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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10:19:56

유나이티드 항공/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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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항공 사고3. 서비스 문제
3.1. 오버부킹 관련 사건 사고3.2. 수송 중 동물 폐사 사고3.3. 기내 수하물 관련 사건 사고3.4. 강제 하기 사건
4. 전산시스템 문제5. 기내에서 나온 뱀

1. 개요

사실 항공 사고는 그냥 타 사와 비슷하거나 설계 결함 및 9.11 테러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사고도 있다. 하지만 이 항공사가 진짜로 욕을 먹는 이유는 서비스정신 결여 때문. 한국어로 개나이티드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심지어는 저가 항공사들까지도 한국 항공사들 자체가 유난히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편이긴 하지만, 평균적인 타 외항사들의 서비스와 비교해 봐도[1] 유나이티드의 서비스 정신 결여는 명백하다. 유나이티드를 타 보면 비싸도 국적기를 외치거나, 하다못해 서비스 수준이 준수한 다른 외항사를 찾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심지어 유나이티드의 서비스정신 결여는 미 연방법원도 인정했다.

2. 항공 사고

1931년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부터 2001년에 9.11 테러에 휘말릴 때까지 발생한 사망 사고는 총 35건이며,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은 2차례의 트랜스 월드 항공 소속 기체와의 공중충돌에 휘말린 TWA기 탑승객들과 제2세계무역센터 붕괴 당시 사망자들을 제외해도 총 1154명이다.

이 사고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NTSB든 다른 국가의 항공 사고 조사 기관이든 무조건 조사를 진행할 사고이다.
2024년 3월엔 6일 동안 5번 사고를 내는 등 정비 문제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하필이면 5건의 사고중 4건이 보잉 기종이라 2024년 들어 이슈화된 보잉의 품질문제와 겹쳐 보잉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증대시키는데 한몫했다.[6]

3. 서비스 문제

승객들 입장에서는 기겁할 만한 게, 단순한 기괴 행위가 아니라 기장의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단순히 불편이나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승객 전원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3.1. 오버부킹 관련 사건 사고

3.2. 수송 중 동물 폐사 사고

3.3. 기내 수하물 관련 사건 사고

3.4. 강제 하기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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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산시스템 문제

5. 기내에서 나온 뱀



[1] 다른 3성급 항공사들만 봐도 당장 4성급으로 올려도 될 정도로 서비스의 질에 공들이는 항공사들이 꽤 있다. 사실 같은 4성급이라도 대한항공 처럼 상당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아에로플로트처럼 틱틱 던져주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있다. 즉 서비스는 주관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성급은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면 좋다.[2] 당시엔 엑스레이 스캔 장치가 없어 수하물은 오로지 육안으로만 확인하였다.[3] 그땐 레스토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4] 나머지 2대는 아메리칸 항공 소속이었다.[5] 유도로에 총 5대의 항공기가 있었는데, 사고가 났다면 최대 1085명의 사망이 일어날 뻔한 위기였다![6] 다만 유나이티드 2477편 활주로 이탈 사고(737 MAX 8)를 제외하고는 단종된 기종(737-900, 777-200ER, 737-800)인 만큼 보잉의 결함이 아니라 유나이티드의 정비결함일 가능성이 크지만, 언론이 보잉의 품질문제와 엮어서 보잉의 문제인 것 처럼 보도하는 바람에 소비자 불안을 부추기고 말았다. 정작 에어버스 기체인 821편 회항은 국내 언론사에서는 보도되지조차 않았다.[7] 보잉 737-900 기종의 좌측 엔진에서 화재가 일어났다.[8] A320의 유압 장치에 이상이 생겨서 회항했다.[9] 보잉 737-800 기종의 페널이 비행중 떨어져 나갔다.[10] 그나마 기장과 부기장은 다른 것을 먹었기 때문에 무사히 착륙이 가능한 것이었다. 기내식을 보면 알겠지만 식중독 등의 문제로 인해 기장과 부기장은 다른 것을 먹도록 되어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케이더링 업체까지도 다르게 한다.[11] 737-824(WL), N35260[12] 보잉 787-8 드림라이너, N27903[13] A319-131, N837UA[14] 다만 한국의 언론에 나온 N837UA의 경우에는 Flightradar24 기준 2월 2일 당시에 뉴올리언스에서 휴스턴으로 향했던 것으로 나오며, 정작 2월 2일에 휴스턴에서 뉴욕으로 향한 예정이던 여객기는 N427UA의 A320 기종이며, 취소가 되었다고 언급이 되고 있다.[15] UA4689, 덴버(DEN)-윌스턴(ISN).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제외한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델타 등 미국의 대형 항공사들은 로컬 노선을 지역 항공사와 계약하여 운항하는 경우가 많다.[16] 이 짓거리를 당한 승객은 일등석 승객이었다.[17] overfull[18] They said 'they’d put me in cuffs if they had to'[19] 참고로 미국의 1등석은 아메리칸 항공을 제외하면 100%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용 비즈니스석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우등고속이나, 본토에서 하와이를 오가거나 동서 횡단을 하는 노선은 일반적인 풀플랫 비즈니스 좌석의 항공기를 투입한다. 즉 이 사람은 단거리도 아닌 중거리 노선에서 풀플랫 좌석을 자비로 예약했는데 일반석으로 쫓겨났다는 것이다![20] 심지어 제프 회장이 일반석으로 쫓겨난 후 배치된 자리는 3인석의 가운데였는데, 양 옆이 부부싸움을 한 바람에 서로 떨어져 앉겠다고 한 부부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제프 회장은 비행 내내 부부싸움을 들어야 했다고 한다.[21] 그래도 호놀룰루에서 LA면 5시간 반~6시간 정도 걸리니 아주 짧은 노선은 또 아니다.[22] 종은 컨티넨탈 자이언트 토끼. 유지비만 해도 1년에 5,000 파운드(약 724만 원)가 들며, 이 토끼의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즈의 토끼는 한 차례 대여비만 500 파운드(약 72만 원)에 달하는 비싼 몸을 자랑한다.[23] 그리고 기타 값 3500달러 안 주려던 유나이티드는 주가 하락으로 무려 1억 8000만 달러(2023년 기준 2432억 7천만원의 금액이다!) 를 공중분해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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