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용 Lee Joo Y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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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6년 4월 12일 ([age(1996-04-12)]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수색 중대 병장 만기전역 |
| 소속사 | 박태준 만화회사 |
| MBTI | INTP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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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페이스북에서 스타 UCC를 통해 공감 영상 같은 활동을 하며 일명 페북스타로서 활동을 했었다. 어느정도 유명해진 뒤 병맛 만화, 단편 만화[3]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지며 점점 만화를 그리는 것으로 전업하여 활동을 해나갔다. 그러다 빵빵이의 일상이라는 웹툰으로 인기를 얻은 작가가 되었다. 덕분에 주로 활동하는 영역이 웹툰 플랫폼이 아닌 SNS이다. 그리는 웹툰의 장르는 성인용 병맛 코미디이고 내용은 그때마다 달라지는 옴니버스 형태를 띠고 있다. 주로 작업할 때 의식의 흐름대로 작업한다고 한다. 연재 초기 당시엔 캐릭터의 얼굴은 인중도 있고 눈의 생기도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림체가 변화해 현재의 흐리멍텅한 얼굴이 됐다.인기에 힘입어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하여 오랜 기간동안 높은 순위권을 유지했다.
2016년 10월 24일 페이스북 팔로워 100만명 돌파.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신태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100만 명 돌파를 성공한 셈이다.[4] 다만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가 95만명대로 줄어든 상태다.
2020년 7월 이후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다가 2021년 1월 1일에 근황을 밝혔는데, 2020년 가을에 군입대했다고 한다. 수색중대에서 복무중이다가링크 2022년 1월 1일 드디어 전역을 했다.
전역 후에는 유튜브로 플랫폼을 옮겨 애니메이션을 그리며 활동하고 있다.
3. 기타
- GTA San Andreas에 SAMP The God Father 서버를 즐겼다는 후문이 있다. 애초에 만화를 TGF RP 카페에서 그리기 시작했다.
- 병맛같은 웹툰과 달리 꽤나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 김유이와 교제했었다. 여자친구의 외모가 상당히 예뻤기에 수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샀었는데 최근 헤어지는 만화 보면 깨졌거나 권태기인 것으로 보인다. 예전엔 이주용과 여자친구 둘의 페이스북에 깨가 쏟아졌었는데 2016년 6~7월달쯤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페이스북에서 독자의 질문을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었는데[8] '여자친구와는 헤어졌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 질문에 이주용의 답은 '넹'.
- 2017년 3월 22일에 페이스북에 빵빵이 탈인형을 쓰고 자낳창[9]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 영상 내용은 빵빵이 캐릭터 인형을 제작하기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다.# 인형 사진을 보니 빵빵이 특유의 병맛이 잘 살아있고, 인형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꽤 좋다.
- 2017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이주용작가 팬사인회 및 인형뽑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에서 티셔츠, 인형 등을 판매하고 부채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캐릭터 상품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열렬한 반응을 보여주신 양띵크루 팬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양쪽 팔에 문신이 있다.
- 흡연자이다.
- 플로버로 추정된다.
[1] 웹툰 연재 계정[2] 개인 계정[3] 눈의 비밀, 담배 등이 있다. 둘 다 미완결로 끝났고, 담배는 삭제 되어 볼 수가 없다. 스토리를 길게 이끌어가지 못 하는 것이 단점이고, 빵빵이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웃음을 이끌어 내는 것이 장점이다.[4] 신태일같은 경우는 희대의 무개념 관종짓과 민폐를 끼쳐서 얻은 100만 팔로워이지만, 이주용 작가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웹툰으로 인하여 인기를 얻었음으로 100만 팔로워를 이뤄냈기 때문에 신태일에 비하면 훨씬 좋고 의미 있는 100만 팔로워라고 말할 수 있다.[5] 정확히는 자신의 소속사 사람들과 친하다. 대표적으로 이경용.[6] 태성시인, 최홍철 등[7] 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려줬다가 아버지한테 폭풍싸닥션을 맞는 4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었는데, 이 중 첫 번째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8] 현재 삭제돼서 볼 수 없다.[9] '자본주의가 낳은 창놈'을 줄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