평은 스펙 자체는 매우 준수하다. 있을 거 있고, 미사일의 스펙도 좋은 편이다.
[개발]루이발크 Mk1f CSH: 심한 사투리
3.1.3. 슈퍼 하인드
"Firebirds"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6랭크 비행대 장비.남아공의 ATE(Advanced Technology and Engineering)社에서 자체적으로 개량한 Mi-24 하인드의 바리에이션으로, 군데군데 여러 부분이 바뀐것이 특징이다.
기수 터렛에 탑재되는 무장은 12.7mm Yak-B 기관총에서, 루이발크에도 탑재되는 20mm GI-2 기관포로 교체되었으며, 공대지 미사일도 ZT3A2 Ingwe를 사용한다. 그 외에 무장이라면 무유도 공대지 무장은 그대로 온존했으나, 데브서버 기준 R-60이나 이글라 공대공 미사일 탑재능력을 상실했고, 고증상 탑재 가능한 미스트랄/모코파도 구현되지 않았다. 그 외에는 기만체 총량이 192발에서 90발로 줄어들어있는게 특징. 대신 BR은 루이발크보다 꽤나 낮은 10.3BR이 책정되었다.
[1] 레이저 유도중 목표물이 연막을 치거나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들어가버리면 즉시 수동으로 전환해 계속 트래킹을 한들 미사일이 10에 9.9할은 빗나간다고 보면 된다.[2] 단 팀이 밀리는 상황이고 상대편에 다수의 대공전차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황이라면 탑방에서는 얌전히 봉인하던가 최대한 능선 등을 이용하여 조심히 굴리자[3] TOR-M1, 유로트럭, 아닷츠, 퉁구스카, 롤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