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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00:32:28

윤석열 자택 테러 협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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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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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진행3. 수사 진행4. 반응
4.1. 언론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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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N MBN 종합뉴스 - 자택 테러 수사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사건.

2. 사건 진행

2022년 6월 2일 오후 김건희의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김건희에 대한 협박성 내용도 포함됐다.

게시물을 본 한 시민은 국가정보원 콜센터에 신고했고 경찰은 국정원으로부터 상황을 통보받았으며 서울서초경찰서는 윤석열의 자택 인근에 경찰특공대와 강력팀을 배치했다.

글에서 서울시 서초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라고 밝혔던 작성자는 4일 새벽 경상남도 거제시 주거지에서 글을 올린 19세 인물로 밝혀져 검거됐다.

3. 수사 진행

검거된 피의자(당시 19세)는 경찰 조사에서 "대통령이 공약 사항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 지급'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나 글을 게시했다"며 "개인적인 불만 표출 방법이었다"고 진술했다. 피의자는 대학 휴학생이었고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차 조사 결과 A씨의 배후 단체나 공범, 그가 준비한 다른 범행 등은 일단 없다고 보고 곧 석방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정확한 범행 동기,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수사할 예정이었다. (출처)

4. 반응

4.1. 언론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