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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07:14:43

이소정(기자)

파일:KBS_News_9_2023.png
평일 메인 앵커
33대
엄경철
34대
이소정
35대
박장범
<colbgcolor=#307be1><colcolor=#ffffff> 前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
이소정
李昭政|Lee Sojung
파일:AKR20201130147300005_02_i_P4.jpg
출생 1976년 5월 28일 ([age(1976-05-28)]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서울잠원초등학교 (졸업)
신반포중학교 (졸업)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스페인어 / 학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 석사)
종교 가톨릭[1]
직업 기자
소속 KBS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 평기자

1. 개요2. 경력3. 진행4. 수상5. 사건사고
5.1. KBS 뉴스 9 앵커직 강제 하차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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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로, KBS 뉴스 9 최초로 평일 여성 메인 앵커를 했다.

KBS 구노조가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를 탈퇴하자 2009년 12월 구노조를 탈퇴하고 민주노총 산하 새노조를 설립한다고 선언한 최초 50인 중 한 명이다.

2. 경력

3. 진행

4. 수상

5. 사건사고

5.1. KBS 뉴스 9 앵커직 강제 하차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하면서 바로 앵커직에서 하차되었다.[2] 근 4년 동안이나 9시 뉴스를 진행하고도 작별 인사를 남기지 못한 것은 물론, 10일 금요일에 마지막 방송을 할 때는 본인이 이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예상치 못하다가 13일 방송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전화를 통해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3][4] 이후 통합뉴스룸 뉴스제작1부에서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 평기자로 발령되었고, 2024년 6월 들어서는 해당 부서에서 제작하는 시사기획 창 취재 기자로 나오는 것이 보이고 있다. #

6. 여담



[1] 본인이 가톨릭 신자라 뉴스 시작 전에 성호도 한 번 긋는다고 밝혔다.[2] 후임은 고대영 전 사장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박장범 앵커다.[3] 평일 KBS 뉴스 9 서브 앵커인 이영호 아나운서와 주말 KBS 뉴스 9 메인 앵커인 박주경 기자도 마찬가지로 하차 통보를 받고 역시 작별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물러났다. 다만, 주말 KBS 뉴스 9 서브 앵커인 박지원 아나운서는 평일 KBS 뉴스 9 서브 앵커로 옮겼기에 논외.[4] 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인 김태욱 기자와 이윤정 아나운서도 역시 하차하기는 했으나 하차 통보를 미리 받았는지 끝인사에서의 작별 인사는 정상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