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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6:16

이한영(판사 이한영)

파일:이한영의 20년전 시절.png
파일:판사 이한영.png
파일:이한영의 어린 시절.png
회귀 후 회귀 전 어린 시절
이름 이한영
보직(141화 기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장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1]
1. 개요2. 작중 행적
2.1. 충남지법 형사단독판사
2.1.1. 회귀 전~박혁준 음주운전 사고 사건2.1.2. 10화~15화2.1.3. 서민훈 살인미수 혐의 사건2.1.4. 택시기사 일가족 살인 사건2.1.5. 오명금속 노동조합 분쟁 사건2.1.6. 우동진 부장판사 딸 학교폭력 사건
2.2. 충남지법 민사단독부 판사
2.2.1. 산사태 관련 손해배상소송2.2.2. 이원문의 윤관호 변호사 공격 시도
2.3.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판사
2.3.1. 채희정 아동학대 사건2.3.2. 강신진 부장의 비밀 모임2.3.3. 전범기업 제국제강 재판2.3.4. 67화~73화
2.4.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부 재판장대리
2.4.1. 진성화학 산재 사건2.4.2. 83화~86화2.4.3. 유성쇼핑 사장 아들 학폭 사건2.4.4. 이성대 부장 제거 계획2.4.5. 이호열 선관위원장 아들 병역비리 재판
2.5. 서울고법 형사항소부 배석판사
2.5.1. 이순아 친딸 살해 혐의 사건2.5.2. DH제강 대표 보복운전 사건2.5.3. 124화~126화2.5.4. 차주성 마약·성매매 사건2.5.5. 134화~135화
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2.6.1. 박을석 국회의원 마약·성폭행 사건

1. 개요

판사 이한영의 주인공.

보직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회귀 전) / 충남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부장판사 (회귀 후)로 이동되어 왔다.

자가용은 기아 스포티지 4세대 전기형이다.

2. 작중 행적

2.1. 충남지법 형사단독판사

2.1.1. 회귀 전~박혁준 음주운전 사고 사건

결과

2.1.2. 10화~15화

2.1.3. 서민훈 살인미수 혐의 사건

결과: 공소기각결정(형사소송법 제328조 제1항 제1호 기각)[9]

2.1.4. 택시기사 일가족 살인 사건

결과: 무죄, 피해자 남편과 고교동창의 공동 범행으로 판명[13]

2.1.5. 오명금속 노동조합 분쟁 사건

2.1.6. 우동진 부장판사 딸 학교폭력 사건

2.2. 충남지법 민사단독부 판사

2.2.1. 산사태 관련 손해배상소송

2.2.2. 이원문의 윤관호 변호사 공격 시도

2.3.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판사

2.3.1. 채희정 아동학대 사건

2.3.2. 강신진 부장의 비밀 모임

2.3.3. 전범기업 제국제강 재판

2.3.4. 67화~73화

2.4.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부 재판장대리

2.4.1. 진성화학 산재 사건

2.4.2. 83화~86화

2.4.3. 유성쇼핑 사장 아들 학폭 사건

2.4.4. 이성대 부장 제거 계획

2.4.5. 이호열 선관위원장 아들 병역비리 재판

죄명: 병역법 위반[32]

2.5. 서울고법 형사항소부 배석판사

2.5.1. 이순아 친딸 살해 혐의 사건

사건명: 살인·사체은닉
제1심 판결: 유죄(징역 10년)

2.5.2. DH제강 대표 보복운전 사건

제1심 판결: 보복운전으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그외 부분 무죄

2.5.3. 124화~126화

2.5.4. 차주성 마약·성매매 사건

2.5.5. 134화~135화

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2.6.1. 박을석 국회의원 마약·성폭행 사건


[1] 13화에서 언급[2] 음주운전 및 이로 인한 사고는 법정형과 무관하게 단독부 소관이기 때문이다.[3] 회귀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건물이 등장하는 걸 보면 서울중앙지법 판사였던 듯 하다.[4] 여담이지만 김상진이 살인마라는게 발각되었을 때 김윤혁이 그를 맡아 법조계 스타가 되었다고 한다.[5] 박철우 왈, 오늘 헤드라인은 "막말 판사"였는데 내일은 "절도범 판사" 일거라고 한다.[6] 원문: 한영아... 난 널 볼때마다 왜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처럼 불안하냐...[7] 이 여파로 법원장은 아예 메이저 언론에도 특종 있다고 알리게 한다.[8] 이때 정호는 여자인걸 알고 소개해달라고 했다가 나연의 실물을 보고 그냥 초딩이라고 생각하고 나연은 초면부터 무시당하는 느낌이라며 기분나빠한다.[9] ①다음 경우에는 결정으로 공소를 기각하여야 한다.
1. 공소가 취소 되었을 때
[10] 전생에서 한영이 살인을 했다는 말에 손목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한 인물이다.[11] 뒷부분이 더 압권인데, 박철우: 판사님이 제 월급 줍니까? / 이한영 : 그럼요, 세금 내잖아요. / 박철우: 저도 세금 내는데요? 그럼 저도 판사님 월급 주게요? / 이한영: 그래서 항상 박 검사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12] 한영이 떠난 후 마침 송나연 기자가 와서 그분이 맡은 재판은 꼭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위로하며 서민훈 아내에게 국밥을 사준다.[13] 서류상으로는 서민훈처럼 공소취소가 되었을 수 있다.[14] 수석부장의 기존 배석을 쓰지 않는 이유는 판례상 사형선고까지 나올 사안이라 기존 배석들은 이견 없이 따를테니 사실상 수석부장 혼자 하는 재판이 된다는 이유.[15] 두 사람은 "위원장"이라고만 하나 대법관 자격이 있는 위원장은 중앙선관위원장 뿐이다.[16] 주가가 800원대까지 떨어진 송현전자가 조만간 신기술을 내 1만원대까지 올릴 예정인데 이것이 에스로펌의 큰그림이었다는 것. 한영은 여기 편승해 돈을 벌어 에스로펌을 칠 자금을 마련하려 하는 것이다.[17] 이 말을 들은 임 부장은 빡쳐서 법원장실에 갈테니 민사수석을 부르라고 한다.[18] 이때 하나는 세희의 남자 취향이 바뀌었다고 독백한다.[19] 이후에도 계속 말같지않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추 시장: 유모차 끄는 엄마들은 보도블록이 낡으면 다니기 힘드니까... / 한영: 그 보도블록 작년에도 교체하셨네요? / 추 시장: 하지만 파손이 되었기 때문에....[20] 관련 법령상 형을 15년씩이나 받을 중범죄자면 경찰에서 총기소지 허가 자체를 내주지 않는다. 즉 불법 총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21] 한영은 핸들에 머리를 박은 후유증으로 반창고를 붙였고, 슬혜도 도망치다 접질러서 다리에 깁스를 했다.[22] 유세희가 채씨 남편 김진호에게 친근하게 대한 것이 채씨 눈에는 김진호가 유세희와 바람난 것으로 보였고, 심지어 흥신소 직원 연기를 한 석정호도 두 사람 뒷줄에 있으니 "내 재산 뺏어서 저년(유세희)이랑 나눠가지려고 했고 혹시 몰라 약점 잡으려고 흥신소 직원까지 동원한 것"이라 생각해 분노한다.[23] 전직 대통령과 주요 공직자들의 모임 장소답게 경호원들도 특수부대 출신자들이 대거 존재한다. 강 부장 왈 간첩이 와도 금방 잡힐 거라고.[24] 진광은 단독판사에게 이정도 액수로 청탁을 하냐며 놀란다.[25] 백 법원장 아내가 뇌물을 사양하던 중 "몇 안되는 월급으로 치킨 사먹는거, 맛있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26] 유진광: 아...아버지! / 유선철 대표: 죽어.[27] 박 교수는 이 사실을 보고하려는 연구생들의 전화를 모두 묵살해 이를 알지 못하게 되었다.[28] 다음날 김진한은 법원장에게 호출된다. 법원장은 김윤혁 피습 현장에서 나온 USB에서 김진한의 뇌물수수 증거가 나왔다며 추궁하고, "누군가의 음해이니 조사받고 혐의를 풀고 싶다"라는 말에 기다리고 있던 박철우를 들어오게 해 진한이 체포된다.[29] 이때 하필 현실에서 래퍼 no:EL이 음주운전 등 사고를 친지라 화제가 되었다. 이쪽도 아버지가 현직 국회의원이었다.[30] 저장이 "왕싸가지님"으로 되어 있다.[31] 이때 표정이 쓸데없이 음흉하다.[32] 이태성이 정확히 어느 분야인지는 불명이나 사회복무요원 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추정된다.[33] 다만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은 가렸다.[34] 10여 년전 재개발 사태때 철거민 11명과 경찰관 8명이 사망하는 무력충돌이 있었는데, 죽은 경찰관 중에 다음날 결혼을 앞둔 사람이 있어 여론은 철거민을 비난하기 시작해 재개발은 수월히 끝났다. 그런데 사실 경찰을 죽인건 건설사의 용역깡패였지만 황남용이 조작해 철거민들이 경찰 살해로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으며, 이때 사망한 철거민 중 한 사람이 한영의 아버지였다.[35] 이때 서로 박형사님, 이형사님 하면서 장난친다.[36] 이후 이종훈의 처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호연 사망 사건 진범이 드러났다는 뉴스를 보는 모습과 종훈의 딸이 "아빠 언제 와?"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37] 한국에서는 사법 거래 라고 부른다.[38] 원문엔 유죄라고 되어있으나 집행유예도 유죄 판결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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