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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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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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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d500>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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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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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어드벤처, 액션, 판타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데이비드 켑
조지 루카스
필립 코프먼
제프 네이선슨
제작 프랭크 마셜
데니스 L. 스튜어트
출연 해리슨 포드
케이트 블란쳇
캐런 앨런
샤이아 라보프
레이 윈스턴
존 허트
짐 브로드벤트
이고르 지지킨 外
촬영 야누스 카민스키
편집 마이클 칸
음악 존 윌리엄스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루카스필름 로고.svg파일:루카스필름 로고 화이트.svg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CJ엔터테인먼트 로고(2013-2022).pn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드마크.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CJ엔터테인먼트 로고(2013-2022).png
촬영 기간 2007년 6월 18일 ~ 2007년 10월 12일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5월 18일 (칸 영화제 선공개)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5월 22일 (미국 전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년 5월 22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22분
제작비 1억 8,5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790,653,942
북미 박스오피스 $317,101,119
대한민국 총 관객수 4,136,101명
스트리밍 파일:파라마운트+ 워드마크.svg파일:파라마운트+ 워드마크 화이트.svg |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2023년 5월 31일)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
5.1. 유물5.2. 탈것5.3. 장소
6. 줄거리7. 평가
7.1. 평론가 평점
8. 흥행9. 한국어 더빙10. 기타

[clearfix]

1. 개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네번째 영화로 3편 이후 무려 18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시리즈의 출연진 및 제작진 중 감독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복귀했으며, 각본은 조지 루카스만 복귀했다. 음악은 역시 존 윌리엄스가 맡았다. 출연진은 당연히 해리슨 포드는 복귀했으며, 1탄의 히로인 매리언 역의 캐런 앨런이 무려 27년 만에 복귀했다.

2. 예고편

<colbgcolor=#000><colcolor=#ffd500>
한글 자막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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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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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예고편

3. 시놉시스

전설의 도시, 신비의 크리스탈 해골!
미지의 힘을 쫓는 모험은 계속된다!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샤이아 라보프)가 나타난다. 고고학자를 선망하는 머트는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지 비밀들을 늘어놓으며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마야 문명의 비밀이자 고고학 사상 최고의 발견이 될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한다.
인디아나와 머트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페루 마야 문명의 전설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소련 군대의 수장 이리나 일당 역시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그들을 쫓는다.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크리스탈 해골! 더욱 막강해진 적들의 등장!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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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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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5.1. 유물

5.2. 탈것

5.3. 장소

6. 줄거리

냉전이 한창 진행 중인 1957년, 인디아나 존스와 그의 친구 맥은 소비에트 연방의 스파이들에게 납치당해 네바다주의 51구역에 있는 어느 창고로 끌려나온다. 그 뒤 등장한 소비에트 연방의 특수부대 대장 이리나 스팔코, 그녀는 존스에게 1947년 그가 발굴했던 물건이 필요하다고 하고, 총알을 뿌려가면서 찾아낸 그 물건은 바로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인의 시체였다. 그 뒤 존스를 제거하려는 소련요원들과 그를 배신한 맥,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는 그들로부터 탈출하는데 성공하고,[7] 그 뒤 어떤 마을로 도움을 요청하러 가지만 그 마을엔 마네킹만이 있었다. 알고보니 그 곳은 핵실험을 위해 설치된 세트장이었고, 존스는 자신을 추격하던 소련 요원들이 탄 차를 잡아서 타려 했지만 무시당하고 핵 폭발로 산화될 위기를 당하나 빌라에 있던 냉장고에 숨어서[8]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는다.[9]

우여곡절 끝에 존스는 마셜대[10]로 돌아오지만, 정부의 압력으로 인해 그는 교수직에서 영구 해직당하게 되고, 뉴욕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려는 중 머트 윌리엄스라는 청년을 만난다. 카페에서 머트는 자신의 어머니와 옥슬리 교수가 페루에서 실종되었다고 하면서 옥슬리 교수의 편지를 보여준다. 그때 KGB 요원들의 추격을 받지만 따돌리는 데 성공하고, 존스는 자신의 옛날 동료인 해럴드 옥슬리 교수가 크리스탈 해골을 찾다가 사건에 휘말린 것 같다고 하면서,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전설을 얘기해준다. 마야의 전설에 의하면 크리스탈 해골은 아마존에 있는 전설의 도시에 있는데 살아있는 망자들이 지키고 있으며, 그 해골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그들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15세기경 황금에 미친 스페인 제국의 군인 프란시스코 데 오레야나가 엘도라도를 찾던 중 크리스탈 해골을 찾았는데 도중에 실종되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존스는 머트와 함께 페루의 아카토로 떠난다. 그들은 그 주변에 옥슬리 교수가 있었다는 정신병원에서 단서를 찾아내고, 마침내 오레야나의 무덤에서 크리스탈 해골을 찾는다. 하지만 이리나 스팔코가 이끄는 소련요원들 또한 크리스탈 해골을 노렸고, 이리나는 로스웰에서 발견된 것과 똑같은 외계인의 시신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서도 몇 차례 발견되었다고 말하면서, 크리스탈 해골을 이용해 소비에트 연방의 세계정복을 이루려 한다. 그들의 기지에서 크리스탈 해골의 눈을 응시하다 크리스탈 해골의 영향으로 정신이 온정치 못하는 옥슬리 교수를 찾게되고, 더불어 존스의 옛 연인인 매리언까지 그곳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머트는 사실 매리언과 존스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옥슬리 교수가 손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던 것을 보고 종이와 연필을 이용해 크리스탈 해골의 위치를 알아낸다. 그러던 사이 머트가 탈출 시도를 하고 존스와 매리언, 머트, 옥슬리는 다 함께 탈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소련 요원들에게 다시 붙잡힌 인디아나 존스 일행은 자동차를 탈취하고, 추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군대개미떼들까지 피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그러던 중 초반에 존스와 대결에서 계속 당하던 안토닌 도브첸코 대령은 그 곳에서 존스와 다시 육탄전을 벌이게 되며 존스를 끝내 몰아붙였지만 끝내 존스가 굵은 나뭇 가지로 그를 내려쳐 기절시키게 하고 끝내는 군대개미들한테 끔살당하게 한다. 소련요원들을 따돌리는 데 성공하여 마침내 전설의 도시에 도착한 존스 일행은 그곳에서 원주민의 공격을 받지만 원주민들은 크리스탈 해골을 보여주자 순순히 보내주었고, 마침내 수백년 동안 동료를 기다리던 동료 외계인들의 유골을 발견한다. 하지만 맥이 떨어트렸던 신호 감지기를 추격한 소련 요원들도 도착하였으며 그곳의 원주민들을 총살한다. 이리나가 크리스탈 해골을 제자리에 놓자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동료를 되찾아준 은혜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이리나는 그들이 가진 지식을 모두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한다. 그러자 외계인들은 이리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자신들이 살던 차원으로 돌아가려 하자 신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존스와 일행은 탈출하지만 소련 요원들과 맥은 다른 차원으로 날아가 버리고, 이리나 스팔코는 너무 과도한 지식을 받아들여 소멸한다. 그 뒤 무너진 신전과 자신들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외계인들을 바라보는 일행. 마침내 옥슬리 교수는 정신이 돌아왔고, 자신들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외계인들을 보며 인디아나 존스는 "마야어로 황금은 보물이지만 그들에게 보물은 지식이었던 거야."라고 말한다.

그 뒤 미국으로 돌아온 존스와 매리언은 결혼식을 올리고, 바람에 날아온 중절모를 머트가 들자 인디아나 존스가 그것을 가져다 쓰는 장면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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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5 / 100 점수 5.4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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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77% 관객 점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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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라는 이름값 때문에 개봉 초반에 평론가들과 팬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떨어졌다. 종반부 엑스파일은 그렇더라도 전반적으로 액션과 모험이 전작에 비해 매우 심심해서 '인디아나 존스의 효도관광'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때 '인디아나 존스 4'로 알려진 1992년에 나온 어드벤처 게임 인디아나 존스: 아틀란티스의 운명[11]과는 스토리에서 관련성은 없다. 그런데 팬들은 차라리 이걸 영화화했으면 훨씬 재밌었을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4편을 까기도 한다. 결국 이 해에 골든 라즈베리상 최악의 작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다만 제임스 롤프는 시네매서커의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속편들 TOP 10'[12]에서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1위로 뽑았다. 외계인과 냉장고, 원숭이 등이 까인 것에 대해서 원숭이는 잠깐 나오는 수준이었고, 냉장고는 바보같긴 하지만 전편에도 절벽에서 떨어지는 전차에서 탈출하거나 선로에서 떨어져서 다른 선로에 그대로 착지, 공중에서 보트를 부풀리면서 떨어진 뒤 안전하게 착지하는 장면도 있는데 문제될 게 있냐고 말했고, 외계인의 경우는 작품에서 외계인에 대한 복선을 은근슬쩍 날렸고[13] 사람 심장을 산 채로 밖으로 빼내고, 몇백년간 한 곳만을 지켜온 기사도 나오는 판타지물에서 외계인이 나오는게 뭐가 이상하냐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명작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은 좋은 작품이라 말했다.

7.1. 평론가 평점

★★★☆
올드 팬에게는 여전히 유쾌하고 즐거운 어드벤처
김봉석
★★★
반갑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남동철
★★★
노장의 수성
김혜리
★★★★
21세기에 만나도 여전히 즐거운 올드스쿨 액션
문석
★★★★☆
인디아나 존스잖아! 뭐가 더 필요해?
김종철
★★★
넉넉하진 않지만 즐길 만하다
박평식
★★★[14]
먹을 것 많은 전통 상차림
이동진
★★★☆
모자는 그대로되, 옛맛은 간 데 없다
한동원
★★★☆
주제곡이 흐르면 파블로프의 개가 될 수밖에
주성철

8. 흥행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지만 흥행은 일단 성공했다. 전국 관객 195만 6848명을 불러 모았고 29일 오후 4시 경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

개봉 8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당시 같은 연도의 흥행작 '아이언맨'(9일), '추격자'(13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14일)이 세운 200만 돌파 기록들을 앞서 2008년 최단기간으로 기록됐다.

월드 박스오피스에선 개봉 첫 주에 51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북미에서만 제작비 1억 8500만 달러의 2배에 가까운 3억 1110만 달러라는 수익을 거두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9. 한국어 더빙

10. 기타



[1] 자성이 없는 금을 끌어당기는거나, 재질도 자성이 없는 크리스탈인것을 보면, 광물이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자성을 가지게 만드는 듯 하다.[2] 다만 옥슬리 교수의 말로는 다른 별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찾아온 존재들이라 하며, 그들의 우주선에 유물들을 가득 쌓아놓은 점, 그들에겐 지식이야말로 보물이라는 설명이 나오는 걸로 보아 인디아나 존스처럼 이들(?)도 고고학자인 것으로 추정된다.[3] 파일:external/pics.imcdb.org/f20.1.jpg[4] 파일:crystal-skull-movie-screencaps.com-8953.jpg 파일:crystal-skull-movie-screencaps.com-10098.jpg 설정상 소련의 ZIL-131 트럭이며 그에 따라 사진과 같이 차량 문에 소련 심볼을 넣는등 개조를 했으나 ZIL-131은 1964년부터 생산된 모델이나 고증 오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실제 차량 모습[5] 정글 커터 바로 뒤에 2대가 붙어 지나갔으며 탱크로리를 싣고 움직이던 선두 차량은 톱니에 크게 피해를 입으며 운전병등 많은 사상자가 났다. 그뒤에 있는 차량 역시 다수의 사상자가 난데다 톱니의 피격 직후 엔진에서 연기가 자욱한 모습이 나왔다.[6] 설정상 ZIL-485라고 하지만 차량의 이미지를 보듯이 DUKW처럼 트럭에 가깝기에 외형상으로 GAZ-46이 더 맞다. GAZ-46의 모습[7] 그 와중에 레이더스에 나온 성궤가 잠깐 나온다. 레이더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성궤가 기밀 유물로 분류되어 상자에 담겨 똑같은 나무 상자가 엄청나게 많은 거대한 창고에 보관되는데, 이 창고가 4편 오프닝에서 나온 그 창고이다.[8]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가 강조된다. 방사선은 납을 뚫지 못한다.[9] 그리고 아까 존스를 무시했던 요원들은 차를 타고 도망갔으나 결국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10] 바넷대에서 마셜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11] 사실 처음 계획은 '이 내용으로 게임, 영화 두 타이틀을 동시에 공개한다'였는데, 루카스 쪽에서 돈이 없는 바람에 게임만 발매했다.[12] 이때 뽑힌 다른 작품들은 쥬라기 공원 2, 그렘린 2, 할로윈 3: 시즌 오브 더 위치, 스파이더맨 3, 록키 5, 터미네이터 3, 고스트버스터즈 2, 백 투더 퓨처 3[13] 신은 그들이 믿는 고지능적인 존재라고 인디아나 존스가 말한다. 또한 외계인이 각종 문명에게 기술들을 전달해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현실에도 있다. 영화에선 이를 반영했을 가능성이 크다. 외계문명기원설 항목 참조. 사실 외계문명기원설은 아래에 후술되는 오리엔탈리즘과 바로 연결된다.[14] 별 3개 반에서 3개로 수정[15] 단, 3편에서는 편집되어서 영화에는 못나왔다.[16] 트릴로지 3부작 이후 마찬가지로 19년 만에 4편이 나올 정도로 간격이 길어졌다.[17] 시즌 11 8화[18] 가령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독일 제국벨기에를 상대로 갖은 전쟁범죄를 일삼은 것을 가리키는 역사적 용어인 벨기에 강간이 있다.[19] 골 때리는 건, 체포 당시에 스필버그와 루카스가 스톰트루퍼도 강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쪽은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에 대한 논란을 비꼰 것인 듯하다.