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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9:00:09

유학영/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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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작중행적
2.1. 1화~6화2.2. 7화~14화2.3. 15화~30화2.4. 31화~50화2.5. 51화~67화2.6. 68화~78화2.7. 79화~87화2.8. 88화~95화2.9. 96화~114화2.10. 115화~
2.10.1. 유산 상속 경쟁을 시키다2.10.2. 충격받고 쓰러지다2.10.3. 차파도에 가다2.10.4. 밝혀진 진실2.10.5. 유산을 나눠주다2.10.6. 준표의 도발, 그리고...2.10.7. 유학영 장례식2.10.8. 사망 이후

[clearfix]

1. 개요

집주인 딸내미 등장인물 유학영의 작중행적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작중행적

2.1. 1화~6화

서남 방언 사용자.

2.2. 7화~14화

2.3. 15화~30화

2.4. 31화~50화

2.5. 51화~67화

2.6. 68화~78화

2.7. 79화~87화

2.8. 88화~95화

2.9. 96화~114화

2.10. 115화~


최근 연재분에서는 유학영도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지 중풍, 뇌경색 내지는 치매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결국 병원에서 알츠하이머가 많이 진행됐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얼마 안 가 죽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선영을 따먹으려고 준표네 집 문을 따려고 한다.

장선영이 보험 일로 돈을 제법 크게 벌면서 300만원씩 돈을 갚고 하루빨리 이사가겠다고 하자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긴다. 이후 장선영과 안철우가 화목했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11년만에 부부관계를 맺는 것을 듣고 한밤 중에 부들거리며 미친듯이 문을 두드리며 장선영은 자신만의 것이라고 소리치면서 분노하다가 기절하여 쓰러진다.[8][9] 한편 저 발언이 사망 플래그일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안철우가 준표 건들면 다 죽여버리겠다고 일갈했기 때문.

그런데 218화에서 큰 반전이 밝혀진다. 박두한을 살해하라고 불곰파 측에 사주한 장본인이 바로 유학영이라는 것. 어릴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형님아우 하는 사이였던 박두한을 제거하려고 하는 정확한 이유도 밝혀졌는데, 작중 시점으로부터 3년 전인 1997년 초 박두한이 부흥회에서 연설하던 중 유학영의 재산은 유학영의 부친이 일제강점기 때 친일을 해서 부를 축적한 재산이다는 사실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그러함으로 인해 친일파 후손임이 밝혀졌다.

최근 회차에서는 치매가 더 심해졌는지 갑자기 중간에 멍 때리면서 가만히 헤 벌리고 있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오죽하면 흑백 레지(채미영, 조가현)를 불러 섹스를 하다가도 중간에 멍 때리고 정신을 잃거나, 놀이터에서 멍 때리고 앉아 있는데 옆에서 놀던 동네 아이들이 자기 얼굴에 낙서를 하고 바보 할아버지라고 놀려대도 전혀 자각하지 못할 정도다. 그 와중에 정신이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일부로 지우지 않고 다음 날 낙서한 아이들의 부모들을 호출한 뒤 '자식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대신 벌을 받아야 한다'면서[10] 다른 부모는 3달 동안 설거지나 세차 등 잡일에 부려먹고, 예쁘게 생긴 28살짜리 애엄마[11]를 협박하여 강간하기까지 한다.

한편 박두한과 반목하는 사이가 되어 하태수한테 죽을 뻔 했으나 박두한이 일부러 살려뒀다. 이유는 유달호한테서 유학영의 유산을 받아 자신의 사이비 종교 세력을 늘리려는 박두한의 계획이었다. 오랫동안 부려먹었던 안준표한테 원한을 산 것도 모자라 자신의 친아들한테도 원한을 산 원흉이기에, 어떤 방식으로 유학영이 최후를 맞이할 지도 오리무중이 되었다.

2.10.1. 유산 상속 경쟁을 시키다

박두한한테 죽을 뻔하자, 유학영은 치매가 더 심해지기 이전에 세 자식들을 불러모아서 유산 상속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각자 세 자식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유산을 가장 많이 주겠다는 식. 여기서 유달호가 장선영을 접대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고, 그러자 유학영은 유달수한테 예전에 봐뒀던 차혜민이 성인이 되면 자기 앞으로 대접하라는 정신 나간 요구를 한다.[12]

251화에서 달수를 은근히 자극하고 있다. 지금 내놓은 자식 취급하는 달호한테도 밀리고 있으며 법적으로 땡전 한 푼 안줄 수는 없겠지만[13] 뭘 받느냐가 중요하고, 달호 달리한테 알짜배기 노른자 다 뺏겨도 되겠냐고 한다.

2.10.2. 충격받고 쓰러지다

한편 박다정이 뒤에서 자신을 등쳐먹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과거 자신의 아내에게 했던 것처럼 박다정을 두들겨 패던 중에 안준표가 집에 찾아온다. 준표를 보고는 박다정이 부른 줄 알고 박다정을 몰아붙이나 안준표는 박다정이 부른 것이 아니라 달수가 유학영에게 차혜민을 바치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 경고차 집에 찾아온 것이었고, 준표가 차혜민한테 한번만 더 수작부리면 유달수와 같이 둘다 죽여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박다정을 데리고 나가려 하자 열받아서 성을 낸다. 게다가 안준표한테 연을 끊고 영원히 보지 말자는 말을 들은 유달리가 무릎을 꿇고 안준표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면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서 사랑한다는 말까지 한다. 안그래도 준표 때문에 열받은 상황에 유달리의 돌발행동까지 보게 되자 크게 충격을 받고 혈압이 올라 쓰러지고 만다. 이후 구급차에 실려가던 도중 다시 정신을 차리는데, 안준표가 자신의 집에 찾아왔던 일과 유달리가 했던 돌발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침 발목을 접질려 같이 구급차에 타게 된 장선영을 보자마자 자기 딸 유달리와 구급대원이 동승하고 있는데도 장선영을 성희롱한다. 이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둘째 며느리인 조수정과 병실에서 성관계를 한다. 때마침 유달호가 둘의 막장행각을 목격하게 되면서 유달호의 분노가 더욱 커지면서 복수심을 제대로 키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2.10.3. 차파도에 가다

262화에서는 백현아의 초대로 차파도에 놀러가 낚시도 하고 백현아와 관계를 갖는 등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백현아와 관계를 가지는 도중에 백현아가 병색을 감추려고 짙게 화장을 한 것을 보고 촌년처럼 화장을 했냐고 의구심을 품지만 백현아의 말에 일말의 의심도 하지않고 백현아가 시한부인 것도 모른채 계속해서 백현아와 성관계를 즐기고 있다. 그 와중에 백현아가 일하는 식당 주인 할머니와는 찰지게 전라도 사투리를 주고받으며 누나 동생 얘기를 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건 덤.

이후 267화에서 치매 증세가 나타나면서 백현아를 자신의 어머니로 인식한다. 이 때를 놓치지 않았던 백현아가 바다에 가서 같이 바다에 빠져 죽을 작정으로 유혹해 바다에 빠져 죽는 듯 싶었지만 때마침 유달호가 나타나서[14] 간신히 구출되었고, 결국 백현아만 바다에 빠져 익사했다. 유달호에게 구출되고 민박집에 옮겨진 이후로 다음날 유달호의 연락을 받은 춘배가 차파도에 찾아와 유학영을 데리고 돌아갔다. 이 때부터 유학영의 치매 증상은 초기에서 중증 단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2.10.4. 밝혀진 진실

275화에서 차파도에 다녀온 뒤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또 며느리 조수정과 병실에서 성관계를 즐기고 있었다. 심지어 어린 유민재를 근처에 두고 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출장을 간다고 훼이크를 쳤던 유달호가 이들이 관계를 맺고 있던 병실로 쳐들어오면서 결국 조수정과 성관계하던 현장을 유달호에게 그대로 걸리고 만다.[15]

276화에서 차남 유달호에 의해 장남 유달수가 장선영을 몰래 강간하고 있다는 사실과 마약 투약혐의, 심지어 유달수가 장선영을 강간하려고 시도한 날 녹음된 테이프를 들려줬기 때문에[16] 분노가 극에 달했고 결국 유달수를 호적에서 파버리기로 결심한다. 그 와중에 강간당할 뻔한 장선영이 유달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게 녹음된 테이프 내용을 듣자 안절부절하면서 내가 마음같아서는 저 녹음기 안에 들어가서 준표애미를 구해주고 싶다면서 여전히 장선영에게 집착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2.10.5. 유산을 나눠주다

한편 유달호가 본인도 유산을 상속받지 않을 테니 대신 절대로 유달수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말고 유달리에게 모두 물려주라고 부탁했다. 퇴원 후 주치의와 공증 담당 변호사를 대동한 뒤 유달리에게 유산 전액을 상속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언 동영상을 촬영했고,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를 삼남매에게 보낸다. 이에 분노한 유달수가 유학영을 찾아와 유류분 청구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하자, 이에 유달수의 팔뚝을 걷어올린 뒤 마약에 손댄 사실을 거론하고 장선영을 강간해왔던 사실까지 죄다 언급한 뒤 내 눈 앞에서 썩 꺼지라고 한다.

284화에서는 유달리에게 상속할 재산 말고도 유달호와 김춘배에게도 나눠줄 돈을 조금 남겨둔게 있다며 유달수에게 장선영을 자신의 앞에 데려오면 그 둘에게 줄 돈을 전부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황재균을 청부살인을 하고 마약까지 투여하며 장선영의 집착이 극도로 달한 유달수에겐 당연히 씨알도 안먹혔고 장선영을 건드리는 놈들은 아버지고 뭐고 다 가만 안두겠다는 소리를 들으며 결국 이번에도 장선영을 노리는데 실패하게 된다.

2.10.6. 준표의 도발, 그리고...

2.10.7. 유학영 장례식

2.10.8. 사망 이후

300화에서는 유달리의 회상을 통해 오랜만에 등장한다. 때는 유달호와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로 했던 날의 며칠 전, 유학영은 유달리를 따로 불러내 경기도 외곽의 한 상가 건물 계약서를 보여주며 자신이 죽고 난 뒤 이 문서를 김춘배에게 주라고 건넨다. 오랫동안 자신을 모셔오며 고생해온 김춘배를 위해 뭐라도 챙겨줘야 하지 않겠냐며 이 상가 건물을 김춘배의 몫으로 따로 챙겨둔 것이었다.[23][24] 다만 유학영 본인이 치매로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유달리가 직접 이걸 넘겨줘야 김춘배가 유달리에게도 잘 하지 않겠냐며 유달리에게 직접 주라고 시킨다.[25]

[1] 말이 아들뻘이지 달리가 늦둥이라 사실상 손자뻘이다.[2] 다만 이건 말 그대로 딱 다섯 번만 하고 그만 두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다섯 번만 관계를 맺으면 그녀의 의지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완전히 자신의 수중에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봄이 타당하다[3] 원문은 풍비박살이나 작가가 헷갈렸거나 오타인듯 하다.[4] 장남 달수가 독백하길 "노인네 한방 먹었네. 고소한데?ㅋ".[5] 100화때 학영의 "피는 속일 수 없다"발언 이후 슬쩍 일어나 화장실에 가있던 둘째 달호는 상황을 모르니 당황한다.[6] 그런데 사실은 둘이 성적 행위를 하는 걸 다정이 문 너머로 엿듣고 귀띔하는 거였다.[7] 담당 의사에 의하면 머리에 무언가로 맞아서 충격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고 하는데, 2년 전 준표한테 얻어터질 때 머리 쪽을 맞은 게 원인으로 보인다.[8] 그럼에도 장선영과 안철우는 이를 무시하고 행복한 가정과 준표를 위해 계속 관계를 맺는다.[9] 쓰러진 뒤 이웃의 부축을 받아 집에 들어가고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는데, 자신은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치매가 진짜 심해진 듯.[10] 그 와중에도 이 부모들에게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박두한에게 넘기겠다면서 협박을 한다. 자신이 불곰파한테 3억이나 주고 박두한 죽이려고 했던 건 그새 잊어버린 듯. 다만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박두한을 앞세워 그냥 허풍 떨고 겁주려는 목적이었을 수도 있긴 하다.[11] 그 와중에 이 사람은 눈치가 심하게 없어서 조폭과 의형제라느니 아내와 바람핀 사람의 손가락을 잘랐다느니 하는 유학영의 안 좋은 뒷소문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바람에 유학영의 화를 키우고 만다.[12] 차혜민의 미술학원 선생이 유학영에게 세를 들고 있어서 그녀에 대해 들었다고 한다.[13] 유학영이 유언으로 두 동생한테 재산을 다 줘도 달수가 유류분 청구 소송을 하면 법정상속분의 절반은 받을 수 있다.[14] 기사 춘배를 통해 유학영이 백현아의 초대를 받고 차파도로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을 들었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차파도까지 몰래 뒤를 밟았다.[15] 사실 유달호는 이전에도 조수정과 유학영의 성관계를 목격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때는 들이닥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유달호가 다른 수단이 있는 것인지 현장에 급습했다.[16] 장선영을 강간하려고 한 것도 있지만 유달수가 직접 "더러운 노인네", "씨x노인네"라고 대놓고 유학영을 뒷담한 내용까지 죄다 녹음됐기 때문에 더더욱 유학영의 화를 돋구고 말았다.[17] 유달리가 안준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당시의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유달리가 안준표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더 큰 충격으로 인하여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될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유달호의 복수는 처참하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18] 이 때 집 안 곳곳에 유달리의 누드화가 붙어 있고 불이 꺼진 어두운 집 안에서 연필 사각거리는 소리가 무섭게 들리는 장면이 꽤나 소름돋게 묘사됐다는 의견이 대다수다.[19] 그 와중에 지나가던 행인 두 명은 치매 증세가 심각해진 유학영의 상태를 보고 과거 유학영이 자신의 얼굴에 낙서를 한 어린이들의 부모들을 불러내 종처럼 부려먹었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그냥 신경조차 쓰지 말자고 한다.[20] 영화 투사부일체에서 유미정(한효주)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장면과 비슷하게 묘사되었다. 참고로 1차 충격을 한 버스는 대우 BS106 로얄시티, 2차로 역과한 승용차는 대우 라노스이다. 유학영 차도 대우 임페리얼인 것을 보면 작가가 대우차를 선호하는 듯 하다.[21] 이 후 유달호는 첫 날만 상주로 지켰고 더 이상 상주로 지키지 않았으며, 상주로 오지도 않은 유달수는 발인식날 박목사의 명령으로 영정 사진을 들었다. 유달리 혼자 탈상때까지 빈소를 지켰다.[22] 한편 박두한도 겉으로는 엄청 슬퍼하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잘 죽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다.[23] 참고로 유언 공증 비디오에는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라 이 사실은 유학영과 유달리 두 사람만 알고 있다.[24] 정작 김춘배는 그동안 유학영의 악행을 다 본만큼 학을 떼고 있었다. 하지만 유학영은 의외로 자신을 모셔온 김춘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고, 때문에 김춘배의 노후를 대비해서 이 건물을 물려주려고 했던 것. 그러다 보니 독자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자기 사람은 잘 챙겨주려고 하는 등 나름 인간성이 조금이나마 있다며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25] 정작 달리는 이 상가 건물을 마치 자기가 김춘배를 위해 선심쓰듯이 넘겨준 것 마냥 생색을 내며 김춘배와 유달호 간 사이를 캘 겸 춘배를 협박하기 위한 카드로 사용한다는게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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