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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1:30:06

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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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애니메이션

1. 개요2. 작중 행적
2.1. 아사쿠사 편2.2. 대장장이 마을 편2.3. 최종국면 편
3. 혈귀술4. 명대사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ruby(愈史郎, ruby=ゆしろう)]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시타 다이키/카일 맥칼리.

귀살대와는 별개로 키부츠지 무잔을 적대하는 도깨비 타마요의 심복이다. 또한 무잔이 아닌 타마요가 만든 도깨비이기도 하다. 타마요가 억지로 도깨비로 만든 것은 아니며 병으로 죽어가던 유시로의 동의를 받았다.[1][2] 그 덕분인지 금전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서 수혈이라는 명목으로 사들인 피를 조금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히 살 수 있다고 하며, 평소에는 타마요와 함께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35세로 인간으로 쳐도 아직 젊은 나이.[3]

은인이자 사모하고 있는 타마요에게는 깍듯히 대하지만 그외에는 까칠하게 대한다.[4] 그래도 최소한의 개념은 있다. 특히 탄지로와 네즈코에게는 완전 츤데레의 극을 보여준다(...)

2. 작중 행적

2.1. 아사쿠사 편

아사쿠사에서 무잔에 의해 도깨비로 변한 남성을 제압하고 있던 카마도 탄지로를 도우려 하는 타마요의 의향에 따라 같이 행동하게 된다. 유시로 본인은 무잔의 경계를 사고 있는 탄지로를 탐탁치 못해서 쌀쌀맞게 굴고, 카마도 네즈코에 대해서도 추녀라고 디스한다. 이후로도 탄지로가 필요 이상으로 타마요에게 다가가면 때려서 타마요의 꾸중을 받는데, 속으로 화난 표정도 아름답다면서 반성을 안 한다.

이후 얼마 안가 무잔의 명을 받아 탄지로를 추적한 스사마루와 야하바의 습격을 받는다. 타마요를 지키다가 머리가 날라갔지만 도깨비답게 얼마 안가 재생했다. 유시로는 타마요에게 자신의 눈가리개 술도 완벽하지 않다며 이래서 도깨비 사냥꾼들과는 연관되지 말아야 한다고 외치며, 자신과 타마요만의 시간을 방해하는 자가 너무 증오스럽다고 분노한다. 탄지로가 야하바의 상대를 하는데, 유시로의 혈귀술의 도움을 받아서 간신히 쓰러뜨린다.[5] 스사마루도 타마요의 혈귀술에 당해 무잔의 이름을 언급하는 바람에 '저주'가 발생해 끔살 당한다. 이러한 광경을 여러번 본 듯 하지만 여전히 끔찍해서 얼굴빛이 창백해진다.

싸움이 끝난 후 네즈코가 자꾸 유시로와 타마요를 안거나 쓰다듬어서 곤혹스러워하다가[6] 네즈코의 돌발행동의 이유가 그들을 인간으로 여겨서라는 말에 타마요가 감동하자 카마도 남매에 대한 태도를 바꾼다. 아마 본인도 뭔가 느낄 게 있는 듯. 탄지로에게 네즈코는 미인이라 인정한다.

2.2. 대장장이 마을 편

한동안 등장은 없고, 대장장이 마을 편에서 십이귀월, 네즈코의 피를 조사하기 위해 타마요가 보낸 고양이가 타마요의 쓰다듬을 받자 질투한 표정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2.3. 최종국면 편

최종국면 편에서 재등장한다. 타마요가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요청에 따라 귀살대 본부로 가기로 했을 때[7]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속으로는 반대하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서 받아들인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타마요 외 인간들을 싫어해서 대원으로 잠입하라는 말에는 표정으로 불만을 표했다. 그리고 우부야시키의 명령에 따라 타마요와 공동작업을 하던 충주 코쵸우 시노부가 도깨비인 타마요에게 증오를 표하자 유시로도 따라서 증오를 표출하며 신경전을 벌인다.[8]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뒤를 이어 귀살대의 수장이 된 우부야시키 키리야를 혈귀술로 서포트 한다. 유시로 본인은 일반 대원으로 변장했으며,[9] 새로운 상현 6 카이가쿠를 간신히 쓰러뜨렸지만 탈진해서 죽어가고 있던 아가츠마 젠이츠를 구출한다. 이후 당황하는 카이가쿠[10]에게 "남에게 베풀지 않는 자는 베품을 받지 못하고, 탐내기만 하면 아무런 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홀로 고통스럽게 죽어갈 것이라고 디스한다. 카이가쿠의 혈귀술에 당해서 상처가 계속 갈라지는 젠이츠를 타마요가 만든 혈귀술 억제제로 치료하는데, 자꾸 기를 죽이는 발언을 해서 곁에 있던 무라타 및 귀살대원들에게 호통 받는다. 평소 성격답게 무라타를 디스하다가 관등성명하라고 하자 태세를 바꾼다.

18권 부록에서 보면 무한성에 자신의 부적을 막 뿌리고 있다가 무라타, 젠이츠가 바닥 아래로 추락해 따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함께 남은 대원에게 동료가 죽었는데 슬퍼해주지 않냐면서 매정하다고 깐다(...)

2.3.1. 귀살대 VS 키부츠지 무잔

이후 소식이 없다가 타마요가 죽은 직후 그녀의 죽음을 직감하고 무한성 어딘가에서 비틀거리다 무릎끓고 쓰러져 피눈물 흘리면서 복수심을 불태운다. 이 때 단지 그녀의 죽음을 알고 괴로워한거 뿐인지 얼마안가 다시 활동개시, 181화에서 계속 무한성 곳곳에 자신의 부적을 살포하며 동시에 나키메와 접전중이던 칸로지 미츠리를 시야에 몰래 빼돌리고 이윽고 182화에선 나키메에게 접근하는데 성공, 나키메의 눈에 자신의 부적을 붙여 그녀의 시각을 조작해 나키메가 무잔에게 잘못된 정보[11]를 보내게 유도하는 한편, 무한성 조작에도 간섭해서 무잔을 무한성 바깥으로 빼놓으려 한다.

다만 무잔도 잠시 자기들에게 덤비는 적들을 떼어놓은 틈에 조종당하는 나키메를 자기 피를 이용해 유시로를 역으로 잠식하려하면서 서서히 밀리기 시작,[12] 다만 3명의 지주에 탄지로까지 계속 방해하자 무잔도 마냥 그쪽에만 집중할 수 없어져 결국 나키메 자체를 포기하고 그녀의 머리를 터트려 죽여버린다. 이 때문에 순간 당황하지만 바로 정신을 차리고 최대한 긁어모은 나키메의 힘으로 무잔과 귀살대원들을 지상으로 날려버린다.

그렇게 무잔과 귀살대원들을 날려버린 곳은 어느 시가지. 태양이 뜨기까지는 1시간 30분이 남았다. 유시로 자신도 탈출은 했지만 무한성 파편에 깔려 낑낑대고 있었고, 무라타를 비롯한 다른 귀살대원들이 꺼내려고 달려간다.

중간에 이노스케가 유시로의 부적을 잔뜩 챙겨놔 젠이츠, 카나오랑 사용해 잠시나마 무잔의 틈을 찌르는데 사용한다.[13]

드디어 잔해에서 꺼내져 탄지로에게 중화제를 5방 놓는다. 너무 많이 놓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대원에게 닥치라고 하는건 덤. 허나 세포 붕괴는 이미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여서 탄지로를 포기하려고 했으나 무라타의 외침 덕에 탄지로가 정신을 차렸다. 동시에 무잔이 주들과 탄지로 동기들을 처리하는 소리가 울려 모두가 깜짝 놀라나 유시로는 탄지로의 칼에서 울리는 소리에 놀랐다.

이후 탄지로가 일어나 무잔과 맞붙고 있는 사이 무라타와 한 귀살대 대원에게 이노스케, 젠이츠, 카나오의 치료를 맡기며 자신은 교메이를 치료한다. 탄지로 혼자서는 무리라고 생각하며 타마요에게 제발 탄지로를 어떻게든 지켜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빈다.

3. 혈귀술

혈귀술은 자신의 피로 그린 눈 모양의 부적을 이용해, 거처나 특정 대상을 숨기거나 보통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등 시각에 관련된 이능력이다. 술법에 따라 시각 뿐만 아니라 다른 감각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정한 대상이 외부에게 보이는 모습을 왜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정한 대상과 시야를 공유하거나 대상의 시야를 왜곡하는 등, 지정 대상에 대한 시각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종국면편에선 우부야시키 키리야와 동생 두명이 각각 부적을 붙인 까마귀를 퍼트려 무한성의 지도 제작과 무한성에 있는 귀살대의 지휘를 담당했다.

까막잡기의 술

4. 명대사

남에게 베풀지 않는 자는 이윽고 남에게서 아무런 베풂을 받지 못한다. 탐내기만 하는 녀석은 결국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스스로는 아무것도 창출해내지 못하니까. 비참하게도 너 혼자 죽겠구나.
아가츠마 젠이츠에게 패배한 후 죽어가던 중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카이가쿠에게
무잔. 넌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죄를 지었다. 나에게서 타마요 님을 빼앗은 것을 후회하며 무릎 꿇거라! 지금부터 너를! 지상으로 추방시키겠다!
나키메를 혈귀술로 지배하고 무한성을 변이시키면서, 키부츠지 무잔에게
농담이였습니다!
시끄러워! 닥쳐! 찌그러져있어!
자길 잡아먹고 강해지라고 말하는 귀살대원에게(...)

5. 기타

6. 관련 문서


[1] 그나마도 도깨비로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경고했다.[2] 그외에도 "200년 동안 도깨비가 된 사람은 유시로 밖에 없다."는 타마요의 말을 보면 아마도 타마요가 도깨비로 만드는데 성공한 인간이 유시로 밖에 없는 듯 하다.[3] 외모연령은 탄지로와 비슷한 듯 하니 도깨비가 된 것은 20여년 전으로 추정할 수 있다.[4] 다만 이들이 탄지로만 아니었어도 귀살대에서도 무잔 측 도깨비에게서도 속하지 못하는 입장이라는걸 고려하면 까칠해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타마요 또한 자신들의 사정은 알고 있기에 무잔과 적대하는 모습만 아니었어도 탄지로를 들일 생각은 없었고 유시로는 그런데다 타마요를 지키겠다는 마음까지 있었으니 더더욱.[5] 사실 그전에 타마요에게 탄지로를 미끼로 삼고 도망치자고 했는데 타마요가 충격받은 얼굴을 하자 농담이라고 바로 취소한다.[6] 정확히 말하면 타마요를 안고, 유시로를 쓰다듬어서 질투하고 있었다.[7] 참고로 이때 우당탕 소리가 나는데, 타마요의 감정동요를 느낀 유시로가 청소를 하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졌기 때문이다.[8] 시노부가 합동강화 훈련 편에서 열받아했던 이유다.[9] 눈만 보통 인간처럼 위장했는데, 타마요가 만든 도깨비라서 무잔이 만든 일반적인 도깨비와 기척이 달라 안 들켰다고 한다.[10] 이때까지 카이가쿠는 자신은 죽지만 젠이츠도 죽을테니 자신은 진게 아니라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었다.[11] 나키메가 사주와 연주를 무한성 건물로 압살하는데 성공하는 것을 보여주게해서 그걸 무잔에게 알려주도록 했다.[12] 그 와중에 함께 움직이던 대원이 자신을 먹고 강화돼서 무잔과 싸우라는 감동적인 소리를 했지만 유시로는 사람을 안 먹는 도깨비인만큼 닥치라고 일축했다. 덕분에 그 대원은 쫄아서 데꿀멍했다. 죄송합니다![13] 무잔은 유시로의 존재를 몰랐던지라 타마요의 새 혈귀술로 생각했다.[14] 작중에서도 부적을 붙인 건물의 벽이 부서지자 효능이 풀렸다.[15] 참고로 양호교사는 타마요.[16] 이런 설정으로 인해 귀멸학원은 귀멸의 칼날 작중 시점으로부터 미래의 시간대이며 작중 시점 마지막에 유시로 혼자 살아남아 오니라서 죽지도 못하고 후에 환생한 타마요와 함께하고 있다는 조심스런 추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